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차크라 있잖아 (4)
2.믿거나 말거나 스레 (124)
3.나좀도와줘...이상한역에잇어. 사진첨부함. (239)
4.나 질문질문 (1)
5.얘들아 혹시 의자에 뒤돌아 앉아있는 귀신 본 적 있어? (69)
6.본인이 기 쎈지 알수있는 방법 (37)
7.혹시 꿈 해몽 잘 하는 사람 있어? (12)
8.친구랑 하기좋은 강령술 추천해줘 (6)
9.환각 증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4)
10.스레주 잠수탄다고 말 했으면 좀 쳐 읽고 신청해 아기새들아 (6)
11.사주를 봤는데 나보고 신기가 있대 (17)
12.온갖 저주는 다했다 (2)
13.루시드 드림 남자 (12)
14.그냥 소소하게 일상괴담 푸는곳 (27)
15.오늘 너무 소름돋는 꿈 꿨음 (4)
16.이거 진짜야? (6)
17.자꾸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와서 잠을 잘 못자 (34)
18.신은 존재했어...ㅠ (3)
19.이런것도 전생이랑 연관이 되나?? (2)
20.나 지금 저승에서 스레딕하고 있음 (15)
1
이름없음
2021/05/31 23:17:34
ID : i60k5Wlu060
0
이야기를 꺼내기전 이상한 오해를 할까 적어봐 나는 교회를 다녀 이 이야기를 통해 너희들에게 전도할생각으로 이야기하는거 아니고 또 내가 정말 겪은일이고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첫번째 나는 어머니와 할머니가 교회사람이라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교회를 다녔어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냥 안가게 되더라 그래도 기도는 밤마다 드렸어 어느날 부터 기도를 안드렸던거 같아
태풍이막 오는 여름이였어 청소하느라 잠깐 이모가 문을열고 밖에 나갔어 나는 안방에 동생이랑 있었고 안방문이 잘 안열리긴했는데 태풍 때문에 쾅하고 문이 닫힌거야 내가 원래 침착하게 행동하는사람이라 일단 이모를 조금 기다렸어 근데 초등학생쯤 때라 놀라고 무서웠지 이모는 밖에서 소리를 지르는거야 더 무섭게 왜그러지하고 안방문에서 귀대고 들어봤어 이모도 집안으로 못들어온거야 옛날집이라 비밀번호 알아도 열쇠로 잠그는? 그런거거든 할머니가 건들였었나봐 아무튼 다 갇혔어 나는 열어봤지 안열리더라 동생이랑 같이 잡고 그냥 기도했었어 간절하게 근데 기다렸다는듯 확! 열리더라 문이 그 안열리던 문이 이상하게도 너무 이상하고 신기했어
그리곤 기도를 안한지 몇년이네 다시 교회는 아니지만 성당 다니려했을때에 누군가 날 괴롭히더라 누구라고 설명하기어려웠어 환청도 들려 정확히 어디서 들리는지도 알겠고 소리도 소름돋게 어느때는 20대 중반 목소리로 날 부르더라 야.야.야.야.야. 이걸 소근소근 반복하는데;; 개소름 그리고 언제는 규칙적인 방울소리 내가 미쳤다라고 생각도하고 다 포기했지 그것뿐만아니야
가족들과 싸움이 심했어 내가 괴롭힘당할때 부모님은 나 방관했다고 해야할까.. 근데 어느날 엄마가 교회사람이라 너튜브로 하나님을 믿게된 뭐 그런걸 보고 있었나봐 나 원래 그런거에 그렇게 관심없는데 그냥 홀린듯이 듣게 되더라
결국 다 들음ㅋㅋㅋㅋㅋ 다음날 아빠랑 싸웠는데 아빠가 그러더라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고 내가 정말 너를 엿먹이려 그랬겠니 나도 잘 몰랐으니까 그랬어.. 라고하는거야 몇년을 싸웠는데 뭔가 오늘은 달랐어 그냥 이해를 했어 아..맞네 라는거 막 잊고 있던거야 옛날에도 분명 지금처럼 화내고 뭐라할 수 있었을텐데 그걸 아니까 소심하고 아무것도 못했던거더라 엄마랑 이야기를 했어 교회 아야기하고 그리곤 마음이 평소처럼 불편했어 그 마음으로 자려고 했는데 그냥 한숨쉬며 불편해 라는생각했더니 갑자기 편해지면서 신기한 기분이 드는거야 민트초코는 싫어하지만 민초단 미안..ㅋㅋㅋㅋ 그렇게 뻥 뚤린 기분? 신기해서 엄마와 이야기를 했지 그리곤 문득 생각나더라 기회라는게 가족사이가 좋아질수 있다는 기회라는게 생각났어 그리고 그냥 계속 마음이울컥하더라 그냥 하느님이 기다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
다른사람들이이걸 읽으면 별거아니네~ 라고 생각할수는 있지 하지만 나에겐 큰 의미가 있었고 신기했었던 경험이라 적어봐
2
이름없음
2021/05/31 23:22:00
ID : pXzcFfO60oK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5/31 23:28:19
ID : i60k5Wlu060
0
최근에 겪은일이야 조금이라도 깨달음을 얻었어 아..내가 겪었던게 내가 신에게 버림받은것도 누구에게 미움받은것도 아니구나 내가그런일들을 통해 성장하길 바랬던거고
그냥 그분은 기다리셨구나 나를 항상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시는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되더라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기도해보려고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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