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이런 사람에게 자격지심이 느껴진다 (4)
2.최악의 상황으로 되어 가는 중 (3)
3.오늘 생일인데 (2)
4.한양대 경영학과면 어느정도야?? (3)
5.야ㅑㅑㅑ 나 비계 받기 싫은 친구 잇었는데.. (15)
6.와 자격지심 존나 쩐다 (4)
7.가슴.. 더이상 안 크겠지...? (6)
8.정신과 얘기 어떻게 부모님께 (12)
9.주말마다 오는 위탁아 어떻게 근절하지 (128)
10.얘들아 나 화요일에 백신 맞는데 (10)
11.정신병 걸린 상태에서 사회생활 하는게 무서워 (6)
12.900일 성인미자 (13)
13.예방접종 (5)
14.인간관계 (3)
15.이거 나만 기분 나빠?? (7)
16.. (2)
17.한강 (6)
18.아빠한테 뭐라 말하면 좋을까? (17)
19.오늘 엄마한테 조금 이상한 말을 들었는데 (2)
20.신호대기중에 일어나는 일 (1)
1
이름없음
2021/07/19 22:49:34
ID : teJQranzWmM
0
꺼내..?
요즘 감정 기복도 너무 심하고 힘들어... 가끔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무기력 한 것 같고.. 또 좋을 땐 좋은데 나쁠 땐 한 없이 뜷고 바닥으로 가.... 내 행동이나 말에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예상 반응이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들리는 느낌임.. 그걸로 또 혼자 상처받고ㅜㅠ 그 사람이 실제로 나한테 한 말도 아닌데 말야..ㅠ 환청은 절대 아니고 약간 속발음 느낌..? 난 이미 내가 스스로 우울증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상담도 받고 싶은데 아빠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1/07/19 22:50:38
ID : teJQranzWmM
0
저번에 내가 은근슬쩍 "나 멘탈 너무 약한 것 같아.." 이러면서 요즘 감정기복 심하고, 시험 망쳐서 우울하고, 잘 하고 싶다가도 때려치우고 싶다 뭐 이런 얘기 했어. 근데 아빠가 "그거 다 정신력 문제야"라고 하더라ㅠㅠㅠ 물론 그거랑 이거랑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우울증이라고 진단결과가 나오거나, 우울증인 것 같아서 병원가고 싶다는 얘기 했을 때 아빠가 "그거 다 정신력 문제야"라고 대답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 꺼내겠어.
3
이름없음
2021/07/19 22:51:15
ID : wmq0ranu2p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1/07/19 22:53:07
ID : teJQranzWmM
0
고1이야. 우울증이 의심 된 건 중3쯤부터, 상대 반응이 저절로 재생되는 건 몇 달 안 됐어. 한 3~4달쯤...?
5
이름없음
2021/07/19 22:57:22
ID : wmq0ranu2p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1/07/19 23:08:55
ID : yLbu8nO0658
0
레주는 아닌디.. 위클래스 가면 부모님이 알게된다고 어디서 본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서.. 위클래스 가도 부모님이 따로 모륵시겠지? 선생님은 아시려나?..나 그거땜에 못 가는 중 ㅠ
7
이름없음
2021/07/19 23:26:22
ID : kq440pU6pe6
0
위클래스 가면 엄마 불러서 상담한 내용에 대한 상담을 하니까 전문 상담 기관을 가는게 나을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1/07/19 23:28:20
ID : wmq0ranu2p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1/07/19 23:30:25
ID : 6palhaqY065
0
나는 10대 후반부터 정신과 및 상담 다녔는데..
생활이 힘들고 그렇다면 어찌되었든 예기해서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 하는데..
우리 부모님도 당연히 처음에 안좋아 했지만 당장 내가 힘들어서 죽겠다는데 어쩌겠어..
난 잘 이야기 했고 그래서 부모님도 먼저 상담부터 받아서 상담으로 시작했어.. 나중에 이제 약물치료했고 처음에 1년은 상담 한것같아
그때 당시에 복지관에서 공짜로 상담해주고는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10년전이야..
그때 복지관 가서 1주일에 한번씩 상담 했었어..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
10
이름없음
2021/07/20 09:07:16
ID : la2mpUZa03D
0
고마워 한 번 상담 기관 따로 알아볼게. 약이 없으면 죽겠다 정도는 아니어도 털어 놓을 곳이 없으면 죽을 것 같긴 하거든.. 대부분 부모님 문제기도 하고ㅠㅠ 조언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1/07/20 09:07:55
ID : la2mpUZa03D
0
그런 방법도 있구나..! 복지관 찾아봐야겠다 넘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1/07/20 13:03:50
ID : 6palhaqY065
0
잘 해결 됬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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