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한테 장난쳤다가 병신이라고 욕 먹음 (2)
2.전문인쇄 맡겼는데 짜증난다. (9)
3.전문대라는 한계와 나의 게으름이 죽이고 싶을만큼 혐오스러워요 (5)
4.나는 엄마가 너무 싫어... (5)
5.진짜 부모님때매 미치겠어 (3)
6.학교에서 니코틴 검사 언제 해? (30)
7.내가 이상한 사람인걸까 (17)
8.안더는. 시람 (3)
9.. (2)
10.괜찮다고, 잘될거라고 한마디만 해주고 가줘 (1)
11.타로 볼때 마다 너무 딱 맞춘다 (5)
12.혼자 하교하는 친구 보면 어때보여..?? (14)
13.펑 (1)
14.펑 (8)
15.섭식장애 고칠 수 있는 걸까 (7)
16.학교쌤들이 나를 몰라 (17)
17.가출함.... (4)
18.친구 사귀는 법 (2)
19.. (12)
20.취업준비 하는 사람 있어? (5)
1
이름없음
2021/05/12 22:54:54
ID : yFa4FeL9a07
0
나는 엄마가 매사에 부정적이고 그냥 넘어가도 될일에도 소리 지르고 신경질내서 말하기가 너무 싫어져
같이 티비 볼때도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일단 얼평 부터 하고 봄
그리고 무슨 말을 하든 마무리는 본인 자랑임
제일 듣기 싫은건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함 했던 이야기를 최소 5번은 해야지 안함 그리고는 나중에 그 실수를 내 이미지로 박아넣고 나보고 골칫덩어리 취급함
엄마랑 같이 사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취 한다고 한번 말한적이 있었는데 나보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애가 무슨 자취냐면서 날 무슨 아무것도 못하는 애 취급함(참고로 26살임)
감정 기복도 엄청 심한데 그걸 또 다른 사람한테 푸는 타입이라 본인이 기분 좋을때는 장난쳐도 넘어가고 기분 안 좋을때 장난치면 엄청 화내면서 병신, 시발년 등등 폭언함(평소에도 폭언하긴 함 나를 ㅂㅈ년이라고 부름)
이밖에도 내 명의로 대출 빌리고 내 카드로 한달에 마트에서 40만원치씩 끊는 등등 내 지갑을 본인 지갑처럼 씀
이런게 쌓이다 보니까 엄마 퇴근하고 집 들어오면 내가 스스로 방으로 들어가서 말을 안함
나중에는 왜 니는 나랑 말하기 싫어하냐고 다그치더라
진심 얼른 돈 모아서 집 너무 나가고 싶어
2
이름없음
2021/05/12 22:55:37
ID : oJU3Pg0txTR
0
빠른 독립 응원한다
3
이름없음
2021/05/12 23:42:32
ID : cnwmpXy442G
0
와 뭐 저런 엄마가 다 있어 스레주 힘내...
4
이름없음
2021/05/13 00:53:03
ID : 8lAZg1vjtg2
0
심했다...힘내...
5
이름없음
2021/05/13 20:53:46
ID : yFjBusmFdAZ
0
너무 힘들겠다... 최대한 빨리 돈 모아서 독립하자. 여차하면 연 끊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허구한 날 자식 까고 욕하는 게 어떻게 부모야? 카드도 뺏어 얼른. 명의는,,,진짜 너무하다 그거 다 물증으로 남을 수 있게 기록해서 어떻게 청구하는 건 안 될까? 그런 쪽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어머님이 멋대로 쓰신 거 다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 찾아봐봐. 스레주의 빠른 독립을 응원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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