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인팁이고 애인도 인팁임 궁금한거 물어보ㅏ

>>2 인팁 특징이나 호감가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하는지가 궁금해

>>3 일단 앞에서 티는 잘 못내는 편 근데 막상 만나고 서로 대화하고 잘통하면 말 많아짐 그리고 전형적인 아싸라서 잘해주는거 들이대는거 좀 부담스러워함 그냥 곁에서 맴돌면서 친해지면 마음 점점 열어가는 느낌 짝사랑중이야?

나 인팁인데 착한 애보단 무뚝뚝한데 존나 매력있는 게 좋음. 무조건적으로 잘해주고 챙겨주는거 부담스러울뿐만 아니라 좀 기분 나쁨 난 평소에 개조용한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엄청 활발한 편

>>5 앗 인팁 절친 있는데 진짜 똑같다!

나도 인팁인데 나는 마냥 조용하고 무뚝뚝한 사람보다는 선 지키면서 먼저 말 걸어주고 분위기 편하게 이끌어주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 그리고 내가 뻘소리해도 반응 잘 해주면 내가 더 신나서 막 얘기하게 되는 거 같아..!

오오 다들 고마워 근데 내가 엔팁이라 좀 급발진하는 성격이어서 챙겨주고 그러는거 좋아하는데 그럼 그 친구는 그런 거 안 좋아하겠네...

>>2 >>5 >>7 혹시 몇가지 더 물어봐도 될까?

은은한거 좋아해. 같이있으면 막 재밌게 신나게 노는것보다 조금 텐션은 떨어지더라도 같이 있을때 불편하지 않고 말이 잘 통하는 상대에게 매력을 느껴. 지적인거 좋아해. 다른 인팁도 그럴진 모르겠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관심 분야가 같으면 수준이 나랑 비슷하면 안돼... 나보다 잘났으면 존경하고 동경할 대상이고, 나보다 못났으면 내가 알려주면서 재밌어할수 있는데 비슷하면 경쟁상대임. 그렇다고 관심 분야가 너무 다르면 대화가 안통하니 힘들어. 적당히 비슷하면서 똑같지 않은 관심분야라서 내 분야는 내가 상대보다 잘알고 상대 분야는 상대가 나보다 잘알아서 서로 알려주며 지적인 대화를 할수 있으면 베스트야. 위의 핵심은 말이 잘 통해야한다는거야. 제일 중요해.

>>10 추가로 난 나한테 져주지 않는 사람을 좋아해... 막 이기려고 드는게 아니라 내가 틀렸으면 너 틀렸어 하고 말해줄수 있고 자기가 틀렸으면 깔끔하게 인정할수 있는... 토론상대같은 느낌이네

인팁인데 티 진짜 안내... 티 좀 내다가도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또 움츠러들고.. 생각이 깊고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이 좋은듯

토론상대 좋아하는거 222 그리고 티 안내고 자기 생각 골몰하는 거 222

근데 인팁 화나면 잘 풀리는 성격이야 아니면 안 풀리는 성격이야?

>>9 당근 그리고 위에 관심분야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건 사바사인듯 난 절대로 수준 나보다 낮은 사람이랑은 대화 못하겠거든 무조건 비슷한 거 선호

>>14 난 잘 안 풀려 근데 뒤끝은 없고 뭐랄까 화난 포인트를 잘 풀어주면 10초 안에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포인트를 안 챙겨주면 하루종일 빡쳐해

>>14 일단 화가 잘 안남. 화가 난다면 인팁이 정해놓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거. 손절 당할 수도. 사소한 일이면 거의 바로 풀리는데, 사소한 일에 화내는 일이 별로 없어서..

인팁들은 대부분 연애에 대한 욕구도 좀 적은듯 ....

막 들이대거나 좋아하는 티 많이내면 진짜 부담스럽고 싫어 관심사 같고 말 잘 통하는..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는 사람이 좋은 듯

밀당고수가 되어야 할듯

편안하고 내가 좋아하면 뭘하든 상관없음 나하고 생각이 잘 통하면 됨

>>15 당연히 나도 상대가 멍청하지 않음을 전제로 하는거야. 그저 그 분야에서 나보다 전문성이 떨어질 뿐 이건 이거야 하는대로 쏙쏙 다 기억하고 나중에 이건 이거였지? 하는거 짜릿해. 상대방은 자기 나름대로 전문인 분야가 있어서 그부분에서 존겅하지 않을수 없는 멋진 사람이면 두배로 짜릿해

>>24 헐...? 참 난감하네...

토론 상대라는 말이랑은 바로 통하는 의미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말이 통하면 사람 대 사람으로서 관심이 가니까 그건 되게 좋은 거 같애 인팁 좋아하면. 사람 대 사람으로서 호감갈 행동들을 하고 말이 잘 통하는데 얼굴이 취향이다? 그럼 점점 빠져들어.. 난 첨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을 때 어쩔 줄 몰라서 그냥 조용하게 뚝딱대고 살았어. 두번째 땐 일단 친구나 되고 보자 해서 귀여운? 친구로 다가갔어. 모습 꾸며내진 말고 그냥 가끔 고민되는 엉뚱한 행동 (하기 전에 할까말까 귀여운 척으로 보일라나 그치만 척 하는 거 아닌데. 이런 식으로 고민 되는 거) 하고 먹을 거 가끔 주고 디엠 하고 학교에서도 그냥 걔랑 걔 친구들 한테 다 다가가면서. 숨길 생각 없어 이렇게 할 땐. 그냥 좀 좋아하는 친구로 보이겠지~ 생각하면서 편하게 다가가 그러다가 상대방 말투가 좀 눈치챈 거 같으면 급 살짝 소심해져 이러다 친구도 못하나 불편한 사이가 될까 싶어서 !

헐 이 스레 너무 나한테 필요한 스레 ㅜㅜ 레주도 엔팁이구나 나도 엔팁이고 짝녀가 인팁인데

>>27 나 레준데 인팁은 천천히 다가가는 걸 좋아한다는데 엔팁은 솔직히 노빠꾸로 돌진하잖아...ㅠㅠ 그래서 너무 어려움

>>28 맞아.. 특히 친구할 때 나는 좋아한다는 거 자각하면 완전 뚝딱거리거나 노빠꾸 직진이나 둘 중 하난데 너무 들이대면 인팁이 부담스러워할까봐 ㅋㅋㅜㅜ 어렵다.. 시간 지나면 친해지겠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보자 요즘은 이 마인드로 사는 중! 레주도 힘내~!!~

나 인팁인데 노빠꾸 직진 통한 적 있었어 걔가 내 완취였거든…ㅋㅋㅋㅋ 좀 부담스러웠는데 걔는 너무 노빠꾸라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틈도 없이.. 내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애였엉 근데 노빠꾸 직진이어도 날 좋아하는 티를 내면 안됨 관심사 같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대화 리드하기가 중요한 것 같아 뭐 하고 있을때는 건들지 말아야돼!! 아무리 친해도 진짜 짜증남

말 잘 통하는 사람,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 좋아. 기본적인 예의와 선은 지켰으면 좋겠어. 똑똑한 사람이나, 무언가에 열정적이나 강요하지 않는 사람이 좋아. 전체적으로 활발하고 붕 뜨는 분위기는 그닥 끌리지 않아. 은은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잘 맞는 사람이 제일 좋은것 같아. 그래도 막상 활달한 사람이 와서 놀자고 하면 싫지는 않아. 기빨려서 한달에 한번만 와줬으면 좋겠지만... 사실 이건 유사과학이라 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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