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늦게자서 쉬는시간에 잔다 그러고 애들보고 깨우지 말라 그랬는데 옆자리 애가 자꾸 말거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 졸리다고 말걸지 말라고 그랬더니 나랑 친한 ㅇㅇ이랑 ㅁㅁ이 이름 대면서 ㅇㅇ이랑 ㅁㅁ이가 말걸었어도 그랬을꺼냐고 묻더라 ㅋㅋ 진짜 소름끼쳤으..
걔네였으먼 당연히 받아주고 같이 놀았지;; 너라서 그런거임. 이라고 말해주고싶었다
아니 하루종일 열번넘게 계속 나 부르고 불러서 대답하니까 아무것도 아니야 ㅇㅈㄹ 말을 걸고싶으면 좀 재미있는 주제를 찾아오던지 그런 노력을 해야되는거 아님? 개빡쳐서 지금 걔 말에 아무것도 대답 안하고 무시할까 생각한다 진짜 ㅋ
그냥 저지랄만 하는게 아니라 자꾸 구라를 침 ㅋ 아무도 안믿을 거짓말 해놓고 내가 반응없으니까 사실 거짓말이었어 이러네 ㅋㅋ
걔 디엠만 일주일째 씹었다 ㅋㅋ
너네는 이런친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