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접니다. Q 모르는데요 A 어쩔티비 >>2 현재 먹는 약 스레작성시 듣는 bgm : https://youtu.be/H8w_Q57RQJc 난입 OK - 잡담스레에서 돌려말하기 식의 언급을 금지합니다. - 응원게시판 등등에서 단순히 응원목적으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스레주를 언급하지 말아주십시오 전판스레 : 쿨타임 됐다, 탄산수 먹으러 가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090012 다음스레 제목 : 지식은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

~지난레스 요약~ - 우울한 원인을 찾은 스레주 - ps4 드디어 가짐 - 인터넷에서 싸우지마 아오 다때린다

플스뽀 조켓다~~~ 무슨 게임 할 거야?

>>903 지금 하고있는건 13기병방위권! 나중에 ps5 사면 디트로이트 휴먼이랑 라스트 오브 어스 해보려고!

오 오늘은 왠지 기분좋은 하루일듯 뭔가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 산뜻해

나 한동안은 모바일로만 올거야 지금 노트북 팔고 새거 주문해서 기다리는중이라 PS4도 있고해서 좀 시간걸릴듯

아 개 배고파 얘들아 다이어트할때 먹을수있는 맛있는거없니 닭가슴살 샐러드랑 토마토만 먹으니까 뒤질거같아

>>907 야채 챱챱 썰어서 월남쌈 먹자! 피쉬소스 콕 찍어먹으면 칼로리도 안 높고 맛있어!!

>>908 월남쌈ㅜㅜㅠ 맛있지 ㄹㅇ 전엔 파인애플 넣어서 먹어도 맛있더라 샤브샤브도 먹고싶어 흑흑

어쩌다보니 1099 히트수를 찍게된것에 대하여 압도적 감사!! 스레주는 배고픔에 미쳐 밤을새기로 했다 그런의미로 달립니다

밤이라 플스도 할수없고해서 온것도 있음 아 빨리 놋북을 사야하는데... 내일은 있잖아 오뚜기 잡채컵라면이랑 컵누들 사와서 컵누들 다먹고 계란찜해먹고 밥이랑 같이먹을거다 딱대라 다디졌다

오늘 거의 10시간은 잤다 컵누들 계란찜 맛있더라~~~~ 플스하러가야지

아빠가 주야근무라서 오전엔 아빠가 있고 오후엔 엄마가 있는데 그냥 눈에 띌때마다 갈군다 아침엔 뭐 안하냐고 한소리듣고 오후에는 왜 공부안하냐고 또 한소리듣고 빡쳐서 그냥 노는루트 택함

엄마가 자는것도 늦게잔다고 한소리했다 부족한게 너무 많아보이겠지만 다 맞춰주는건 무리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그직장 말고 다른직장이 낫지않냐고 했던 사람이다 티끌만한 의지차이라는것도 안다 집앞의 10분거리 농협에 가는것도 아메리카노를 손수 타먹는것도 토익 책 펴는것도 다 조금의 의지만 있으면 할수있다 그냥 그정도로만 난 생각하고 있는데 더, 더많은걸 요구하면서 얘는 어떡할건데? 쟤는 어떡할건데? 하다보면 많이 무기력해진다

오히려 그냥 말을 걸지 않았더라면 상태가 나아졌을지도 모른다 그냥 내버려뒀더라면 알아서 다시 돌아와서 공부하고 했을것이다 템포가 너무 빠르다. 쫓아갈 수가 없다. 너무 빨라 남들은 다 이만큼 해! 왜 남의 스피드에 꼭 맞춰살아야해? 그게 인생이니까!

하기싫은걸 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건 마치 정말 달콤한 꿈과 같아서 마치 조금만 버티면 모든것이 해결될듯한 그런 아련한 미래만 비쳐줄 뿐이었다 당장 내자신은 너덜너덜한데 내일의 나를 쳐다보기를 권유했다 언제까지 이러면 돼요? 평생!!!! 병원에서는 그렇게 서두를것도 없지 않냐고 했다 암요 그렇죠 근데 그게 제뜻대로 되나요 걸어가면서 생각해봤는데 역시 분가가 답이라는거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요즘은 무슨소리까지 듣는줄 알아요? 시집가면 어떻게 지낼거냐 지금 이대로 살다간 절대 못버틴다 취직은? 자격증은? 다이어트는? 운동은? 이정도도 못해서 어떻게 해? 그냥 안하고 욕먹을게요

속이 많이 상했다 10밖에 못하는 나에게 100 1000을 기대하는것도 미웠고 부흥하지 못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화가나고 내기준에서는 이 시기가 제일 위험한 시기이기도 했다 타 환자처럼 죽어야지 하고 항상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불현듯 스쳐지나갈 때가 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 귀찮아서 시도한적이 없었다) 예전같았으면 맛있는거 시켜먹어서라도 억지로 텐션을 높였을건데 지금은 식단조절으로 그렇게 하지도 못햐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까 더 스트레스가 쌓이기만하고 무기력도 절정을 찍는다 매일 다이어트 식단으로 뭘 먹어야할지 검색할때마다 우울해진다 이짓을 대체 몇개월간 해야하는걸까?

음 오늘도 좋은아침 오늘이야말로 괜찮은 하루를 보내겠어

항상 새벽에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절정에 다다르면서도 막상 아침되면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는걸보면 약 효과가 상당한 모양이다 후... 아침과 저녁텐션이 완전히 다르다 다이어트 - 뭐라하건간에 신경끄고 평소 하던대로 하기 공부 - 최소한대로 하고 뭐라하건간에 신경 끄기 생활패턴 -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저녁 일찍 자기 집안일 - 간단한 설거지나 청소기 돌리기 그외 일절 지적하는거 싸그리 무시하기 내인생 내가살자

에스텐틱 샵 - 지각만 안하기 그외 뭐라하면 씹기 1. 할수있는것만 한다 못하는거 하라하면 걍 네네네네 하고 말기 2. 지금 잘하는것에 초점을 둔다 왜 난 이모양이지 절대 NO 3. 남걱정하는 사람은 지인생이나 걱정해줬음 좋겠다 생각하기 4. 잘하고 있다 좀만 더 노력하자

아 토익 파트7 개때리고싶네 진짜 하나만풀고 게임한다

취준하면서 힘든부분은 뭐라고 할까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잃게 된다는 점?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는 조금 달랐던게 직장에서는 개소리하면 뭐래 씨발아 하고 넘기면 되는데 취준은 당장 망망대해에 던져진것처럼 잘해도 잘한건지 못한건지 알수가 없고 시험은 시험대로 있고 그래서 불안한거 같아 컴활도 마찬가지야 하면 할수록 좀 자신감을 잃게된다고 해야할까 모르는건 다시 보면되니까 상관이 없는데 시험치러 갈때마다 이번에 못치면 어떡하지? 이생각이 좀 방해가 되는듯

지금 여서정 선수가 나오는 프로그램 보고 있었거든 어린나이에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 나와서 금메달을 딴것도 대단한데 그만큼 부담감을 느끼는것 같더라 허리부상때문에 아픈데도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한다고 계속 강행군으로 연습중이라 나왔어 대단해! 짐중도 안되는거 스레딕에서 놀기나 하자 지금은 컴활 준비하다가 와서 노트북이야 이 노트북도 쓴지 거의 7년이 다되어가네... 점점 맛이 가려고 해서 폐기할 생각이야. 참고로 기종은 그램 1세대.

스레주 노트북 잡은김에 달린다 900번대 중반 스레 접어들어서 하는 말인데 잡담스레에서 내 스레 돌려서 말하지 마 알지알지 뒤로가기 하기 따로 언급된적 있어서 얘기하는게 아니고 존나 쿨타임 도는듯 아니 응원스레에서 응원이나 하라고 시발 맨날 이런걸로 말하기 싫어서 1레스에 박아놓는건데 또 쿨타임 돌아왔기 때문에 미리 레스씀 일상생활에서 싫은사람 만난다고 면전에서 대놓고 저기요 제가 당신을 싫어하는데요 라고 하진 않잖아 그냥 내가 참고 말지하고 넘어가면서 왜 인터넷상에서 그걸 못함

그리고 내가 좀 빡세게 써놔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정신병 관련된거 싹 내리고 나서 비슷한 스레 유형 많이 사라짐. 결과적으로는 잘했다고 생각함. 정신과에 다니고 있지만 정신병은 자랑이 아니라고? 나도 패션우울증 존나 싫어한다구 오히려 우울증 환자가 패션우울증때문에 몸 더 사리고 다님 그냥 우울하다고 적는거나 뭐 그런건 괜찮다고 근데 자해를 하니 뒤질거니 적는건 좀 하지말자 누가 궁금하다고 한사람? 임 ㄹㅇ루 아무도 안궁금해 스레딕 규칙에도 위반되는건데 언급자체를 안하는게 낫다고 봄 이건 일상생활에서도 함부로 꺼낼 말이 아니잖어

900번대 레스가 되면 항상 이런 글을 적는 이유가 곧 폭파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틈을 타서 할말 다하자는 주의라서 그럼 뭐랄까 여기가 좀 어린 친구들도 많이 오는 싸이트고 해서 나도 보기 싫은 스레있으면 항상 뒤로가기 하는데 따로 뭐 앙심을 품거나 그런거 전혀 없음 그친구들도 일기쓰려고 온거일거 아냐 근데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자고 타자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 봤나요? 매너라고 해봤자 친목하지 말기 자살 자해 언급하지 말기 성별대립 레스 쓰지말기 이게 다잖아 다른데서는 닥눈삼 안하면 바로 욕갈기는데도 일상인데 여기는 그나마 두루뭉실하게 잘 대해준다 생각함 나도 사실 쓰고싶은거 반절이상 못쓸때도 많음 음... 굳이 내 가치관이나 이런걸 다 쓸 필요가 없잖아 그냥 어느정도 걸러서 하고싶은 말만 적는거지

갑자기 급발진한거같네 쏴리 아무튼 그냥 내생각은 그렇다는거 스레주가 이런데에 좀 심하게 엄함 나도 나름 자제하려 하는데 좀 급발진하는 면이 있는듯 뭐야 배고파서 그런가? 아무튼.... 뭐 잘 모르겠음 알아서해~~~~~~~~~~~~~ 대다수의 뻐꾸기나 멧새들은 잘 지킬거아니야 행복한 스레딕질 하자고 다른얘기나 할까 그래도 앞에 적은 내용들은 진심이야.

최근에 있었던 좋은일은 두가지가 있어 첫번째는 적금을 깨서 노트북 130만뭔짜리를 산것. 160만원인데 할인 쎄게먹여서 30만원 깎아서 삼. 사실 세일기간이라서 운좋게 노린거지만. 3060이면 웬만한 게임이 다 돌아간대서 기대하고 있음. 나는 시즈모드로 쓰는 편이라 무게 전혀 상관없어서 게이밍 노트북 지를때 무게 고려안함. 그냥 성능만 좋으면 쌉오케이 두번째는 토익책 파이널 테스트 제외 다 풀어낸것 20일인데 내가 거의 1주일 아파서 3주넘게걸렸다. 솔직히 한장한장 하는게 힘들었었는데 한권을 끝내고나니까 기분이 새롭네 아, 세번째. 슬라임을 샀다.

언제라고는 이야기 안하겠지만 이제 곧 내 생일이거든. 가족끼리 기념 여행도 가고? 지금 선물도 제법 받았고? 선물들이 플스4랑 노트북(내자신에게 선물) 슬라임, 디올 향수 이렇게 있어 디올은 뭔가.... 내 마음속에 "디올에선 향수를 사야한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있어서 (광고떄문인듯) 디올 신상 향수 사달라고 졸랐음.. 향은 그냥저냥 마음에 드는 향임. 뭔가 립스틱은????? 브랜드꺼 쓰고싶더라. 이렇게 말하면서 막상 디올에서는 립밤이랑 립스틱만삼 ㅎㅎ 슬라임은.... 내돈으로 사기엔 아깝고 근데 해보고는 싶고 해서 동생한테 5만원 받고 지름 후후 기대되는군

안이..... 사과님 유투브 보는데 너무 슬라임을 찹찹찹찹 소리 잘 내면서 찍으시는거야 거기서 제일 마음에드는 마켓은 예약받고 파는곳이라 안했고 상시마켓에서 주문함. 값도 싸고 괜찮은거같애. 기대중! 노트북 오면 제일 하고싶은게임....? 사이버펑크 해보고싶은데. 으으. 사실 하고싶은겜 너무 많아서 적기가 어렵네 어쌔신크리드 하고싶어! (미친 그런 똥겜을 한다구요 라고 하겠지만 재밌다구......) 어쌔신크리드는 사실 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존나 물건훔치고 위에서 다이빙하는 맛으로 하는거제 나 사실 어쌔신크리드 3편밖에 안해서 다른것도 하고싶음 그 구린 조작감과 구린서버 다 감당하면서 올클하고싶다 그..... 그거있잖아 어줍잖게 하고 끝내면 기억 순화되어서 아 그거 재밌었지... 이렇게 된단 말이야 지금 나처럼 와치독스도! 와치독스 그냥 존나 GTA 순화판같음 ㅋㅋㅋㅋㅋ 경찰오면 오 짭새온다 ㅅ발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 바이오쇼크 리마스터판도 하고싶다 원래 해골물이 그렇게 맛있단다 얘

스레주 겉보기엔 전혀 안그래보이는데 디비전2도 좋아했음 이런거보면 유비소프트에 미친사람같지만 아닙니다 유비소프트 미친새끼들임 그렇게 한글화는 잘시켜주면서 서버랑 조작감은 왜..... EA같은 새끼들 한때 스팀에 돈좀 질렀음. 생각보다 하는데 시간 많이걸렸던건 몬스터헌터 월드 이걸 왜.... 죽어라 하지? 싶은 게임이었는데 헌터가 여행하는게 아니고 내가 공룡잡으러 가는정도의.... 데미지를 입으면서 게임한듯 몬헌 라이즈는 어 저기 공룡있따 ㅋㅋㅋ 잡으러 ㄱㄱ 이런느낌이면 몬헌 월드는 자 지금부터 우리는 쥬라기월드를 찍을겁니다 이런느낌...;;; 그리고 나랑 진짜 죽어라 안맞았던 게임은 포켓몬 나는 그 길거리 걸어다니다가 포켓몬 조우하는거 개빡쳤음 아니 내가 길을 걸어가겠다는데 방해해? 이런느낌? 그것보다 턴제로 맞고 때리고 맞고 때리고 하는게 나랑 안맞아서 그런게 큰듯 난 무조건 커서랑 상호작용되는거 다 눌러봐야 하는 타입인데 잘만 걸어가다가 포켓몬 등장 이지랄하면 빡쳐서 껐음 그래서 어크도 좋아하는게 별의별거 상호작용 다되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밀치고 지나다니고 막

아진짜 게임 뭐하지? 거의 게임 50개 넘게 가지고 있는데 할게없는 놀라운 기적 일단 오픈월드겜은 한동안 안할듯 슬라임런처나 스타듀벨리같은거 너무... 너무 많이했어..... 스위치가 있으니까 하는 말인데 동숲도? 좀 하다가 접었음. 동숲은 역시 멅티가 재밌는 게임 스레주 스위치 처음사자마자 마딧세이 밤새서 40시간 하고 되팔렘한 사람임 3DS 시절에는 별의커비 로보보인가? 그편 있었는데 진짜 광기수준으로 좋아함 이번에 신작 나온다 했는데 영 시원찮아서... 살지 말지는 나중에 정하게 (스위치 커비작품들이 그렇게 퀄이 좋진 않았어서 고민중)

노트북 얘기하니까 말인데 요즘 노트북 세일 진짜많이한다~ 나 어제 145만원 주고 샀는데 오늘되니까 가격 더떨어져서 132만에 구입했자너 바로 환불ㅇ 근데 만원 수수료로 떼인게 좀 아깝긴 하지만 10만원 싸게 샀음 됐지 아 맞다맞다 새로운 음성합성엔진 글이 올라와서 그것도 한번 조사해봐야해 그거 진짜 신기하던데 벌써 두근거린다

예전에 하던 엔진같은 경우는 작동원리가 내가 녹음을 다 하고 조정을 다 해서 완성! 되는 구조였으면 이번에는 내가 부른 노래로 조정을 해서 그에 맞춰서 딥러닝으로 학습시키는 구조래!!!!! 굉장하지않아? 뭔가 난 AI가 발전해서 어떻게 하고~ 같은거보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 한때 "그럴수도 있다"는 루머로 사이버 가정도우미인가 유행했었잖아 일본에서 실제로 광고도 나왔었는데 이만큼이나 기술이 발전하다니! 하고 감탄했던 적이 있네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감성...?적인 면이 많이 부족한 편이지. 아무래도. 기계한테서 감성을 만들어내려고 하는거 같아 기계니까 사람이 이해못할 부분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거보면 스레주는 어렸을때 이과형 인간이긴 했어ㅋㅋㅋㅋ 과학잡지같은거 빌려가지고 그중에 내가 마음에 드는 파트는 옮겨 적으면서 (그때는 저작권같은걸 생각 못했었음) 그와 관련된 지식들 찾아서 블로그에 올리고 그랬었는데 뭔가 어렸을때부터 똑똑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그래서그런지 과학쪽에 관심이 많았었어 학문으로 배우려고 하니까 어려운데다가 재미도 없어서 이과는 포기했지만 내생각엔 고등학교때 이과 선생님중 재밌는분이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난 이과를 고민했을지도 몰라. 생각보다 경제랑은 잘 안맞았을지도? 내가 관심가지는 분야가 진짜 한정적인데 대학생때 제일 많이 들은 교양이 심리학 교양이었어. 오죽하면 교양 교수님께서 내 이름을 알고계실 정도였지

뭔가 로봇의 감성과 사람의 감성은 다르다고 해야할까? 난 그런생각을 해 불친절한 인간보다는 친절한 안드로이드가 낫다고. 만약에 아주 미래의 스레딕에 AI가 일기를 쓴다면?? 어떻게 생각해? 안네의 일기처럼 우리가 그걸 나중에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이 쓴게 아니니까 문학에 해당되지 않는걸까? 그런데 그게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만한 내용이었다면? 뭐 이런 상상 해보기도 하고~~~

물론 사람의 온기, 사람의 따스한 애정, 이런걸 안드로이드가 100% 대체할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 그치만 지금같은 코로나시대에, 사람과 사람간의 거리도 멀어지는판에 이런걸 안드로이드가 "연결해줄 수 있다면"? 실제로 노인분들 같은경우는 밖을 잘 못나가시잖아 그래서 최근에는 AI로 다른 노인분들이랑 대화할수있게 하는 시스템도 나왔어 이런거보면 사람을 위해서 로봇을 개발한다는것 자체가 굉장하게 느껴지지 않아???? 뭐. 나는 그렇게 생각해.

탄산수의 MBTI는 INTJ이다 방금 동생한테 물어보고오니까 그런걸 왜생각하냐는듯이 쳐다보고는 "문학인데?" 라고 대답했다 왜? 라고 하니까 어.... 돈벌이로 팔아넘기려면 어떻게든 사람들이 문학이라 우기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함 내생각은 오히려 지금 작가들이 존나 반발하면서 로봇장르를 따로 개설해달라고 요구할듯 도서정가제도 실시하는 인간들인데 출판사입장에서도 둘다 잡으려면 로봇장르 따로내고 그럴거같은데 딥러닝 존나시켜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로봇나오면 진짜 혁명이겠다

오 미친 가치관문답이라는것도 있네 이거다음스레에서 꼭 써본다 딱대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답 왜이렇게 재미난거 많아??? 지금 다해보고 싶지만 마지막 레스들을 공중분해 시킬순 없기에 참음 다음스레 아주 TMI 범벅이 되버리겠는데 어쩔수없다.... 당신이 선택한 스레주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십쇼 그러고보니까 나 진짜 로봇쳐돌이네 내가 좋아하는 게임 절반이 로봇나옴; 우주탐사...? 이런것도 좋아하긴하는데 그건 게임일때 좋아하는거고 인터스텔라나 그뭐냐 그 유명한거 있잖아 그래비티 그래 그것처럼 막 우주느끼는 영화들 안좋아함 그냥 보면서 아.....? 하면 끝나있음 ㅆㅃ

- 재미있던 꿈 : 해외여행 간 꿈 - 최근에 꾼 꿈 : 정신과 의사쌤이 너무 피곤해서 진료중에 주무시는 꿈 - 행복했던 꿈 : 학생들 가르치는 꿈 - 꿈에서 본 장소, 장면 현실에서 본 적 : 반반. 익숙한 건물일 가능성이 높음 - 꿈에 자주 나타나는 배경 : 학교, 학원 진짜 최근에 꾼 꿈이 정신과 의사쌤이 중간에 졸고있는 꿈이었는데 너무 졸리셔서 치료 중간에 엎드려 자셨음 그쯤되면 나도 아 이거 꿈인가 생각해봐야하는데 의사쌤도 피곤해서 그럴수있지 하고 넘김 다음환자 있는지 확인하고 그냥 의사쌤 냅두고 나온듯

입이 닳도록 말하지만 난 학생 가르치는거 정말 좋아했어서, 꿈에서도 몇번씩 내가 강의하는게 나왔을 정도야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 되었을때 진짜 "왜 나 좀만 더 있다 갈래" 라고 한적 도 있어 내가 학교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면서 좀 덮여진? 느낌이야 정말 그정도로 소중한 추억이기도 하고 지금도 학원생들이랑 전부 다 인스타 팔로가 되어있을 정도로 학생들이랑은 많이 친했어 퇴사하는날 애들앞에선 못울고 수업 끝나고 나서 펑펑 울었었지

흑역사 하나....? 나 중2때 진짜 실화로 내가 파던 애니 까들이랑 키배뜬적 있음 어느정도냐면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 한 100개이상 달리고 내가 저격했던새끼가 내 블로그 방문함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이긴병신과 진병신의 싸움이었다 오죽했으면 나는 상금에 눈에멀어 이걸 작문 과제로 제출했고 특별상을 수상했을 정도이다 시발 내가 중학교때도 트위터가 있긴 했지만 당연한 이야기로 지금은 계폭했다 역시 SNS는 사회의 악이야

싫어하는 장르 : 메카물(건담) / JRPG / 일본게임에서>> 우리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류 / 너무 우주 느끼는 것들 스스로 생각하는 인터넷상의 본인 성격 : 지킬앤하이드? 급발진이 너무 잦음 ㅆㅃ 지구에 혼자살게 된다면 가장먼저 할일 : 산책 와! 지구에 나혼자밖에 없다니! 존나 조용하다! 하고 산책할듯

코로나가 종식되면 하고싶은것..... 아마 일본여행? 스레주 실제로 일본에 살수도 있었을 사람이라 (내가 살려고 해서 그런게 아니고 남친 직장이 일본으로 발령날 수 있어서였음 = 지금은 취소되고 한국발령남) 코로나 아니었으면 일본여행 자주 갔을거같음 물론 남친이랑 장거리연애 오지게 했겠지만 둘다 일본어가 준네이티브 이상은 되는 사람이라 먹고사는데 문제는 없었겠지만 내가 가기싫어서 안갔어 남친이 한번 운 띄우긴 했는데 나 일본인이랑 안맞는다고 갈거면 헤어지자고 함 여행으로 가는건 좋아하는데 살고싶진 않아

그리고 일본인 특성상 한국대학 졸업한 퓨어 한국인이 거기서 인정받기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감안하고 일본가서 일하는거지 실제로 일본현지에 일본 유학가있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본기업들도 걔들을 선호하지 뭐하러 한국에 있는 애를 뽑겠음 그거랑 비슷한거임 남친은 하도 회사에서 노래를 불러서 어쩔수없이 갈까하다가 내가 끝까지 말린거였고 (내가 진짜 일본애들이랑 정서적으로 안맞아서 거기서 아싸로 지낼까봐 그런것도 있음) 지금도 진급 쳐 안시켜주는데 거기 가면 잘도 시켜주겠다 당장 일본에 있는 사람도 돌아오려고 하는 판이라서 근 몇년동안은 몸사리는게좋음

일본에서 이지메 아닌 이지메 당한적도 있고해서 학을 떼는것도 있음 굳이 여기서 적진 않겠지만 존나 졸렬한거 많음 일부러 독도 물어본다던가 등등 우리학과에서 아예 메뉴얼로 애들한테 가르칠 정도임 일본에 가면 일단 외국인한테 불리할 수밖에 없고 그런 무례한 질문을 하는애들은 빡대가리라고 그런 질문 받으면 : 지금은 그 질문에 대답할 시간이 아닌것 같으니 다음에 대답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라고 함 가령 걔들입장에서는 별생각없이 동해를 일본해로 말해버린다던가하면 싸움나는 사람들 있는데 굳이 자매학교 가서 싸우면 우리학교이미지만 먹칠하고 안좋게끝남;;.....

하여튼 좆본이 좆본했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짓도 많이하고 아니 이새끼들은 그 자기검열이라는게 없음 무조건 지네나라가 최고임 중국은 마!!!!! 중국 모르나!!!! 이런느낌이면 좆본은 우매한 외국인들은 고귀한 일본인을 모른다 이런느낌? 존나 병신같이 엄근진함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할때는 있는감성 없는감성 다 짜내서 하는애들이라 안맞으면 한도끝도없이 안맞음 그럼에도 내가 일본문화를 계속판다 시발 에유 예전에는 그래도 뫄뫄는 괜찮으니까 한번 봐봐 라고 이야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신카이마코토 빼고 얘기할수있는게 없음

아니 스레주님 하루만에 100레스정도 달리시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욧?? 예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전 스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이렇게 달렸습니다 노트북이 지금 사무용 노트북 (7년차) 밖에 없어서 모바일로밖에 접속못하는데 그사이에 스레 터지고 하는거 싫으니까 한번에 달림 사실 이렇게 쓰는것도 강사짬바니까 쓰는거지 웬만한사람이 이렇게 길게 풀기 쉽지 않을걸

50레스남았다 잠깐 폰질하다가 왔음 다이어트중이라 배고프니까 남은 레스에 먹고싶은거나 써보도록 하겠다 먼저 치킨 치킨은 진짜 후참미만 잡이다 후라이드는 후참이지 ㄹㅇ 우리집 근처에 바삭바삭하게 잘 튀기는 후참집 있는데 진짜 우리지역에서 제일 맛있다 양념치킨은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ㄴ 그대신 같이 주는 양념같은거에 찍어먹음 ㅇ 옛날통닭도 땡기네 푸라닭 블랙알리오도 맛있었는데 크으

피자는 우리지역체인점 피자가 맛있어서 주로 거기서 먹는 편인데 (타지역엔 아직 진출안함) 프랜차이즈는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 어쩌구 그게 맛있다 김풍이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존맛탱구리 파파존스는 존스인가? 아무튼 디게 유명한거 있는데 아직 못먹어봤다 ㅠㅠ..... 나중에 꼭 먹어봐야지 주로 우리지역 체인점에서 시켜먹는 피자는 정말 무난한 고구마피자 아니면 포테이토피자 사실 포테이토피자에? 고구마무스를 추가하면 완벽하기때문에 그렇게 자주 먹는다 고구마피자에 감자무스는 없잖어

그리고 난 면쳐돌이이기때문에 면류도 땡긴다 라면! 라면은 틈새라면이지 음~ 그뭐야 볶음라면처럼 해먹는거 그것도 맛있고 열라면 순두부 조합도 맛있고 단독으로 컵라면 먹을때는 왕뚜껑이 맛있더라. 불닭은 치즈불닭이랑 까르보불닭 위주로 먹고 요즘은 면류 못먹으니까 컵누들만 주구장창 먹는다. 조금매운맛인가? 아무튼 그거 면 다 건져먹고 계란2개 풀어서 계란찜하면 진짜 맛있다 햄버거는 막 땡기진 않는데 의외로 땡기는게 싸이버거 맘스터치에서는 그거밖에 안먹는데 항상 정신과에서 지나가는 길목에 싸이버거집이 있다. 슬프다. 하.... 버거킹에서는 콰트로치즈버거에 엑스트라 추가. 맥날에서는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 라지세트 롯데리아 거길 왜감 지금 당장 먹을수있다하면 맘스터치

사실 라면은 일식라면집 한곳 유명한곳 아는데 거기 카라미소라면이 진짜 맛있다. 예전엔 군만두도 팔았었는데.... 지금은 안파는듯함 그리고? 냉면도 먹고싶네. 육수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데. 우동도 먹고싶고. 파스타하면 사실 라라코스트가 제일 무난하긴 하지 우리지역 파스타집은 봉골레파스타집 아니면 라라코스트 둘로 나뉨 라라코스트는 돈쓴만큼 맛있는 느낌? 주로 먹는건 봉골레파스타 아니면 토마토파스타. 아 면얘기 하니까 아웃백 투움바파스타도 먹고싶네

아웃백 가면 그냥 투움바파스타랑 오지치즈후라이 그리고 갈릭립아이로 종결인것같다 무조건 점심에 가야함 아 에이드는 와인으로 바꾸면 맛있다! 사실 아웃백은 할인 잔뜩먹여서 가는 편이긴 함 뷔페는 그닥 안땡겨서 패스. 생각보다 별로 안먹는편이므로 손해임 비빔면이랑 참깨라면도 먹고싶다. 이거 알지. 먹어라 하면 안먹을거면서 못먹게하면 오기로 먹고싶은거. 그정도?

아 아까 피자 쓰는거 깜박했는데 씬피자로 시키면 맛있음 파파존스 홈페이지에서 시키면 상시 20% 할인이야! 그리고 분식으로 넘어가자 떡볶이는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매운떡볶이를 굳이 먹겠다면 신불떡볶이 신불에서 치즈떡볶이 시켜먹어도 우는 맵찔이임. 엽떡도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비싸서 별로 매운떡볶이랑 먹을때는 순대 필수. 사실 순대찍어먹으려고 시키는거긴 함 난 로제떡볶이에 환장하기때문에 로제떡볶이는 그냥 자주시키는 맛집에서 시킴 혼자서 다쳐먹고 만족한적이 엊그제같은데..... 먹고싶다.......로제파스타도 맛있는데 ㅠ...

튀김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좋아하는건 김말이밖에 없음. 새우튀김이랑. 예전에 우연히 "김밥이 들어간" 김말이를 먹은적 있는데 존나..... 존나 그냥 이상했음 <특정지역에서 그렇게 먹음> 아니 먹을 순 있는데 그냥 내취향이 아니었다구....... 당면이 원래 들어가있는거잖아..... 남자친구는 호 였기 때문에 혼자 다쳐먹고 나는 그건 근본없는 김말이다 라며 존나 토론함 순대에서는 난 순대만 좋아하고 간이랑 다른거 잘 안먹음 그리고 찰순대가 있고 국밥집에서 주는 순대가 따로 있는데 국밥집 순대가 그렇게 맛있다.

국밥 하면 또 둘째가면 서러운게 스레주 돼지국밥 너무 맛있다. 그냥 존나 이세계의 중심이다. 국밥처럼 영양가있는게 어딨음 진짜 그냥 밥이랑 먹어도 되고 반찬도 되고 국도되고 고기도 있고 개짱이다 웬만해선 순대국밥 먹는 편인데 섞어국밥이 맛있는 경우 섞어국밥도 먹는다. 순대나 다른 육수도 같이주면 진짜 맛집등극이다. 아 솔직히 다른건 다 참는데 국밥은 못참겠음 ㅠㅠㅠㅠ........... 아 우리집 근처에 장터국밥 진짜 맛집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못먹는건데 ㅠㅠ 참고로 스레주는 마지막 만찬일때 파파존스 피자랑 스벅 프라푸치노 먹었음

냉면도 맛있다. 비빔냉면은 싫어하고 물냉면파.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는 유명한 냉면집에서 겨울에 고기국수를 판다. 그거도 맛있는데..... 냉면은 그 면발부터 시작해서 식초의 신맛까지 아주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 그자체이다. 쓰다보니까 생각난건데 돈까스 먹고싶다. 일본식 돈까스. 바삭바삭한거. 두툼하면 더 좋고. 경양식 돈까스는 부먹이라 싫어함. 남친이랑 자주가던 맛집중에 유명한곳 있었는데... 거기도 못가는구나 거기가 카레우동이 그렇게 맛있었거든. 돈까스 카레에 찍어먹으면 맛있었는데

카레하니까 생각난게 있어서 씀 일본에서 나마쓰떼라고 진짜 체인점 카레집이 있음. 한국에도 런칭했는데 지금 철수한 매장들이 늘어난거 같고 내가 갔을때는 캐셔빼고 죄다 인도인이 실제로 만들었는데, 맵기조절이 5단계까지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4단계가 신라면정도고 5단계가 극강의 매운맛? 이었는데 5단계하려다가 4단계로 타협. 진짜 신라면 정도의 맵기였는데 좀더 매운 맵기의 무언가가 나왔다. 카레에다가 난을 같이주는데, 이 난이 무한리필이었다. 엄청나게 뜯어먹었음! 한국식 카레랑 쪼금 다른맛 나는데 (향이 좀더 쎄다고 해야하나?) 가끔씩 그리워질때가 있따 한국식 카레는 양파 때려넣고 볶은다음에 야채 고기 송송송 넣고 오뚜기의 힘을 빌릴면 되잖아 그럼 그럴싸한 카레 나옴 실제로 만들기도 쉽고 근데 일본식 카레는 뭔가 우리나라랑 만드는 방법이 좀 다르던데 걸죽한 카레같은 느낌? 카레 색이 갈색이고 그래 근데 또 그것도 나름 맛이 있어서 따로 고체카레 팔걸? 우리나라에서도 파는걸로 아는데 아니면 막말로 무인양품에서도 인도카레 파니까 그거 사오는것도 방법임

아 그리고 스레주는 히레카츠 돈카츠 치킨카츠 다 오케이인데 생선까쓰는 진짜 퇴출해야한다고 생각함 그건 존나 악마다 생선은 그냥 구워먹어;;;;;; 왜 튀기는거임 아직도 학창시절에 돈까스인줄 알고 먹었다 생선까스로 속았던게 야속하게 느껴짐 우리집 근처에 토마호크 돈까스 파는데 진짜.... 그거도 맛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이렇게 못먹는거 많아 짱나네 돈까쓰 썰 풀어봄 ㅇ 스레주가 이때까지 인생돈까스로 생각되는게 일본에서 딱 하나 있었는데 특별한 가게도 아니었음 그냥 존나 배타는 항구 옆에 기사식당같이 있는 식당? 같이 온 학생들이랑 다 아 존나 기사식당같은데서 애들 쳐먹이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웬걸 개맛있는거임;;;;;;;;; 아니 기사식당 퀄리티가 아니야;;;;;;;;;;;; 두툼하고 바삭바삭하고 촉촉해;;;;;;;;;;; 그때 ???????????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

일본음식하니까 기억나는건데 오이시라멘 혹시 앎? 일본애들이 지나가다가 오이시라멘 맛있냐는거야 그래서 개 구린식당이라고 라면대신에 카레집이라고 하니까 애들이 개빵터졌었음 일본에서도 오이시이 들어가있으면 거른대 역시 이런건 국경을넘나 얘들아 오이시라멘에서 라면먹고 맛있다 하지마라 거긴 카레집이야 카레집 일본라멘집 특 보리차나옴 + 일본음악 미묘하게 흘러나옴 + 주방장들이 이럇샤이마셰 비슷한 톤으로 어셔오쉽쑈!!!!!!!!!!! 하고 우렁차게 맞이함 그래도 맛있으면 다 괜찮아보이는게 인간심리임

일본음식을 주로 먹었어서 스시빼고 이야기하겠음 (스시는 좀있다 얘기함 - 지금도 먹을수 있음) 돈부리는 존나 먹고나서 이게.... 돈부리....? 하는 느낌이었는데 물에 팅팅 불은 돈까쓰랑 밥이랑 먹는 느낌이라 별로였음 일본 현지에서 먹었는데도 별로였으면 그냥 나랑 안맞았던거겠지 ㅇ........ 치킨난방이라는것도 자주 먹었고 한국에서도 하는 매장 종종 있는걸로 앎 별거 없고 그냥 치킨에다 타르타르 소스 뿌린건데도 맛있더라 나는 그냥 쏘쏘했는데 내친구들이 환장함 오히려 호불호 많이갈리는게 카라아게? 카라아게는 난 제일 처음먹은게 세븐일레븐 카라아게 그것도 기름기 엄청나는데 그당시는 또 이게 카라아게야~ 라면서 좋다고 그것만 쳐먹었음 나중에 카라아게 100년전통 맛집인가? 뭐 아무튼 간판이 그랫음 거기 찾아가서 먹었는데 좀 짜더라? 그래도 먹을만했어 솔직히 카라아게랑 치킨이랑 비비면 치킨압승임 일본애들도 치킨 존나 환장하면서 먹음

오코노미야키는 추억이 한 2-3개정도 있는데 1. 내가 제일 처음에 일본가서 먹은 음식이었는데 그때는 한자를 못읽어서 비빔밥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오코노미야키라서 직접 만들어먹어야되는곳 내가 대학교 1학년때 간거라 3학년이던 다른 선배가 한숨쉬면서 대신만들어줌 옆에서 일본인들이 다 쳐다보는거임 "읭?????? 저걸 저렇게먹어???? 왜??????" 같은 느낌으로 한참 바라보다가 옆에있는 직원이 와서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고 만들어주고 쿨하게 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우리나라로 치면 일본인이 반찬 다 국밥에 집어넣으려해서 옆에있는 한국인이 당황하는거랑 똑같음 2. 오코노미야키는 오사카음식으로 유명해서 다른 시에서 오코노미야키 먹었다고 하면 오사카사람들 화냄 그다음으로 유명한게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인데 난 히로시마쪽이 더 맞았음.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는 양배추가 메인이고 고기가 살살살살 발려져있는 느낌이어서 좀들느끼한데 오사카식은 두툼함. 그래서 몇점 먹으면 좀 물리는 느낌임

3. 친구새끼가 오코노미야키 맛집이 있다며 소개시켜줌. 참고로 친구는 혼자서 갔다와서 직원이 좀 눈치보다가 직접 구워준 모양임 근데 친구들 3명이랑 같이가니까 당연히 안구워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혼자 굽기 시작 당연히 존나 토사물같이 구워지는 오코노미야키.... 직원이 옆에서 지켜보다가 한숨쉬면서 구워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있는꼬맹이가 엄마 저사람들 이상하게 먹어 이러고 있고 아무튼 이것도 웃긴썰중 하나 아 그리고 이때 웃긴데 안웃긴썰이 친구가 아 근처에있어~ 금방나와~ 해놓고 자전거로 왕복 2시간 거리를 소개해준것임 시발!!!!!!!!!!!!!! 그때 개욕하면서 이시발새끼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오코노미야키가 히로시마식이어서 용서함

아 그리고 일본인 친구들 하면 웃긴썰 개많은데 제일 처음 일본갔을때 그때 당시만 해도 그 지역에 외국인이 거의 없었음 그래서 우리 지나갈때 중고등학생들 쳐다보는데 시선이 느껴질거아님? 그래서 걔들 쳐다봐주면 되게 부자연스럽게 시선을돌리면서 땅보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다른곳보면 다시 쳐다봄 약간 어 외국인이다 외국인 이런느낌이라 귀여웠음

여기서 일본썰 다풀면 다음스레에서 쓸이야기 없으니까 다음을 위해서 남겨놓기로 함 솔직히 스레주 인싸도 아니었고 그냥 존나 아싸였는데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면서 기억해놓으니까 기억할거리가 많은거임 학생들 이야기만 해도 한트럭은 나올걸? 학생들도 내가 이야기하는거 재밌다고 내가 나온대학교 가고싶다던지 아니면 내가 갔던 일본대학들 가고싶다던지 얘기했는데 NO...... 그냥 내가 재밌게 얘기해서 그런것뿐임 애들한테 ㄴㄴㄴㄴ 얘들아 너흰 더 좋은데가라 쌤은 시골학교가서 그런거고 너희는 좋은대 가야지~~~~ 하고 그랬었지 ㅎㅎ 막상 스레주는 나쁜기억 있으면 좀 잊어먹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 편이라 나쁜기억은 음- 그랬었지 하는 느낌임 지나가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는주의

다음 스레에서는 옛날옛적에 스레주 1학년이었던 시절 이야기나 쓸까 물론 대학이야기만임 우리학과도 나름 군기있는 군기없는 느낌의 그 어중간한 사이? 였던 학과라서 좀 웃긴거 있긴 함 인사안하면 뒤에서 뒷담깐다던지 등등 않이 새내기가 어떻게 집행부 얼굴 이름을 다 외워요;;;;;;;;;;;;;;;;;;; 그리고 우리때부턴 (내가 선배되고 나서) 인사 안해도 쿨하게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어색해함 라떼랑 내 동생때만 해도 급격하게 대학문화가 확 변해서 차이나는데 지금은얼마나 차이나겠음 그냥 옜날옛적에임 그치만 친구들아 알지???? 어문학과 친구들은 쳐놀지말고 공부해야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마치는 톤)

지금 고3 한참 노는것도 좀 질려할 때임 술도 마셔봤는데 한달쯤 되니까 시시하고 놀러갈대도 없고 밖으로 돌아다니자니 돈이 너무 들고 집에있자니 심심하고 부모님은 제발 나가라고 하고 어문학과 친구들아~!!!!!!!!!!!!!!!!!!!! 안늦었어~!!!!!!!!!!! 일문학과 애들은 제발 히라가나 가타가나라도 외워~~~~~~~~~~~ 그거 대학가면 일주일안에 외워오라고하고 진도나감 근데 레알 일주일이나 줬는데 히라가나 가타가나 못외우는것도 좀 그렇지않음??????????? 지금생각해보면 교수님 진짜 인내심의 한계까지 봐준거같은데

다음스레에 쓸 내용 - 일본관련 썰 (존나 방대함) - 대학교 얘기 - 문답 - 일상 얘기 썰들 이야기할때는 내 프라이버시도 어느정도 엮여있으니까 적당히 각색해서 말할 생각

아 뭔말하다가 여기까지왔지? 그래 생각안나면 걍 스시얘기나 함 스시는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일본갔을때 한중일타이완 이렇게 있었던 적이 있었음 근데 점심메뉴에 스시가 나온거임 중국애들이 하나도 안먹더라고 후쿠시마때문인가? 아무튼 왜 안먹냐하니까 걍 먹기싫다고 함 그래서 스레주가 다쳐먹음 솔까말 일본 자주가는데 이미 피폭됐지 않겠나 생각하기때문에 별생각없이 먹긴하는데 그당시에 쌀이 후쿠시마산 쓴다는 이야기 많아서 한국사람들 다 햇반들여오고 그랬던 카더라가 있음 스레주가 간곳은 본토랑 좀 거리있는곳 많이가서 큰 상관없지않을까 싶긴한데 뭐 일본이니까 믿을수가있어야지

솔직히 일본에서 스시먹나 우리나라에서 스시먹나 그게 그거인느낌? 가성비는 우리나라가 짱임 그리고 아는집중에서 스시맛집 하나 생기고 나면 그뒤부턴 그렇게 일본스시 생각 안남 한국에서 스시 잘하는집 알면 됐지 뭐하러 일본을가 교수님도 전에 얘기해주셨는데 일본애들 예전에 아예 코스로 부산에 와서 당일치기 회 먹고 가는거 있었다고 함 그렇게 부산 와서 먹는게 가성비가 훨씬 좋아서 그렇다는 카더라가 있음

회는.....? 뭐 내가 종류를 잘 몰라서 그냥 부모님이 시켜주는 맛집으로 먹음 아 스시얘기 하고있었지; 좋아하는 스시는 참치랑 연어초밥. 연어쳐돌이라서 연어 개좋아함. 스시로가면 연어초밥만 한 4접시이상 쳐먹고있음 한국에서 스시로가면 진짜 손해보는 느낌임 아니 이가격에 이퀄리티? 이런느낌? 일본 스시로가 가성비 더 좋고 더 맛있음. 108엔에 한접시! 10접시먹어도 만원! 참치도 맛있는데 참치뱃살도 맛있지 크으 깨알상식 일본애들 초밥에 와사비 들어있는지 안들어있는지 표지판에 다 표기함. 일본인이라고 와사비 다 먹는거 아니고 싫어하는 애들 많다고함

그나마 다이어트하고있는 스레주에게는 희소식이었는게 바로 옆건물에 스시집이 존나 맛있다는것이다 그래서 거하게 먹고싶으면 항상 거기에 24개의 초밥을 주문한다 둘이서 먹으면 든든함 진짜 맛없었으면 땅치고 울었음 찌개류중에서는 순두부찌개!!!!!!!!!! 해물 들어간것도 좋고 아닌것도 상관없이 좋아함 우리학교 옆건물 스포츠센터 순두부찌개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지금은 문닫아서 너무 아쉽다 순두부찌개 정식을 너무 좋아한다. 딱 그냥 "밥!"같은 느낌인데 든든하고 값도 싸고 얼마나 혜자인가 두부의 그 몽글몽글한 느낌부터시작해서 거를 타선이 없다. 맛있기도 하고. 최고!

짜글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것도좋아한다!!!! 찌개류 너무좋아!!!!!!! 육회도 맛있지! 육회비빔밥도 좋아해! 시발 못먹으니까 아무거나 다 맛있어보이네 왜 다른사람들은 다이어트할때 대리만족으로 먹방본다고 하잖아 나는 먹방보면 분노가 차올라서 못보겠음 존나 못먹어서 화나 그래서 난 오히려 뭐 먹는영상보다 만드는 영상 위주로 봐 만드는건 내가 귀찮아서 안하니까 오~ 맛있겠네~~~ 하고 끝내면 되잖어 그래서 그럼

벌써? 쓰기에는 조금 이른거 같긴 한데 웬만한 먹고싶은 음식 다적었으니까 (안적은건 뭐 별생각 안드는거겠지) 디저트를 써볼까?? 참고로 고기는 그냥 좀 자주 먹고있기 때문에 그냥 그럼 월남쌈 존맛탱구리 디저트 일단나는 프라페랑 파르페 둘다 먹고싶어 우리지역에 잘하는곳 둘다 있거든 ㄹㅇ 먹으면 되게 맛있는거 먹어서 포만감 느끼는? 그런느낌듦 그리고 와플대학이 우리지역에도 생겨서 와플도 먹고싶어 아 딸기철이라 지금 딱 먹으면 좋을 시즌인데.... 올해도 놓치겠네..... 프라페는 얇게 반죽 구운다음에 딸기에다가 생크림 올리고 누텔라까지 쓱 발라주는데 아주 끝내줘 아저씨 망하면 안돼요 번창하세요

좋아 내일은 나에게 주는 보상으로 스벅에 무슨 저칼로리 음료 있다던데 그거나 먹으러 가야겠다 나 생일쿠폰도 있는데 안쓰는건 너무하잖아???? 쿠폰은 써줘야겠지요??????? 진짜 나 전에 백화점갔을때 존나 맛있어보이는 치즈케익 있었는데 진짜 혼신을 다해서 참았다 남친도 옆에서 보면서 와 맛있겠다 했는데 둘다 다이어트한다고 못먹었음 ㅠㅠㅠㅠ 내일도 다이어트하러 가야하네 시발 하 인생

내일 점심은 연어사시미 아니면 초밥이다 다 뒤졌다 ㄹㅇ 아 먹는거 얘기하니까 배만고프고 남는것도 없네 다이어트 샵(아몰라 아무렇게나 부를거임) 이야기나 하기로 함 일단 루틴이 어떻게 되냐면 매일매일 아침 밤에 몸무게 재서 올림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가서 몸무게 재고 -> 통에서 열찜질 20분 -> 마사지 1시간 -> 통에서 열찜질 10분 -> 몸무게 잼 이렇게 함 몸무개 처음 잴때 많이나오면 존나 호들갑떨어서 그전에 적게먹어야함 참고로 많이나왔을때가 아메리카노 마시고가서 물배여서 그런거였는데............. 계속 뭐 더먹은거 없냐해서 서러웠음 물배에요 물배

열찜질 하는동안 드는생각은 한 3분의2는 잡생각임 마치기 5분전쯤에 꺼내줘 구해줘 살려줘 이것만 반복해서 머릿속으로 샤우팅한다고 보면 ㅇㅋ 한 5분 그러고 있으면 빼드릴게요^^! 하면서 직원분이 빼주심 진짜 그때 천국으로 도래한느낌? 진짜 그 지옥의 5분동안 씨발만 외치다가 내가 여기 왜왔지부터 별생각을 다하는데 나오고나면 멀쩡해진다 그라데이션 분노가 따로없다 아주 저번주는 진짜 뒤질것같았던게 생리 직후여서 존나피곤한데 갔기때문이었다 안먹으면 개피곤하고 먹으면 살쪘다고 하고 시발 아오 몰라

내일 정신과가서 뭐얘기하지 ㄹㅇ로 너무 많은 일을 겪어서 뭐 종합해서 이야기를 못하겠음 좀 내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자면 심각한 상황임에도 혼자서 극복했다는 점? 의사쌤이 저번주에 ㄴㄴ 돌아가 그정도로 심한거 아님 이랬을때 아니 뭐가 심한게 아니라는거야 당장 디지겠는데 싶었었는데 진짜 멀쩡하게 돌아온다는게 신기하긴함;;;;; 이거나 말해야겠다 아 이번에 갔을때 내가 지금 PMS가 너무 심해서 그런데 약 먹어도 되는지나 물어보고 와야지

아 맞다 그것도 있어 내가 공부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공부하다가 중간에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중에 멈춘다고 그냥 이건 다른사람도 해당되는 내용인가? 이런것도 이야기하라고 의사가 있는거겠지? 얘기해봐야겠다 음 뭐 구체적으로 적자면 나는 차근차근 하고있는데 주위사람들이 재촉하는것도 있고 그 영향을 받아서 부담감을 많이 받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것 같은데 적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상관없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980레스다. 힘내자! 이정도 되어서 말하고 싶은건 일단 꾸준히 내일기를 봐주는 친구들 너무 고맙고 항상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끔 내가 널뛰기해서 기분 좋을때도 있고 우울할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극복해나가는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줬으면 좋겠어 아 쟤 또 저러는구나~ 정도면 돼 나도 좀 밝은 이야기도 쓰고 그러려고 노력 많이할테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난입해도 돼!

가끔씩 저격성으로 글올릴때가 있지만 진짜 내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적는경우가 대다수야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 여러번 그래서 강조하는 경우일거고 웬만한 경우는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 아까 말했던 잡담판에서의 언급을 금지한다는것도 이전에 언급해서 논란이 된 레스가 많았기 때문이야 어느 스레인지 알수있을 정도의 저격성이기도 했고 실제로 내가 저격성으로 적을때는 광범위로 적을때가 많아서 특정스레만을 저격하진 않아 뭐 그것도 보기싫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전에도 이야기했다시피 나는 우울한 스레에 애초부터 안들어가는편이고 (내가 싫어해서 도 있지만 내가 감당을 못해서 도 있어) 모바일에서는 즐겨찾기로 내스레만 등록이 되어있어서 타스레는 별 관심이 없어 매번 확인하는건 응원스레랑 잡담스레정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부스레에 종종 난입하긴 해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고 다음스레에선 좀 조심하려고 노력해볼게

이전에 얘기했던것처럼 다음스레에서는 약성분, 전스레 링크 삭제할거야 삭제하는편이 여러모로 더 좋을거라 생각했고 이전에 정신과 다닌다는 문구 삭제한 이후로 더 나아진게 많아 (내가 간접적으로 느끼기엔 그래) 뭐 정신과에 다니고 있는 이상 내가 정신과에 다니면서 겪는 일들 등등은 자주 이야기하겠지만, 그렇다고 정신과를 메인으로 얘기하는 일은 줄일 생각이야. 어디까지나 예정.

그리고 혹시나 우울증이나 정신병인 환우들중 일기를쓰는 분들이 있다면 그게 죄는 아니야 숨겨야할것도 아니고 나도 첫스레제목 자체가 정신과로 시작하는 제목이었으니 그래도 "정신과에 다니는" 스레주 가 아니라 그냥 스레주 자신만을 바라볼수 있게 하려면 정신과에 대한 언급은 "지나치게는" 안적는게 낫다고 생각해 어디까지나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들이 있고 그중에서는 정신병이 아닌데도 (진단을 받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본인이 정신병이라고 우기는 케이스도 제법 있기 때문이야 그런 사람들로부터 내가 피해를 입거나 하지 않으려면 아무래도 줄이는게 좋지않을까 하는건 내생각이고, 마음대로 적어 그냥.

내가 점점 언급을 줄이는 이유가 이제 이해가 되겠지? 그리고 첫판부터 본 친구들도 있는진 모르겠는데 그때에 비하면 내가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어 물론 가끔 나빠질때가 있긴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단약기간에 발생하는 일이기도 하고 첫판때랑 둘째판때는 진짜 거의 정신과 이야기가 반이고 일상 우울한이야기가 반이었지 아마

좀 무리해서 적는 감이 있구만~ 2시쯤이면 마칠줄 알았는데 벌써 2시반이야~ 나 지금 누워서 노트북하는 중이라 목이 뻐근해지기 시작했어 아 그리고 취준생친구들아 얌마 니네 잘못아니야! 우리나라 애들은 너무 착해서 탈이야! 다 지잘못인줄알아! 힘내 임마!!!

아직 어!!!!! 반백살도 안살았는데 반오십이라고 축처져있는건 좀 그렇잖아!!!!! 하고싶은거 많을거아냐!!!!!!!! 다해보고 죽어야지!!!!!!!!!!!! 하고싶은거 없으면 찾으면 돼!!!!!!!!! 그러니까 나랑 같이 파이팅하자!!!!!!!!!!!!!

그러니까 힘내!!!!!!!!! 어꼐피고!!!!!!!!!!!!!!!!!!!!!!!!!! 이런 이야기를 왜 다들 잘 못하는지 몰라 좀 해주면 입에 가시가 돋아나나 그러니까 우리끼리라도 서로 해주자고!

하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겨우겨우 새판 세웠다 나 탄산수 장하다

항상 새벽에 와르륵 글 쏟아내고 스레 터트려서 당황하는 뻐꾸기들 많은데 이번에는 노트북이 아직 안도착해서 그런거라...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라 내가 없는사이에 스레 터트리는 애들도 있지않을까 싶어서 그런거니까

난입은 언제나 스레주에게 큰 힘이 됩니다 거기 너 뻐꾸기 나 응원해주러온거 안다구 항상 사랑해

할말이 없어질 정도로 이렇게 대화를 많이한건 오래간만이야 대화라고 하기엔 뭣하고 혼잣말이지만 아무튼 즐거웠어

스레주는 구스레딕때부터 스레딕을 접한 사람인데, 그때에 비해서는 지금이 좀 화력이 적긴 해. 그만큼 빌런도 적고 난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지금 일기판이 좋아.

새로운 판에서도 변함없이 너 뻐꾸기랑 내가 만나게 된다면 좋을것 같아 어디까지나 내 소원이 그렇다는거고 너가 바쁘다면 안들어와도 괜찮아 나는 그냥 여기에서 일기만 쓸테니깐. 신경쓰지말라구

진짜 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10시부터 레스 쓰기 시작한거 알아???? 거의 4시간넘게 쓰고있네 다음에는 안이래야겠다 반성합니다

아무튼 새판으로 와서 난입해주면 고맙겠고 여기 판은 내가 터트리도록 할게 그러니까 내 이름으로 서치해서 찾아와 다음판부터는 구판주소를 적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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