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가기 싫어 (1)
2.4년 되어가는 친구가 있는데 (1)
3.막고 싶어서 먹은 적이 별로 없는 거 같아 (1)
4.우울한데 뭔지 모르겠어 (1)
5.. (1)
6.아니 생리때 잠오는거 (2)
7.난 단한번도 내가 공무원이 될거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3)
8.얟.ㄹ아 나 내일 졸업사진 (11)
9.수험생인데 우울증 환자야 (2)
10.궁금한 게 많은데 (2)
11.아니 엄마한테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했는데 (4)
12.. (1)
13.나 이거 심각한거야? (12)
14.알바하다가 실수? 했는데 사과를 안 했거든 ㅠ (3)
15.난 평생 연애를 못할거같아.. (6)
16.이런 것도 트라우마야? (4)
17.우리 엄마는 (21)
18.엄마가 사람들 얼평하고 다님 쉬발 (5)
19.과거 가족사를 들었는데 (1)
20.살찌는 법 (2)
1
이름없음
2021/06/13 20:33:56
ID : xxxCpfdSLar
0
가정환경에 어려움이 많이 컸었어서 열일곱 살때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었어. 그때 사정이 많이 안 좋아서 통원 치료는 못 받았고... 지금은 스무살인데 대학에 진학해서 깊이 배워보고 싶은 분야가 생겨서 뒤늦게 내년 수능을 응시하기로 했거든 그런데 참 어렵다... 끝도 없이 극단적인 생각이 들고 일상 루틴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드니까 공부에도 차질이 생기는 것 같아 예전에는 공부 하면 못해도 6시간은 그냥 넘겼는데 지금은 3시간 채우는 것도 버겁고... 수능을 위해서라도 병원에 다니는게 낫겠지? 그런데 만약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이 공부에 또 방해가 되면 어떡하지? 어딘가에서 항우울제 같은 약을 먹으면 행동이 둔해지거나 많이 졸릴 수 있다는 말을 주워들었어서...
2
이름없음
2021/06/13 20:37:24
ID : pO64Zhgqjin
0
항우울제 양만 잘 맞춰 복용하면 문제 없을거야. 뼈가 부러지면 정형외과 가서 치료 받고 약 처방 받듯이 정신적으로 아프면 정신과 가서 상담 받고 그에 맞는 약 처방받아오는게 맞는거니까! 화이팅! 스레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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