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03 21:09:11 ID : AY07fdTU7xW 0
뭔가 친해지고 싶은데 친화력도 없고 말센스도 없어서 맨날 마음에도 없는 이상한 소리 하다가 말실수 하는게 일상이야. 고칠 방법 없을까?ㅠㅠ 오늘도 온라인에서 알게된지 좀 된 여자애 국적을 처음으로 알게 됐단 말이야... 근데 어떻게 반응을 해야될지 모르니까 막 칭찬하고 싶어서 습관적으로 너 되게 예쁠 것 같다고 해버렸어. 외국에서는 이런 얘기 꺼내는거 엄청 실례잖아.. 그 친구도 나 만난적도 없는데 너가 어떻게 아냐고 화나버림. 결국에 내가 사과하고 받아주긴 했는데 아직도 어색하고 미안하다. 물론 친구가 나한테 정 떨어졌다면 어쩔 수 없지만 습관적으로 말실수 하는 것 좀 어떻게 하고 싶은데... 난 왜 맨날 이러는지 너무 모르겠어ㅠ 조언받고 싶다..
2 이름없음 2021/06/03 21:45:32 ID : kk3CnVfbDuq 0
나도 그래ㅠ 잔 실수가 많은데 힘들다..ㅠ 나도 안 그러고싶은데
3 이름없음 2021/06/03 21:59:05 ID : AY07fdTU7xW 0
너도 그래ㅠㅠ? 진짜 내 주둥아리 미워 죽겠어..ㅋㅋ 이란 친구 아직도 기분 상해있으려나..
4 이름없음 2021/06/03 22:03:03 ID : 1h86585UY66 0
고치기 힘들면 난 이런한 문제점?이 있다고 말하면 어때? 이해해 줄 거 같은데
5 이름없음 2021/06/04 00:43:33 ID : AY07fdTU7xW 0
생각해 보니까 딱히 내가 잘못한 거 같지 않아서 그냥 냅두려고... 난 그냥 그쪽 국가 사람들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전체적으로 부럽다고 한 거 뿐인데 니가 날 만나 봤느냐 내가 못생겼다는거냐 이런식으로 나온거라. 혼자 꼬아 들은 것도 없지 않은 거 같아서 지금은 내가 왜 이런글까지 썼는지도 잘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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