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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59)2.난입금지 (129)3.매우 혼자 되기 (468)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1)7.Где мир? (88)8.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0)9.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37)1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1.🫧 (839)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3.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4.네 번째 제목 (414)15.&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16.빛을 되찾는 자 (324)17.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18.심해 10 (762)19.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8)20.궤적 (283)
..ㅋㅋㅋㅋㅋ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855913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320248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958316??
마음껏 못우는것도 이유가 있어 엄마는 늘 내가 그냥 짜증나서 울거나 머머 해서 울거나 하면 맨날 그런거가지고 우냐 그러거든 나는 이때까지 십팔년동안 감정을 삼키면서 살아서 좀 울고싶을때 울자! 느낌으로 운건데 그런말로 돌아오니까 나중엔 울고 싶어도 못울게 되더라
다음에 또 들를게 맨날 못찾아와도 이케 가끔씩은 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역시 돌고돌아서 다시 스레딕으로 오게 되는것같다
사실 나 일기판 올때마다 내 얘기 있는가 싶어서 응원스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얘기가 있겠냐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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