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가기 싫어 (1)
2.4년 되어가는 친구가 있는데 (1)
3.막고 싶어서 먹은 적이 별로 없는 거 같아 (1)
4.우울한데 뭔지 모르겠어 (1)
5.. (1)
6.아니 생리때 잠오는거 (2)
7.난 단한번도 내가 공무원이 될거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3)
8.얟.ㄹ아 나 내일 졸업사진 (11)
9.수험생인데 우울증 환자야 (2)
10.궁금한 게 많은데 (2)
11.아니 엄마한테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했는데 (4)
12.. (1)
13.나 이거 심각한거야? (12)
14.알바하다가 실수? 했는데 사과를 안 했거든 ㅠ (3)
15.난 평생 연애를 못할거같아.. (6)
16.이런 것도 트라우마야? (4)
17.우리 엄마는 (21)
18.엄마가 사람들 얼평하고 다님 쉬발 (5)
19.과거 가족사를 들었는데 (1)
20.살찌는 법 (2)
1
이름없음
2021/06/13 16:23:05
ID : 6Y4K6qo7s4M
0
진짜 내가 다 억울해서.. 우리 아빠가 딱 나 임신중이실때 친한 아빠 사업친구분한테 사기를 맞아서 작은돈도 아니고 자그마치 2억을 날리셨어. 집도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것도 파시고... 근데 그 친구분이 나중에 자취를 감추고 우리아빠도 신고 해야하니까 여러모로 알아봤는데 나중에 경찰 개입되고 나니까 그 사람이 죽었다는거야... 원래 시한부였나 그냥 자살한건가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자기가 돈이 없으니까 우리 아빠 돈 빼돌려서 자기 자식이랑 아내한테 쓰라고 주고서 죽었다라나... 죽은 상태니까 돈이고 뭐고 못돌려받고 끝났는데 너무화나. 이후에 몇년 지나고나서 어떻게든 그 돈 돌려받으려고 남은 가족들 찾아갔는데 자기들은 또 모르는 일 이라고 하고ㅋㅋ 그 집 아들이랑 우리 아빠랑 싸우다가 아빠 존나 맞고왔댄다ㅋㅋㅋㅋ 우리는 그 일때문에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안좋고 엄마랑 아빠는 결국 그 문제로 싸우다가 이혼하시고ㅋㅋ 진짜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나 모르겠다.. 꼭 지옥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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