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우울 노빠꾸 킵고잉

그랬다면 눈물의 똥꼬쇼는 안 했을텐데

왜 나는 항상 뒷전인거지 내가 뭘 잘못했을까

그냥 내가 살아있는 거 자체가 잘못인 거 같은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난 그저 너랑 친구라서 좋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너는? 너는 나 어떻게 생각했어? 힘들진 않았어? 나는 말이야. 아직도 너랑 연락하는 꿈을 꿔. 꿈 속에서는 우리가 아직도 같이 있는데 너는 없고 나는 널 그리워하고 있네. 벌써 4년째네 올해가 지나면 5년이야. 왜 난 널 아직도 못 잊는 걸까? 우리가 주고받았던 문자 아직도 안 지웠어. 내가 미련해보여?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난 정말 미련한 걸.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면 넌 다시 돌아와줄거니?

근데 너 어디있는 거야?

군것질거리가 필요해... 이를테면 마카롱?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행복은 돈을 살 수 없지만 돈은 행복을 살 수 있지

예를 들면 마카롱 같은 거

이천원짜리 행복이야

근데 지금은 이천원도 없다

누가 제발 나에게 이천원짜리 행복을 선물해줘

요즘 mbti 가 유행이네 사실 나도 그거 좋아해 유사과학 신봉자는 아닌데 점 같은 것도 좋아하고 이런 성격유형도 좋아해 내 얘기 읽는 거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 = 나

슬슬 인코다는 게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한번 달면 페이지를 나가지 않는 이상 계속 남아있으니까...

내 유형 꽤 좋아하는 편임

이 유형 특징이 자기 얘기 읽는 거 좋아한다고 함 너무 맞말 아닌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게임하고 싶었는데.. 부모님들어와서 바로 껐어

난 전생에 부모님하고 악연이었을거야

내가 정말 한심하구나

큰 북을 울려줘. 높게 더 높게. 쿵쿵쿵쿵. 더 크게 울려줘. 내가 저 위에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찾고 있었어? 가여워라. 난 이미 여기 있단다.

그 날 울었던 이유는. 파래서. 하늘이. 하늘이 너무 파랗게. 지금은 밤이고. 여긴 어두워. 빨리 달려와줘. 나 아직도 여기 있어.

성실하게 살겠다고 다짐한지 하루 벌써 무기력해짐

이 쯤되면 죄악이다 진짜

왜 맨날 그 따위로 살아가나요??

가끔 이런 식으로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확인받을 때마다 죽고싶어진다

나도 알아 내가 관심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

근데 가끔 너무 외로워서 죽어버릴 것 같아

뭘했다고 벌써 6월이 다가온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나만 혼자 멍청하게 앉아있다. 다들 달리고 있는데도 나만 혼자 가만히 멈춰서있다. 이제는 움직여야할 때가 아닌가. 이제는 움직여야한다. 더 이상 멍청하게 시간을 보내면 안 된다. 조금이라도 시간에 집착하는 마음을 가지자.

중학생 때의 내가 고등학교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듯이, 고3때의 내가, 재수생 때의 내가 대학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듯이, 대학생인 내가 취업만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지금. 내가 넘어야 할 벽이 이게 마지막인가. 태어나서부터 보이던 벽은 넘으면 넘을 수록 점점 더 커져만 간다. 넘지 못할 것 같으면서도 지금까지 잘 넘어왔지 않는가. 다만 지금 내 앞에 있는 거대한 벽이 마지막 벽인가. 그걸 알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미래 앞에서 계속 몇 번이고 커다란 벽을 넘을 뿐이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잃어버린 나 자신을 되찾고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자. 일단은 달려보자.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좀 더 큰 미래를 볼 수 있다.

[2018. 04. 21] 요즘 나의 최대 고민은 나태... 요즘 진짜 게을러졌다. 학기 초에 그렇게 열정 넘치던 나는 어디갔는지... 다짐했으면서 맨날 어겨버리기...! 진짜 게으름 그 자체다. 심지어 일기를 쓰는 와중에도 딴짓... 글씨도 예쁘게 쓰기로 했으면서 안 지키고 명상도 맨날 한다며 ㅠㅠ 공부도 진짜 열심히 한다 그랬잖아ㅠ... 다이어트는...? 아 몰라... 진짜 내일부터는 진짜로! 다 부셔버리자고!!

[2018. 04. 22] 요즘 드는 생각은 딱 하나. 이러다 대학 못 가면 어떡하지? 시험 못 보면 어떡하지? 수능 망치면 어떡하지? 나는 진짜 고민 많은데. 그래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는데. 다 핑계다. 고민하지말자. 공부만 하자.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에 공부나 하렴. 시간은 지금도 가고 있단다. 공부할 것이다. 공부하고 싶다.

[2018. 04. 25] 어제는 정신없어 일기도 못 쓰고 잠 들었다. 아마 이것도 내 핑계이자 내 합리화겠지.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살이 쪘다. 다 내 노력의 결과다. 내가 정말 살 빼려고 했으면 뺐겠지. 어제는 왜 공부도 안 하고 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또 오늘 다짐하겠지. 오늘부터는 진짜, 다이어트도, 공부도..! 내가 진짜 잘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려고. 오늘도 파이팅.

[2018. 05. 29] 나는 정말 내가 싫다. 너무 싫다. 정말 너무 싫어서 다 찢어버리고 싶다. 난 내가 너무 소름끼치고 혐오스럽다.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냥 다 싫다. 너무 싫다. 죽어버리고 싶은데 죽는 게 무서워서 죽지도 못 한다. 그러니까 누가 나를 죽여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몰래 여기다가 쓰는 것도 역겹다. 내가 너무 역겹다. 더럽다. 맨날 숨어서 우는 것도 싫다. 약속도 안 지키고 끈기도 없고 의지도 없는 나는 쓰레기다. 왜 나 같은 걸 낳았는지 모르겠다. 우리 가족은 내가 없었으면 더 행복할 거 같다. 자신감이 없는 것도 싫고 이 모양 이 꼬라지인 것도 싫다. 제발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이 공간이 너무 싫다. 싫다고 죽을래 죽고 싶다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죽고싶다 죽고싶다 내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역겹고 혐오스럽고 그 와중에 남탓하는 내가 너무 더러워 죽어 제발 죽으라고 그 때 죽지 왜 살았어 죽어 제발

오늘 하루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 아침에 조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 좋은 일은 마치 그 뒤에 일어날 일을 위해 있었던 거 같아 나 오늘 정말 힘들었어

[2018. 06. 11] 언제부터 이랬나 물으면 사실 나도 모르겠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는 죽기를 원하고 있다. 누구 한 명이라도 붙잡고 줄줄 내뱉고 싶은데, 그러면 네가, 날 보는 네 시선이, 표정이 무서워서 말을 못 하겠어. 나도 주변에 내 상태를 빨리 알아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나도 내 옆에 많이 힘드냐고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근데 현실은 말이야, 그냥 친구도 몇 없는 한심한 꼴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죽고 싶은데 그럴 용기가 없어 살아가는 한심한 벌레일뿐이야. 사실은 놀이공원 너무 무서운데 친구 잃을까봐 내색 못하고 그냥 웃는 머저리야. 덜덜 덜리는 손이 괜히 무서워서, 누군가에게 보여지면 어쩌나 숨기는 겁쟁이야. 사실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말이지. 나는 힘들 때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이 하찮은 생명체는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갈 뿐인데, 자기가 마치 화려한 나비인줄 알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지. 자해할 용기도 없고 누군가한테 말 할 용기도 없어 여기다가 분노와 눈물을 삼키며 써내려가고 죽는 게 무서워서 살아가고 있어. 그런 내가 과연 너희들 눈에는 어떻게 비치는 지 모르겠다. 내가 못나 보이니? 나는 더럽고 혐오스럽고 역겹고 하찮은 쓰레기같은 존재라 너희들이 부러워. 슬프게도 정말 너무 부러워. 나에게 우울이란 형제같고, 나는 재앙과 같은 사람이라 불행이 내 그림자마냥 따라다니지. 사람관계도 무섭고 그냥 이 현실 자체가 너무 무섭다.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내 목을 조여온다. 사실 사랑받고 싶다. 하지만 이것도 내 피해망상일 뿐, 현실에서는 내가 잘못한거겠지. 내 탓을 해야 편해진다는 말이 생각난다.

[2018. 06. 20] 내가 생각해도 내 글씨가 매우 예뻐졌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대로 가까워진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좀 알 것 같다. 이런걸 소확행이라고 하는 건가...? 이런 것에 만족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기에는 나는 아직 많이 우울하고 해결된 건 하나도 없다. 그래도 언젠가는 괜찮아지지 않을까. 나는 아직도 무기력하고 자기혐오가 심하며 거짓말쟁이에 자살을 꿈꾸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늘도 살아남았다. 많은 책을 읽고 싶어. 더 많은 걸 배우고 싶어.

[2018. 10. 01] 자살하고 싶다. 조례를 받으러 반에 가보니 친구 한 명만 있길래 물어봤다. 아프다고했다. 오늘 안 오는 줄 알았다. 난 자습실에 박혀있었다. 내가 미술부장인 걸 나만 알고 있었다. 설마 했는데. 저번 주 토요일은 내 생일을 축하할 겸 만나자고 한 날이었다. 다음 날이 친구 면접이라 안 갈거라 예상은 했지만 아무도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다. 내 생일은 그렇게 끝났다. 청소를 해야해서 바닥을 쓸고 있었는데 항상 같이 가던 두 명이 말없이 가버렸다. 다른 친구와 같이 갔는데 "걔 야자해?" 라는 물음에 "응, 그럴 걸." 하고 거짓말했다. 행여 마주치면 어떡하지 했는데 길 건너에서 먼저 가버린 두명이 집에 가고 있는 걸 봤다. 옆에 있던 다른 친구도 봤다. 입 안이 메마르는 것 같았다. "뭐야, 저기 가고 있네." 라는 말에 멍청하게 "아, 응, 그렇네." 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죽고 싶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습관이 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누군가 죽어도 내가 죽어도 아무렇지 않게 된다. 죽고 싶다. 아픈 건 싫지만 그래도 죽고 싶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자살할 생각이다. 어른이 되어서 직장을 가지고 5년 정도 다닌 후에 직장을 그만두고 전 재산을 다 털어서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가서 죽을 것이다.

[2018. 10. 04] 자살하고 싶다. 오늘 엄마가 왕따 당하냐고 물어봤다. 이게 왕따를 당하는 건가. 인간관계에 미련이 없어졌다. 이제 별 감흥도 안 든다. 그냥 빨리 죽거나 졸업했으면 좋겠다. 내일 학교에 가기 싫다.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되고 싶지 않아졌다. 그냥 죽고 싶다. 내 인간관계는 이렇게 끝나버렸다. 새로운 노력도 하기 싫다. 난 쓰레기니까 빨리 죽어버리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까.

[2018. 10. 12] 자살하고 싶다. 가끔 담배를 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아직 펴보지는 않았는데 우리 집에 피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난 담배가 싫다. 그런데 요즘 왜 자꾸 생각나는 거지? 하지만 그래도 역시 피우기는 싫다. 만약 정말 만약에 나중에 담배를 피우게 되면 아마 자살하고 싶을 때 피우지 않을까? 그 전에 죽었으면 좋겠다.

[2019. 10. 14] 죽고 싶다. 이런 저런 생각은 수능 끝나고 하자는데, 수능 끝나고 하면 진짜로 죽어버릴까봐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아이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죽고 싶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나는 쓰레기다.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2018. 12. 29] 내가 재수를 한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재수가 내 노력의 결과란다. 믿기지 않았다. 내 인생이 끝난 것 같다. 나는, 다른 이들은 몰라도 나는 성공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실패했다. 학교에 있기가 싫었고 선생님 얼굴을 보기가 싫었고 친구들 얼굴을 보기가 싫었다. 가족들 얼굴을 보기 싫었다. 하나도 괜찮지 않고 하나도 태연하지 않다. 무서워.

어릴 때는 안 그랬는데 크면서 점점 욱하게 되네 안 맞아서 그래 어릴 때 안 욱한게 아니라 욱할 수가 없던 거지 내가 말했잖아 뒤지게 맞으면 분노 조절 잘 된다니까? 내 말 틀린 거 없지?

왜 항상 날 기대하게 만들어 왜 항상 날 실망하게 만들어 이럴 줄 알았으면 살지 말걸 그랬어

내가 너무 싫다 정말 싫다 이새끼는 맨날 지 혼자 기대해놓고서는 맨날 지 혼자 실망하잖아 그게 더 빡친다고 그러면서 지가 제일 피해자인 척 하고 누가 보면 아주 혼자 인간극장 찍는 줄 알겠어 제발... 제발 그러지 좀 마 쪽팔려 피해망상증이 있으면 제발 병원을 가 어쩜 맨날 이러니

진짜 추하다 넌 애가 왜 항상 그 모양이니 그 까짓거 좀 같이 가줄 수 있는 거잖아 지 몸만 금이지 아주 지만 잘났고 지가 세계최강이지 응? 제발 그렇게 살지마 너 진짜 너 진짜 쪽팔려 보기 흉해 그냥 빨리 뒈져 차라리 그게 낫지 않냐?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어 사실 니가 제일 스스로를 괴롭히는 거 알아? 니 주변 사람들이 진짜 너무 불쌍해 정말 너무 불쌍해 어쩌다가 너 같을 걸 알게 되어서... 니 가족은 어떻고? 난 진짜 나 같은 가족 있었으면 혀 깨물고 자살했다 가족들은 뭔 죄냐 진짜..

죽고 싶으면 조용히 죽어 제발... 그러고 살고 싶냐? 정신병자년 걍 뒈져라 왜 사냐 더럽다 진짜

내가 좀 병신같고 마냥 부족하고 더럽고 혐오스러운 거 나도 알아 그래도 좀 좋아해줘 난 정말...

내가 왜 구걸해야해 내가 얼마나 더 노력해야해 나만 잘못했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내가 뭘 더 해야해... 나 진짜 뭘 더 해야해..

나는 왜 맞고 살았을까? 이렇게 좋은 날에 화나서 나를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리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화내고 때리고 때리고 나는 맞고 또 맞고 또 맞고 아파하고 맞고 또 맞고 그럼에도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매번 혼자서 울고 또 울고 울고 울고 또 맞고 맞고 맞고 또 맞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살아서 지금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왜 맞고 살았을까?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실 이제 별로 죽고 싶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요. 상담하기 싫어서 그냥 괜찮은 척 했어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난 일주일이 너무 길어요. 그렇지만 난 죽고 싶지 않아서 죽고 싶어요. 죽고 싶다고 했을 때 진짜 죽고 싶었어요. 화 내지 마세요. 미안해요. 때리지마세요. 걱정마세요. 모든 게 끝나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라질게요. 피해 안 가게 사라질게요. 걱정마세요.

레주 잘 지내?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였었으면 좋겠어. 넌 항상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란걸 잊지 말아줘.

>>167 안녕 내가 너무 늦게 답했네 미안 그리고 고마워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왜 맨날 실수하는 걸까. 힘들다. 이 모양 이 꼴로 사는 게 정말 힘들다. 차라리 그냥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정말로 진지하게 나는 살아서 도움도 안 되고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니까 그러면 없는 게 낫지 않을까.

내가 완벽해지면 다들 날 좋아할까? 그럼 나도 더 이상 더럽지도 않고 혐오스럽지도 않겠지 그럼 나도 당당하게 지낼 수 있겠지

그냥 좋게 죽어주면 좋을텐데 꼴에 살고싶다고 바둥거리네 더럽다 더러워 그렇게 살고싶니? 그럼 쓸모있는 인간이 되어야지 네 꼴 좀 봐 하등 쓸모가 없잖아 누가 널 좋아한다고 참...

야 사실 난 가끔 이 모든 게 내 망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내가 망상이 너무 심해서 유난 떠는 게 아닌가 싶어.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는 이 순간에도 이게 꿈인지 망상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돼. 알겠어? 난 매일매일을 꿈 꾸는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어. 차라리 이게 다 내 망상이고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도 가끔은 또 이 순간이 명백하게 현실 같아서 내가 도망갈 곳이 없다는 게 너무 날 미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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