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28 00:15:42 ID : y41Cqqo5grv 0
아니 방에서 유튭보고 있었는데, 밖에서 뭐 손톱을 깎네 마네 가지고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까 동생은 손톱을 기르고 싶다고 말하는데 엄마가 "남자가 손톱 길러서 뭐하게," 이렇게 언성을 높이시면서 말하는 거임 나는 남자는 손톱을 기르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고 남자도 손톱을 기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엄마한테 엄마가 말한거에 대한 문제점을 얘기했더니, 엄마가 남자는 손톱을 기르지 않는게 도리라고 하심... (나는 우리엄마가 프리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가지고 막 얘기를 하는데 결국 엄마는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면서 동생한테 가서 "앞으로 손톱을 기르든 말든 너 알아서해," 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손톱을 기르고 싶으면 길러, 자르고 싶으면 엄마한테 잘라달라고 말해" 라고 했는데 엄마가 "앞으로 잘라달라고 해도 안잘라 줄꺼니까 너 알아서해"라고 하시는 거임 그래서 내가 이건 엄마의 욱하는 감정때문에 막 말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문제점을 얘기함 그랬더니 "나는 도저히 너를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래서 끝남...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내가 잘못된걸까
2 이름없음 2021/05/28 00:17:36 ID : zVdVbDxO4Mk 0
그냥 독립까지 조금만 참아 들을 생각이 없는 사람한테 말을 하면 안 통하더라
3 이름없음 2021/05/28 00:19:37 ID : s60re5e2Hwk 0
걍 무시해
4 이름없음 2021/05/28 00:59:39 ID : WrAmGlg5gjb 0
어머니께서 다른건 괜찮아도 특정한 부분에 선이 확실한 성격이신가보네 따로 어머니에 대한 의견은 이야기 안할게, 일단 스래주는 잘못 없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대학생 방학 알바 추천좀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2레스한강물온도체크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5레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5레스담임이 하루 넘게 톡을 안 읽는 건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9레스식욕억제가 안돼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6레스위로 한번만 해줘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5레스생일선물 안주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 4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5레스쌤들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4레스배드민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17레스. 45 Hit
고민상담 ◆O9th9jzffcK 21.05.28 0
3레스대학와서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4레스» 엄마랑 싸움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4레스아무나 고민좀 들어줘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5레스너무 힘든데 한 명이라도 내 얘기 좀 들어주면 안될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14레스난 남을 사랑할 줄은 모르고 미워할 줄만 아는 것 같아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8 0
14레스나름 인생 스펙터클하게 살고 있는 고딩이 해주는 고민상담! 2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7 0
9레스이런 사소한 거라도 정신과 가도 되는 걸까?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7 0
1레스우울증 책제작 조언 좀 해줘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7 0
23레스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데 2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7 0
3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5.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