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야 너네는 믿어? 이를테면 귀신 같은거 나는 원래 그런거 안믿는 사람이였음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도 에이 다 미신이지 뭐~ 하고 넘기는? 근데 내가 믿게된 일이 있었어 이거는 나 어렸을 때인데 우리가족이 캠핑을 엄청 자주가 그 중에 좀 자주가는 캠핑장이 있는데 거기가 폐교하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캠핑장이야 캠핑장이 있으면 그 폐교는 매점이나 여름에 아이들 체험프로그램 같은것도 하고, 영화도 보고, 탁구장같은거 만들어놓고 그렇게 근데 그 학교 1층이 매점이였는데 내가 초등학교 3학년?쯤에 거기 갔다가 해 지고 저녁에 우리가족이랑 같이간 가족이랑 어른들 맥주한잔 하고 애들은 모여서 막 게임하다 하다가 우리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하니까 아빠가 나한테 돈주면서 사오라고 했어 출발하기 전에 텐트에서 폐교 쪽 매점을 쳐다봤는데 거기 매점이 반투명한 유리창? 으로 되있어서 사람은 안보이는데 실루엣이 보였어 분명히 거기를 봤을때 아주머니 실루엣이 보였거든 아주머니 옆모습?이였던거 같은데 돈받고 계산하는 실루엣이 보였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아주머니 계시네 사러 가야지 하면서 갔던거 같아 근데 갔는데 아주머니가 없었어,,, 분명히 보고 갔는데 아주머니가 없었어 매점에,, 그 매점은 학교 다른곳이랑 연결된 곳이 아니라서 문도 앞에 하나밖에 없었는데 말이야 문에는 잠시 외출중 붙어있고 아무도 없는거야. 이걸 잊을수가 없음 사실 그때는 그냥 뭐야 없네?이러고 넘겼던거 같은데 요즘 갑ㅈㅏ기 계속 그게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이상해서.. 그리고 하나 더 있어 우리 왜 공포영화 보면은 서양쪽 영화는 다 신부님이 나와서 구마같은걸 하잖아 근데 내가 성당을 다니거덩..? 그게 진짜인지 너무 궁금한거임ㅠㅠ 그래서 철없던 잼민쓰 시절에 그 당시 보좌신부님한테 물어봤음 진짜 구마같은거 하냐고 그랬더니 신부님이 자기는 그런거 대답해 줄 수가 없다고 하느ㄴ거임 그걸 또 과거의 나는 그냥 안넘기고 주임신부님께 여쭤봤음,, 딱 물어봤는데 신부님 대답이 그런거 물어보는거 아니야 하고 약간 엄하게? 말씀하심 그리고 이어서 하신 말씀이 그래도 영화니까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기는 하지. 이제 됐지? 어서 가 이거였음 이 뒤로 나는 이런거 믿음,,, 그냥 그런다고 뭐ㅎㅎ 너네도 믿는지 알려줘! 믿는다면 뭐 계기같은것도 알려죠

난 안믿어! 나는 그런 현상들을 한번도 겪은 적이 없었거든 근데 만약 귀신을 본다거나 이런 일이 있다면 믿을 수도?

난 뭔가 경험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믿어!! 왠지 모르게 있을 것 같아

>>2 ㅇ오옹 나라도 그럴거 같긴 해!

>>3 사람의 촉이란게 꽤 좋더라고..? 나도 경험 플러스 내 감ㅎㅎ

난 믿어! 경험해봤거든..ㅎㅎ

>>6 오 어떤 경험이야?

>>7 우리 아파트 근처에서 토막살인 일어났었는데 야자 빼고 학원 가는 길에 정강이였나 하튼 거기까지만 있는 다리가 걸어다니는걸 봤어. 물론 금방 사라졌지만

나도믿어 보이는건 피곤해서 헛것을 봤다치더라도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경험한적이있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책상위에 가만있던 장식품이 쓰러지더라 깜놀함;

>>9 헐 마자 이거 나도 경험한적 있어 진짜 개소름-!

전에 창밖에서 손수건 여러장이 휘날리는 거 봤는데 그냥 대부분 피곤해서 이상한거 본걸거야

>>12 나도 뭘가를 보는거는 확신할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때문에 믿게된것 같아

>>10 물론 다른 경험도 많구..ㅎㅎ

세상에 귀신 봤다는 경험담이 얼마나 많은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싹 다 피곤해서 헛것을 봤다거나 주작을 하지는 않았을 거고 나도 이상한 경험 몇 번 했었어서 믿어

나도 믿어 스레딕에서 레스달면 나에 대해 맞춰준다던 사람있었는데 오늘 내가 먹었던 음식, 입은 옷 색깔, 내가 한 행동, 외모를 다 맞춰서 진짜 이런 게 존재하는구나 하고 알게됐어

>>16 우아 이건 진짜 신기하다

>>17 그러니까 나는 그냥 '나도 부탁해' 이렇게만 썼는데

난 믿어 ! 경험해봐서 그런가

난 비과학적인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데 아직 거기까지 과학이 발전하지 못한걸로 보고있어. 그래서 그 분야의 과학이 발전할때까지 엄청 기대중이야

>>21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니 궁금하다. 내 생각에도 설명할 수 있는길이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건 좀 신기하다 나도 기대된다

믿고 안믿고 를 떠나서 그런거에 관심 자체가 없음

>>1바티칸에 실제로 구마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계셔. 무려 공식단체. 알려진건 거의 없지만.

>>1추가로 우리 나라에도 계셔. 수는 적지만... 250분 정도 계시고, 실제 신학교에서도 기본적으로 구마법을 가르쳐.

>>25 우리나라에 계실 거라곤 생각했지만 250분이라니 내 생각보다 훨씬 많으시다..!

사건 현장에서는 항상 귀신 목격담이 들려옴 왜 그런진 모르겠음ㅇㅇ

그냥 몇억년간 지속되어온 것들이 아무것도 없이 시작되었다고는 생각 안함

귀신은 믿고 미신은 안 믿어. 귀신은 주변에 할머니가 무당이어서 귀신을 보는 친구가 있고, 나도 귀신을 본적이 있어서 믿게 됨. 그렇다고 해서 무당 말을 다 신뢰하는건 아님.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일 뿐이잖아. 100% 정확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신은... 인간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으니 존재 여부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다. 무교임. (불가지론)

무당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봄 괜히 옛날부터 존재했을까?

>>21 나도 그리 생각함 특히 양자역학 쪽으로

관심도 많고 관련 얘기 보이면 재밌게 생각해서 읽는데 믿지는 않아 아마 직접 경험해보기 전까진 그냥 가볍게만 생각할 듯… 나도 실제로 겪어서 믿을 수 있게 되고 싶다 위험한 건 무섭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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