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영혼은 도대체 자기가 죽게된 자리에 머물게되는거 ?
아니면 시체를 옮겨서 무덤을 만들어주면 거기에 있게 되는거?
영혼이 자기 시체를 추적하고 뭐 그런게 있을수 있나?
자기가 죽게된 자리 주변에서 있게 되는거면 공동묘지를 무서워하거나 무덤을 쓰는 의미가 전혀 없는거고
뭐 무덤을 만들어서 거기에 있게 되거나 아니면 자기 시체나 뼈를 옮길때마다 그 주변에 머물면은
집에서 귀신이 나온다 사람 많이 죽은곳가면은 사고사가 많다 뭐 이런 소리들이 다 개소리하는건데
도대체 뭐가 맞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