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이런 사람에게 자격지심이 느껴진다 (4)
2.최악의 상황으로 되어 가는 중 (3)
3.오늘 생일인데 (2)
4.한양대 경영학과면 어느정도야?? (3)
5.야ㅑㅑㅑ 나 비계 받기 싫은 친구 잇었는데.. (15)
6.와 자격지심 존나 쩐다 (4)
7.가슴.. 더이상 안 크겠지...? (6)
8.정신과 얘기 어떻게 부모님께 (12)
9.주말마다 오는 위탁아 어떻게 근절하지 (128)
10.얘들아 나 화요일에 백신 맞는데 (10)
11.정신병 걸린 상태에서 사회생활 하는게 무서워 (6)
12.900일 성인미자 (13)
13.예방접종 (5)
14.인간관계 (3)
15.이거 나만 기분 나빠?? (7)
16.. (2)
17.한강 (6)
18.아빠한테 뭐라 말하면 좋을까? (17)
19.오늘 엄마한테 조금 이상한 말을 들었는데 (2)
20.신호대기중에 일어나는 일 (1)
1
이름없음
2021/07/16 20:29:12
ID : hxSNBAlu9ti
0
하는 사람 있어?
나는 예고 나온 사람... 나는 글을 너무 좋아하고 솔직히 재능 있어서 문예창작과가 정말 가고 싶거든 근데 집이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안은 아니라서 예고는 꿈도 못 꾸고 일반고에서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야
근데 예고 문창과 나온 사람이 정말이지 너무 부럽더라 전문적으로 글을 배울 수 있는 것도 부러운데 힘든 학문적 입시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글쓰기 하면서 학교 생활 즐겁게 하고 문창과 입시를 할 수 있다는 게 진심 너무 부러워 그리고 부모님한테 글이라는 자신의 분야를 진로로 삼는 걸 허락 받은 것도... 마음껏 글 쓸 수 있는 것도... 나 현재 고3인데 문창과를 가려면 예고에서 실기 탄탄하게 배운 애들이랑 경쟁을 해야 되는데 내가 아무리 글에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입시 글을 배운 사람들이랑 붙는 건 영 자신이 없고 그래 그리고 솔직히 집안에 돈이 없다보니 입시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먹고 살긴 힘들 거야... 집안에서 빠방하게 지원 받을 수 있는 건 어떤 기분일까
경제적 여유, 가정, 취미, 진로의 자격지심이 다 합쳐진 듯
너네는 어때?
2
이름없음
2021/07/17 01:09:33
ID : lzVeZjs63SM
0
완전 알 거 같음;;
나는 어린데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배우는 사람이 좀 부럽더라. 나도 앵간히 그려서 학창시절 내내 잘 그린다는 소리 들었는데 배우지는 못 했거든. 지금도 그리고는 있지만. 그리고 사랑받으며 자란, 구김살 없어보이는 사람.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나도 사랑받긴 하지만 여러가지로 가족들에게 맞거나 들은 말이 있어서 그런 밝은 사람이 부러워.
3
이름없음
2021/07/17 03:06:27
ID : u5QtvyE1bbc
0
난 같은 학교 다니는데 유학 준비하는 친구가 그렇게 부럽더라 난 내신 망해서 정시 노리는데 그 친구는 내신도 잘 받고(우리 학교가 진짜 빡센 학교야) sat 준비도 하더라구.. 난 유학 얘기 말해 봤는데 부모님이 탐탁찮아하셔서 설득 중
4
이름없음
2021/07/20 15:15:51
ID : pgp85Qq43Vb
0
글 잘쓰는 사람 나랑 동갑인 애 글보고 얘 사람인가 하고 몇달동안 글 하나도 안썼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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