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시작.) ※난입 자유

(아침 10시쯤에 오던 소나기가 이제야 그칠 기미를 보입니다.)

(하늘에는 아직 구름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꽤 밝아졌습니다.)

(우산이 필요하지 않겠군요. 다행입니다.)

(이번에도 기숙사로 뛰어가 우산을 가져올 일 없겠다 싶습니다.)

(평소 일기는 컴퓨터로 쓰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와이파이 인식을 못해서 아예 올 생각을 못했습니다.)

(오늘은 마침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하루가 빠졌군요.)

(하얀 노트북은 여전히 무선인터넷을 인식 못하고 있습니다.)

(무선 어댑터 설정 초기화를 시키고 재시작했는데도 이러는군요.)

(어차피 기숙사에선 줄곧 유선으로 사용해와서 별 상관이 없긴 합니다.)

(그래도 불편하긴 하니 해결법을 검색해봐야겠습니다.)

>>110 (이거 인터넷 검색해서 나온 방법으로 설정하고 재부팅하니까 되긴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아주 편안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않았더니 손이 떨립니다.)

(부디 하루 세 끼 건강히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110 ㅈ...저기요 저도 이런데 그 해결책이란 것 좀 공유해주실 수 없습니까 혹시

>>125 (스레딕에 들어올 때마다 세어지는 거라 며칠 나갔다 들어와도 마지막 기록한 날을 기준으로 +1입니다)

(인크레디박스 재밌습니다. 몇 년 전에 잠깐 듣다 말았었는데 이번에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다시 듣게 되니 귀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스팀에서도 판다는데 구매욕구를 자극하는군요. 여름 세일 때 할인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갔더니 달고나 아이스크림이 있어 먹어봤더니 메가톤맛과 좀 비슷했습니다.)

(메가톤처럼 쫀득쫀득한 식감은 없지만 꽤 맛있습니다. 먹을만합니다.)

(이게 바로 400원의 행복입니다.)

(이마트24에서 파는 제주감귤주스 맛있습니다.)

(이것도 바이럴 아닙니다.)

(할인 이벤트하길래 샀던 건데 맛이 깔끔하고 달달합니다.)

(분리수거 버리는 김에 잠깐 아파트 단지를 한바퀴 돌았는데 생태연못에서 개구리 소리가 요란하게 났습니다.)

(사람 발소리가 가까워지면 싹 가라앉았다가도 그대로 가만히 서 있으면 다시 울기 시작하는 이상한 녀석들입니다.)

(이 녀석들이 울면 아파트 단지 전체에 울려퍼집니다.)

(생태연못과 제가 사는 동은 꽤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다 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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