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색한 친구랑 할 말 추천... (5)
2.잠을못자겠어 꿈을 너무많이꿔 스트레스받을정도로 (1)
3.왜 나같은거 받아줬니 (4)
4.짜증난다 (1)
5.그냥 주 (12)
6.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2)
7.인생의 무료함 (2)
8.나 처럼 이런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 있어? 다같이 서로 위로하자 ㅠ (6)
9.인생에 이렇다 할 목표가 없어 (2)
10.친구는 어떻게 만드는거야? (6)
11.진짜 존나 싫어하는애랑 두번 짝된적 있었음 (5)
12.잘 지내시나요 (3)
13.하소연이랑 고민좀 들어줘 (장문) (1)
14.고민상담 들어줄게! 힘든 사람 들어와 (16)
15.이런 거 서운한 게 너무 예민한 걸까? ㅠㅠ (4)
16.정신병원 초진말인데 (10)
17.너가 너무 보고싶다 (2)
18.위클래스에서 상담어때? (33)
19.소외당하는 기분이 들까봐 (8)
20.선생님이 우리 엄마한테 나 자존감 낮아보인다고 그랬대 (11)
1
이름없음
2021/06/13 12:03:14
ID : MqlwmoHxDxW
0
정말 죽어야겠다 싶어서 어제 열한시 반 조금 넘은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가서 동네를 돌아다녔어 문득 허름하기는 한데 층수가 10층이라 투신하기에 적당해 보이는 빌라가 보이고 들어가보니까 운 좋게 옥상 문도 열려있길래 잘됐다 싶어서 들어갔거든 근데 결국 죽진 못하고 다섯시 다 되어갈 때 쯤에 다시 집에 들어왔어...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랬던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실제로 실행으로 옮겼던 적도 있으니 딱히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던건지... 난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은거지?
2
이름없음
2021/06/13 12:09:46
ID : B84MjhanwnA
0
진짜 죽고싶은거랑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실행에 옮긴적도 있다며.
그럼 그때 죽음이라던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라든지 하는 것들이
결코 네가 바라는 게 아니라는 걸 은연중에 깨달아서 망설이는 것일지도 모르지.
신중하게 생각해. 죽음의 코앞에서 후회하면 너무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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