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진짜 얘들아 우리엄마 좀 어떻게 해봐 (2)
2.상황 좀 판단해줘 (7)
3.선물 사는데 고민이 됩니다 (8)
4.진짜 사소한 거에 서러운 거 알지 (5)
5.ㅈ같네 나 왜혼남 (3)
6.가족 중에 비만 (29)
7.. (3)
8.내목소리가 너무 싫어 (6)
9.인터넷 중독인 내가 너무 싫고 미워 도와줄수있을까 (4)
10.펑 (2)
11.은따인지 왕따인지 그냥 일반적인 일인지 (9)
12.나 거짓말을 못함 (3)
13.타이레놀 10알먹으면 (5)
14.친구가 너무 진 빠지게 하는데 (1)
15.얘들앙~ 우리집에 경찰왔옹 ㅠ (6)
16.당신도 처음이지만 (2)
17.코로나 검사.. (3)
18.글 삭제 (3)
19.사람들 갑질을 진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3)
20.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4)
1
이름없음
2021/07/17 21:24:30
ID : LcJQoIJSK7A
0
나도 처음이에요. 엄마는 엄마가 처음이고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지만 나도 나로 살게된게 처음이야
당신도 미성숙하지만 저는 당신들보다 미성숙하다는 걸 알아줬음 해요
나도 슬픔에 겨울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나도 온전히 슬플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언젠간 돌아올걸 알면서도 나를 그 속에서 끌어내려 다시 차가운 길바닥에 던져둬야했을까
상처가 아물 시간도 주지 않고 나를 다시 뛰게 해야했을까
난 아직도 문을 닫으면 심장이 빨리 뛰어요 내가 문에서 뒤도는 순간 누군가 문을 발로 찰까봐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면 식은땀이 나요 당신이 들어올까봐
당신은 기억도 못하겠죠 혹은 외면한 것 일수도 있어요
그러나 제 눈에는 아직 당신이 내 방에 남겨두고 간 유서가 선명히 기억나요
당신의 미성숙을 핑계로 당신의 과거를 외면하지 말았음 해요
당신과 웃고 떠든다고 그 상처가 다 아문게 아니에요
적어도 당신은 나에게 그러지 말았어야지
2
이름없음
2021/07/17 21:35:35
ID : LcJQoIJSK7A
0
당신은 모르겠지만 언젠가 기숙학교에 가고싶다 말한적이 있어요
그 분은 그 이유를 눈치챈 듯 묻더라고요
'집이 싫은거니 기숙학교가 좋은거니'
둘다였어요. 집이 너무 싫었고 이 곳에서 도망치고 싶었어요
그 날 이후로 내 온전한 집은 사라졌단걸 당신은 알까요
레스 작성
2레스하...진짜 얘들아 우리엄마 좀 어떻게 해봐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7레스상황 좀 판단해줘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8레스선물 사는데 고민이 됩니다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5레스진짜 사소한 거에 서러운 거 알지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3레스ㅈ같네 나 왜혼남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29레스가족 중에 비만
3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3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6레스내목소리가 너무 싫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4레스인터넷 중독인 내가 너무 싫고 미워 도와줄수있을까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2레스펑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9레스은따인지 왕따인지 그냥 일반적인 일인지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3레스나 거짓말을 못함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5레스타이레놀 10알먹으면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8
0
1레스친구가 너무 진 빠지게 하는데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7
0
6레스얘들앙~ 우리집에 경찰왔옹 ㅠ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7
0
2레스» 당신도 처음이지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7
0
3레스코로나 검사..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7
0
3레스글 삭제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7
0
3레스사람들 갑질을 진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7
0
4레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