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1인데도 막 엄마가 잔소리 수준이 아니라 온클할 때 매 쉬는시간마다 무슨공부하는지 보내라 그러고 점심시간에 좀 자려 그려면 꼭 전화해서 깨워.. 무슨 공부 하냐고... 그리고 학원갈 때 뭐타고 가는지 정돈 물어볼 수 있잖아? 근데 이것만 물어보면 괜찮은데 몇시에 탔냐 예상 도착시간 뭐냐 이런거 다 물어보고 그리고 학교 친구관계 다 물어보고 폰 검사는 ㄹㅇ 톡부터 인스타 디엠까지 다 봐.... 애들이 나한테 왜 읽씹하냐고 화낸게 한두번이 아니야 다 엄마가 읽은거지..나한테 말도 안하고 진짜 그거 땜에 애들이랑도 싸워서 제발 폰검사 그만하라했더니 이제 나 잘 때 해...ㄹㅇ 지문이나 얼굴인식 어떻게 뚫는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도ㅑ? 내가 제발 그만좀 하라고 해도 나보고 내가 신뢰를 못준대 솔직히 중1때 엄마 몰래 연애하다가 걸려서 혼나긴 했는데 이건 너무하지 않아? 내가 뭐 학원을 짼적도 없고 논 것도 아니고 자는 것도 내맘대로 못하나 진짜 하 ...

일단 잠금을 지문이랑 얼굴 인식 말고 번호나 핀으로 하는 게 어때? 나도 간섭 너무 심해서 정신 나갈 거 같음 너 수준은 아닌데 진짜 갑갑하고 뛰어내리고 싶어 난 고3이라 독립만 기다리고 있어,,, 레주 화이팅

간섭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더라도 인터넷에서 하소연하거나 유튜브로 좀 재밌는거 보면 참고 살만 한 거 같아 가끔 폭발하긴 해도 껄껄

>>2 고마워 레스주 근데 번호나 핀 해놓으면 안알려주면 핸드폰 부시려해서 맨날 알려주게돼....ㅎ

>>3 ㅎ...나도 그러면서 버티는중 ㅎㅎㅎ...

이젠 좋아하는 아이돌도 못좋아하게해..공부하라고....힘들다💧

>>4 아하.... 근데 진짜 이런 부모님은 뭔가 해결책이 없다 걍 내가 포기하게 되는...

언제 한번 날 잡고 핸드폰 검사하는 엄마 감시 당하는거 같아요 엄마 죽이는방법 감시하지마 엄마 이거 읽고있지 또 보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 엄마 죽였으면 좋겠어? 이거 검색기록이랑 자동완성으로 남겨놔 그럼 조용해 질 거야 아님 온동네 뛰어다니면서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소리지르는것도 나쁘지 않음

>>8 사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엄마 핸드폰 훔쳐서 문자 보고 똑같이 해줘 숨기면 아빠한테 엄마가 뭐 숨기는거 있다고 말하고

ㅎㅏ...얘들아 나 스레주인데 아이돌 덕질하고있는거 딱히 엄마한테 말 안했거든.. 근데 어제 잘때 내 폰으로 뭘 들어갔는지 나보고 덕질 그만하래..물론 나도 그게 공부하는데 방해되는건 알아서 줄이고 있는데 그냥 나 잘때 내 갤러리든 뭐든 내 폰을 본거잖아...하 너무 답답하다 ...ㅎ

>>10 진짜 정떨어지겠다 그정도면 거의 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보고싶어서 하는거같은데

>>11 그런거 같애... 맨날 내 폰보고 하는말이 ‘아 요즘 너 폰 톡보는것도 재미없다야’이러는데 진짜 어이없어서 ... ㄹㅇ 말이 안나옴 엄마가 말하는 그 ‘재밌는 일’ 이란건 대체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혼날일 밖엔 없는거 같은데..내가 뭘 숨겻다가 들키길 바라는건가 대체 왜그러지 진짜

>>12 혹시 어머니가 가정주부이시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셔? 내 어머니도 그런환경이셔서 나도 같은 경험했거든 항상 다 날 위한거래 근데 도움은 커녕 말싸움할때 날 공격하는 약점거리밖에 안됨 조심해

>>13 아니 직장인이셔.. 가정주부였으면 난 이미 스트레스에 미쳐버렸을지도 ㅋㅋㅋㅋ

>>14 스레주 어머님께 실례되는 말일수도 있는데 본인 스트레스 풀자고 그러는게 확실한거 같아 딸 올바른 공부습관은 핑계고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딸 폰 뒤지면서 소유욕도 느끼고 다시한번 엄마라는 본인의 지위와 위치를 확인받는듯한 그런 기분이야 공부습관을 다잡아 주고싶었으면 그런쪽 제품구매나 합격후기영상을 틀어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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