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y2JVdXy1u3 2021/07/04 22:44:36 ID : By2JVdXy1u3 0
. 나를 말하는 곳
2 ◆By2JVdXy1u3 2021/07/04 22:47:07 ID : By2JVdXy1u3 0
종종 숨이 막혀올 때가 있어. 누구나 이렇다는 걸 아니까 함부로 말은 못하지만. 내가 정말 축복받았다는 사실도 아는데 그냥 더 이상 살고 싶지는 않아. 행복하고 싶다
3 ◆By2JVdXy1u3 2021/07/05 08:45:38 ID : By2JVdXy1u3 0
살 너무 안빠져.. 우울하다 근데 기억하자 살 안빠진다고 폭식 금지❌ 조금만 더 참아
4 ◆By2JVdXy1u3 2021/07/05 09:19:13 ID : By2JVdXy1u3 0
햇살이라는 단어의 발음을 너무 좋아함. 특히 '토이(김연우)-거짓말 같은 시간'에서 '그때 내 머리 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이 가사가 있는데 진짜 발음 미침.. 목소리도 너무 발리고ㅠㅠ 사랑해
5 ◆By2JVdXy1u3 2021/07/05 09:27:17 ID : By2JVdXy1u3 0
요즘 기분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놀라움. 다중인격자가 된 느낌. 모르겠다 근데 어쩔 수 없지. 원래 삶이란 게 이런 거 아니겠어.. 쌍수 이번 방학에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함ㅋㅋ 사실 엄마가 하라고 하는 거라.. 음 무섭기도 하고 친구들 반응도 좀 겁남ㅋㅋ 니 주제에 무슨 쌍수야 이러면서 비웃고 욕하는 애들도 있을까봐 겁나고.. 사실 내가 좀 소심함. 그냥 모르겠다. 죽고싶음
6 ◆By2JVdXy1u3 2021/07/05 09:30:28 ID : By2JVdXy1u3 0
나에게도 기적같은 일들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뭐든 좋으니까 그냥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항상 갈망하지만 역시 이루어질 수는 없으려나 좀 씁쓸함. 한숨밖에 안나온다. 그냥 지금 내 현실이 너무 갑갑해서 너무 막막함. 무섭고
7 ◆By2JVdXy1u3 2021/07/05 09:32:58 ID : By2JVdXy1u3 0
'마이리틀포레스트' 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되게 힐링됨. 나도 저런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간질거리면서도 또 화려하게 강남 한복판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결국 게임은 게임일 뿐, 현실과는 동떨어진. 근데 결국 그래서 게임을 하는 거잖아
8 ◆By2JVdXy1u3 2021/07/05 09:35:46 ID : By2JVdXy1u3 0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날 겨냥한 말 같음. 정말 지금까지 너무 무식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있는 중임. 내가 참 한심하게 살았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좀 힘들다. 남들이 보기엔 별것도 아닌 내가 쌓아왔던 일이지만, 나는 나름 열심히 한 거니까. 내 존재가 부정당하는 기분. 뭐 말은 거창한데 음 그냥 머리아픔
9 ◆By2JVdXy1u3 2021/07/05 15:36:33 ID : By2JVdXy1u3 0
금수저 집 자식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물론 선진국에서
10 ◆By2JVdXy1u3 2021/07/05 15:37:17 ID : By2JVdXy1u3 0
사실 이러는 게 정말 이기적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있음. 나쁘지 않게 잘 사는 편이라는 거 아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11 ◆By2JVdXy1u3 2021/07/05 15:38:07 ID : By2JVdXy1u3 0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우울하고, 우울하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12 ◆By2JVdXy1u3 2021/07/05 15:38:23 ID : By2JVdXy1u3 0
악순환이지. 하지만 내가 이걸 끊어낼 수 있을까
13 ◆By2JVdXy1u3 2021/07/05 23:44:58 ID : By2JVdXy1u3 0
학교에서 팝스 다음주에 했음 좋겠다.. 요즘 살 많이 쪘는데 하ㅠㅠ 왜 그렇게 많이 먹었니..
14 ◆By2JVdXy1u3 2021/07/05 23:45:37 ID : By2JVdXy1u3 0
진짜 살빼고 새끈한 언니가 되고 싶다ㅋㅋ 미친년같나? 근데 진심임. 되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음 내 로망
15 ◆o6jjtcnvhgo 2021/07/06 17:10:38 ID : o6jjtcnvhgo 0
어 또 정신줄 놓고 폭식했다. 난 왜 이러냐.. 그냥 매번 이러는 게 너무 바보같음. 참 나란 년.. 의지력도 없고 잘하는 게 뭐니. 계속 탓만 하게 된다. 폭식한 이유가 뭔지 앎? 팝스 2학기에 한다는 사실에 안심해서ㅋㅋ 안심해서 폭식함ㅋㅋ 진짜 어이없어
16 ◆o6jjtcnvhgo 2021/07/06 17:11:00 ID : o6jjtcnvhgo 0
에휴 왜 이러는 건지
17 ◆By2JVdXy1u3 2021/07/06 23:04:07 ID : By2JVdXy1u3 0
계속 누군가를 원망하게 돼. 막연히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탓하고 혼자 울며 삭히고. 이게 내 전부인 마냥. 짜증난다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분하고 아파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18 ◆By2JVdXy1u3 2021/07/06 23:10:49 ID : By2JVdXy1u3 0
내가 여기에 더 이상 오지 않으면 현실에서 도피한 거
19 ◆By2JVdXy1u3 2021/07/06 23:49:56 ID : By2JVdXy1u3 0
설레이고 싶다. 나도 막 설레이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사는 게 즐거웠었는데.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때랑은 다른 마음인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다. 이젠 마냥 어린애는 아니란 거니까. 여러 문제들에 직면하고 나는 도망치기 급급하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20 ◆By2JVdXy1u3 2021/07/06 23:51:14 ID : By2JVdXy1u3 0
죽고 싶지도 살고 싶지도 않음. 다시 태어나고 싶어. 전에도 말했지만 금수저 집 예쁘고 잘생긴 자식으로
21 ◆By2JVdXy1u3 2021/07/07 00:06:58 ID : By2JVdXy1u3 0
잠들고 다시 깨고 싶지 않다. 영원히 잠들고 싶어
22 ◆By2JVdXy1u3 2021/07/07 00:13:13 ID : By2JVdXy1u3 0
날 봐줬으면 좋겠다. 날 보고 울어줬으면 좋겠어 망가지고 부서져서 내 앞에서 울었으면 좋겠다. 내가 이끄는 대로 행동했으면 좋겠어. 근데 동시에 그 사람의 행복을 바람. 누구보다 찬란하게 그 자리에서 빛나줬으면 좋겠어
23 ◆By2JVdXy1u3 2021/07/07 00:15:01 ID : By2JVdXy1u3 0
추악한 본능 vs 이성. 근데 어차피 난 그 사람을 무너지게 하지 못해. 나 따위가 그런 영향을 끼칠 수 있을리가 그러니까 행복해줘. 제발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존재하지 않게
24 ◆WnSL9crbu3w 2021/07/07 07:59:53 ID : WnSL9crbu3w 0
역시 밤에는 쓸데없이 감성적으로 변함. 그렇다고 저 말을 부정할 생각은 없음 사실이니까
25 ◆WnSL9crbu3w 2021/07/07 08:01:15 ID : WnSL9crbu3w 0
학교 가기 싫다. 씨발 학교 에휴 진짜 난 죽어야 돼
26 ◆By2JVdXy1u3 2021/07/07 16:09:26 ID : By2JVdXy1u3 0
행복했던 찰나의 순간의 기억들로 살고 있는 듯. 그 기억들이 낡아 헤질 때까지 계속 들여다보며 겨우 하루하루를 버티고. 이러다가 닳아 사라져버리면 어떡하지. 그때는 진짜 버티지 못할 듯. 근데 사실 지금도 그 기억들이 흐릿함
27 ◆By2JVdXy1u3 2021/07/07 16:13:03 ID : By2JVdXy1u3 0
나도 애쓰고 있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하긴 남들이 보기엔 정말 하찮은 노력이겠지, 참 같잖겠다
28 ◆By2JVdXy1u3 2021/07/07 22:38:57 ID : By2JVdXy1u3 0
쌍수 병원 탐방 중. 어후 병원 겁나 많아. 다음생엔 성형 안해도 예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제발. 진짜 아 내가 사랑하는 얼굴은 앤 해서웨이ㅎㅎ 너무 예쁨
29 ◆By2JVdXy1u3 2021/07/08 10:51:21 ID : By2JVdXy1u3 0
고구마 2개 토마토 1개 달걀 1개.. 인데 지금 이미 고구마 2개랑 우유를 마셨으니까 남은 오늘 하루는 토마토 1개로 연명 각
30 ◆By2JVdXy1u3 2021/07/08 14:07:19 ID : By2JVdXy1u3 0
계란후라이랑 고구마 1개 더 먹음. 고구마 3개나 먹었넹. 음 근데 양심껏 작은 고구마로 먹음. 오늘은 더 안먹어야지
31 ◆By2JVdXy1u3 2021/07/08 15:31:53 ID : By2JVdXy1u3 0
압구정 쪽 성형외과 근처에서 진짜 예쁘신 분 봤음.. 존예
32 ◆By2JVdXy1u3 2021/07/08 20:33:23 ID : By2JVdXy1u3 0
이거 없애야지 몰라 이거 쓰니까 더 멘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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