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9개월차 환자가 아무말이나 주절거리는 스레 목숨에 해가되는 행동은 한적이 한번도 없으니 안심하도록. 맞지않는 사람은 정성스럽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질문 환영. 대답하기 어려운 경우는 스루합니다. ** 난입 환영. 어그로는 스루합니다. ** 정신과 다니는 사람에게 하지말아야 할 말 베스트 >>502 ** 현재 먹고 있는 약 >>510 / 약의 부작용 정리 >>703 ** 다음 스레 제목 [쿨타임 됐다. 탄산수 먹으러 가자] 확정

[쿨타임 됐다. 탄산수 먹으러 가자] 다음 스레 제목입니다. 여러분, 숙제에요 기억하도록.

아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다 그 잘못먹어서 배탈난거 말고 스트레스로 배아픔 스트레스로 배아플때는 갑자기 통증이 빡 하고 찾아온다 앉아도 서있어도 똑같은 통증. 이것도 말을 해야할까.

학생A : 야 너 안잤냐 학생B : 잠이 안와 학생A : 왜? 학생B : 아니 그냥.... 잠이 안와본 사람은 안다. 말못할 사정이 있다는걸.

전에 나도 이런적이 있었다 친구 : 나는 스트레스 많이 쌓일때 몇시간동안 걸어 나 : 뭐 그딴 스트레스 해소법이 다있어ㅋㅋㅋㅋ 바보네 친구 : 그러게 지금 생각해보면 그친구도 많은일이 있었던것 일텐데

왜 스트레스가 쌓이냐면 회사 일도 회사 일인데 지금 몇일째 내가 나 스스로를 못믿어서 토익책을 못펴고있거든요 토익책을 사긴 샀는데 전에도 한번 중간에 너무 상태 안좋아져서 관둬서 똑같은 책을 지금 3번째 사는 중이에요 그러니까 시작하려하는데 너무 부담이 돼

심지어 공부하는데 좀 기운내라고 귀여운 북마크까지 샀는데도 못펴고있다 이럴때 약이 도와준다 그거 까짓거 하면 되지! 하고 팍 등을 미는 느낌 근데 이게 약 부작용인진 모르겠는데 잠이 너무 온다 예전에는 아침약만 졸렸는데 이젠 아침점심으로 졸려서 미치겠다

와! 무선키보드 사용 짱편해 이제 이걸로 아이패드로도 스레딕을 즐길 수 있겠다 누워서 즐기기 쌉가능

번역할때도 잘 쓸 수 있을까? 일본어 자판도 지원이 되면 좋겠는데 안되면 안되는데요 안내도 되니 상관없겠지 무선키보드가 와서 신나는 김에 적는 일기

아니 아이패드 미니5에 왠 무선키보드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아이패드 자판이 불편한 관계로 그냥 키보드가 있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앵 왜 연결 안돼 ㅠㅠ 하고 한참을 헤메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서 겨우겨우 연결했다. 왜 이걸 진작에 안샀지? 조금 화면이 작은걸 제외하고는 완벽한 수준임

역시 전자기기는 큰걸 사고 봐야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당시에 돈도 없고 해서 50만원인 미니를 지른거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아 나는 거의 20년을 안드로이드와 같이 살아왔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니 왜 저렇게 애플에 열광한담 이렇게 생각하기는 했었는데 애플꺼 사고나니까 대충 이해는 되는거같음

안드로이드는 뭔가 보수적인 인상이고 iOS는 뭔가 자유도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느낌이 듦 아 모르겠고 그냥 통화랑 데이터만 빵빵하게 터지면 돼 => 안드로이드 모험을 즐기는 편이다 => iOS 이런느낌?

안드로이드는 활동하는데에 그냥 좀 틀에 박혀있는게 많은 대신에 쓰는데 편함 그냥 기계알못도 자 이건 통화구요 이건 문자입니다 하고 알수있게끔 배치해놓은거 같음 아이패드는 기계에 들어가는 돈은 얼마안되는데 부자재로 쓸 돈이 더 많이들어가는 느낌 (특히 애플팬슬 이런거) 아이패드를 샀으면 케이스를 사야지! 펜슬을 사야지! 키보드도! 굿노트도!! 이런식으로 끊임없이 늘어나는듯 이쯤되면 아니시발 그럴려면 노트북을 사는게 맞지 않나요? 라고 할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50만원주고 게임도 하고 스레딕도 하고 번역작업도 하고 완전 다용도임

휴대폰이 점점 맛이가고있어서 새로 사기는 사야 하는데 뭘 사야 좋을까 이참에 아이폰으로 옮겨? 그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음 아니 나는 휴대폰이 작았으면 좋겠거든? 근데 삼성이 요즘 자꾸 휴대폰을 크게 내 디자인도 자꾸 애플 따라하는데 많아지는거 같고 작은걸로 사면 스펙차이도 크고 그런의미에서 아이폰 한번 구경하고 옴

아 삼성페이가 안되는구나 그럼 어쩔수없지 삼성으로 간다 삼성페이가 없는삶...... 생각도 할 수 없다..... 삼성거중에서는 전에 s20 살걸 그랬어 ㅠㅠㅠ 괜히 존버탔다가 s21나오니까 디자인 쓰레기라 안삼 그렇다고 노트는 싫은데 뭘사야될지 진짜 고민

어제 도데체 뭔일이 있었던거여. 저녁약 먹직도 않고 내리 잤다 그냥 이번주 내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가? 다들 남의 일에는 말을 쉽게 하면서, 본인 일이면 그렇게 안하겠지 아니 그들도 진심에서 조언을 해주는거 같기도 하고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날들.

일어나자마자 토익 2일차 숙제를 했다. 영단기 토익 rc를 풀고있다. 그냥 토익은 뭔가 있으면 일단 든든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다. 할머니 시절에는 토익이라는게 있었단다. 홀홀홀. 남자친구는 나한테 토스나 준비하라고 했으나 아무것도 없고 토스만 보는데가 어딨어요... 그냥 있는대로 준비해야지 그리고 토익책을 지금 3번째 봐서 그런데 (** 한번은 제대로 풀었고 한번은 덜풀었으며 지금 3번째이다) 아는 단어도 꽤 많고 이거 이건가? 싶으면 대체로 맞다. 뭐 앞부분이 워낙 쉬워서 그런거니깐... 그것도 생각해야겠지

일본어 시험은 전공자니까 (*전공부심) 준비 안해도 될거같고 그렇다기 보다는 내가 요즘 소설책 낭독도 하고 애들 n1정도 수준까지 봐주다 보니까 꽤 실력이 늘었다 회사에서 죽어라 내가 잘 되는걸 못보는 사람들 덕에 실력이 안늘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는다 난 사주를 보러가지 않았지만 적어도 내 사주가 뭔지는 알 수 있을거 같다 존나 고생할 사주다

우울증때문에 얼마나 많은 길을 돌아왔던가, 사실 돌이켜 올라가면 초등학생때부터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달라질 수 있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매번 학교에서 적응못하는 학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도 "애가 원래 예민해서~~ / 애가 소심해서~~~" 로 넘겼다 엄마는 내가 공부를 잘하면 덜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엄청시켰다 학습지에 학원에 - 뭐 그렇게나 학원을 많이 다닌건 아니었지만 - 사실상 엄마가 나랑 동생을 돌보기 힘들어져서 그런것도 있었다 나도 진짜 그렇게 믿었다. 공부 잘하면 친구들이 그래도 생길 줄 알았어 그런데 그게 재수없다고 따돌릴 이유가 될줄은 몰랐지

아무튼 초등학교때 이야기를 지금 와서 굳이 할 필요는 없을거같다 왜냐면 한 10년은 지난 이야기니까 어쨌건 나는 그 전에도 어느정도 증상이 있었고 그걸 고칠 수 있는 기회는 꽤나 많았다는 소리이다 (학원선생님도 알정도면 뭐) 우리때는 빠른년생 제도가 있었는데 나도 빠른년생으로 들어간 케이스중에 하나이다 아빠가 뭐든 빠른게 좋다고 해서 빠른년생으로 억지로 들어갔었다 진짜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왜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애들 생년월일순으로 번호를 배정했다 아니 이름순으로 하는게 맞지않나? 그것때문에 또 뭐 언니로 부르라거나 지랄하는애들 한두명씩 있었음

근데 막상 중학교 들어가서 이름순으로 하니까, 내가 앞번호 순으로 배정이 됐다 내 앞의 성씨와는 항상 불화가 있었는데 우리가문이나 그쪽가문이나 한고집으로 유명한 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생활하면서 특정 성씨 만나면 : 아 저새끼랑은 나랑 안맞을 수 있겠구나 ㅎㅎ; 하고 넘긴다 지금 돌이켜보면 딱히 다른사람들을 원망하지 않는데 몇년 전까지만 해도 증오심이 폭발했었다 그냥 나도 애새끼였고 그쪽도 애새끼였기에 서로 싸웠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학교를 싫어했는지 몰라.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떤 뭔가 있나

그냥 내 행동을 보고 선생님들이 그런 행동을 취한것 뿐이고 그냥 내 행동을 보고 마침 못된 애한테 찍혀졌을 뿐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딱히 남을 욕하고싶진 않다 나라서 괴롭힌게 아니고 다른이가 그랬어도 그럴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따지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다

진짜 예전에 비하면 나 많이 유순해졌다. 예전에는 내적 분노 폭발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그냥 누가보면 싸우고싶어서 사는 사람처럼 굴었음 주위사람들한테 "그렇게 받아들일것 까지는 없지 않아?" 라는 말 듣기도 하고 예로들어 누구랑 분쟁이 생겼다 치자, 그럼 뭐요 씨발? 하던게 예전이었다 치면 음... 당신 말도 일리는 있네요..... 하고 넘기는게 최근

이거는 약때문에 그런건지 세월이 흘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주위사람들에게 제법 상냥하고 어른스럽다는 얘기를 최근에 들었다 교수님,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엇나가지는 못할 성격인가 봐요. 근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중에서도 그렇게 보이는 애가 있음 그냥 걔는 잘됐으면 좋겠어 못된 사람 안만나고 좋은사람들 만나서 따뜻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양지바른 곳에서 햇살도 맞는 인생이 좋지 않겠나.

남자친구한테 : 우리는 대화가 필요한거 같아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잘 모르겠다. 뭐 어떤 부분에서 대화가 필요한다는거지? 모르는것 투성이다. 멍청이 남자친구는 자기가 겪은걸 최대한 많이 이야기해주고 싶어 했다 근데 나는 그시간에 쉬고싶어했거든,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그걸 만나서 해도 되는거잖아? 굳이 전화로 그걸 다 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흘러들었는데 어제 저이야기 들음

예전에는 남친 2주동안 안만나면 죽을것같고 그랬거든? 근데 지금은 별로 그런느낌도 안듦 못본다고? 음 뭐 그래.. 하고 나서 나도 나대로 계획세우고 하는듯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보기 싫은건 아니야 그냥 내가 그렇다는거지 남자친구는 직업 특성상 나중에 결혼하면 한달에 4번정도밖에 못볼수도 있다는데 나도 그거에 익숙해지는게 낫지 않나 싶고

자기 문제는 결국 자기가 해결할 수 밖에 없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도 내가 해결할 방법을 찾는거 뿐이야 너무 오래사귀니까 감흥도 없고 맨날 거기서 거기인 생활로 살고 아 이거 결혼해서도 진짜 이렇게 살려나? 아니, 결혼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 사람들이 부르는 권태기가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다듦

이제 슬슬 다음 스레에서 무슨이야기를 할지를 생각해 봐야하는데 나 어제 꿈에서 어떤 미친 어그로가 등장해서 내 스레 폭파시키는 꿈꿨음 뭐 평소랑 똑같이 약이 바뀌면 바뀐 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의사선생님한테 들은 이야기를 하고 조금씩은 상관없는 내 tmi를 엄청나게 하고 최근에는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에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정신과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충분히 이 스레에서 쓴거같고 더이상 쓸 소재가 거의 없는것도 있음. 그래서 그냥 질문으로만 받을듯

그리고 나는 질병코드 F32.9 (상세불명의 우울에피소드) 이거 처방받았기 떄문에 다른 공황장애라던지 조울증이라던지의 이야기는 나도 잘 모를 수 밖에 없음 제일 처음에는 조울증 의심했어서 갔었는데 (*실제로도 리튬을 먹기도 하고) 의사선생님이 내가 조울증은 아니래 그냥 우울증이 심했는데 몇년 지나서 와서 그렇다 하더라고 이건 다른 환자들도 마찬가지일건데 자기가 우울증이 나았다고 해서 다른 우울증 환자를 이해할수 있고 그런건 아니야 오히려 저새낀 왜저래 하는 케이스가 훨씬 많고 사람 성향에 따라 싫고 좋은 사람이 있듯이, 다 다름.

내기준에서 이해가 안되는 류는 살자시도나 해자시도임 왜냐면 내가 겪은 일이 없으니까 당연히 이해할수도 없는게 맞지 난 내친구가 해자했을때도 그거 아픈데 왜해; 하지마 하고 지나간 사람이라서 그게 어떤 마음이고 어떤 느낌으로 하는지 공감 못해줘

환자A는 공황장애였었는데, 항상 벽쪽을 등지고 앉았었거든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까 등뒤에 아무것도 없으면 누가 찌를수도 있어서 그랬다고 했음 이런건 보통사람들이 들으면 아니 뭔 개소리지 싶잖아 근데 환자는 진심으로 그말한거일거 아냐 뭐 환자A가 저말 했을때도 응 그래요 하고 지나갔음. 이해를 못해도 부정할 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우울증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니 나정도로 우울증이라고? 설마; 하고 넘기는 사람이 진짜 존나게 많음 내친구도 병원 가기전까지 엄청나게 고민하고 갔는데 우울증 처방받았음 근데 또 우울증 걸렸다고 이야기하면 무슨 칼 휘두를것 같은 사람처럼 보는데 (경험담임) 그걸 내가 또 아니라고 증명하는데 몇달이 걸림 ㄹㅇ.,;;.....

방금 생각이 든건데 원장이 어떤 부분에서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는줄 알겠음 정신과에 다니면서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와중에 일은 일대로 처리해내니까 미친새끼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우울증인 사람이 애들 가르치는게 악영향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아니요 본인의 정신병이나 좀 고치고 애들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제발 그냥 그게 겁나는거겠지. 자기가 이때까지 열등하다고 생각했던 존재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걸 알면 그럴수밖에 없지 근데 아저씨 그건 당신이 오만한거고 멍청한거에요

9시 되면 나가야하는데 굉장히 애매하게 시간이 남았다 심지어 나 지금 아침까지 먹었는데도 이정도 시간임 하긴 5시 40분에 일어났으니 길게 느껴질만도 하지 그사이에 영어공부도 하고오고 치울것도 치우고 했었으니까 옷이나 먼저 입고 있을까 드러누우면 자버릴거 같아서 못하겠음

나는 진짜 결혼하고 나서도 돈쓰는거에 아끼지 않을게 침구이다 그만큼 침대와 이불을 사랑하는 사람임. 내가 로또걸리면 진짜 일단 맨첫날은 이불속에서 하루종일 안나올거야 남친은 로또를 사고 나는 로또를 안사는 사람인데 난 차라리 그돈을 모아서 커피를 마시겠다고 하고 남친은 매주 누군가는 몇억에 당첨된다고 주장함 듣고보니 맞는말 같기도 하고 1따봉 드립니다.

약간 최근에 그런거는 기계(아이패드나 컴퓨터) 잘 이용하는게 중요한거 같애 우리동생같은 경우는 진짜 게임 로그인 빼놓고 하나도 모르는 경우인데 예전에 탭을 한 60개 펼쳐놓고 쓴다던가 하는 일이 있어서 나도 ?????? 함 막 배경화면에 3분의 2정도는 차있고 그런거 있잖아 PPT 만드는데도 너무 어려워해가지고 아니 그거 템플릿 네이버에서 다운받고 고치면 된다고 이야기해줌 쓰다보니까 생각난건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만료되서 새로 갱신해야하는데.... 귀찮네

야구보면 좋은점 : 분노조절을 야구로 할수 있음 군대안간애들은 군대보내자고 하고 군대 갔다온 애들은 재입대시키자고 함 조금이라도 못하면 아 해체해야겠네 바로 이말함 내남친도 모 야구단 팬인데 야구 응원 그만두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고 했음 그정도임 나는 티셔츠도 샀는데 씨발놈들아 야구를 해 공놀이말고 제일 개빡치는게 질거같으면 터덜터덜 걸어가서 공주워오는새끼들임 그리고 화면에 막 웃는얼굴 잡히면 개패고싶음 ㄹㅇ 아니 좀 진지하게 하라고 팬들은 졌잘싸를 원한다고

예전에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긴 했는데 일본문화 빠는경우는 좀 아싸기질이 많은거같음 (까는거아님) 인싸들은 kpop이나 팝송팠지 jpop이나 우타이테나 보컬로이드나 애니 안팜 귀칼같은거 말고 귀칼정도는 원피스급이라 봐도 될거같음 이제 왜 5등분의신부 이런거있잖아 그런거 파는거 말하는거임 전에씨발 기미가요 틀고 <일본에 가는데 일본 국가정도는 아는게 어때서> 이지랄하길래 개싸운적있음 진짜 일문과 있으면 별의별 일빠새끼 다봄

이건 우리학과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학과에서 존나 나대는 사람들도 다른과 사람있으면 존나 조용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아 그 조용히 있는 애?" 이래서 ???? 스러웠는데 과 특성이 그런진 몰라도 어문과는 확실히 자기가 그 나라 성향 따라가게 되는듯 일어는 그런거 있음 존나 아무것도 아닌데도 엄청나게 미안해한다던가 별거 아닌거에도 엄청나게 고마워한다던가 이런것들

대학교에서 원어민 교수님들 일하는거 보면 와 저정도까지 해야하나 싶을때 있었음 전에 일본어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가 엄청나게 미안합니다 라고 하려면 어떻게 하냐길래 타이헨 모우시와케아리마센 하면서 한 3번정도 다이죠부데스 나올때까지 스미마센이라고 하라고함 이게 한번 딱 "괜찮아요!" 라고 한다고 진짜 괜찮은 사람들이 없기때문에 3번까지 "이제 안해도 돼!;;;;;" 하면 그만둬야함

그러고보면 스레딕 활동인원자체가 많이 줄었나? 어그로도 생각보다 별로 없는거같고 (있어도 연령대가 어린거같다) 전에 어떤 스레에서 대놓고는 아닌데 나 까는스레 있어서 맘에 안드시면 직접 말하시지 뒤에서 그러는거 좀 추하네요 하고 적었었는데 풀발하면서 내스레에서 싸운적 있음 얻짱 불러서 신고먹여서 다 삭제됐지만 나말고도 다른스레가서도 분탕쳤더만 그때

발견한게 까판도 아니고 일기판이었는데 읽기싫으면 지가 안읽으면될걸 까는건좀 그게 한 4년전이었지? 지금은 그냥 괜찮은거같은데

뭔가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랑 내 실제 이미지랑 다른거같음 마스크 쓰기전에는 인상 좀 쎄보이려고 눈화장 진하게했었는데 당시 머리도 새빨간색이어서 사회에 불만있냐는 소리들음 근데 염색을 포기할수 없는게 신천지새끼들이 꼭 염색물 다빠져갈무렵에 등장해서 말걸음 염색하고는 걸려본적 거의없고 걸려도 됐습니다 하면 꺼짐

하긴 내가 좀 다가가기 어려운 패션을 하기는 하지 근데 이것도 젊을때 해봐야 덜 욕쳐먹지 나이들어서 하기도 힘듦 펑크룩도 해보고 고스룩도 해보고싶은데 일단 살부터 빼고나서... 당장에 오늘 한복입고 비녀꽂은상태로 외출함

진짜 한맺힌게 대학다닐때 탈색못해본거 탈색이 얼마나 머리를 조지는지는 알지만 그래도....!!! 자주 사입는 쇼핑몰은 블랙업 눈독들이고 있는 쇼핑몰은 논코드 논코드는 맨날 눈독만들이고 산적이없다

좋은말 좋은생각 좋은행동 말은 쉽지만 항상 실천이 어렵다

와 나 무궁화호 안에 화장실있는거 처음알았음 오늘 마지막티켓 구하느라 이상한 좌석에 앉았는데 (*역방향에 억지로 좌석 만든듯한 곳이었음) 소음도 심하고 내릴곳도 어디인지 모르겠어

자, 주목 선생님이 오늘은 사활을 걸고 이야기합니다 이때까지 어떤 네거티브적인 발언이 들어와도 선생님이 대응한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강의만 잘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개인 의견차이 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원장선생님의 강의방식은 선생님도 경험해보았기에 압니다 본인의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공부시키는 타입이죠 선생님도 학교다닐때 많은 선생님들이 저렇게 했습니다 저 방식도 효과는 좋습니다. 나쁘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공부와 관련없는면에서 비판을 하는건 그냥 인간비하일 뿐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용납 못합니다 선생님의 경우 지가뭔데 라고 생각했지만 (*원장선생님에게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스트레스만 받고 못견디는 학생도 존재합니다

선생님들이라면 지식적으로 뛰어난 사람이거나 본받고싶은 사람들로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그렇지만 선생님도 그저 인간이라서, 인간적으로 봤을때 실격인 사람과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원 선생님이라기보다는 학원강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것만 잘하면 됩니다. 자기 인성이나 가치관 주입안해도 된다구요 거기에 학생들이 휘둘릴 필요는 더욱더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말을 무시해도 상관없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선생님의 의견이니까

선생님은 이바닥에 오고나서 얼마나 학벌이 쓸모없는지를 느꼈습니다 물론 학벌좋은사람들은 그만큼 뼈저리게 노력해서 올라온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생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사람은 학벌이 좋으니까 말을 잘 들어야해 이딴식의 사고방식은 가지지 마세요 도움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른이되면 알게됩니다 누가 거짓말을 했고 누가 진실을 말했는지

20210606_194549_208.jpg하늘이 너무 이뻐서 올림

이 스레가 한 40? 개 정도 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쓰는 자아성찰 이번 스레에서 반성할 점 (*이점들에 대해서는 다음스레에서 차례차례 이야기함) = 우울한 떄가 생각보다 많았다는 점 = 제목 = 살자, 해자 에 대한 약간의 언급 이번 스레에서 잘한 점 = 정신과에 대한 썰 이야기하기한것 = 약 정보에 대해 이야기 한것 = 내가 나아진 점에 대해 꾸준히 기록한것

우울할 때가 생각보다 많았던 점 특히 직장 이야기할때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원장이랑 분쟁중이라 어쩔수 없는것도 있음 아마 다음달까지 계속될거 같아서 그사이에 조금 신경질적으로 굴 수 있는거 양해바람.... 퇴사 전까지 계속될거 같음 그리고 스레 중반까지는 내가 한참 우울증이 도져가고 있던 시기라서 우울한 스레가 많았음 이것도 변명이라면 변명인데 아무튼 다음 스레에서는 조금 더 줄여볼 예정.

제목 제목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많은데 일단 자극적인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나는 스레를 세울 당시에 "왜? 정신과 다니는게 뭐 어때서?" 같은 느낌이었는데 저렇게 세운것 자체가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나 이런걸 깨고 내가 열심히 살기위해서였어 하지만 스레 개설부터 중반까지 우울증이 극심할 시기라 (약 증량됨) 그렇게 되는데 실패했고 혹시나 타인의 입장에서 볼때는 역시 정신과에 다니고 있으니까~ 같은 인상으로 되기 쉽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스레제목에서 부터 거부감이 들어서 안볼사람은 안보고 볼사람은 보고 결국에는 정신과 다니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별로 관심이 없을거라 생각했음

해자, 살자 언급 실제로 내가 가는 타 커뮤에서도 공지로 박아놓은게 있는데 = 해자, 살자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 혹은 상세하게 어떻게 시도했는지 설명 금지 (구체적인 방법 설명 혹은 유혈묘사) 이거여서 나도 그에 맞게 내 스레에서 적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일단 몇번이고 내가 적은적이 있지만 내가 시도해본적도 없을 뿐더러 읽는사람에게 그렇게 좋지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서임 내가 이스레에서 적는 해자, 살자의 언급은 주로 하지말자는 식으로 언급이지 하려고 언급하는것이 아님 설령 디질거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생각으로 끝내지 여기에 올릴정도는 아니란 이야기 그래도 매일매일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왜 살자하세요? 하는건 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하는 언급을 조금 줄이는건 어떨까 생각중임 (어짜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일단 노력은 해보겠다는 얘기)

그리고 실제로 내가 다녔던 타커뮤 (앞에서 말한 커뮤와 다른 커뮤임) 에서는 후기라는 명목으로 자기가 어떻게 살자하려다가 살아났는지를 써놔서 서로 하고나니까 어떻냐 이지랄 하는바람에 그 판 자체가 폭발함 그 커뮤가 약간 디씨같이 판이 나눠져있는 곳이었는데 다른판에서도 전에부터 좀 꺼림칙했다, 가기싫었다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랬으니까 어찌되었건 내입장은 그냥 다들 어떻게든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뭐 이거밖에 없음

앞에서 말한 예시중에서 아 오늘 너무 우울한데.... 살자할까 이런건 괜찮다 이거임 근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적거나 하면 문제라는거지 그 대학생들이 막 존나 과제 많고 하면 아 자퇴하고싶다 이런거랑 비슷하게 쓰는건 문제가 없음 예전에는 내가 좀 파워 넘치는 파워인간이 되서 주위사람들한테 으쌰으쌰하고 싶었거든 근데 나는 천성적으로 그게 안되나보더라 그냥 내가 다 우울함 쳐먹고 방구석에 들어가있는거밖에 안됐음 그래서 그냥 내가 할수있는 최선은 남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때 말리는거 밖에 없어 실제로 말린적이 있고 그 상대도 살아있긴 하지만 그때도 엄청 살떨렸었음

내가 우울증 걸리고 나서 가족들의 가장 큰 변화가 뭐였냐면 안해도 별말 안하고 하면 칭찬 존나해주고 이거였음 예시 - 집안일 같은것, 일찍 일어나는것 : 존나 꾸준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지 가족들이 기다려 줬었음 지금은 상태가 약간 나아져서 할수있는 선만 하고있는 중.

오늘안에 새판 쓸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죠 아직까지 40레스는 더남음 ㄹㅇㅋㅋ 적을 말도 잘 생각이 안나는데 내일되서 적으라고 하면 더 생각안날까봐 지금 아무말이나 적어놓는중

어.... 방금 광고중에 떴었는데... 선교하러 가다가 코로나 감염되신 분을 기아대책으로 도와드리자는 광고였거든 걍 말을 아끼겠음

나 예전에 하루에 한 80레스 쓴적도 있고 했던거 같은데 그땐 대체 뭔얘기를 쓴거? 나 근데 갱신주기 진짜 빠르네 5월 11일에 썼는데 6월 6일에 터트릴려고 하고 아니 물론 아무말이나 갈기고 새스레를 쓰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조금 아까워서 지금 어떤 앱이랑 안드로이드가 자꾸 충돌해가지고 (*안쓸수는 없는 앱임) 꺼지고 난장판이 나는 바람에 막상 적을거 생각 많이 났던 버스에서는 제대로 적지도 못했음

스레주는 제목 잘 안바꿀거 같애 왜냐면 제목 바꾸는게 귀찮아서 그럼 일단 나는 주로 제목으로 알아보고 들어오기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또 어정쩡한 시간대에 일어났다 괴상스러운 꿈을 꿨다 시험이 얼마 안남은 학생들한테 네모로직을 누가 잘푸는가 대회하는 꿈이었다 일어나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한번 웃었다 아 나 조만간 퇴사하지.

아 그리고 스크랩과 따봉을 눌러주신 분에게 하고싶은 말 솔직히 따봉을 받은것은 초반대라서 한참 정신과 이야기를 하고있을때 받은거인거 같은데 그때 이후로도 조용히 보고계셨으면 정말 감사드리구요 별로 그렇게 도움되는 말을 쓴것 같진 않은데 마음속으로라도 응원해주셨다면 감사할 다름입니다. 저도 다른 스레는 몇몇개 보고있는게 있는데 댓글을 달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그냥 그 스레주가 말하는거 보고있는게 좋아서 댓글을 안다는 편이에요 그날따라 적을말이 있어서 난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안달아요

음 그리고 이건 오지랖일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제 글을 보고 아 정신과 별거 아니네 싶으면 그냥 가주세요. 정신과는 다른 병원과 달리 너무 임팩트가 쎄서 사람들이 잘 안가려고 해요 성인이라면 보험만 확인하고 가면 되니까 더 쉬워요 미성년자라면 부모의 동의가 필요해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저는 밖에서 정신과를 추천하진 않습니다. 쌍욕도 먹어본 적이 있어서 근데 아무렴 인터넷이면 뭐 어떻습니까, 한번 가보는건 어때? 라고 제안하는거지 저랑 제친구랑 동일하게 말하는게 병원 가서 더 나아졌다는 이야기였거든요 심지어 둘다 상담 받은 경력이 꽤 되는데도 그런 말을 했었어요 아마 정신과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상담 먼저 가실텐데 상담이 돈이 더 많이 들고 시간도 잡기 어려워요. 그냥 정신과를 먼저 가세요.

정신과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다. 그럼 정신과를 바꾸세요. 병원 안맞으면 바꾸는게 하루이틀도 아니잖아요 약을 안먹는거 위험하니까 약은 꾸준히 먹구 그냥 정신과 다니면서 지키는게 의사말 잘듣고 약 잘먹기인거 같아요 물론 의사말들이 죄다 지키기 어려운거 투성이긴 하죠 근데 뭐 어떡해요 그게 내가 나아지는 길이라는데 그래도 나한테 시간을 들여서 내 정신건강을 책임져주는 사람 아니에요?

전이현상의 경우가 상당히 있나보네, 나는 너무 사무적으로 대해서 그냥 의상만 바뀐다 정도였는데 아 나는 그전에 잘해준 상담사한테 쎄게 디여서 그뒤로 조금 불신같은게 있어서 그런가? 친구는 상담 잘만 받았다고 했는데 (결과는 실패함) 내가 그때 싸웠어서 좀 머쓱했긴함 의사쌤도 빡치면 자기할말 다하고 사는 성격의 사람이어서 그런지 전이현상 전혀 안걱정해도 됐음 그래도 전에 그 상담사 보다는 이 의사쌤이 훨씬 나아

아 그리고 그거 있었음 내가 처음에 경조증인줄 알고 갔다고 했잖아 근데 의사쌤이 기분좋을때가 원래 정상적인 내 상태고 기분 우울할때가 우울증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래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우울증에 해당되는게 맞다고 하더라고 자가진단으로 하면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거 이때 알긴 함 근데 그때 그런생각을 많이 했어 아 이제 나아질 길밖에 없네 라는 생각

약 먹고나서 나아질때 쯤에 내가 느꼈던거 (*약효는 최소 3개월 후에 나타남) : 아니 일반사람들은 다 이렇게 사는거였어? 너무 많은 망상을 하지도 않고, 미리 다른일들에 대해서 걱정하지도 않고 일하다가 갑자기 울고싶어 질 때도 없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지지도 않고 다들 이렇게 살았어? 싶은 느낌

스스로 조울증인줄 알고 가는 환자의 70%가 우울증이래 아마 정신과 가본사람들은 알거야 나무위키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많은 정신과 지식들을 찾아보는지 나같은 경우는 유투브로 엄청나게 보기도 했고 오늘 우연히 방구석1열 보다가 정신과 의사쌤 나오는데 유투브에서 본적있는 분이라 "아! 저쌤 나 알어!" 하고 아는척도 좀 했지 자가진단은 무서워, 의사말을 믿자.

필요시 약에 대한 이야기인데 나는 한 두번정도 필요시 약 받은적 있는듯 의사쌤이 응?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싶어서 바로 원래약에다 추가시켜줌 그때 한참 말 안들어서 의사가 한판하고 다음주에 제대로 살고있다고 하니까 빼줬음 그약이 부작용이 치매가 빨리 올수 있다는 거여서 의사쌤이 빨리 빼야된다고 그랬었거든 근데 뭐가 나아져야 빼던가 하지 그래서 화내셨던거 같아

근데 밖에 나가서는 정신과 약 먹는다는 티 안내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이상하게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 잘은 모르겠는데 정신과 다닌다고 하면 어떻게든 그사람보다 나은걸 과시하려 하거나 니가 그러니까 정신과 다니지 같은 부모님이 안계신 사람들을 볼수 있음 그래서 나는 패션정신병 싫어. 이익이 된다면 뭐든지 한다는 족속들.

나는 제일 모친출타한 말 (실제로 그분 모친이 출타하시긴 함. 사실명시임) 을 들었었는데 "아 이때까지 제대로 일하길래 정신과 그만다니는줄 알았지" 뭘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에요 시발놈아 정신과 다니면서도 잘 일할수 있어요

주위사람들도 다같이 ?? 하면서 모친출타한거 같다는 소식을 동감해주고 (사실명시임. 패드립이 아님) 아무튼 저새끼분은 끝까지 지가 맞다고 주장하시며 다니시는 중임 오히려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하는데 일반인이랑 비슷한 견적으로 일을 하면 그건 더 잘할수 있다는 이야기 아님? 오이오이, 너무 나를 얕봤다구. 나 아직 70%밖에 힘 안썼는데. 뭐 이런느낌.

내 친구의 동기가 정신과에 다니는걸 회사사람한테 오픈했다고 했다 원래 조금 눈치가 없는 동기였는데 사회생활도 처음하다보니까 실수가 잦았나보다 다니면서 오만 욕은 다쳐먹다가 나중에 퇴사한다고 했다고 한다 어찌저찌해서 퇴사는 안하기로 결정났는데 그날 바로 사장이 다시 욕박았다고 친구가 너무 무섭다고 여기 빨리 탈주하고싶다고 그랬었다 이런회사 별로 없을거같죠? 흔해요.

남한테는 한없이 긍정적이면서 왜 내미래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두운지 나도 알수가 없다 어영부영하게 결정해서 그런가? 하지만 내 행복이랑 앞으로의 나의 행복이랑 다르면 어떡하지? 나는 지금 이게 미친듯이 하고싶은데 미래를 생각하면 그걸 하면 안돼 어디서부터 꼬였지?

내가 OO대학교 일문학과에 들어갔을때 나는 나름 잘 갔다고 생각했거든 진짜 내 인생에서 잘 간 대학이었는데 부모님한테 최근에 이야기하니까 더 잘 갈수 있었는데 내가 OO대학에 간거라고 했다 아니, 오히려 OO대학이 나한테 준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나는 OO대학이 너무 좋아 내 대학생활을 즐겁게해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해

그때부터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거 같아. 아니면 자사고를 들어갔을 때부터? 언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 내가 하고싶은것과 내가 해야될것은 항상 밧줄타기처럼 왔다갔다했고 내가 고르는 것을은 죄다 내가 하고싶은것으로 골랐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내가 허겁지겁 구한거였어

얘들아 뜬금없긴 한데 새로 적용된 분리수거 방법있잖아 그거 은근히 짱나지 않냐? 특히 그 페트병 라벨 따라는거, 일본같으면 좀 따기 쉽게 해놔서 진짜로 훌렁 하고 빠지거든 근데 트래비 이새끼는 존나 뜯는것부터 사람 빡치게해서 ㅎㅎ 어쩔 이런식임 차라리 생수병들은 낫기라도 해 근데 저런것처럼 안뜯어지는거 있으면 그냥 투명페트병 아닌거에 다 쳐넣음 아 몰라~~~~~ 다른나라도 이제껏 안했는데 이제와서 환경 위하니 마니 하지 말라고 중국 미국 니네나 좀 제대로 해

일본갔을때ㅋㅋㅋㅋㅋㅋ 더 환장할만한 곳이 있기는 했음 거기는 시골이라고 너무 쎄게 환경보호정책 때려가지고 분리수거가 11개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다른데 잘되어있는데 기준으로 보면 한 4-5개 분류가 끝이거든 타는쓰레기 안타는쓰레기 플라스틱 아 한 3개정도로 거의 버려 근데 거기는 무슨 페트병 3단분리에 (병뚜껑 + 페트병 + 페트병비닐) 안타는쓰레기도 일회용품이랑 구분해서 버려야했음 와 거기에 한 1년 살면 분리수거 존나 잘해서 돌아올거같음

(스레주는 어떻게든 오늘안에 폭파시키려고 애를쓰고 있습니다) 주말 내도록 자기만 했어 남친도 이제는 그냥 너가 하고싶은대로 놀아 이래서 적당히 아무짓이나 하면서 놀았음. 그러다 졸았다.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잘수가 있지?이생각 들정도로 사람이 졸게 된다 남친 말로는 약을 내가 못이겨서 그렇다고 한다. 안정제밖에 없는데 잠이 그렇게 오는게 말이 되냐며. 아 뜬금없이 적는거긴 한데 반올림 피자 맛있다 얘들아 오늘 처음 사먹었는데 아이유 카드도 받았어

아 그리고 정신과 다니면서 짜증나는거 하나 더있음 주위사람들한테 밝혔을때 가끔씩 자존심이 낮은 년놈들이 깔보는 경향이 있음 지가뭔데 진짜 왜 은근히 맥이는거 존나하다가 지가 한물가면 다시 닥치고있음 처음부터 닥쳐줬으면 안됐을까 친구야? ㄹㅇ 아니 그것도 4인단톡에서 지빼고 다 정신과다니는데 그딴짓함 ㅆㅃ

아카이브 또 쳐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듣고 빡쳐서 다시 검색하러 가니까 내껀 안되어있네 아니 애초에 할것도 없겠지만 아카이빙한다면 손발이 남아나지 않을것이다 아 잠자기 싫어, 잠자기싫어....

갑자기 빡돌은 스레주 그래도 마지막 스레들인데 좋은 소리를 적으려고 애쓰는 중 벌써부터 내일 할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걱정이 된다 항상 잠들기 힘든게 딱 월요일즈음임 의사쌤이 2시에 약먹으라고 했었는데 그게 좀처럼 안되서 2시반으로 설정하고 먹어야겠다 오늘은 너무 많이 자서 지금 좀 있다가 먹으려고

나 사실 그전에 스레딕에서 스레 세운적은 많은데 폭파시킬때까지 쭉 적은적은 없거든 (*구 스레딕 시절 말하는것임) 그래서 조금은 신난다 근데 구스레딕은 진짜 지금생각해봐도 너무 디자인도 구리고 그랬었어 지금 변한 스레딕은 꽤나 깔끔해져서 신기해했음 처음에

나 진짜 궁금해서 그냥 물어보고 싶은건데 의사쌤들은 하루종일 타자치고 있으면 집에가서 타자치기 싫겠지? 이건 내입장에서 이야기하면 강의 하루종일 하니까 집에가서 말하기 싫냐는 식인데 예...... 아니 말을 하기 싫은건 아니고 그냥 별다른 일 없으면 말 안하는건 맞음 스트레스 쌓이거나 하면 안말하고

이번 퇴사를 결정하면서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하나,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는 점 둘, 나를 무시하는 자가 있다 한들 상황을 내가 유리하게 끌 수 있었다는 점 셋, 내가 퇴사하려 할때 당신이 없으면 일이 안돌아간다고 붙잡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는것 마지막,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것에 두근거림을 준것 취준, 물론 힘들겠지. 근데 다음회사는 도데체 어떤 회사일지 기대만발이다 일단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벗어날 계획이어서 (원장의 아는사람이라던가 마주하기 싫다) 타지에서 일자리를 구하는것도 신나고. 나는 그 도시를 좋아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정신과 진료를 끝내야 해 왜냐면 내가 일주일마다 한번씩 약받으러 내 지역에 올순 없으니까 그전에 낫는걸 목표로 해야지 좋다! 내 목표는 결혼식 전까지 정신과 끊기! 결혼식 전까지 정신과 약을 먹고싶진 않아. 반드시 나을거야! 반드시 나아서 나를 엿먹인 사람들에게 다 엿을 날려주마!!!!!!!

991스레. 다음 스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 잘 먹고 약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하고 집안일 (설거지, 청소기 돌리기) 하기 - 토익 꾸준히 하기 - 퇴사 시기 정하기 퇴사시기 정하기에서 가슴이 웅장해지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990 너무 마음에 든다 다음 스레 목표는 이걸로 할래 나 중학교 다닐때 교훈이 세계정복이었던 반 있었어 그 선생님 가정선생님이셨는데 학부모 참관회일때 성교육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장선생님 들어왔다가 백스텝하고 나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지금 생각해보면 그 쌤도 깡이 좀 쎄신듯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하냐는 광고가 자꾸 뜨는데 명상/호흡/체조로 나아질까요? 제생각에는 총이 더 효과적인거 같은데 그냥 한명만 제거하면 내 인생이 편해질거같기도 하고 필리핀에는 청부살인이 200만원이랬는데 나 진짜 원장이 필리핀 간다하면 돈 모을 자신 있어 ㄹㅇ

실제로 내가 우스겟소리로 자주 하는 말이긴 한데 우리나라에 총기합법허가 떨어지면 한 인구의 3분의 1은 줄어서 자연소멸할거임 그거 알아서 총기허가 안해준게 확실함 ㄹㅇ 총기허가 말고 사자를 풀어놓는건 어떠냐는 제안 있었는데 사자를 교육시켜서 미친놈들만 사자가 먹어버리게끔 하는 제도 어떻냐는 개소리 있었음 사자가 사람 먹을때 오 오늘 지나가다가 어떤사람이 먹혔더라고 하고 이야깃거리도 돼고 가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가 빵터지게 만들때도 있음

다음에 스레 세우면 적어볼 것 : 패션우울증? : 조울증과 우울증의 차이? : 우울증도 남자친구를 사귈 수 있다? : (약만 먹는다면) 우울증도 얼마든지 일을 잘 할 수 있다 적을거 많네~

갑자기 궁금해져서 공지사항 읽고 왔는데 대충 내가 아슬아슬하게 쓰고 있구나 싶었다 음 조심할게요! 타커뮤에 대해서는 일부러 언급을 잘 안하고 있는게 내가 여러 커뮤를 뛰기도 하고 어디라고 지칭하면 또 거기 가보고 하는 사람도 생길까봐 안적음 청소년에게 유해되는 콘텐츠는 당연히 만들면 안돼지, 여기 유저가 10대가 많은것도 알고있는데 나도 굳이 그런걸 쓸 필요도 없고 음...... 뭐 딱히 걸리는건 없을거 같은데 혹시나해서 적는말

근데 어디까지나 내 글은 전문가가 아니라 보통사람이 적은 글이니까 반만 믿고 반은 안믿었으면 좋겠어 이건 다음 스레에서 한번 생각해 볼거긴 한데 직접 내가 겪은것만 적을지 유투브나 그런데서 얻은 지식도 같이 적을지 정도? 대부분이 내가 나아지는 일기를 위주로 적을거라서 아마 괜찮겠지만

드디어 998스레! 다음 스레에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길!

새로운 스레 세웠습니다! 이쪽에서 다시 이야기 나눠요!! 쿨타임 됐다. 탄산수 먹으러 가자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090012

1000스레 달성!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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