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하고 거리를 두었는데 (1)
2.내가 예민한걸까? (2)
3.같은반 친구가 선 좀 많이 넘음 (6)
4.그냥 펑할게 (1)
5.내 고민 좀 들어 줄 사람 (2)
6.혹시 이런 것도 정신병일까? (3)
7.이거 이렇게 키우는거 맞아? (4)
8.동성한테 고백받았는데 (4)
9.이게 맞아..? (2)
10.늦은 시간 연락 (3)
11.무신경한 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3)
12.와 부모한테 정떨어진듯 (4)
13.오지랖 친구 (5)
14.주간 인간 한명때문에 짜증난다 (1)
15.조장이 튀었엌ㅋㅋㅋ (4)
16.엄빠랑 한바탕 하다가 과호흡 온 후기 (3)
17.헬스장에서 일하는데 (1)
18.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
19.고민 상담소 (10)
20.. (1)
1
이름없음
2021/06/16 20:24:41
ID : vg1u05VdSK2
0
내가 집에서는 잠옷 입고 사는데 잠옷 맨 위쪽 단추가 떨어졌어. 근데 가슴골이 보이진 않을 정도라서 그냥 좀 이따 달자하고 미뤘어. 그리고 오빠한테 갔는데 오빠 앞머리에 새치가 완전 많이 나있어서 신기하더라고. 그래서 새치 구경하겠다고 팔을 뻗어서 앞머리 들어올려서 구경하는데 오빠가 가슴쪽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나는 설마했는데 정면에서나 가슴이 안보였지 키가 큰 오빠가 위에서 날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보니까 가슴이 보일락말락 하더라고 기분이 불쾌했는데 내가 오빠한테 먼저 접근한거니까 딱히 뭐라 안하고 그냥 엄마한테 하소연 했다? 근데 엄마가 왜 오빠 변태만드냐고 하는거..
잠깐 어쩌다보니 볼 수는 있지 근데 진짜 뚫어져라 쳐다봤거든. 나는 이상했지만 바보같이 내 시점으로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오빠시점에선 다르겠다 하고 확인해보니 보일락말락.. 오빠도 조금 변태같이 느껴지고 감싼 엄마도 좀 섭섭해. 내가 예민한걸까?
2
이름없음
2021/06/16 23:03:16
ID : oGoGla8lxu1
0
충분히 신경 쓰일 수는 있지만 스레주도 조심했어야하는 문제라고 봐. 그냥 멀리서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옷이 그런걸 아는 상황에서 그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숙이면 당연히 안 보고 싶어도 보이는 상황인데.. 앞으로는 더 조심하자. 물론 뚫어져라 쳐다본 오빠도 잘못이 있어. 그건 정확히 설명하고 기분 나쁜 점은 알리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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