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갑자기 성정체성에 혼란이!!!!!@ (2)
2.사람 마주치고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 (2)
3.. (1)
4.걍 다 지침 (3)
5.오늘 내 꿈에 삶은 계란이 나왔어 (31)
6.바람을 핀 아빠가 오래 못 살 거 같으면 (2)
7.. (21)
8.도와줬으면 적어도 고맙다곤 해야되지 않을까 (3)
9.할아버지 대장암이시라는데... (2)
10.이걸 내가 눈치봐야 하는게 맞아? (4)
11.격상한다는데도 왜 마스크 안 끼냐 (5)
12.이것도 결과처리 돼? (3)
13.지금내가존나왜이러는지모르겠음 (1)
14.친구들이 이거 어디꺼냐고 하면 바로 알려줘? (7)
15.0 (1)
16.. (23)
17.내일 알바 면접을 보러 가는데 (5)
18.나만 성적 이런거지 ..? (3)
19.22살인데 복학해도 될까? (6)
20.날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4)
1
이름없음
2021/07/10 16:19:02
ID : NBy6knAZclg
0
아빠를 평소같이 대해줘야할까? 사랑해야할까 아니면 증오해야할까?
바람을 핀 지는 확실하진 않은데... 아마 맞는 거 같아.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산 지 좀 됐고 이유는 안 알려주셨지만 여러가지 정황이 있었어서 나도 아빠가 바람을 폈구나,하고 추측만 하고 있었어. 그러다 얼마 전에 엄마가 울면서 아빠가 엄마한테 큰 잘못을 했다고 울면서 말하더라. 그때 확신하게 됐는데 사실 그 전에 추측을 했음에도 확신을 갖게 되니 아빠에 대한 증오가 막 끓더라.
근데 아빠가 2~3년 전에 대장암 수술 하시고 지금 위 쪽으로도 전이가 될 지도 모른다고 하시는 거 같았어. 아마 오래 못 사실 거 같아. 솔직히 바람폈다고 생각하면 정말 죽이고 싶지만 아빠가 날 너무 사랑해주고 있거든. 어렸을적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면 다 아빠 관련이고, 지금도 바쁘신데 어떻게든 시간 내서 맛있는 거 사주고. 나도 아빠를 너무 사랑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아빠였는데... 바람이라는 게 절대 용서할 수 없다가도 효도도 못 받고 돈만 벌다 가실 아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 아빠한테 어떤 태도를 갖는 게 맞는 걸까? 그냥 잊고 살아가기에는 엄마한테도 예의가 아닌 거 같아..,
2
이름없음
2021/07/10 16:25:10
ID : 81dzTO2ty7v
0
가실때까지만 잘해드려, 대신 바람 핀건 용서 못한다고도 전하고. 엄마 생각하면 밉지만 아빠라서 하는거니까 용서 받을 생각도 하지 말고,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다가 가라고 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2레스나 갑자기 성정체성에 혼란이!!!!!@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2레스사람 마주치고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1레스.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3레스걍 다 지침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31레스오늘 내 꿈에 삶은 계란이 나왔어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2
2레스» 바람을 핀 아빠가 오래 못 살 거 같으면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21레스.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3레스도와줬으면 적어도 고맙다곤 해야되지 않을까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2레스할아버지 대장암이시라는데...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4레스이걸 내가 눈치봐야 하는게 맞아?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0
0
5레스격상한다는데도 왜 마스크 안 끼냐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3레스이것도 결과처리 돼?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1레스지금내가존나왜이러는지모르겠음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7레스친구들이 이거 어디꺼냐고 하면 바로 알려줘?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1레스0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23레스.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1
5레스내일 알바 면접을 보러 가는데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3레스나만 성적 이런거지 ..?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6레스22살인데 복학해도 될까?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4레스날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