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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밖에 너무 나가고싶어 (5)
3.ㅈ됐다 (3)
4.친구한테 하고 싶은데 못 하는 말, 못 했던 말 다 적고 가 (2)
5.하 쪽팔린 일이 막 생겨 (2)
6.빨리 들어와줘 급해 (3)
7.와 오랜만에 중3때 애들만나서 (2)
8.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하소연할래 (8)
9.혹시 이거 우울증일까 (8)
10.고1인데 한 번 봐줘.. (17)
11.10월달을 마지막으로 (8)
12.보고싶다 (4)
13.죽는게 맞는 것 같다. (71)
14.사랑이라는건 뭘까 (2)
15.오늘 선생 팼다 자퇴하려한다 (23)
16.바퀴벌레 싫어하는게 죄야? (23)
17.미자인데 전자담배 좀 팔고 싶어 (7)
18.레더들아 나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다 (10)
19.에이씨 (1)
20.진짜집좆같다 (1)
1
이름없음
2021/05/26 11:58:20
ID : qpcL83vdB84
0
사실 나 네가 남자랑 친해지고 썸 타는 이야기들 별로 안 궁금해
같이 영화 본 후기 관심 없어....
2
이름없음
2021/05/26 12:01:31
ID : qpcL83vdB84
0
너는 부모님께 성적 안 좋다고 그렇게 심하게 혼나지도 않나 봐. 물론 네 입으로 난 둘째라서 그렇지 않다고 말했었지만 말이지. 진로가 예체능쪽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지. 근데 너 그냥 일반 대학 가서 그제서야 준비할 거라며... 그럼 열심히 해야지. 그래 너 열심히 하는 것도 알고 있어. 그럼 성적이 괜찮아서 혼나지 않는 거야? 난 너보다 영어 문제 한 개 더 맞았는데도 이게 뭐냐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어. 어제 학원에 또 늦어버렸더니 엄마가 회사 스트레스까지 합쳐져서 나한테 엄청 화를 내시던데, 내가 말대꾸 몇 번 하니까 식탁 위에 놓여진 오븐 판을 나에게 던지시더라. 아프더라고. 눈물이 났는데 엄마는 내가 왜 우는지 궁금하대. 자책인지, 부모에 대한 원망인지, 그냥 무서운 건지 말이야. 아파, 아팠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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