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요 2022/01/17 05:13:31 ID : vii2mk5SFeF 2
— 날개도 없는 것이 하늘을 사랑한 탓에 마음은 날고 육신은 추락하니 그리움만 구름에 매달고 그저 이 밤 꿈 길을 달려 그리운 그대를 만나러 가야 하나 — ─━━━━━⊱༻ 프로필 ༺⊰━━━━━━─ MBTI : INTJ ~ ENTJ 좋아하는 거 : 이쁜 옷 쇼핑하기, 계란, 누워서 명탐정 코난 보면서 그림 그리기 싫어하는 거 : 벌레, 곤충, 무서운 거, 설명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꼰대 ⊱ ──────ஓ๑ PLAY LIST ๑ஓ ────── ⊰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닫힌 엔딩 Broken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LA on a Saturday night 괜찮아도 괜찮아 ━━━━⊱ 이런거는 싫어해요! ⊰━━━━ 레주를 비난하는 것 스레와 상관없는 말을 하는 것 이유 없는 욕설 및 상처 주는 말 ═════ ✥. 이런거는 좋아해요! .✥ ═════ 레주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지적해주는 것 레주가 혼자 떠들고 있을 때 맞장구 쳐주는 것 친한 척 해주는 것
2 은요 2022/01/17 05:16:07 ID : vii2mk5SFeF 0
오늘은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근데 엄마가 회사 일로 교육 받으러 가시고 다 끝나면 내가 나가는거라 언제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5시 30분에 준비하기로 했다.
3 은요 2022/01/17 05:17:49 ID : vii2mk5SFeF 0
할 거 없으니까 할 일이나 적어야겠다.
4 은요 2022/01/17 05:21:15 ID : vii2mk5SFeF 0
ʚ ═══・୨ 나가기 전에 할 일! ୧・═══ ɞ ■ 물 한 잔 마시기 ■ 머리 감기 ■ 세수 하기 ■ 머리 빗기 ■ 화장 하기 ■ 옷 갈아입기 □ 가방 싸기 ■ 화장실 가기 ■ 마지막 점검 ■ 나가기
5 은요 2022/01/17 05:22:34 ID : vii2mk5SFeF 0
사실 집 앞 편의점 같은 곳 가는 거였다면 머리도 안감고 바로 나갔을 테지만 이렇게까지 준비하는 이유는 오늘 학교에 가기 때문이다...
6 이름없음 2022/01/17 05:24:32 ID : 8nV84NtfUY7 0
이카루스?
7 은요 2022/01/17 05:24:36 ID : vii2mk5SFeF 0
집이랑 학교가 가까웠는데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어서 등교 거리가 꽤나 있는 편이다. 집 근처에는 버스정류장이 없는데다 부모님은 바쁘셔서 등교할 때 못 태워다 주신다고 한다 ㅠ..
8 은요 2022/01/17 05:26:00 ID : vii2mk5SFeF 0
안뇽 이카루스가 먼지 몰라서 쳐봤는데 게임 말하는거야 노래 말하는거야??
9 은요 2022/01/17 05:27:18 ID : vii2mk5SFeF 0
아 그 그거야??? 이카루스의 날개??
10 이름없음 2022/01/17 05:29:31 ID : 8nV84NtfUY7 0
웅 스레 제목이랑 1 레스가 왠지 이카루스랑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말해봤어
11 은요 2022/01/17 05:30:07 ID : vii2mk5SFeF 0
아무튼 그래서 기숙사를 신청했는데 부모님께서 문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기숙사 신청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고 하길래 선생님을 만나뵈러 가야 한다...
12 은요 2022/01/17 05:33:39 ID : vii2mk5SFeF 0
앗 내가 알기로는 슬픈연가에 나오는 한 작가가 적은 시라는데 시가 너무 예쁘길래 제목으로 했어 근데 이카루스라고 대입해서 읽어보면 진짜 쩌는 발상인 듯...
13 은요 2022/01/17 05:34:05 ID : vii2mk5SFeF 0
30분 지났으니 난 머리감고 올게!!
14 은요 2022/01/17 05:59:26 ID : vii2mk5SFeF 0
나 진짜 탈모인가보다. 머리 감을 때 부터 빗을 때마저 머리카락이 우수수 하고 떨어진다. 이렇게 많이 빠지면 머리카락이 남긴 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빠져서 순간 벙쪄서 3초정도 멍때린 것 같다.
15 은요 2022/01/17 06:00:15 ID : vii2mk5SFeF 0
이제 화장을 할건데 선생님 뵈러 가는거니까 최대한 연하게 하고싶지만 내 손이 말을 안 들을 것 같다. 화알못이라 진하게밖에 못하겠다 ㅠ.
16 은요 2022/01/17 08:36:42 ID : vii2mk5SFeF 0
2일동안 불면때문에 잠을 못 자서 화장하다가 그대로 기절잠 자느라 조금 늦었다... 왜 나는 한계에 다다를때 까지 잠이 안들다가 한꺼번에 몰려오는걸까 ㅠ..
17 은요 2022/01/17 08:37:26 ID : vii2mk5SFeF 0
아무튼 화장도 다 했다. 그랬더니 너무 졸리고 배가 고프다. 옷만 갈아입고 밥먹어야겠다.
18 은요 2022/01/17 08:37:51 ID : vii2mk5SFeF 0
아니다 밥먹다가 실수로 흘릴 수도 있으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겠다!!
19 은요 2022/01/17 08:40:17 ID : vii2mk5SFeF 0
메뉴는 계란찜...♡ 계란찜 진짜 너무 맛있는 것 같다. 내 최애음식이다. 근데 좋아하기만 하지 사실 나는 요리 못한다!! 일단 그래도 해보겠다~
20 이름없음 2022/01/17 09:09:55 ID : vii2mk5SFeF 0
완성..^^ 동생이랑 먹을거당.
완성..^^ 동생이랑 먹을거당.
21 은요 2022/01/17 09:14:24 ID : vii2mk5SFeF 0
완성되면 참기름 한 번 두르고 김이랑 엄마표 겉절이랑 먹으면 굉장하다.
22 은요 2022/01/17 12:36:26 ID : XvCp9io0tus 0
너무 졸려서 계속 자느라 스레딕에 들어올 틈이 없었다. 학교 가서 얘기도 하고 안그래도 몸이 좀 아팠던 터라 병원에도 왔다. 과민성 방광염에다가 허리 아작난 것 때문에 물리치료 받고있다.
23 은요 2022/01/17 12:37:26 ID : XvCp9io0tus 0
전기로 등을 지지는..? 좀 표현이 이상하지만 딱 지지는 느낌이다. 무튼 지지는 건데 가끔 조금 따갑다 ㅠ..
24 은요 2022/01/17 12:38:28 ID : XvCp9io0tus 0
아... 어떡하지... 장판이 너무 따듯해서 궁뎅이에 땀 난 것 같은데 회색바지라 땀자국 엄청 선명하게 보일 것 같은데... 망했다.
25 은요 2022/01/19 07:18:24 ID : vii2mk5SFeF 0
사실 내 폰은 그닥 좋은 폰이 아니다. 32GB에 조금 이름을 날리지 못한 폰이라 케이스도 투명을 제외한건 가죽케이스 밖에 없다.
26 은요 2022/01/19 07:20:43 ID : vii2mk5SFeF 0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더욱 필요할 어플이나 문서들도 많아질텐데, 이것 때문에 며칠 전부터 폰을 새로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27 은요 2022/01/19 07:22:34 ID : vii2mk5SFeF 0
그도 그럴게 게임 하나 깔려있지 않은 내 폰에선 저장공간 부족이 뜨고있고 이 외에도 초록창에 한 번 들어가려면 로딩이 20~30초 정도 걸리는건 항상 있는 일이다. 덕분에 친구들이 잠깐씩 내 폰을 빌리거나 내가 폰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이 폰으로 어떻게 사냐고 가끔 물어보기도 한다...
28 은요 2022/01/19 07:23:22 ID : vii2mk5SFeF 0
그래서 입학 전에 폰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부모님을 설득해보려 한다!!
29 은요 2022/01/19 07:24:46 ID : vii2mk5SFeF 0
우선 예상컨데 우리 부모님은 절대 그냥 폰을 바꿔주실 분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본을 작성하고 발표식으로 부모님께 내가 폰을 바꿔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 한당.
30 은요 2022/01/19 07:26:06 ID : vii2mk5SFeF 0
마침 방학이라 남는게 시간이니 적어도 내일 아침까진 대본작성을 마무리하려 한다 그리고 내일은 대본 조금 읽어보고 내일모레 부모님께 설명드릴 계획이다!
31 은요 2022/01/19 07:31:21 ID : vii2mk5SFeF 0
참 1월 26일에 친구가 서울에서 노래 공연을 한다고 나보고 보러오라고 했다. 나도 평소에 노래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데 친구가 공연을 한다니... 부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그 친구는 합창부에 작사 작곡도 잘 해서 노래 만들고 상도 탄적이 있는 대단한 친구다...
32 은요 2022/01/19 07:35:24 ID : vii2mk5SFeF 0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다는건 멋진 것 같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좋아하는 일을 위해 사용할 때 가장 빛나는 것 같다.
33 은요 2022/01/19 07:40:28 ID : vii2mk5SFeF 0
그래서 노래하는 그 친구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안되겠다 공연 갈 때 플랜카드 하나 만들어 가야지
34 은요 2022/01/19 22:01:41 ID : vii2mk5SFeF 0
요즘 밤낮이 바뀌었다... 원래 난 밤에 깨어있는걸 좋아해서 상관없나.
35 은요 2022/01/19 22:02:24 ID : vii2mk5SFeF 0
아니다 ㅠ.. 요즘 나갈 일이 좀 있어서 다시 돌려놔야 한다 그래서 내일은 최대한 뻐겨볼거다.
36 은요 2022/01/20 03:52:47 ID : vii2mk5SFeF 0
근데... 엄마한테 폰 사달라고 조르려다 문득 생각난건데
37 은요 2022/01/20 03:53:06 ID : vii2mk5SFeF 0
우리집 형편에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게 아닐까...
38 은요 2022/01/20 03:55:04 ID : vii2mk5SFeF 0
우리집은 흙수저다... 괜히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 흙수저다. 비가 오는 날에는 창문에서 빗물이 세어나온다. 때문에 비가 올 때마다 창틀에 바가지를 올려놔야 한다.. ㅠ 난 비 세는 집이 아직까지 있을 줄은 몰랐다.
39 은요 2022/01/20 03:56:49 ID : vii2mk5SFeF 0
또 벽에는 곰팡이들이 많아서 보기 안좋다. 집주인 할머니에게 여러번 말씀드려봐도 소용없었다. 또 내 방은 불 켜는 스위치가 망가져서 껐다 켰다를 30번정도 반복해야 겨우 들어온다. 정말 구라 안치고 30번...
40 은요 2022/01/20 03:59:32 ID : vii2mk5SFeF 0
그래서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에게 속상하다고 하소연 했더니 나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어떻게 도와줄거냐고 물었더니 몸 팔아본적 있냐고 물어본다...
41 은요 2022/01/20 04:01:29 ID : vii2mk5SFeF 0
덕분에 우울하다. 그런거 한 적 없다고 했더니 나한테 5만원을 줄테니 자기랑 하자고 해서 손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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