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곗바늘도 우리들을 훑어보며 나아가 (25)
2.그래도.. (155)
3.마지막으로 (2)
4.뭐임 내 일기 사라졌어 (5)
5.막 (13)
6.. (10)
7.히팝일기 (3)
8.☁️구름에 가려진 태양처럼☁️ (2)
9.𝙒𝙝𝙖𝙩𝙄𝘿𝙞𝙙𝙊𝙣𝙈𝙮𝙃𝙤𝙡𝙞𝙙𝙖𝙮𝙨 (475)
10.엉켜있는 생각의 실타래 (7)
11.🍒 영픽, 코믹스 읽으며 덕질 (11)
12.날개도 없는 주제에 하늘을 사랑했다. (41)
13.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1000)
14.할아버지 보고 싶다 (3)
15.난 오늘도 하루를 허비하고 (6)
16.오아시스 (6)
17.푸딩 (5)
18.Could it be another dream? (50)
19.너와 나의 가벼운 얘기 (1)
20.몸이 망가진것같애 (616)
1
실타래
2022/01/16 20:49:15
ID : rAoY7dXwFbh
1
한 올씩, 한 올씩 조심스레 풀어내보자.
정리가 되어갈수록 네 마음도 한결 편안해질 거야.
-
2N
난입 허용
2
실타래
2022/01/16 20:52:11
ID : rAoY7dXwFbh
0
그게 누구든 어디든.. 털어내야 할 것 아냐. 생각을 멈출 수 없다면 정리라도 해야할 것 아냐. 그래서 다시 돌아왔어.
3
실타래
2022/01/16 20:55:13
ID : rAoY7dXwFbh
0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들인데 계속 머릿속을 어지러히 떠다녀. 정확하게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이 날 감싸고 있어.
4
실타래
2022/01/16 20:58:13
ID : rAoY7dXwFbh
0
내일 당장 운동을 갈지 말지도 고민이다. 운동은 너무 재밌고 좋은데 쌤들을 보기가 좀 부담스럽고 꺼려져서.. 계속 망설이는 것 같아. 어차피 환불도 안 되고 이대로 시간만 날리면 나만 피해보는 건데. 그래서 더 울적한 지도.
운동을 꾸준히 하기는 해야 하는데.. 요즘 체력도 안 좋고..
5
실타래
2022/01/16 21:15:38
ID : rAoY7dXwFbh
0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정말 못 견디겠어. 불안하고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 무척이나 초조해. 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다 재미없고 하기 싫은데..
그래, 언젠가부터 나는 쉬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아.
차라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무언가에 몰두할 때가 더 마음이 편해. 잡생각이 안 드는 것도 그렇지만, 계속 무언가를 해야할 것만 같아서 그래.
참, 이렇게 보면 산다는 것에 무척이나 회의감이 들어. 계속 아둥바둥 무언가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뒤쳐지고 있는 건 아닐까 옆 사람과 비교하면서 마치 무언가에 쫓기듯 앞으로 나아가지. 그 길이 어디로 향하는 지도 정확히 모르는데. 긴 터널이나 동굴 안에 있는 것처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야. 다들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그래도 예전에는.. 그 길을 달려가면서도 좋은 것도 재밌는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6
실타래
2022/01/16 21:20:56
ID : rAoY7dXwFbh
0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려고 더 애쓰는 것 같아.
7
실타래
2022/01/20 16:01:04
ID : ttbhbBdWmMq
0
또 딜레마에 빠진 것 같아.
그냥, 뭘 해야할지.. 뭘 하면 좋을지 하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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