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가끔씩 스레딕 보는 사람이야 이번에 내가 밀접접촉자가 되서 자가격리하는 쌀을 풀어 보려고 해

어제 나는 가족들과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가려고 나갈준비를 하고 있었어 맨날 집에서 배달음식 먹다가 가족들과 밖에서 외식하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기대하고 있었어 그리고 나는 이닦으면서 톡을 확인하였어... 그런데 반톡이 300개가 와있는거야ㄷㄷㄷㄷ 아니 뭔일 났나 싶어서 들어갔는데

아니 세상에나 같은학년중에 코로나를 걸린학생이 있다는거야...ㅠㅠㅜㅜ 톡을좀더 읽어보니까 바로 앞반애가 걸린거야ㅜㅜㅠㅠㅠㅠ 와..너무 무섭더라고 바로 평소에 쓰던 덴탈말고 kf94찾아서 썼지..

Corona19_33.jpg톡이 아직 더 남아 있어서 마스크쓰고 내 방안에서 천천히 읽어 봤어 선생님이 보건소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하시더라고... 내가 독감검사 할때부터 가장가장 싫어했던 이 코로나검사를 받게 된거야 진짜 이거 코 뚫리는것 같아서 싫단 말이야ㅜㅜㅜㅠ

하지만 어떡해.. 가야지 보건소.. 어차피 나갈준비중 이였고 하니까 바로 나갔어. 나는 평소에 산책을 보건소쪽으로 가서 보건소 가는길을 잘 알아서 걸어가기로 결정했어.

>>4 이거 진짜 깊이 뚫어서 아프다던데

>>6 진짜 아파서 죽는줄..ㅜㅠㅠㅠㅠ

보건소를 가는길은 내가 평소에 산챡하는 작은 시냣물을 따라 가려고 시냇물까지 걸어가는데 아니 어제 햇빛이 미친듯이 내리쬐는데 마스크는 kf라 숨도잘 안쉬어지고 불편하거야 안그래도 양성일까봐 걱정되고 닭갉비 못먹어서 짜쯩나 죽갰는데 말이야ㅜㅜㅜㅠ 하..그렇게 어찌저찌 15분 걸어서 시냇물에 도착해했어. 시냇물 옆길에 나무가 쫘르르륵 있는 그늘길이 있거든 이때부터 이길따라서 걸어갔어

그리고 보건소에 도착했어

보건소에서 서서 20분 기다리면서 보건소 사이트에 검사신청을 했어 신청할때 이름 성별 생년월일 주민번호 주소 같은거를 써야되더라고 그거하고서 천막?같은데 아래에 우리학교 관련된 사람들이 접수하는곳이 있도라고 거기서 막 얘기를 했지 이름 민번호 반 번호 같은것들을 다시한번 확인했어

그리고 통과 면봉을 주시더라고... 이제 그거를 들고 검사하는곳으로 갔어...

코에 면봉이 한번에 들어와서 2초동안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나 따가워서 죽는줄 알았어..ㅜㅜㅜㅠ 입은그냥 쓱쓱하고 금방끝났어 그러고는 검사햐주시는 분이 통에 면봉넣은거를 옆에있는 냉장고에 넣으라하시 더라고.. 그러고 끝났어

이제 나는 집에가서 쉬면되는 거야!!, 심지어 다음주 전면 원격수업으로 바뀌어서 집에서민 있을수 있는거지!!, 솔직하게 이건 너무 좋았어 내가 학교가는거를 별로 안좋아 하거든 그래서 기쁘게 있는순간 나에게 전화 한통이 왔어

보건소인가? 담임쌤인가? 뭐지? 싶어서 봤는데 우리 엄마 인거야

헐 나도 자가격리 한적 있는데 10일째부터 고비가 오기시작해ㅜㅜㅜ그냥 답답함 그 자체야

엄마 자가격리중아ㅏ 나 왜? 엄마 검사 잘했어? 나 응응 엄마 너 2주동안자가격리 해야된데 무슨 수업을 같이 들었다 던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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