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리멘탈이야 누가 나한테 조금만 안 좋은 소리 하면 몇 일 동안 생각하면서 우울해 하고 상처받으면 눈물부터 나와 쉽게 상처받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 남 눈치도 너무 많이 봐 항상 내 머리속은 "이거 하면 나 싫어하겠지? 날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야?ㅠ" 이런 생각들로 가득차있어 유치원때 부터 이랬던거 같아 그 때도 남들이 보는 시선을 많이 의식했거든... 남 눈치 안보고 마이웨이로 살 수 없을까? 항상 남 눈치 안보고 잘사는 사람들은 얼굴은 또 예쁘고 잘생겼더라고ㅋㅋ 근데 나는 외적인 조건도 평균이하야 공부도 하위권이고 이런 내가 당당하게 살 수 있을까?? 혹시 바뀐 적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ㅠ

그냥 다 좆밥이다라고 머릿 속으로 외치고 다녀. 아님 아예 머릿 속에 네가 주인공인 세계를 만들어서 누구에게 미움 받아도 나는 학교 생활 상관 없는데? 라는 멘탈을 가지거나

남한테 욕 안먹고 사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나를 좋아할순 없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한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싶은 일은 다 하고 살아야지, 할 말 못하고 죽으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 저 사람들이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도 아닌데 눈치 봐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성격 싹 고쳤음

날 싫어할 사람은 내가 어떤 예쁜짓을 해도 싫어하고 날 좋아할 사람은 내가 뭘 해도 좋아할 거임

나는 공주고 모든건 취미일 뿐이다.. 나는 우리 엄마의 예쁜 딸이다. 나는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랐으며 지금도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라고 있다. 진짜 속상하고 억울할때 딱 저렇게만 생각하면 기분좋아지더라ㅎㅎㅎ

꼬인 사람들은 너가 뭘 해도 꼬아서 생각하고 좋지 않은 말들만 할거야. 그런 사람들 말을 뭣하러 신경 써, 그리고 애초에 남들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넌 너대로 당당하게 입고 싶은거 입고 살아가면 돼.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렇게. 어짜피 너 인생은 너만 살아갈 수 있고 한번 사는 인생이잖아. 남들이 좀 싫어하면 뭐 어때? 그 사람들한테 피해만 안 가면 그 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다 지나친 관심이고 오지랖이야. 그런거 신경 쓰지마. 나도 내가 입고 싶은거 입고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하는데 나의 당당함을 아니꼬워하는 사람들 꽤나 있더라. 근데 난 그거 신경 안 써. 신경 쓰고 감정 소모해서 뭐해. 어짜피 그 사람들은 내가 뭘 해도 싫어할껄?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그런걸거야. 남들 신경 쓰지마. 그리고 사실 사람들 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 어짜피 다 지나갈 사람들이고 대부분은 그저 스쳐지나가서 다시는 보지않을 사람들일거야. 널 너대로 봐주는 사람들만 인생에 들여.

누가 뭐라든 씨발 다 좆까 내 맘대로 살 거야 말리지마 마인드로 살면 싸가지 없다는 소리는 들을지언정 스트레스는 덜 받더라ㅎㅎㅎ 살면서 너무 착하게 굴 필요 없어. 싸가지 좀 없어야 피해 덜 받고 살아. 레주의 탈유리멘탈을 응원해🤗

나는 지나가던 사람인데 여기 글쓴이는 아니지만 나도 똑같은 유리멘탈이고 신경많이쓰는데 댓글들 보고 나도 위로받고간다.....

모두 고마워 힘내볼게

그.. 남한테 관심 없으면 그런 생각도 안들더라.. 내가 남한테 좀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 나도 아직 십대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지만 솔직히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 중에 6개월 뒤에는 얼마나 남을지, 그 뒤에는 한명은 남아 있을지.. ㅋㅋㅋㅋ 어차피 금방 지나갈 사람들한테 잘보여야할 필요가 있나.. 내 인생에 하등 영향 없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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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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