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든게 반대인 친구랑 어떻게 지내? (3)
2.그만 아프고 싶다 (4)
3.부럽다는 말 진짜 싫어 (5)
4.너네 부모님이 아프면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막 약속잡고 산경 안 쓸 수 있어? (1)
5.친하던 언니랑 멀어졌는데 (5)
6.펑 (5)
7.거식증 (42)
8.. (5)
9.나만 존나 싫어해 (1)
10.아동학대 신고할까? (8)
11.엄마한테 심한 말 해버렸어 (3)
12.하소연 (2)
13.나한테 주어진 게 너무 많아서 (23)
14.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아. (3)
15.같은 무리에서 싫어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 (3)
16.인생이 걸린문제야..한번만 들어와줘😥 (5)
17.. (1)
18.2개월째 생리가 안나와 (12)
19.괜찮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나 (2)
20.꼬르륵 소리 안나는 법좀 알려줘 제발 (7)
1
이름없음
2021/05/03 23:23:16
ID : gnPa1a8pcIG
0
정상이 아닌 사람들, 괜찮지 않은 사람들을 엄마는 싫어했다.
나는 엄마의 기준에서 괜찮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엄마는 내게 기대하지 않았다. 엄마는 내가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이길 바랬다. 별 것이 아니었지만 내게는 너무 어려웠다. 엄마는 내 장애를 싫어했으니까.
2
이름없음
2021/05/03 23:24:27
ID : gnPa1a8pcIG
0
나도 내 장애가 콤플렉스가 됐어 엄마.
재활 받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 불치병이야 엄마
태어날 때부터 내 장애는 병이 아니라 그냥 나였어
나는 몰랐어 이게 장애인지 병인지 그냥 나였어
엄마 말대로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이상한 사람인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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