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9개월차 환자가 아무말이나 주절거리는 스레 목숨에 해가되는 행동은 한적이 한번도 없으니 안심하도록. 맞지않는 사람은 정성스럽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스레주는 살자, 해자. 약물중독에 대해 권유하지 않고, 최소한으로 서술합니다. ** 정신과 질문, 난입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어그로는 나가주렴!) ** 스레주의 목표 : 결혼 전에 단약하기 현재 먹는 약 >>2 정신과 다니는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 베스트 >>3 전판 스레 정신과 9개월차 일기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497923

녹음은 해놨어?ㅠㅠㅠ

그리고 쌤이 너희 차단하고 그런거 안해 단톡방도 안나갈거야 연락할 일 있으면 연락해 그러니까 너희도 좋은대학 가서 꼭 인증하고 그냥 그게 다야 강사들은 좋게 나간 제자건 안좋게 나간 제자건 다 기억한다 기억을 못하는게 오히려 싸이코패스다 (S새끼가 이에 해당된다) 잘하는 학생도 기억에 남지만 못하는 학생이 더 기억에 남는다 못하는 학생의 경우는 학생이 절박하기라도 하면 어떻게든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선생님들이 어떤 경우의 수를 써서라도 대학을 보내려고 한다 그냥 아무대학이나 가면 되는거 아니냐, 뭐 이렇게 생각하는 강사도 있는 모양인데 그사람은 강사로서의 자질이 없다. 아니, 강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302 녹음은 귀찮아서 안했어 본인 입으로 실업급여는 해주겠다고 한 상태이고, 그 조건으로 퇴사한다고 했으니 그대로 해줄것 같아 녹음 하려다가 다시 들을 자신 없어서 그냥 안함..... 지금은 S새끼 면전도 보기 싫어서 안마주치는걸 베스트로 하고 있음 동료 원어민 선생님도 와 시발 둘이서 어떻게 일하냐; 나 쟤랑 일하는거 생리적으로 무리임;;;; 이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역시 사람 사는건 다 똑같다

그리고 S새끼는 B새끼와의 건도 있어서, 법적으로 부딪히는걸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편임 그래서 어떻게든 나랑 법적 분쟁을 안겪으려고 깔끔하게 처리할거야 권고사직하면 원어민강사 3년 채용 금지인데 그건 알고하는지 몰라 신규사원 모집하는데도 제한있다고 들었는데 이새끼 분명히 불법으로 써서 B새끼랑 같이 일할거임.

잠이 도저히 오지 않아서 쓰는 일기 제기랄!!! 믹싱한다고 잠깐 앉았는데 3시간이 증발해버렸지 뭐에요 뭐야 내 3시간 돌려줘요 음… 일단 내 작전이 어느정도 먹혀들어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일부러 학생 전체한테 내가 그만둔게 아니라 짤리는거라고 이야기했는데 벌써부터 학원분위기가 아수라장이다 S새끼는 원래 이런데에 둔감해서 그냥 애들이 정신사나운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림도 없지 일단 민심이 사나워서 애들도 불만이 존나 늘어난 상태. 한명은 이미 학원 옮길거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와중에 원장말 때문에 재수하게 된 애도 불만이 폭팔해서 학원에 잘 나오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학생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면 학원망했다고 봐야된다 고등학생 애들도 이건 좀 운영이 이상하지 않아요? 라고 바로 말하기 때문에 그정도로 우리학원이 병신이다 아무튼 병신이야기는 많이해봤자 재미없으니까 오늘있었던 학생들 썰부터 풀어보겠다 이것도 얼마 안남았으니까

나는 진짜 법적으로도 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미성년자 정신과 문제이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미성년자 혼자서 진료를 받는다고 하면 부모님과 같이오라고 하면서 돌려보낸다 당연히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 정신병있다는걸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 학생이 정말 죽을거같아서 병원에 찾아가도 거부당하고 오는게 현실이다 나는 이전에 억지로 우겨서 보냈지만 (병원에서 난감해 하는데도 봐달라고 우겼다.) 내가 맡은 학생이 경조증이었다. 사실 조울증은 평생 안낫는다 생각하면 편하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치료 잘받아놓으면 또 호전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어릴때 치료가 중요하다 (* 어렸을때 치료받는 쪽이 훨씬 빨리 완치가 된다. 나의 경우 언제 발병했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오래되어서 치료가 느리다.) 정신과도 그냥 약인데 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정신병 앓고있다고 하면 칼로 당장 쑤실거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너무 많아.

그리고 그놈의 의지타령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게 환장하는게 뭐냐면 의지로 극복해라 -> 이건 병이라서 의지랑은 상관이 없답니다 -> 병에 기대지마라 (?) -> 약을 잘 먹고 있어요 -> 약에 의존하지 마라(?) 라는 식으로 전환되서 그냥 답이 없음 걍 까고싶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수준임 ㄹㅇ 그래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겠지 아니 왜 밤에 잠이 안와???? 그냥 자면 되잖아 => 일반적인 생각 시발 존나 잠 안오네 => 내상황

게임하고 잘래 꿈의정원 재밌다 얘들아

어제 꿈의정원은 무슨 꿈니라로 가버린것이다 웬진 몰라도 푹잤다.... 근데 일어나서 더잠 엌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깊게잤는데 이제 나도 퇴사를 받아들인걸까? 집중하고있으면 그나마 시간이 잘가는걸 느깐다 오늘은 수요일이라 7시수업 없지롱 히히 다다음주가 마지막이구나~~~ 조금 싫네

지금 장마철이라 비도오고해서 컨디션이 아수라장이다 의사쌤한테 안혼나려고 해야하는데 흑흑 특별히 기분이 우울하다기보다는 무기력함이 큰거같다 무기력함을 게으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은데 게으른는건 할수 있는데 안하는것이고 무기력한건 못해서 안하는것이다 할려는 의지의 차이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선상에 둘수가있지 예로들면 나같은경우는 출근직전이어도 일어나야하는데... 하면서 잔다 아 폭신폭신한 이불 못참지ㅋㅋㄱㄱㅋ

우리회사의 장점을 적어보는 일기 : 매일매일 쓸거리가 늘어난다 WOW! 아주 진짜 학원이 개 막장으로 굴러가고 있다. 아니 어떻게 저런 인간도 살수 있죠? 와 근데 진짜 사람이 돈에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것같다 여기에 있는 친구들중에 혹시나 학원에 장기로 다니는 학생들이 있다면 주의하도록 그분들이 학생을 "돈으로 보고있는지" 아니면 "진심을 다해서 일하는지" 는 행동에서 드러난다. 말이나 표정을 보지말고 결과적으로 어떻게 나왔는지를 생각해봐야한다. 분명히 말과, 표정은 좋은 제스쳐를 취하면서 결국에는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할것이다. 학원이란게 원래 그렇다. 이건 우리학원 뿐만 아니라 다른학원도 어느정도는 있을거라 생각한다.

7월 이후의 스케줄을 들었다 하, 결국에는 B새끼를 고용하는것으로 결정이 났다 - 그런데 그게 우리반 애들이네? B새끼는 전에 제대로 수업을 안해준다고 클레임 먹은적이 있다 아니 그새끼가 네거티브한건 내가 짬이 별로 없어서 참았는데 이번에는 진짜 아니다 싶어서 온갖 네거티브는 다했다 시발 내가 히라가나때부터 키운 애들을 저사람한테 보낸다고? 그러다가 시발 재수시키게???? 난 쟤들 재수하는거 못봐

스케쥴표, 말인데. 그것도 S새끼가 짠것같진 않았다. 일하는 방식으로 볼때, B새끼가 하는 방식이랑 똑같았다 그래서 동료 선생님에게 이거, 아마 S새끼가 안한것 같은데. 맞죠. 하니까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게 밖에 비가 온 탓에 안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하필 그때 엘레베이터에서 S새끼가 나왔다 아니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세요 시발 이미 월급은 받았기 때문에 나도 뭐 꼬운건 없고 안주면 바로 노동청에 신고먹일테니까 꼬우면 당일해고 해보시던가 ㅋㅋㅋㅋ

내가 이번에 환장한 포인트 둘 - 내가 맡는 학생들 전원을 B새끼에게 보낸것 - 그중에서 제일 안되는 학생<%>을, B새끼에게 2시간으로 넣어 총 5타임의 수업을 듣게 한것 <%>같은 학생들은 가끔 어딘가 나사빠진 학생들이다. 한국어가 안통하는 느낌? 진짜 마마보이로 커서 혼자서 은행에도 못가는 친구들이다. 일본대학을 가야되는데 한국어로 치고 자빠진, 그런 친구. 근데 착하다 누구보다 말을 잘듣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학생이다 그런데 그런애를 지금 돈으로 봐? 야, <%>는 경쟁학원에서 넘어온 애잖아. 그런애를 또 속게 해?

S새끼는 내 파워가 도데체 어디까지인지를 실감을 못하는 모양인데 어림도없지 이미 학원애들한테 소문 다나고 진짜 내가 B새끼는 한국에 없어서 안건드렸지 한국에 있었으면 그새끼도 조졌다 물론 3학년 학생들에게는 B새끼는 인간의 자질이 의심되는 새끼라고 들을일이 있어도 절대 의존하지 말라고 했다 오죽하면 3학년 학생들도 나한테 와서 대학정보를 다묻는다 아니씨발 S새끼가 이런건 맡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애들도 선생님 떠나면 대학정보 안올라올텐데 그러면 저희 망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러고 있고 당신이 속물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또렷하고 확실하게 학생들에게 전해질거야 자,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할테지? 일단 갖고있는 포르쉐부터 팔고 시작하는건 어떤지

내가 지금 가장 빡친 포인트는 대놓고 좋은 대학에 갈 애들과 그렇지 못한애들을 차를 둬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소수정예라고 광고하겠지. 와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역겹네? 같이 일하는 선생님을 안자르는 이유는 원어민이라서 그렇고 나를 자르는 이유는 자기들 입장에서는 좀 귀찮기도 하고 성가신 존재니까 자르자고 했겠지 세상에는 본인보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야 할 텐데 나도 겸손해야 할 자리에서는 겸손하게 굴어 당신도 공적인 일에서는 사적인 감정을 가지면 안되는거 아냐? 난 일은 잘 처리했어 진짜 그 누가 봐도 인정할 정도로 일을 처리한 사람이야 그런 사람을 자르고 외국인을 고용을 해? 그것도 불법체류자를? 진짜 한번만 더 건들면 불법체류자인거 불어버릴테니까 시발

물론- 내가 정신과에 다닌다는걸 S새끼에게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하루빨리 손절하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새끼가 얼마나 정신과를 싫어하는지는 내가 잘 알기 때문이다 근데 우리학원에는 정신과 다니는 학생들 많이 오거든? 뭐 다 싫어할 셈인가? 그리고 나는 한번도 손목에 칼을 댄적이 없고 + 학생들에게 해를 끼친 적도 없는데 오히려 정신병 있는 친구가 있으면 자기 이야기를 하게 하고 병원에 가게끔 유도해준 사람인데 지는 정신과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의지네 뭐네 타령하고 아픈애를 더 아프게 만들잖아 그리고 B새끼는 정신과 다닌다는걸 이용한 씹새끼이고 야 이 시발새끼야, 진짜 장난으로라도 정신과 다닌다는 이야기 너는 하면 안돼지 넌 남은 인생이 참 즐겁겠다 한사람을 잘리게 해놓고 아저씨한테 돈이나 쳐받고 있으니 그렇게 좋으니까 남은 인생에 분명히 큰 재앙이 닥칠거다, 죽기전에는 한번 처절하게 당하길.

나도 고민을 엄청나게 한 끝에 이번 해 한정으로 애들한테 대학 정보는 계속해서 제공해주기로 했다 그건 그냥 내가 하고 싶었기 때문이니까 상관이 없다 내가 갑자기 관두면 학생들이 분명히, 정보나 이런면에서 뒤떨어지는 일이 올테니까 물론 할애들은 하겠지만 내가 담당하는 학생들은 그런걸 절대 할 학생들이 아니기에, 그런 애들을 B새끼가 맡아? 내가 맡던 애들인데 잘도 해주겠다 그선생에 그학생이라고 하면 진짜 죽인다 시발 야 너 불륜하는거 4년전에 졸업한 학생도 아는데 도데체 뭐하냐?

특히 <%>에게는 직접 이야기 했다. 너 지금 돈줄로 보고있다고. 학원에서 아무렇게나 수업 넣으려고하고 다음년도에 애들 수가 갑자기 줄어드니까 너 아예 재수 시킬수 있다고 그리고 3학년 애들아 잘들어라, 니네 재수하니 뭐니 이딴생각 하지마 어짜피 이학원 이번해에 없어진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이번해는 준비가 진짜 어려울거야. 너희들 정신 단단히 차리고 S새끼에게 넘어가면 안된다. S새끼는 너희가 재수하기를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는 사람이다. 돈이 되니까 그런 사람한테 돈을 바치고 싶어? 야, OO대학교 OO학부 한학기 등록금이 280만원이야 그러면 봐봐 너희가 한달에 학원에 내고 있는 돈으로 누군가는 한학기 대학을 다닌다고 그럼 그만큼의 수업의 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니? 내가 듣고있는 수업의 질이 그정도가 안된다면 어떨거 같아? 그런 의심조차 안하겠지 너희는 착한 친구들이니까 그런데 세상에는 항상 싸이코패스같은 인간들이 존재한다고 그러니까 너희가 거기에 속아넘어가면 안된다고 내가 이걸 진짜 왜 말하고 앉아있어야해 시발 시험 몇일 전인데 좀 시험치기 전에 이딴거 말해주지 말고 어 일주일 전에 말해주면 어디에 혹이라도 달리나? 넷플릭스 쳐볼시간에 이거나 짜지 뭐하고 있었어? 너가 수업 제일 적잖아

학원 선생이란 작자가 시발 애들한테 안좋은 어른의 꼬라지나 보여주고 잘한다 좋은것만 보여주고 좋은거만 먹여도 모자랄 판에 아주 쓰레기같음을 다 겪게 해주는구나 정신과 다니는 애들을 버러지 취급했지? 근데 진짜 버러지는 니네 SB새끼들이야 진짜 한명한명 소중하지 않은 학생이 없다. 그리고 이제껏 나와 싸운 학생은 3년중에서 3명밖에 없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만두는게 미안해서 말하는것도 주저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런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잘가라고 해줬었다 학생들은 나를 좋아했다 이제 떠나는건 나고

사실 권고사직을 듣고 2-3일은 엄청나게 울었었다 (여러번 쓴것 같지만) 속상하다. 아니 시발, 차라리 2월에 잘라줬으면. 그냥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잖아 S새끼는 내가 떠나기 전에 얼마나 울었는지 전혀 모를 것이다 억지로 기분을 좋게 하려고 애썼다 그래, 뭐. 일 안하면서 돈 받으면 좋지 뭐. 취준도 하면서 생활패턴도 제대로 되돌리고 나름 괜찮지 않겠나. 이제 속썩이는 일도 없고. 나도 나름대로 대처 다 세워놨고. 그런데 그걸 잡치게 하네? 그럼 나도 1회 기분 잡칠때마다 1회 학원 뒷이야기 푼다 일단 나 한번만 더 건드리면 B새끼가 불법체류자라는거 바로 말한다. 애들한테.

뭐 어짜피 안건드려도 말할거지만★ 씹새끼야★ 너흰 더 좆되봐야해~~~~~~★★ SB새끼들에게 쓰는 추천곡 : https://youtu.be/5qYl1cJMF1Y The more I listen and I listen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The more I'm thinking 자꾸만 생각만 더 하게 되는데 [Chorus] YOU DON'T NEED A TEACHER~ 넌 선생이 필요한 게 아니야 YOU JUST NEED A THERAPIST~~ 상담사가 필요한 거지 You got too much drama 혼자 착각이 너무 심해서 I'm not qualified to fix 나로썬 어떻게 치료해줄 수가 없으니까 I would hold your body 내가 널 붙잡고 있다 해도 But you want somebody 또 너를 존나게 알아주는 That will hold your shit together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너잖아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내가 내 시간 버려가면서, 힘을 다 쏟아내면서 Taking care of you who gonna take care of me? 널 위해 살아가면, 난 누가 신경 써 주는데?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on you, on you 내가 널 위해 내 시간을 버리면, 힘 쏟아내면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내가 내 시간 버려가면서, 힘을 다 쏟아내면서 Taking care of you who gonna take care of me? 널 위해 살아가면, 난 누가 신경 써 주는데? I can't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on you 난 너한테 쏟을 시간도 없어, 그럴 힘도 없어 이거 너무 공감되서 내 프로필 음악 설정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ㅃ

아니 저 음악도 존나 웃긴게 잔잔한 멜로디로 노래하는데 가사로 줘패고 있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한 음악에 그렇지못한 가사 ㄹㅇ https://youtu.be/I17BddjrKd4 이거도 출근할때 존나많이들었음... 방금 프로필 음악 이걸로 바꿈 응 너 좆됐어~ 인생 어떻게 될지 보자고~ 나의 출근 꿀팁인데 출근할때는 절대 발라드 이딴거 들으면 안됨 한국노래 중에서는 약간 블랙핑크계열? 응 나 존나 쎄 건드리면 다 뚜까팬다 싶은 곡 들으면서 가면 됨 카디비 노래 중에서 wap 말고 뭐지 매장해버린다는 노래있었는데 그것도 많이 들었음 나중에 곡 이름 찾아오께....

https://youtu.be/piHeLxNhaMo 이거 듣고 아직까지 활동하시는지 찾아봤는데 더이상 가수활동은 안하신다고 ㅠㅠ 와 진짜 이거보고 예체능은 재능이구나 싶었음 뭐라고하지? 자기 머릿속에 있는걸 그대로 잘 표현한다고 해야하나 영상 볼때마다 굉장하다는 생각밖에 안듦

https://youtu.be/tEraWwAPow0 https://youtu.be/YQZrggeKLAs 이노래도 출근노래였음 출근노래는 일단 가사가 정해져 있는데 - 응 너 뒤졌어~ 다 죽일거야~~~~ - 돌아오지마~~~~ 꺼져~~~~ - 저런새끼는~~~ 죽여야해~~~~ - 난 쎄다 존나 짱쎄다~~~~~~ 이런 가사들로 이루어진 곡을 들어줘야 좀 기운이 살아남 왜냐면 회사에는 패죽이고 싶은 새끼들밖에 없기 때문이다 개중에도 안패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긴 한데 거의 드물음 5명이 있으면 그중에 2명은 싸이코패스고 1명은 정상(아무것도 안하는축의 사람) 1명은 내편 이런식임 학생들에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자면 조별과제를 하는데 이세상에서 제일 무능한새끼들과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군대에 가면 전국~병신자랑~ 되는거랑 똑같다 보면 됨

Ella Eyre Comeback 아 이거 일본어 자막있는지 보려고 했는데 없네 ㅠㅠ 일본인 쌤한테 보내주려고 했는데 SB새끼들 추천곡입니다 하고 보내줄려 했더니 없다 아니 어짜피 일본어 번역 되어있었어도 엥? 이정도 아닌데요 했겠지만 (엄청나게 부드럽게 설명되어 있을것임 정서상) 방금 다른 노래 영상보고 왔는데 응 너 좆됐어 -> 때찌할거야! 수준으로 변형된거 보고 놀람

아 근데 진짜 웃기지 않냐 몇일전 레스보면 조금 차분한데 한새끼때문에 내가 이렇게 풀악셀 밟는다는거 의사쌤도 측은하게 바라보면서 선을 지키라고 했죠 라고 한소리 들을듯 제기랄 어제도 남자친구에게 들었고 오늘도 남자친구에게 들었다 아니 정신과를 다니고 있으면 좀 나아져야 될거 아니냐고 자기도 좀 지친다고 모르겠어요 그냥 다 모르겠어 학교에선 이런거 왜 다 안가르쳐줘?진짜 가르쳐야될걸 좀 가르치란 말야 내가 잘못했다는걸 표현하는 방법 내가 좀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방법 내가 설령 피해를 입었더라도 금방 일어나는 방법 그런거나 좀 가르치란 말이야 공부는 어른되어서 배워도 충분해

그리고 정말 웬만해서는 내가 약을 단약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번에는 단약도 3일 하고 그랬다 누가 단약이 나쁜걸 몰라서 하나, 아무것도 할수 없었으나까 하는거지 일어나보니까 오후 5시, 일어나보니까 오후2시.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약을 안먹을수밖에 없다 나쁜거 안다. 내잘못인거 안다. 젠장 그래서 더 화난다 매일매일이 반복되었다 욕하고, 울고, 수업하고,S새끼에게 인사하고, 아무 생각없이 밥먹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수업하고, 보고서 쓰고, S새끼 면상 봐주고 귀가 항상 누군가를 욕하면서 산다는것도 힘든 일이구나 싶었다. 이런걸 보면 래퍼들은 대단하다. 욕을 음악으로 바꾸다니 오죽하면 복귀하느라고 내가 1시간짜리 음악들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몇일동안 들었다. 그러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아니 나가는 마당에 나도 좀 좋은소리 하고 나가면 안돼?

마무리는 좋게 하자면서 누구보다 구질구질하게 구는 S새끼가 싫다 이걸로 본인이 이긴거라고 자만하는, 그리고 자기없으면 학원이 안돌아갈건줄 알고있는 B새끼가 싫다 둘다 제발 나가주면 안될까요? 둘만 없으면 잘될듯 이 학원에서 당신 둘을 지지해주는 사람은 없어. 진짜 마음같아서는 학원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다. 하.

Therapist 들으면서 쓰는 오늘의 근황 보고 - 학생들에게 모든걸 말했다. 모든걸. 다. - 결과적으로 나를 자르고 c새끼를 고용하는게 확정되었다 하

B새끼에 대한 모든걸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 여자가 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한다. 저주할때는 돌아오기 마련이니까 조심해서 해야한다. 반드시 끝에는 재앙을 맞이할것이다. 어느쪽이던 상관없이 둘다 잘못되었으면 좋겠다. 이럴때마다 생각하는게 있다 사실 내가 잘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내가 잘 되기만 하면 아무 상관없다는걸 그렇지만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잘나가는걸 보면 너무 빡쳐 그냥 빡치잖아? 여기서 틀어주는게 스레주 아니겠어?

내가 나가겠다 했을때 실업급여만 받으면 조용하게 나갈줄 알았니 개새끼야? 나도 입이라는게 있어서 주둥아리를 좀 털어볼까 싶네 일단 확실한건 내가 나가게 되는건 정신과에 다니는걸 밝혔기 때문이다 당신 그렇게 약해빠져서 어디에 쓸려고 그래 정신과 다니는 사람 처음봐? 나정도는 약한정돈데 이거보다 더한정도 보면 사색을 하겠네 아주

나는 시험 전에 학생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고싶지 않았어 그런데 학원이 저따위로 돌아가고 있으니까 나도 눈이 뒤집히지 학생들도 나한테 말하더라 이걸 어떻게 이때까지 참았냐고 그러니까 내가 정신과 다니는거 아니야 시발 다른 학생도 이야기 할 정도였다 : S새끼가 저희 잘 신경 안쓰시는거 같아요 당연하지, 그사람 쉴때 넷플릭스 쳐보고 있거든 이번에는 나 나간다고 아예 들떠있더만 시발새끼 진짜

이번에 들은 이야기가 이거였다 : 학생들이 기초가 부족하니까 기초를 잘, 가르치셔야 할거라고 씨발놈아, 내가 이때까지 그 학생들을 맡았는데 기초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건 그냥 니가 가르치는 방식 좆같다고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어느정도 레벨 이상은 되어서 대답하는데 무리가 없을텐데? 동료 강사도 듣고나서 그건 무슨 개소리냐고 이야기했다 시발 왜 애니 싸이코패스 보면 싸이코패스 지수력 재서 체포하잖아? 그런거 좀 안만드냐? 시발 내가 저 기계 있었으면 저 둘한테 무조건 써본다 내가 시발, 니네 다 불륜하고 다니는거 학생들한테 이야기했어 내가 이야기했다고 불만있으면 짤라 개새끼야

매일매일 다니면서 욕하는거 진짜 힘든데 니들은 어떻게 하냐? 진짜 존경스럽다 S새끼 B새끼 너희 둘다 사람한테 폭언하는거 전문이잖아? 그거 뭐 학교에서 가르쳐줬어? 친구 없지않아? 너같은 애 친구 해봤자 끼리끼리 아냐?아니 애초에 안궁금한데 물어보는건 실례지 ㅋ 나도 끝에는 좋은 마무리 하고 싶었다고 그러니까 좀 그만 나보고 욕하게 하라고 니네가 욕하게끔 사람을 부추기니까 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거 아니야 사람이 싫으면 싫다고 해 아 솔직하게 말하는데는 재능이 없나? 거짓말만 잔뜩 치다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네. 나는 너희 존나게 개 싫어하니까 그래서 얽히고 싶지 않았고 너희랑 있는게 존나게 싫어서 그만두는거야 내가 일하고 싶은건 니네때문이 아니라고 니네가 돈으로 보고있는 학생때문에 일한거라고

학생들에게는 만나는 애들마다 (1학년을 제외하고) S새끼와 B새끼의 욕을 하고 있다 학생들도 시험 이전에 이게 무슨일이냐며 풀죽어했다 혹시나, 정말 혹시나 누군가가 S새끼에게 말한다고 치더라도 (당연히 S새끼는 빡쳐서 뭐라고 하겠지만) S새끼가 그선생님 정신병자라고, 정신병원 다닌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절대 정신과에 다닌다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당당하다. 나는 내가 나으려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고있다. 그게 바로 병원에 가고 약을 먹는것이다 어쩌다 보니 1년정도 먹게 될것 같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단약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릴것이다. 반드시. 그럴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내가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는걸 밝혔을때, 학생들은 아무런 반응도 해주지 않았다 사실 나는 그걸 제일 좋아한다. 그냥 있는대로의 나를 봐주는것 같아서 아. 병원 다닌다구요? 근데요. 같은 반응 나는 저런 반응을 해주는게 매우 고맙다 그냥 나는 선생님이니까. 학생들의 선생님이니까. 학생들은 내가 정신과에 다닌다는걸 알고도 내 편이 되어주었다 오히려 이제까지 어떻게 참으셨냐고 걱정을 해줬다 그냥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많은 학생들이 나를 지지해준다 그리고 내 편이 되어주었다 나한테 항상 고맙다는 말을 했다 내가 목표로 하는 멋진 어른이라는게 대체 뭘까? 좋은 어른이 된다는건 뭘까? 일단 확실한건 S새끼와 B새끼는 아니다. "저런 인간도 있다" 정도로 충분하다. 내가 할일은 그냥 학생들을 대학에 잘 보내는것 뿐이다 그냥 대학에 갈 수 있게 도와주는것 뿐이다 그게 학생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니까. 그게 학원의 일이니까. 학원이 일을 제대로 안하면 선생님이라도 억지로 일을 하는수밖에 없다 어떻게라도 보내야 한다. 그러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러자고 했으니까. 그래서 돈을 내고 다니는 것인데 너희는 그걸 돈으로만 봤지?

나는 항상 학생에게 말했다 떨어지든 말든 일단 상관없이 우리 잘 해보자고 너? 칸사이 가고싶어? 그럼 OOO OOO OOO 대학 가 너? 도쿄 가고싶다고? 근데 일단 네 성적이 낮으니까 AAA AAA AAA는 보험으로 깔고가자 이번해 안에는 우리 다 대학가자. 재수 힘들다 학생들이 오늘 나에게 말했다 같이 대학 준비하자고 그말이 뭐길래. 대체.

같이 대학 준비하자는 말이 그렇게 응원이 되는지 몰랐다 나는 정말로 이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 진짜 정말로 혼신을 다해서 이 친구들이 원하는 대학으로 보내주고 싶다 이 친구들을 B새끼에게 맡길수는 없다 내가 히라가나때부터 키운 학생들이다. 학생들은 나를 믿고 이때까지 잘 따라왔다 힘들때가 되면 이건 힘든 부분이니까~ 못해도 괜찮아요~ 하면서. 따라오게끔 하고 쉬운 부분은 자, 어려운 부분이 끝나니까 쉽죠? 라고 하면서 너스레도 떨었다. 그 학생들이 지금 자기들이 대학을 못가는게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선생님, 저희 도와주세요 저 진짜 대학 가야해요 선생님 없으면 누가 해줘요 진짜 제발 도와주세요 내가 없어도 좀 돌아가게 하면 얼마나 좋아? 나도 편하고 당신도 편했을텐데

마음을 차곡차곡 정리할때마다 와서 어수선하게 만들어놓는다. 헝클어놓는다. 아아, 그거 아까 다 해놓은건데. 싶은 생각이 들게. 잔잔해질 틈을 타서 꼭 좆같은 짓을 하나 추가하고 꺼진다. 교수님 죄송해요 그냥 그때 그만뒀으면 모든게 편했을텐데 제가 괜히 길게 일한다고 했나봐요 동료 선생님은 S새끼가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보인다며 기분나쁘다고 했다 사람이 한명 짤리는데 기분 좋아할 여유가 있어? 그러게요.

그저께는 옷을 들고갔고 오늘은 파일을 다 정리했다. 프린트물이 얼마나 많은지 정리할것이 태산이다. 프린트물을 정리할때가 제일 기분이 나쁘다. 그냥 나쁨. 이때까지 했던 모든 내 노력들을 이면지칸과 쓰레기통에 넣는다 내가 애써 만들었던 자료들을 드라이브로 옮기고 파일을 삭제했다 하나라도 남아있지 않게끔, 삭제했다. 솔직히 학생한테 우리학원이 어떻고 저떻고 징징거리기 싫었다 그걸 좋아할 인간이 누가있나. 그냥 나갈때 곱게 나가면 되는걸. 그렇지만 내가 한이 맺혀서라도,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꼭 이야기를 해줘야 했다 안돼. 그선생님은 진짜 안돼. 너희 대학에 못보낼거야. 그러니까 제발 선생님 말좀 들어 이번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선생님 말 한번만 들어주라 그선생님은 진짜 안돼

저번주에 그나마 복귀되고 있던 내 멘탈은 아예 갈려서 찢겨나갔다 덕분에 영어숙제는 3일째 못했으며 운동은 5일째 밀렸다 오늘 그나마 했던게 설거지 정도였는데 그것조차 하기싫어서 겨우겨우했다 동생이 깨워서 겨우 일어나서 출근했는데 택시타고 출근했다 밥맛이 없었다. 저녁을 거의 스타벅스 케이크로 때우고 있다. 먹는양이 줄었는데도 살은 좀처럼 빠지질 않는다. 전에는 부작용이 많이먹는거였는데 이번약은 부작용이 덜먹는거인가. 우울한건 아니었다. 그냥 무기력한게 너무 강했다 커피의 용량을 벤티로 늘렸다. 그조차 아이스커피다 보니 빨리 마신다. 커피를 마시고 나면 그나마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부드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욕을 해도 부드러운 말로 할수있다는게 좋다.

못된사람들이 잘나가는것은 눈꼴시렵다. 동화책의 해피엔딩같은것은, 현실에서는 처절하게 무너지고 만다. 현실에서는 더 어렵고 더 풀기 어려운 문제들만 잔뜩 있을 뿐이다. 억울한 사람은 혼자 울때가 더 많다. 해결되는 일은 적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일은 대학모집요강이 올라왔는지 확인하는것. 그리고 필요한 요소가 어떤게 있는지 알아봐 주는것. 그것뿐. 그래도 그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타 학원 동료 선생님이 말했다 "야, 너 깡도 좋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다 할 생각을 하냐?" "서러워서 살겠어요? 원래 쪽수로 하면 이겨요. 나도 입이라는게 있어요. 꼬우면 지가 먼저 말하지 말라 했어야지." 꼬우면 아시죠? 아닌것에는 아니라고 하고. 우리는 맞는것을 맞다고 한다. 그게 우리 반의 목표다.

밤을 샜다. 아주 지랄이다. 그만큼 나도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이번주 주맒에 남자친구가 퇴사기념해서 여행가자고 했는데 여행 어디갈지도 못정했음 미친놈 미친년과 싸우려면 나도 미친년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니, 정신과 다니는거랑 불륜이랑 비비면 누가 이길거 같아? 정신과가 이길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지? 날 자를거면 이정도 각오는 충분히 했어야지 나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야 나도 뭔짓할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걸 너무 간과하셨나본데... 3학년은 다 제편입니다.

당신들이 무슨 수를 써서 이기려고 했듯이 나도 모든 수를 써서 다 이길거야 그리고 내가 반드시 승리할거야 치킨런 싸움 한번 해보자고. 꽤 속썩일텐데 ㅋㅋ 한번 잘 이야기 해 보시던가 누가 불륜한 사람 말을 믿을거 같아? B새끼 고졸인것까지 다 말했어 고졸인 불법체류자가 한국에 와서 콧대가 높으신데 한국인이 얼마나 좆같은지 이기회에 알면 되겠네 일본인만 좆같은거 겪어봤지? 넌 한국인이 좆같이 구는걸 맛볼 필요가 있어

분명히 변명하겠지 "그 쌤 정신과 다니고 있고 정신병 있어서 피해망상이다" 그래? 그럼 내가 오늘 가서 애들한테 전부 다 약 보여주고 올거거든? 딱대라 어느병원가는지까지 말해줄게 내가 나는 모든 패를 동원해서라도 이기고싶어 그러니까 무리해서라도 이길거야 내가 당신때문에 잃은게 얼마나 되는줄 알아? 당신도 그만큼 잃어보라고. 한번. 사람이 끝이 없으면 어떤 결말을 맞게 해주는지 보여줄게

퇴근퇴근 오늘은 완전 망해버려서 쓰는일기 내일 병원에서 얼마나 닦일지 눈에 선하다 선해... 일단 오전 8시에 자고 오후 3시반에 일어났다 그래서 학생한테 연락오고 난장판남ㄲㄱㄱㅋㄱㄱ 근데 S새끼 B새끼 까지 이야기 다 하고나니까 인정해줬다

웬만해서는 병원 날짜 맞춰서 가는데 오늘은 하루밀렸다 이거에요 .......? 어? 나 자기전 약 없는데;;; 큰일이네 의사쌤 미안해요 한주간 너어어어무 많은일이 있어서 아주 전쟁같이 치르고 왔지 뭐에요....... 저도 열심히 산게 이정도인데 아무튼... 죄송합니다 툭하면 부서질것같은 멘탈탓에 정신이없네

동이 트는 김에 쓰는 일기 미안해요 낫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구역질 나는 사람을 매일매일 보고 욕을 매일매일 하는것도 힘든 일이구나 어제 학생에게 S새끼와 B새끼의 욕을 하면서 정신과 이야기도 같이꺼냈다 학생이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입장에서 보면 그냥 그만두는게 가장 낫지 않나요? 아무도 내탓을 하지 않았다.

너무 열받은 나머지 몇일동안 S새끼와 B새끼의 욕을 나눠서 골고루 했다 시험 이틀 전이다. 근데 그렇게 했다. 그렇게 해도 모자랄것 같아서 나는 이제 여기 학원에 있을 시간이 얼마 없고 그전에 학생들에게 빨리 준비하라고 하고싶었다 재수하겠다고 노래를 부르던 학생이 말했다 일어 350만 넘으면 저 진짜 여기 그만둘테니까, 옆에있던 학생이 말했다 저희 내일 학원와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꼭 좋은대학 갈게요.

왜 나는 일기판에 올때마다 눈물이 많아질까. 8시 30분 수업 학생은 선생님이 많이 지쳐보인다고 쉬라고 이야기했다 선생님 머리가 갈수록 헝클어져요 옆반 여학생이 걱정하듯이 이야기했다 (*이학생은 사건의 전말을 전혀 모른다) 내 친구들은 말했다 폭로하는것은 좋은데, 너 괜찮은거지? 다음 직장도 생각하면서 폭로해 너무 심하게 하는건 너한테 위험해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다. 주체할 수 없는 날이 가면 갈수록 늘었다. 아마 총기허가국가였다면 진짜 샷건이 하나에 얼마인지 알아보고 있었을 것이다. 삶이 구깃구깃한 종잇장마냥 어긋나졌다. 비틀어진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내일은 남자친구랑 2박3일로 여행가기로 했는데 벌써 이시간이다. 남자친구는 이야기했다 좀 힘들어보이는데 첫날에는 일단 쉬자. 남자친구랑 있으면 좀 나아지겠지. 그나마 좀 낫겠지.. 날을 새는 날이 점점 늘어난다. 수업시간에 늦어서 지각하는 날이 늘어났다 아 정말 너무 싫다.

널 바라보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래도 최소한 남은 시간이라도 그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S랑 B새끼를 까더라도 학생들은 죄가 없잖아 그보다 좋은 남자친구네 즐거운 여행되길 바랄게

>>358 응원 고마워! 다음주부터 시간표 바뀌어서 아마 내가 담당하는 학생은 마무리까지 내가 맡을거같아 3학년같은경우는 입시가 걸려있기때문에 대학정보는 이번해까지 올려주기로 했어 그게 동료강사분 일하는데 편하기도 하고.... S새끼를 좋아하는사람은 학원에서 B새끼밖에 없어 그래서 동료강사나 나나 학생들한테는 폐끼치지말자 생각하고있어 지각하는건 잘못이니까 고쳐야지 학생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수업료낸 값은 해야하잖아

>>359 응응 힘내 좋은 주말 되길 바래:)

정신과 간 김에 쓰는 일기 오늘 얼마나 털릴지 기대된다 약을 한 4일치 안먹었다 (자기전 약만 먹고 아침, 점심약을 안먹음 그래서 한동안 좀 이상하게군게 영향있었던 모양) 오늘밤은 샜다 가장 큰 문제는 전반적으로 의욕이 안생기는거같은데 우울한건 아닌데 그냥 할 의욕이 없음 약을 안먹은것도 어느정도 영향끼친것같아서 할말이없다

아 휴대폰 터치가 맛이 갔나봐 자꾸 주소창이 나오지않나 구글 검색이 나오질않나 네이버 검색이 뜨질않나 브라우저 문젠가? 한번 바꿔봐야겠다

환장하겠네 삼성인터넷 좀더 분발해라 내가 아무리 폰을 4년째 쓴다지만 이렇게 고장나면 골치아픈데 s21 디자인 구려서 1년 더 존버하려했는데ㅜㅠㅠ... 나는 S8 쓰고있어 적당히 작고 적당히 쓰기좋아서 좋아

정신과만 아니었어도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썼음 화요일날 삼성서비스센터부터 가게생겼네 이랬는데 기기문제 아니면 ??? 할듯 근데 또 정상일때도 있고해서 대체 뭐가 충돌일어나는지 모르겄어

엄청 털릴줄알았는데 의외로 안털렸다 아침점심에 무기력 치료하는 약 다들어있는데 그거 왜 안먹냐는정도 너무 권고사직에 영향받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터리가 부족해서 아이패드로 접속했다 자판 진짜 안익숙하다 키보드가 그라움 흑흑 핫스팟으로 접속한거라 휴대폰 꺼지면 못들어올듯 남친이랑 2박3일 여행간다 어예어예

밤샌탓에 커피를 계속 들이키고있다 근데 믹싱 너무 재밌어서 그만둘수가 없었음 최근에는 음악 믹싱하는 맛에 들려서 신곡 뜨는것마다 죄다 귀카피 해보는 중이다 물론 그중에서 하나는 내 실수로 다 날리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KAFU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목소리 너무 마음에든다 진짜 퇴직금으로 사버릴지도? 아니 내가 웬만한 보컬로이드 나왔을때도 이런생각은 잘 안했었는데 얘는 너무 마음에 들어 제일먼저 커버하고 싶은건 연예서큘레이션이고 두번째는 심해소녀

보컬로이드는 태생이 기계다보니까 기계인게 어느정도 티날수 밖에 없는데 Ceivo는 진짜 혁명이다 너무 사람같이 불러서 소름돋을 정도입 유카리는 그다지 안땡기는게 그냥 목소리가 내취향이 아니기 때문 캐릭터 자체는 이쁘다고 생각함 보컬로이드 중에서는 그나마 기계티 안나는게 카아이유키랑 마유정도? 마유도 유명하지 않아서그렇자 잘만 쓰면 기계는 넘음

마유는 아예 얀데레 컨셉에 애 목소리도 이쁜데 왜 안떴는지도 의문임 아 특히 이해안가는게 VY1 VY2둘다 목소리 좋은데 잘 안쓰인다는점 그 뭐지? 사이버선더사이다 작곡하산분 그분덕애 반짝 뜨고 묻힌듯 나도 아직 너무 어려운 곡들은 귀카피 못하고 그냥 좀 할만하다 싶은거만 건드리고있음 특히 두명이서 부르거나 하는거 불가능

한때 IA도 많은 작곡가들이 써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묻힌느낌 아 근데 내가 KAFU 사도 19만원어치의값을 뽑아낼수 있을까 그것도 고민됨 한국에서 보이스로이드라고 하면 거의 유카리 유저들이라서 어디서 정보 구할곳도 적고 애초에 보컬로이드를 크랙버전으로 까는사람도 많고해서 정품유저도 적다고 생각함 물론 커버하고 싶은 노래는 산더미처럼 있음 다 세기도 모자랄 정도 근데 커버뿐이지 작곡이 아니니까

잘놀고 옴 음 뭐라고 할까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다 어느정도 마음정리도 되고 푹자고 푹놀고 왔음 내가 커버하려는 노래 왜 mr 배포 안하세요 흑흑 제발 해줘 음 귀카피 다해놨는데 mr 배포안되면 머쓱할듯

남친과 놀러간곳은 해운대였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타지사람이 많았다 예로들면 상의 전체에 문신이 되어있는 문신충이라거나 하와이에서 입을것같은 패션을 입고있는 사람들이라거나 (실제로 그랬다. 어이, 아직 부산은 여름이 아니라고....!) 엄청나게 파인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라거나. 뭐.... 아무튼 타지사람이 엄청 많았다 아 그리고 그 해운대 근처에있는 국밥집은 제대로 된 국밥집이 아니라구! 다른쪽에 더 맛있는 국밥집이 있다구!!!! 거기는 아니야!!! 거기는 부산사람들이 먹지 않아!!!! 거기는 줄서서 먹을 맛집이 아니야!!!!!! 국밥은 원래 6000원이 국룰이라고!!!!

아 맞다 생각해보니 두발자전거를 바퀴 한쪽을 공중에 띄우고서 묘기하는 사람도 봤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 해운대에 사는걸까 궁금해졌다 저사람은? 타지사람이 아닐거 아냐 그렇지? 그리고 부산 이케아에서 상어인형을 샀다. 아니 안자마자 이건 살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 있던 북극곰도 탐나긴 했지만 음..... 우리집에 상어가 있었기에 친구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제 아빠상어 애기상어 다있다. 야호.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는데 우리 커플은 예전부터 사진을 더럽게 못찍었기 때문에 그지같은 샷 5번 찍고 다시 찍었다 (재촬영이 없었다면 끔찍한 사진으로 뽑았을 것이다!) 그리고 남친이 불교라서 절에 갔는데 (같이 갈 관광지를 찾고있었는데 절은 어때? 라고 해서 잠깐 당황했다) 절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학업운 비는곳에서 빌었다 그리고 남친이 운전을 많이 해서 안전운전? 뭐에 아무튼 1000원 넣고 빌었다 남자친구가 모태불교라 그런지 한동안 불교에 대해서 떠들어대서 그냥 ㅇ.... 그렇구나.... 하면서 계속 들었다.

그리고 옛날부터 아들 낳기를 비는? 그런거 많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동자승에 배 올리고 사진찍고 그러고 있었다 무려 아들이 둘인 아주머니가 손을 올리고 있어서 흠터레스팅 하긴 했다 아들셋... 굉장한 집인데?? 아 그리고 5000원짜리 랜덤뽑기를 뽑았더니 마스크가 나왔다. 어이!! 5000원 이상의 물건이 들어있다며!!!! 마스크 1장이 5000원 이상이냐!!!!!!

남친이 항상 맛있는 국밥집을 아는데 갈래? 라고 한게 한 6번은 되는거 같은데 갈때마다 다른집이다 옛날에는 막걸리를 집마다 담궈서 집집마다 맛이 달랐다고 하지 않던가? 부산은 국밥이 그런 모양이다. 그리고 어제가 시험날이라서 애들한테 라인이 엄청나게 왔는데 (주로 재수각이라는 이야기였다 <...>) 남자친구가 여행와서까지 애들 카톡을 봐야겠냐고 일침날려서 숨어서 봤다 전날까지 엌ㅋㅋ 너희 대박나서 이번에 340찍으면 미친거 아님? 이랬는데 과연 잘봤을련지.

아 그리고 엄마가 오늘 한마디 했다 "아니, 그냥 너 인생만 잘 살면 되는거 아냐? 그 학생들은 알아서 살라고 하고. 그냥 너도 떠나면 깔끔하잖아 뭘 그렇게까지 하려고 해?" 글쎄 내가 삐뚤어진 점이 그거다. 결정적인데서 정의를 외치는 사람.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실제로도 학생이 이야기 했다- 그걸 못참아서 애들한테 S세끼 B새끼 이야기를 했으니까 내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니다. 그렇게 올바른 행동은 아니다. 근데 내가 하고싶어서 했다 눈앞에 뻔히 보이는 안좋은 일을 굳이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막으면 되는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게끔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애들한테 말했다 내가 그 학생들이랑 같이 대학을 준비하자고 말한 이상 책임은 져야겠다 생각했다 2학년 까지는 못지겠지만 3학년은 최소 반년 이상은 나랑 함께했으니까.

정상적인 학원이라면 여러분들이 공부만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학원은 운이 나쁘게도 정상적인 학원이 아니기에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거의 R과목을 제외하고는 여러분들은 전부 혼자서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러니까 활용할 수 있는건 최대한 활용해서 이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선생님도 퇴사후에 계속 도울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열심히 공부 해주세요 그게 말하고 싶은 전부였다.

S새끼는 날이 가면 갈수록 신나하는게 눈에 보인다. 시발새끼. 당신이 아무리 나보고 정신과 다니는 미친년 취급해도 이미 애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건 나에게 있어서 아무런 타격이 없어. 타격입는건 당신 뿐이지. 그리고- 정신과 다니면서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는 당신보다 학생이 잘 알아 학생들이 힘이 왜 없어,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학원 옮기면 끝인데 당신 애들한테 내 월급만큼 뜯어먹더만. 나 한명 사라지고 여러명 사라지면 마이너스겠네.

아 커버 1절치기까지 끝냈는데 진짜 뭔진 몰라도 하기가 싫다 우타이테들중에서 유행하는 노래 있어도 엥 왜 안부르지? 라고 생각되는 이유가 이것때문인듯 뭔가 커버할때는 우효 커버각이다 하고 하는데 막상 커버했을때 그 맛이 실감안나면 좀 하기 싫어짐

오늘부터 2시 출근해야되는데 묘하게 가기싫어서 쓰는 일기 대체 누구를 위한 시간표람? 학생들이야 내 수업이니까 편하다고는 하지만 아무리봐도 괴랄하게 짜놓은건 맞는거 같다 원래 2시까지가 출근인데 1시에 가서 미리 애들 교재 준비해놓을까 생각중 렌즈끼고 설거지만 해놓으면 끝! 얼마나 간단한가!

그리고 이 일본대학 개씹새끼들은 6월 중순을 언제로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다 6월 상순에 올려놓는다고 해놓고 부모님을 잃어버린 대학도 있다. 아니, 6월 21일이 6월 상순이에요? 6월 하순에 올린다는 대학들도 딱대라 너희도 시발 7월 1일에 올리고 이러기만 해봐 개때린다 아니 얘들은 진짜 일처리가 너무 느려; 그래놓고 지들 규격에 안맞으면 안맞는다고 또 한소리함 시발 수기로 체크할 시간에 워드나 엑셀을 좀 쓰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쌤도 수기로 다 기록하는데 진짜 좀 보고있으면 답답한 구석이 있음 저거 워드로 하면 거의 5분컷인데… 하면서 쳐다보는게 내 업무 ㄹㅇ

아니 구글 드라이브도 있는데 왜 usb를 고집해서 쓰냐고 엑셀로 평균이나 일자계산 다 낼수 있는데 왜 달력을 프린트해서 쓰냐고 왜 서면으로 일일이 프린트해서 보고하냐고 시발 아오오오ㅗㅇ 이래서 내가 일본쪽 일하는거 포기했다 왜냐면 이시발새끼들은 아날로그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날로그도 아날로그인데 일처리가 개 느림 진짜 이새끼들은 병원에서도 이지랄하면 사람 다 뒤질듯 일처리가 느린 이유가 상명하복때문인데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아니 시발 저새끼 일존나못하네 ㄹㅇ 내가 하는게 더 낫겠다 ㅆㅃ 하면서 해버리는 편이라면 일본에서는 에에… 하면서 어쩔수없지…(?)로 전환된다 아니 안답답하냐?????? 진짜???? 근데 그정도로 상명하복이 쎄다 그 말인 즉슨 윗대가리가 병신이면 그 조직이 병신이 되어버리는 구조이다 왜냐면 밑에있는 사람중에 좀 잘한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이지메시키기 때문이다 뭐 나같은 경우는 이지메는 아니지만 니가뭔데 나대냐고 대놓고 들은적은 있다 그럼씨발 니가 일을 잘해 개자식이 진짜

아니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좀 빡치네? 지가 뭔데 나한테 니가뭔데 나대냐고 하지? 오히려 내가 할 소리인데 짬밥만 있다고 다인줄 아나 지는 하는거 아무것도 없이 받아쳐먹으면서 무슨 나한테 저딴소리를 해 넌 좆됐다 왜냐면 내가 엑셀로 다 변환시켰고 모든걸 다 구글드라이브랑 연동해놔서 학생들은 아는데 니새끼는 모르기 때문이지 저걸 어떻게 다 했냐고? 니새끼가 일을 거지같이 해서 내가 시스템을 다 만들었다 시발 니가 일을 존나게 안해서 내가 시스템을 다만들었다고 이 직장에서 배울게 없어서 뜨는거지 니네가 날 해고시켜서 파티할게 아니야

336hit 말없이 봐주고가는 멧새들 항상 응원 고마워요! 욕밖에없는 스레지만 조만간 평화로워질 예정이니 안심하도록! B새끼 S새끼 안만나면 좀 멘탈이 정화되지않을까 생각중 지금 출근했는데 열쇠...가없...다..... 열쇠있는애 소환함; 미안해서 어쩌나

>>385 고마어! 커버하고 싶은 노래나 귀카피할 노래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없어서 다시 돌아온 일기 커버할 곡들은 많은데 죄다 내 마음에 안들거나 목소리가 안맞거나 해서 불편함 내가 커버하고 있는 곡은 mr이 계속 안나오고 있고.... 귀카피는 했더니 잘 안맞고 그런것들의 반복 KAFU 사는 돈이나 FL스튜디오 사는 돈이나 소니 헤드셋이나 가격이 거기서 거기다 오늘은 상당히.... 좀 기분이 그랬는데 이세상에 좋은 원장은 적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 원장으로부터 나에게 연락이 왔다. 그리고 상대방 학원의 학생에게서도 연락이 왔다. 우리쪽이 망해가는거야 그쪽이 알바가 아니다. 왜냐면 그쪽은 그쪽 잘나신대로 살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학원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시면 안돼지 우리학원에서 간 애를 데리고 우리학원 욕을 하게 시켜? 난 당신 학원에서 온 애한테 최대한 당신학원 좋게 말했었는데 좀 도를 지나치네

학원강사들은 대체로 애들에게 정을 많이 주는 사람들이 오래 살아남는다 그게 아니면 대게 몇년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는 계속 하고 싶었는데 안하게 된 케이스지만. 이쪽으로 돌아올 생각은 없다.) 왜냐면 많은 부모님들의 클레임 / 학생들에게 강의가 재미있는지의 여부 / 직원들 끼리의 정치질 / 적은 월급 이런거 다 따지면서 오래 살아남았다는건데 그러면 진짜 인정해줘야한다 이판에 안들어왔다면 알수 없는 이야기이다 또 이쪽 바닥이 더러운게 꼬우시면 니가 원장하시던가 ㅋㅋ 하는게 같은 강사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돌아서이다 강사가 벼슬은 아니다. 선생님 선생님 소리는 듣지만 진짜 선생다운 짓을 해야 선생이지 그렇지 않으면 굳이 선생님이라 할 필요는 없다. 선생으로도 충분하다.

아까 잠깐 들어왔었는데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서 다시 쓰는 일기 약은 먹었음 불면증이 또 늘었다. 약을 안먹고 자면 4시간밖에 못잔다. 학원에서 일하는것도 이제 1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다 해야한다. - 고3을 어떻게 할지 - 입시자료를 어떻게 올릴지 - JLPT를 어떻게 준비를 할지 그런것들을 생각하면 이래저래 복잡해진다 거기다가 남은사람들의 정까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고.

타 학원에서 네거티브를 존나 하고있다는 제보를 들었다 (우리 학원 원생에게도 영향을 갈 정도로) 아마도 그 학원의 전략은, 남의 학원을 깎아내리면서 자기들의 학생들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것인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내가 아는 학생을 보낸데 이유가 있다 그쪽도 뭔가 부족한 점이 있으니까 학생들이 많이 넘어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학원에 먼저 한명이 넘어왔다. 두번째 학생은 내가 의도적으로 그 학원에 보낸거였지만. 막상 보내고 나니까 학생은 괜찮아지긴 했는데, 성적에서 나아졌냐고 하면 그렇지 않았다 아는 문제가 한문제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재수생이 많다는걸 생각해보면 그쪽 학원도 뭔가 운영이 삐끗하는것 같은데 그리고 애초에 네거티브를 학생들한테 말하는건 굉장히 조심해서 이야기해야한다. (특히 자기 학원일이 아닌 이상은 더욱더) 그런데 그걸 학생들한테 다 말하고 다니다니. 그것도 좀 어이가 없고

그런 사람에게서 나에게 연락이 왔다. S새끼 같은 사람 밑에서 어떻게 학생들이 잘 가겠냐고. 자기가 잘 책임질 수 있으니까 보내달라고 하지만 나는 안다. 이사람은 우리학원의 원생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학생 수를 빼앗고 싶은 것이다. 나도 다시 답장을 했다. 이것저것 복잡한게 많아서 아직 나도 정리중인데, 우리학원 애들이 그쪽으로 가는건 싫어해서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정 가겠다고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가겠지만 일단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나는 JLPT날 상대방 학원에서 가르쳤던 선배A를 만나서 대화를 할 생각이다 분명히 좋은일만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들어볼 필요가 있다.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575레스 ⋆ ₊ ゚ ☽ * ₊ ⋆마녀를 위하여⋆ ₊ ゚ ☽ * ₊ ⋆ 1분 전 new 315 Hit
일기 2021/06/02 19:22:13 이름 : 오묭
340레스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1분 전 new 441 Hit
일기 2021/06/03 20:14:28 이름 : 이름없음
176레스 나보고 행복하래잖아 1분 전 new 963 Hit
일기 2020/12/13 21:31:13 이름 : 이름없음
601레스 제 그림 어떤느낌인지 설명해주시면, 리퀘스트를 드려요 6분 전 new 1221 Hit
일기 2021/05/11 15:57:26 이름 : ◆k08nVhwLhxO
241레스 새우튀김 13분 전 new 252 Hit
일기 2021/05/19 17:29:29 이름 : 이름없음◆dDulg1Co2Mk
8레스 자.살가게 22분 전 new 11 Hit
일기 2021/06/23 23:14:09 이름 : ◆3vfPeGmqZfO
58레스 드라마 볼 거임 25분 전 new 60 Hit
일기 2021/06/19 14:56:08 이름 : 이름없음
387레스 비행형 고래 30분 전 new 368 Hit
일기 2021/03/01 18:21:50 이름 : ◆zfaoMkoJO64
412레스 투디 남캐랑 결혼하는 법 내공 100 34분 전 new 281 Hit
일기 2021/06/02 18:08:54 이름 : ◆h88knBe6i62
31레스 난 그저 코난을 좋아해 55분 전 new 72 Hit
일기 2021/05/30 23:25:02 이름 : ◆NxPa5RCjjup
103레스 모기 55분 전 new 45 Hit
일기 2021/06/20 19:44:35 이름 : 날파리
304레스 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58분 전 new 4593 Hit
일기 2019/10/29 02:52:35 이름 : ◆i2q45fdSIHz
363레스 누군가 와줬으면 하면서도 오지않았으면 하는 그저그런 어떤것 59분 전 new 1279 Hit
일기 2019/12/03 00:11:41 이름 : 이름업는 바보
92레스 난 호구다 1시간 전 new 167 Hit
일기 2021/06/14 17:40:33 이름 : ◆2spbxxDtcnu
245레스 더이상 쌓을 자리없는 텅 빈 내 상자 1시간 전 new 199 Hit
일기 2021/01/29 01:11:41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