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네가 남자랑 친해지고 썸 타는 이야기들 별로 안 궁금해 같이 영화 본 후기 관심 없어....

너는 부모님께 성적 안 좋다고 그렇게 심하게 혼나지도 않나 봐. 물론 네 입으로 난 둘째라서 그렇지 않다고 말했었지만 말이지. 진로가 예체능쪽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지. 근데 너 그냥 일반 대학 가서 그제서야 준비할 거라며... 그럼 열심히 해야지. 그래 너 열심히 하는 것도 알고 있어. 그럼 성적이 괜찮아서 혼나지 않는 거야? 난 너보다 영어 문제 한 개 더 맞았는데도 이게 뭐냐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어. 어제 학원에 또 늦어버렸더니 엄마가 회사 스트레스까지 합쳐져서 나한테 엄청 화를 내시던데, 내가 말대꾸 몇 번 하니까 식탁 위에 놓여진 오븐 판을 나에게 던지시더라. 아프더라고. 눈물이 났는데 엄마는 내가 왜 우는지 궁금하대. 자책인지, 부모에 대한 원망인지, 그냥 무서운 건지 말이야. 아파, 아팠다고 나는...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78레스 유학 존나 짜증난다.. 1분 전 new 25 Hit
하소연 2021/08/03 11:34:02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검토중인 스레드입니다] - 뇌해킹피해자 54분 전 new 30 Hit
하소연 2021/08/03 11:41:45 이름 : 익명
3레스 요즘와서 그런건지 옛날에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1시간 전 new 18 Hit
하소연 2021/08/03 09:25:43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지극히 내 기준 우울증환자로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은 3시간 전 new 281 Hit
하소연 2021/07/28 05:57:35 이름 : 이름없음
374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3🗑🗑 6시간 전 new 1404 Hit
하소연 2021/06/03 21:21:37 이름 : 이름없음
19레스 정신차릴라고 자해하는 거 이상해? 6시간 전 new 22 Hit
하소연 2021/08/03 05:22:35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에라이 ㅅㅂ 지구상에 인간이란 동물이 60억명이 넘는데 8시간 전 new 59 Hit
하소연 2021/08/03 01:36:12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미성년자 가오충이 성인되면 바보같이 산거 후회할까? 9시간 전 new 84 Hit
하소연 2021/08/02 13:40:3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안녕 엄마 9시간 전 new 25 Hit
하소연 2021/08/03 02:49:45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 10시간 전 new 27 Hit
하소연 2021/08/03 01:44:59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난 찐따인데 10시간 전 new 45 Hit
하소연 2021/08/02 22:28:5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나 한번만 도와줄래? 미안해 10시간 전 new 30 Hit
하소연 2021/08/03 00:42:5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얘들아 누가 더 잘못한거냐 10시간 전 new 23 Hit
하소연 2021/08/02 22:42:05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부모님 과보호.. 10시간 전 new 28 Hit
하소연 2021/08/02 04:02:55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그냥 힘들어서 하소연 11시간 전 new 9 Hit
하소연 2021/08/03 01:29:5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