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14 23:29:14 ID : 4ZcpWoZg2L8 0
봐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ㄱㅊ 레스 달아주면 고마워
2 이름없음 2021/05/14 23:30:18 ID : 4ZcpWoZg2L8 0
지금부터 하려고 하는 건 내가 인생 어떻게 말아 먹었는지에 관한... 시작은 고1 때였어
3 이름없음 2021/05/14 23:33:55 ID : 4ZcpWoZg2L8 0
아니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희망 고등학교를 정할 때부터 내 인생은 쫑난 거 같다 우리 지역엔 존나 유명한 고등학교가 하나 있어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 일반고고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학교야 시발 난 거기에 가기 싫었어 그냥 조용히 내신 관리 잘할 수 있는 수준이 좀 낮은 고등학교에 가고 싶었다고 근데 엄마는 그냥 그 고등학교에 너무 보내고 싶었나봐 울면서 애원을 해도 거길 기여코 보내더라고
4 이름없음 2021/05/14 23:37:46 ID : 4ZcpWoZg2L8 0
그 과정을 굉장히 간단히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괴롭고 긴 시간이였어 다른 고등학교 이름만 꺼내도 소리를 지르면서 나한테 화를 내고 그럴거면 고등학교를 가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포기했지 엄마가 입 좀 닫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체념하고 그 선택을 받아들였어
5 이름없음 2021/05/14 23:38:17 ID : 4ZcpWoZg2L8 0
ㅋ... 존나 빡쳐서 글도 못 쓰겠네 내일 진정되면 다시 쓰러 옴
6 이름없음 2021/05/15 01:31:13 ID : ak4Ny40pRwm 0
헐...난 공무원을 준비해서 문과에 왔는데 나보고 이과가래
7 이름없음 2021/05/26 06:42:13 ID : AmE2qY09Arz 0
8 이름없음 2021/05/26 10:10:02 ID : jwJPhdRvdyH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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