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싶어하는거 알까?지난 시간들이 너무 후회되고 한심하게 느껴진다..내가 더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 됬을때 다시 만날 수 있을까?그때는 절대놓치지 않을 수 있는데,벚꽃잎이 떨어진 그날 난 모든것을 잃은날이였다. 부디 하늘에 점지해주시는분들이 계신다면 비루한 제 바램을 도와주세요,기회를 주세요. 그누가 그사람을 욕해도 나는 좋은걸 어찌하나,활짝 빛나는 반달같은 미소와 말한마디 한마디만이 내가슴속에 자리잡았는데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닐지몰라,사랑하는건 더욱 아닐거야. 하지만 지금 내감정에 충실하고 싶어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짧다면 매우 짧고 충분하다면 충분한 그시간속의 내추억은 지금보니 당신을 빼놓고는 상상할수도 없구나. 달이 밝게 뜬날이면 유난히 더 생각나,달밤에 당신을 좋아하는건가 아닌건가 심란해하며 고민하던 내가. 그날밤 나는 당신을 좋아한다고 인정하고 스스로 마음의 사슬을 풀어줬지,내가 너무 웃긴가? 웃기다못해 우습고 한심할지도 몰라.근데 정말,100번이고 1000번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결론은 안나오고 한생각밖에 안든다.

보고싶다 기다리게되고 기대하게돼.이러지말자 그러지말자 몇백번을 되새겨도 똑같았는데,그때는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생각조차 못하게되버렸구나

이마음을 간직하는것밖에 내가 할수있는게 없는데,말할 사람도 없는데 말해도 똑같은데 답답할뿐이다.

나는 그때 처음 벚꽃이 내손안에 내려앉을때 확신에 가득찼는데 오만함만을 남기고 자리늘 떠나는구나.. 언젠가 날아서 내게 다시오는날,바람으로 돝아오는날,환생해서 떨어지는날 맞춰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다. 언제든지 붙잡을수있도록 완벽한 모습으로 나자신을 온전히 사랑할때 당신을 당당히 사랑할 수 있게될때 보고싶었다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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