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네가 남자랑 친해지고 썸 타는 이야기들 별로 안 궁금해 같이 영화 본 후기 관심 없어....

너는 부모님께 성적 안 좋다고 그렇게 심하게 혼나지도 않나 봐. 물론 네 입으로 난 둘째라서 그렇지 않다고 말했었지만 말이지. 진로가 예체능쪽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지. 근데 너 그냥 일반 대학 가서 그제서야 준비할 거라며... 그럼 열심히 해야지. 그래 너 열심히 하는 것도 알고 있어. 그럼 성적이 괜찮아서 혼나지 않는 거야? 난 너보다 영어 문제 한 개 더 맞았는데도 이게 뭐냐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어. 어제 학원에 또 늦어버렸더니 엄마가 회사 스트레스까지 합쳐져서 나한테 엄청 화를 내시던데, 내가 말대꾸 몇 번 하니까 식탁 위에 놓여진 오븐 판을 나에게 던지시더라. 아프더라고. 눈물이 났는데 엄마는 내가 왜 우는지 궁금하대. 자책인지, 부모에 대한 원망인지, 그냥 무서운 건지 말이야. 아파, 아팠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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