1.강아지 파양 (16)
2.남녀 합반인데 (4)
3.자제력 없고 의지력 부족한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 (5)
4.이러는건 무슨 정신병이야? (10)
5.사람이 세상에서 진짜 무섭다 (2)
6.애들아 나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가겠아 (17)
7.. (1)
8.중학교때 친구들이 나한테 태도가 좀 이상해. (1)
9.아이스티랑 편의점 커피중에 뭐가 카페인이 더 높아? (8)
10.더이상 친구라는 게 무의미해졌어 (13)
11.입시생들 뭐해...^_^ (7)
12.. (1)
13.지금 너무 현타와.. (2)
14.뭐든 상관 없을 것 같은 기분 알아? (3)
15.친구들이 나한테만 못된말 해 (10)
16.내가 아니라고 확답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3)
17.오날 친구 얼굴보고 쌓인거 다 말하기로함 (2)
18.제발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다. (1)
19.시험 진짜 미치겠다 (1)
20.군대 갈 사람한테 고백받는거 어떻게 생각해? (5)
1
이름없음
2021/05/03 01:18:06
ID : wLhuttjy2NB
0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외로움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나도 가끔은 진짜 친하고 잘 맞는 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내고 싶다... 얼마 전에 친구랑 손절했거든 왜 찐친구면 연락 오랫동안 안 하고 만나도 어색하지 않대잖아 근데 걔는 더이상 아니었거든 자기가 먼저 연락도 죽어라 안하는 스타일이었고 취미나 관심사가 아예 달라서 뭐 대화도 통하질 않고... 연락도 안 하는데 이건 그냥 학교 친구 그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니까 더이상 친구가 필요없다고 느껴졌어 물론 나도 비즈니스로 대하는 친구들도 있지! 근데 그 이상의 친구들은 더이상 안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같은 사람 있나 혹시?
2
이름없음
2021/05/03 01:21:23
ID : lA2HvjAktBs
0
엄청 많을걸 졸업하면 더 심해져 ㅋㅋ
괜찮은데 다가오는 친구가 있다면 내치지는 마
3
이름없음
2021/05/03 01:22:38
ID : wLhuttjy2NB
0
역시 인생은 혼자구나 외로운 건 당연한 거였어 난 이걸 이제 깨달아버렸네 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1/05/03 01:25:38
ID : lA2HvjAktBs
0
원래 갈사람은 간다. 아무리 좋은 사이였어도. 그냥 흘려보내.
5
이름없음
2021/05/03 01:26:18
ID : wLhuttjy2NB
0
명심할게
6
이름없음
2021/05/03 01:29:06
ID : lA2HvjAktBs
0
상처받았겠다 근데. . 시간지나면 금방 잊혀져. 취미생활 푹 즐기고와 ㅎㅎ
7
이름없음
2021/05/03 01:31:51
ID : wLhuttjy2NB
0
좀 많이 그랬지... 가장 친한 베프였거든. 그런데 그 친구랑 소통을 하지 못하고 감정을 교류하기 힘들다는 점이 너무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친한 친구라는 자리의 부재(?) 때문에 근 5개월은 외로웠던 것 같아. 그래서 혼자가 익숙해지기까지 그만큼의 시간이 걸렸고 지금도 나로써 충분한 것 같애! 외로움이 덜하다고 해야하나 ㅎㅎ 이런 새벽에 들어줘서 고마워 ㅎㅎ
8
이름없음
2021/05/03 01:33:14
ID : lA2HvjAktBs
0
응... 아직 공부중이거든... 자기계발해보는것도 추천.....
9
이름없음
2021/05/03 01:34:56
ID : wLhuttjy2NB
0
ㅋㅋㅋㅋ 사실 수험생이라서 입시 준비해야된다... 그래서 빨리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1/05/03 01:36:28
ID : bhdWqryY640
0
친구가 몇이든 인생에 적만 안만들면 된다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1/05/03 01:38:03
ID : wLhuttjy2NB
0
나도 그렇게 생각해! 적만 안만들면 된다
12
이름없음
2021/05/03 15:52:44
ID : E7htfO2mspg
0
근데 나도 작년에 그랬는데 또 사람 만나고 그러다 보니까 다시 활달하고 뭐 그렇게 되더라ㅋㅋㅋ그냥 그게 계속 반복인것 같애. 나중에 친구가 다가와도 너무 벽을 두진 마. 그 친구도 너한테 좋은 추억을 선물해줄 수도 있잖아
13
이름없음
2021/05/03 17:30:11
ID : wLhuttjy2NB
0
나도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사람이라고 생각해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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