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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E : 절대로 중국에 놀러가지마 라는 글 알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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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6/01 01:25:05
ID : Wo7y3VdSK0k
56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그러니까 한 12년전에 인터넷에서 본 한 게시글이 있었는데 그 제목이, 친구가 보내준 메일
Re : 절대로 중국에 놀러가지마 라는 글이야
이 이야기는 중국 여행을 글쓴이의 친구가 중국여행을 갔다가 겪은 일을 썻던 글인데, 2~3년전 뉴스에 10년도 더 전에 쓴 글에 나온 선전 경제특구 7호선이 진짜 개통되었더라.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글을 써보려해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1/06/01 01:31:55
ID : Wo7y3VdSK0k
1
내가 중국여행을 왔다가 지하철을 타게 되었어.
정상적으로 탔다면 광저우로 갈 수 있었겠지만
증국어를 전허 몰랐던 나는 외진 승강장으로 가게 되었고
아무도 없는 승강장에서 꽤 오랜시간을 보냈어.
1시간이 흘렀을까? 멀리서 기차 한대가 들어오는게 보이더라구
이름없음
2021/06/01 09:28:29
ID : ffbyFcmk3wq
1
보고있엉
이름없음
2021/06/11 20:45:56
ID : 46jdyMjikpT
1
하악...하악 스레주 돌아왔구나...!!
ㅂㄱㅇㅇ!!
2
이름없음
2021/06/01 01:29:42
ID : Wo7y3VdSK0k
0
내가 초등학생때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한 포럼 게시판에서 친구가 보내준 메일이란 글의 제목을 클릭하게 되었어.
그 내용은 친구가 보내준 메일의 복사본인데
내용은 이랬어
Re : 절대 중국에 놀러가지마
너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절대 중국에 놀러가지 말고, 대사관에 이 사실을 알려줘
3
이름없음
2021/06/01 01:31:55
ID : Wo7y3VdSK0k
1
내가 중국여행을 왔다가 지하철을 타게 되었어.
정상적으로 탔다면 광저우로 갈 수 있었겠지만
증국어를 전허 몰랐던 나는 외진 승강장으로 가게 되었고
아무도 없는 승강장에서 꽤 오랜시간을 보냈어.
1시간이 흘렀을까? 멀리서 기차 한대가 들어오는게 보이더라구
4
이름없음
2021/06/01 01:41:37
ID : AmGoK6jcrgk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6/01 02:33:44
ID : s3wk2si08o2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1/06/01 02:36:38
ID : 5Qnu4IFa63S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21/06/01 02:38:21
ID : oIK582qY5Qr
0
대작 타는 냄새 난다
8
이름없음
2021/06/01 09:04:44
ID : Wo7y3VdSK0k
0
승강장은 굉장히 낡았고, 역의 이름이 희미할정도로 먼지가 쌓여 색이 바래 있었어, 하지만 들어오는 기차는 깨끗했고, 한눈에 봐도 신식의 열차였어
나는 그냥 새 기차 인가보다 생각했고 아무 의심없이 기차를 탔지.
내가 타고 몇분이 흘렀을까, 기차의 문이 닫겼어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기차는 왔던길로 후진해 가더니
곧장 조차장역으로 향해버렸지 , 그때서야 나는 기차를 잘못탔구나 생각이 들었어
나는 급하게 노선도를 확인 해봤는데, 이 열차가 있는 역 이후에는
미개통이란 표시만 있었어.
9
이름없음
2021/06/01 09:09:36
ID : yHyHu2rfhut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1/06/01 09:28:29
ID : ffbyFcmk3wq
1
보고있엉
11
이름없음
2021/06/01 09:46:38
ID : 46jdyMjikpT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1/06/01 10:20:56
ID : mq5fdWnXuq0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06/01 12:17:36
ID : 9eK1BdTO7hz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1/06/01 12:22:38
ID : o1yE3Dz9jza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1/06/01 13:44:05
ID : dxBe7vyHBhv
0
ㅇ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1/06/01 15:18:42
ID : Y4JUY79hdU4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1/06/01 15:50:26
ID : jijikrcLgnR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1/06/01 18:42:22
ID : 6i5SJWi8i06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1/06/01 18:50:49
ID : beIGlfVhy0m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1/06/01 18:52:04
ID : BxXxQrcGoGl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06/01 20:23:04
ID : s9AoZa62K7w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1/06/01 22:22:51
ID : 9yY2ljy6qo1
0
RE: 중딱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3
이름없음
2021/06/01 23:28:24
ID : 03veFg3SNxU
0
뭐여,,,,,
24
이름없음
2021/06/02 01:18:59
ID : TO4HyMmMksp
0
열차는 조차장 역을 빠져나와 다른 선로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주변은 다름없는 도심이었고, 아침이기에 딱히 걱정되지 않아서
그냥 자리에 앉아서 다음 역이 나오기를 기다리기로 마음먹었고
기차는 속도가 점점 붙더니 앞에 있는 터널속으로 들어갔어.
25
이름없음
2021/06/02 01:23:07
ID : TO4HyMmMksp
0
터널속을 10분 정도 달렸을까, 기차는 지상으로 빠져나와
그제서야 주위를 볼 수 있었는데, 주변은 다 공사중인 건물로만 가득했어.
보도블럭과 아스팔트만 깔려있는 바둑판 모양의 거대한 도시였어
근데 이상한건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는거.
26
이름없음
2021/06/02 01:25:48
ID : TO4HyMmMksp
0
기차는 다시 지하로 내려가더니 5분간을 더 달려 첫번째 역에 도착했어.
이곳 역 마저도 공사장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기에, 빨리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타려는 마음에 급하게 기차를 빠져나와 역안으로 들어섰어.
27
이름없음
2021/06/02 01:53:39
ID : 9uk004HvbeH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1/06/02 01:55:14
ID : hBtcnxzXxU5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1/06/02 02:04:01
ID : moFbjteE1cl
0
하 보고있는데 대작냄새나서 완결나면 나 언급해주랔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21/06/02 19:31:42
ID : mq5fdWnXuq0
0
완전 흥미진진해...
31
이름없음
2021/06/02 20:07:55
ID : 9wE7gjfSMjd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1/06/02 21:35:43
ID : ikmre0nxu3w
0
응응 완결 여기
33
이름없음
2021/06/03 00:05:18
ID : eNutBAlzSFc
0
빨리 써줘ㅓ... 궁금해 미치겠음
34
이름없음
2021/06/03 01:09:24
ID : PikpXtcq7y0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21/06/03 04:13:37
ID : U0oFh879cms
0
ㅂㄱㅇㅇㅇㅇㅇ
36
이름없음
2021/06/03 04:20:48
ID : tbilvfWjfRC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21/06/03 08:35:44
ID : Vf9eIFhdV9h
0
어디가써
38
이름없음
2021/06/03 10:37:50
ID : a4E5U2LhzcK
0
이거이거 대작의 냄새가 난다.... 스레주 얼른 와ㅠㅠㅠ
39
이름없음
2021/06/03 11:46:15
ID : pgjeJVbA7ul
0
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빤스런하나요?
40
이름없음
2021/06/03 11:46:34
ID : q1wrhxRu4JS
0
뽠스런이냐
41
이름없음
2021/06/03 19:07:06
ID : 6i5SJWi8i06
0
쓰니야 돌아와.ㅡㅏㅏㅏㅏㅏㅓㅏㅑ 올때까지 숨참을게.....
42
이름없음
2021/06/03 19:28:09
ID : s3xyHveHvfS
0
쓰니가 아니라 레주...
43
이름없음
2021/06/03 20:29:37
ID : qktulhfbvcr
0
기대하니까 빤스런하노
44
이름없음
2021/06/03 20:59:37
ID : Vgi8jeJTPdz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21/06/03 23:29:32
ID : NBvyK43Var9
0
아 ㅅㅂ 이야기 다 풀어진 후에 나 좀 깨워줘 잠시 기절해 있을게
46
이름없음
2021/06/04 11:02:18
ID : pgjeJVbA7ul
0
- 소재 없어서 스레주가 빤스런한 스레입니다. -
47
이름없음
2021/06/04 22:14:35
ID : AZcsjdzTPa6
0
-시진핑핑이에 의해 신비해진 스레입니다-
48
이름없음
2021/06/05 12:48:23
ID : Vamk2skk8rw
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서 끊기냐 개재밌다
49
이름없음
2021/06/05 15:01:30
ID : Vhuk9BxRyJ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0
이름없음
2021/06/06 11:28:41
ID : hBtcnxzXxU5
0
ㅋㅋㅋㅋㅋㅋㅋㅋ 튀었누
51
이름없음
2021/06/06 13:01:58
ID : q6qqpak2so5
0
착해진 스레주가 있다고 해서 찾아와 봤읍니다 ^^7
52
이름없음
2021/06/06 18:18:18
ID : PikpXtcq7y0
0
레주 어디갔어..
53
이름없음
2021/06/06 18:25:10
ID : pgjeJVbA7ul
0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신비해져버려..
54
이름없음
2021/06/06 18:32:23
ID : q1wrhxRu4JS
0
스레주 컴백해서 현생 살다가 왔다는 소리하면 그땐 내가 깡패가 되는거야
55
이름없음
2021/06/06 22:03:32
ID : hBtcnxzXxU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룰 변명 아닌교
56
이름없음
2021/06/06 22:06:46
ID : q6qqpak2so5
0
사상교육 때문에 늦는 중일 수도 있음
57
이름없음
2021/06/06 23:14:50
ID : qo1woNulck1
0
레주 어디있어?
58
이름없음
2021/06/07 00:43:25
ID : Ds4IGnyHu3B
0
레주 핑핑한테 잡혀감?
59
이름없음
2021/06/07 17:22:45
ID : tAo2Ntii4Gm
0
ㅂㄱㅇㅇ 혹시 진짜 잡혀간건 아니지?
60
이름없음
2021/06/08 02:52:32
ID : mq5fdWnXuq0
0
레주 핑핑이한테 잡혀갔나부다,,,
61
이름없음
2021/06/08 13:17:55
ID : BhyY8nVdWjg
0
레주야... 돌아왘ㅋㅋㅋㅋㅋ
62
이름없음
2021/06/11 18:44:46
ID : 02q46pfcNAl
0
근데 진짜로 잡혀간거면 레전드인데
63
이름없음
2021/06/11 19:15:09
ID : s3wk2si08o2
0
미안해 얘들아..너무 바빠서 깜빡 잊고 살았다;; 머리 말리고 있어 머리 빨리 말리고 다시 이을께
64
이름없음
2021/06/11 19:20:46
ID : CjdA3QpRu3B
0
ㅂㄱㅇㅇ 천천히 이어줘도 돼!!
65
이름없음
2021/06/11 19:21:21
ID : s3wk2si08o2
0
역안으로 들어오자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는 한층 더 강해졌어 조명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좀 어두웠고 긴 나무 판자, 철근 등이 역 안에 마구 어질러져있었어. 마치 공사 중인것처럼..근데 역밖과 마찬가지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먼지 쌓인 역 안은 굉장히 무섭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고 난 정말 달달떨면서 역 안을 헤멨어
66
이름없음
2021/06/11 19:22:13
ID : BcJXz9beHCr
0
ㅂㄱㅇㅇ!!! 왔구나!!!
67
이름없음
2021/06/11 19:28:13
ID : s3wk2si08o2
0
진짜 여기가 운영중인 역이 맞나? 싶으면서 전철이 이곳에 내려줬으니 맞겠지 뭐..하는 생각이 싸우고 있었고 우선 역 밖에 나가서 택시를 빨리 찾아야겠단 생각에 정말 눈딱감고 그 공포스러운 역 안을 마구 뛰어다니고 현재 위치에서 제일 가까운 출구 표지판을 따라 마구마구 뛰어갔는데 출구가 닫혀있는거야..내 말 뭔 뜻인지 이해했어? 표지판을 따라 출구를 찾았는데 유리 문이 잠겨있는것도 모자라서 그 위에서 내려오는 철문도 쳐져있었다고 방금까지 전철을 운영하던 역에서....
68
이름없음
2021/06/11 19:32:03
ID : s3wk2si08o2
0
그래서 설마설마하면서 땀을 진짜 많이 흘리면서 다른 출구들을 찾아봤어 근데 전부 다 잠겨있더라..이때 난 진짜 심장이 엄청나게 뛰는 상태였어 뛰어가면서 출구들을 확인하느라 땀 엄청 많이 흘리고 잠겨있는 출구들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할 때마다 심장은 더 쿵쿵 뛰고...이걸 쓰는데도 그때가 생생해서 심장이 뛰어
69
이름없음
2021/06/11 19:36:51
ID : s3wk2si08o2
0
아무튼 난 모든 출구가 잠겨있는 걸 확인하고 대체 왜 잠겨있는거지 방금까지 전철이 운영됐었으면서?? 하는 지금 이상황이 이해가 안간다는 의문밖에 안들었어 시간이 좀 흐르고 진정되면서 지금 내가 화장실이 마렵다는 걸 알았어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화장실 표시판으로 갔지만 이 표현밖에 쓰지 못할 거 같아 화장실은 지어졌다 만 상태였어 이 표현 내가 전에도 썼지만 마치 공사중인 것처럼...
70
이름없음
2021/06/11 19:39:02
ID : s3wk2si08o2
0
지어졌다 말았다는 게 무슨 소리냐면 화장실 문짝은 없었고 화장실 칸에 있을 문짝들은 겹쳐져선 화장실 구석에 세워져있었어 변기는 설치안한 칸도 있었고 화장실 벽 타일은 일부만 붙여져있었어 진짜 그냥 말그대로 지어졌다 말았다고 공사중인 형태였어 누가봐도
71
이름없음
2021/06/11 19:42:26
ID : s3wk2si08o2
0
화장실까지 본 나는 이젠 인정하고 확신할 수밖에 없었어 이 역은 공사중이란 걸.... 대체 왜 그 전철은 완성되지도 않은 역에 정차했고 그 전철은 대체 뭐였을까..하는 생각은 금방 사라졌어 지금 내 상황을 인지해야했어 난 아무도 없는 공사중인 역에 갇혀버린거야
72
이름없음
2021/06/11 20:13:02
ID : huljuldBapU
0
다음 ..!
73
이름없음
2021/06/11 20:18:23
ID : BcJXz9beHCr
0
ㅂㄱㅇㅇ!
74
이름없음
2021/06/11 20:27:30
ID : vg5gryY9vAZ
0
ㅂㄱㅇㅇ
75
이름없음
2021/06/11 20:45:56
ID : 46jdyMjikpT
1
하악...하악 스레주 돌아왔구나...!!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21/06/12 03:27:38
ID : q1wrhxRu4JS
0
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딕 탈주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넼ㅋㅋㅋㅋㅋㅋ
77
이름없음
2021/06/12 22:15:51
ID : GrcE66oY05V
0
ㅂㄱㅇㅇ!
78
이름없음
2021/06/13 00:10:04
ID : CqnO5XwFhaq
0
잉 근데 스레주 아이디 계속 달라지는데 왜 그런지 알려줄 사람??
79
이름없음
2021/06/13 04:01:01
ID : q43Qk7fhz9f
0
왜긴 왜야 개주작이니까 그렇지
80
이름없음
2021/06/13 05:12:04
ID : CqnO5XwFhaq
0
오 고마웡 !!!
81
이름없음
2021/06/13 05:23:15
ID : RveHyGtAqkm
0
더해줘......
82
이름없음
2021/06/13 06:38:07
ID : mK5hs61A0oH
0
ㅂㄱㅇㅇ!!!!
궁금해!!! 레주 돌아와줘!!
83
이름없음
2021/06/13 08:36:39
ID : PikpXtcq7y0
0
스레주 다시 잡혀갔니..
84
이름없음
2021/06/13 08:41:24
ID : vg5gryY9vAZ
0
아니 간다면 간다고 말을 해주고 가던가;
85
이름없음
2021/06/13 13:07:15
ID : Ds4IGnyHu3B
0
핑핑피리핑핑
86
이름없음
2021/06/13 14:37:51
ID : q1wrhxRu4JS
0
잡혀갔구나
87
이름없음
2021/06/13 15:23:07
ID : MlDAqnTUZa6
0
나는 그렇게 공사 중인 전철 역에 갇혀 버리고 말았어 아무런 소리도 아무런 시설도 없고 그저 빛만 비치는 역안에서 말이야
그러면서 아 망했다 이렇게 죽나 생각을 했지 그러다가 문뜩 생각을 했어 "만약 아까 전철이 온 길로 걸어나가면 밖으로 나갈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88
이름없음
2021/06/13 15:26:02
ID : MlDAqnTUZa6
0
그렇게 생각을 하자 나는 더이상 거리낌이 없어졌어 이렇게 된거 한번 가보자고 그래서 아까전에 전철이 왔던 출구쪽으로 걸어갔지
하지만 이상하게도 선로 쪽 출구는 어느새인가 막혀져 있었어 마치 저 너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커다란 콘크리트 벽이 서있는거야 나는 망연자실하고 말았지
89
이름없음
2021/06/13 15:27:30
ID : q1wrhxRu4JS
0
뭐지 스레딕에 한 레스당 2개(데이터와 와이파이) 이상인 아이디는 없는걸로 아는데
90
이름없음
2021/06/13 15:29:14
ID : MlDAqnTUZa6
0
뭐 나갈 생각도 어떻게 할지도 더이상 생각을 하지 못하겠는거야 그저 이 모든 게 꿈일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눈을 깜았지만 보이는 현실은 아무도 없고 텅 빈 역에 나는 절망하고야 말았어.
그렇게 모든걸 포기하고 있을 무렵 나는 어떤 소리를 들었어 그 소리는 처음엔 그저 걸음소리 같았지만 점점더 갈수록 그 소리는 걸음거리가 아닌 전철의 소리였어
91
이름없음
2021/06/13 18:31:38
ID : oJQsp9eNyY5
0
ㅂㄱㅇㅇ.......... 넘 재밌당ㅠㅠ
92
이름없음
2021/06/13 20:39:07
ID : s3wk2si08o2
0
ㅂㄱㅇㅇ
93
이름없음
2021/06/13 20:40:29
ID : s3wk2si08o2
1
팩트)이 두명은 다른 사람이다
94
이름없음
2021/06/13 21:36:52
ID : fXteE5SIL9h
0
ㅂㄱㅇㅇ
95
이름없음
2021/06/14 03:30:29
ID : u6ZikoGoNBw
0
ㅂㄱㅇㅇ
96
이름없음
2021/06/14 08:22:49
ID : ilCkpTRCrAr
0
-중국몽을 꿈꾸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짱깨생활
97
이름없음
2021/06/14 17:14:38
ID : 46jdyMjikpT
0
ㅁㅊ ㅋㅋㅋ
98
이름없음
2021/06/14 23:55:25
ID : jvu1hbwleNy
0
ㅂㄱㅇㅇ
99
이름없음
2021/06/15 00:21:57
ID : eY8mE9AmIE4
0
미친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이름없음
2021/06/15 02:10:28
ID : vbcoE8o2HDs
0
미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네
101
이름없음
2021/06/15 02:17:02
ID : pO062ILbA5d
0
스레주 아이디 왜 계속 달라짐 기대하고 봤는데 아이디 달라지는 거에 대한 언급도 없고 무슨 릴레이 소설쓰는 것 마냥 진행 중이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나 요즘 악마소환하고 있어
[ 원본지킴이 ] 나는 두 삶을 살았고, 살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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