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워낙 캠핑을 자주 간단말임. 그래서 바로 어제도 캠핑갔다 돌아왔단 말여 5.18일 오후에 동생들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가서 1박2일하고 왔는데 난 그냥 피곤해서 캠핑 안 갔거든 그래서 나 혼자 밤에 좀 늦게 있다가 한 12시? 그 쯤에 자고 19일에 한 9시쯤에 일어나긴 했는데 약간 몽롱한 상태로 더 자고 싶의서 눈 감고 침대에 더 누워있는데 뭔가 물소리? 사람 소리? 공사 소리인가? 여튼 막 무슨 다그락이랑 밖에 새 우는 소리도 들리고 그래서 집안에서 들리는 소리인지 밖에 들리는 소리인지 구별 안되고 그런 상태로 있는데

난 잠결에 우리 엄마가 잠깐 집에 다시 들려서 설거지 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왜냐면 예전에도 한 번 그런 적 있거든. 캠핑 갔다가 다시 엄마만 집에와서 뭐 더 가져가거나 그런적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건가 싶어서 걍 방안에 누워서 눈 감고있다가 다시 잠들었나? 여튼 다시 눈 뜨니까 시간이 좀 지났더라고. 물 먹으러 밖에 나오니 집에 아무도 없고

그래서 뭐 다시 나갔나보다 하고 생각함 물론 문 닫히는 소리는 못 들었지만 난 비몽사몽한 상태여서 걍 내가 못 들은거라고 생각함. 근데 여기서 ㅇ워가 이상하냐며 우리 식탁위 바구니안에 미역?생 김인긴 여튼 해초가 담겨져 있는거임. 근데 내 기억상 그 바구니가 원래 김치 냉장고 위에 있는 거 였단 말야. 18일 저녁 혼자 먹을때 없었고. 그래서 난 뭐 엄마가 나가면서 식탁에 올려둔거라고 생각하고 걍 티비보고 폰 보고 그러다가 캠핑갔다온 가족들 오고 엄마한테 엄마는 캠핑 갔으면서 왜 자꾸 집에 들려?ㅋㅋ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엄마가 자기 오늘 집에 안 들렸는데 뭔 소리내

그래서 좀 뭔가 이상함... 걍 내 착각인가 싶고.. 근데 진짜로 18일 저녁을 식탁에서 먹을땐 그 바구니가 없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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