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샘만 찾고 ㅋㅋㅋ 지나가면 어?? 이런 표정으로 눈 크게 뜨고 진심 샘 보러 바~~로 달려간다 ㅋㅋㅋㅋㅋㅋ 샘도 이제 알거야 ㅋㅋㅋ 본인을 찾아올 거라는 거 ㅋㅋㅋ 매일 교무실 찾아가고 ㅎㅎ 주접멘트 하고 톡도 거의 매일하고 그러는데 ㅋㅋㅋ 방학이라고 선톡 왔더라 ㅎㅎㅎㅎㅎ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기분 ㅋㅋㅋ 내가 한 톡을 보고 친구가 썸남이냐고 할 정도로 매우 달달하게 지낸다구 ㅎㅎ 선생님 볼 때 내 눈빛이 완전 꿀 떨어지는 눈빛일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흐어 너무 기여운걸 어떡해 ㅎㅎ 나보다 20살이나 많으신데 너무 귀여워... ^ 그렇게 좀 많이 티내면서 친하게 지내 ㅋㅋㅋㅋ 그냥 내 인생에 들어와서? 행복해 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선생님 생각하면 풀리고 ㅋㅋㅋㅋㅋ 이미 선생님께 내 마음을 너무 많이 표현했고 선생님도 이제 익숙해져서 ㅋㅋㅋ 어느 순간부턴가 잘 받아치시기 시작해 ㅎㅎㅎㅎ 너희두 그냥 아무 썰이나 풀어죠 ㅎㅎ

우와 나는 11살 차이! 쌤은 별생각 없으신것 같고.. 그냥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느낌인데 재밌을지는 모르겠다ㅠ 우리학교가 돈 많아서 행사많이 하는편인데 몇일전에 동아리 축제하는날 체육관에 쌤 계시길래 쌤이랑 있으려다가 쌤은 교실로 올라가신대서 내가 혼자가면 재미없잖아요!! 이러고 같이 따라갔는데 그날 완전 더웠거든... 내가 더위 잘타서 축제때 만든 부채 들고다녔는데 쌤이랑 같이 계단 올라가는데 너무 더운거야ㅠㅠㅠ 그래서 내가 부채쓰는척 하면서 쌤 한테 계속 바람가게 했는데 쌤이 웃으시면서 00아 너 해~~ 이런거?? 개인적으로 챙겨줄수 있었다는거에서 혼자 만족함!! 아 그리고 방학때 보충수업 시간표를 쌤 수업들어가게 신청하고 다음날 교무실 가서 쌤한테 저 쌤 수업 가장먼저 신청했어요!! 이러니깐 쌤이 오~ 방학때 매일 보겠네? 이러신거??? 와.. 이건 진짜.... 웃으면서 말하는건 쌤이 잘못했어.. 아니면 야자때 쌤 교무실에 계시는데 안경쓰신거 보면 걍 뛰어내릴것 같아,, 👩🏻‍🏫 피부 엄청 하얗고 안경 동그란거 얇은거 일할때 쓰시는데 애들오면 안경 벗으시거든?? 안경 벗고 마주하시는데 나한텐 그냥 안경 쓰신대로 마주해주시는거? 아 진짜 김칫국일수도 있는데 인사할때 눈 마주치고 더 밝게 웃어주시는거ㅠㅠㅠㅠ 내가 항상 쌤 오늘도 아름다우신데요~?😏 이러거나 주접하거나 아님 쌤이랑 눈 마주칠때마다 웃어서 쌤도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쌤 존재만으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ㅜ

>>2 행복해 보여! ㅋㅋㅋㅋㅋㅋ 방학때도 매일 본다고? 부럽구만 ㅋㅋㅋㅋㅋ

나나 고1때 통과쌤 덕질중 현재 고2인데 고1때 쌤 보면 맨날 달려가서 쌤!!! 사랑해요 이러고 하트 만들고 그랬어ㅋㅋㅋ 고2되서 오랜만에 쌤 봤는데 쌤이 먼저 아는 척해주셨어 시험 감독으로 쌤 들어오셨는데 내가 맨 앞자리라 쌤이랑 눈 마주쳤단말이야 눈 마주치니까 웃어주셨어 내 심장... 며칠 전에는 급식시간에 쌤 보여서 달려가면서 쌤!! 이러고 보고싶었다고 그랬더니 쌤이 나도 이러면서 웃어주시고 내가 와 설렌다 이러니까 웃으시면서 밥 맛있게 먹어 이래주셨어 한번은 하트 해달랬는데 한 손은 노트북 들고 계셨어서 한 손으로 하트 만드는 시늉하시다가 어어..!! 손이 힘드네(이런 식으로 얘기하셨어) 이러셨어 고1때는 긴머리셨는데 지금은 칼단발이셔 반묶음 하시는데 진심 완전 잘 어울리셔 완전 예쁘심 거의 세미정장 입으시는데 대박이야

>>4 우와 재밌게 지낸다~~~《!!

나!난 여덟-아홉살 차이나는 학원 선생님! 집도 근처라 쌤 퇴근할 때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선생니이ㅣㅁ~!선생님 만화에서 나온거같아요ㅠ막 이럼서 주접떨고!쌤 집 근처까지 가가지고 신호등 같이 건너면 아 너 제발 좀 가~!이러시곻ㅋㅋ간식 생기면 무조건 선생님께 퍼다드리고 사실 나만 일방적인 주접에 쌤 좋아요ㅠ하고 다니는거 같은데 또 선생님도 본인얘기 많이 해주시고 이것저것 썰 풀어주시고 나 아껴주시는 것 같아ㅠ 이렇게 1년이나 쌤이랑 있어서 행복했는데 며칠 전에 그만두셔서..ㅠ그거 듣고 진짜 울뻔했고 그 뒤로 계속 우울했는데 또 선생님께 기억에 남는 제자 되고싶어서 편지랑 선물이랑 이것저것 준비해서 드리려고 했었어.근데 마지막주 첫번째 날에 같이 가다가 되려 선생님이 선물 주시더라ㅠ쪽지 쓴거랑 선생님이 쓰시던 반지였었는데 새거 사려다가 못사서 쓰던거 준다고 하시는데 ㅁㅊ쌤 쓰던게 더 눈물광광인데ㅠ심지어 원랜 가기 전에 이렇게까진 안주는데 이번엔 쪽지랑 좀더 준비했다고ㅠ 너무 감사하더라 눈물..그래서 나도 허겁지겁 준비한 거 드렸는데 편지 엄청 길게 꽉꽉 채워드렸었거든ㅎㅎ마지막이라 엄청 준비했더니 쌤이 민망하다고ㅋㅋㅋ뚝딱이라고ㅠㅋㅋㅋ당황하시는 모습 처음 봤는데ㄱㅇㅇㅠ암튼 집에와서 편지 봤는데 너무 따뜻하더라ㅠ반지도 혹시 잃을세라 닳을세라 지금도 소중하게 끼고있음ㅠ 그리고 찐 마지막날인데 아 오히려 말이 안나오더라..ㅠ그래서 편지 어떻게 이상한 데는 없었냐고 물었더니 잘 우는 성향이 아니라 울지는 않았고 핑-했다고ㅠ그러면서 선생님은 내가 준 거 하고오셨고 난 선생님께 받은 반지 끼고있었음..ㅜ그리고 어째저째 쌤 동생이 나랑 나이가 똑같단 얘기가 나와서 내가 아 그럼 쌤 언니라고 해도 되는거냐고 하다가 언니동생됨..헣헣ㅎ허ㅓ허ㅓ기분 째졌음 그리고 선생님께서 바로 가는거 아니라고 보조선생님으로 언제 또 나올지도 모른다고..또 볼수 있을거라고 해주시고 내가 늘 데려다주고 그래서 좀 더 마음이 가는 제자라고 해주셨음..그리고 바이바이ㅠ

아니 퀴어판에 쌤덕질 하는 애들 왤케많어 ㅋㅋㅋ 나도..

>>6 헐랭 ㅠㅠㅠㅠㅠㅠㅠㅠ

>>7 그르겤ㅋㅋㅋㅋㅋ 너두 썰 풀어줭

난 썰까진 아니구 내가 쌤 그려드린거 쌤이 폰 뒤에 넣고 다니시고 쌤이 나 쪼매낳게 그려주신거 내가 폰 뒤에 넣고다녕 ㅎㅎ

>>10 와 대박... 그정도면 진짜 친한가보다 대박

>>11 서로 넣고다니자 의도한건 아닌데 그냥 무심코보니까 서로 넣고 다니더라 ㅎㅎㅎㅋㅋㅋㅋㅋ 기분좋았어..ㅎㅎ

올해 고3인데 작년까지 우리학교에 계셨던 국어쌤 덕질 했었어ㅎㅎ 우리가 작년까지 국영수는 분반 시스템을 했어. 국어는 선생님 세 분이 돌아가면서 수업하는 방식이었는데 그 국어쌤 세 분 중에서 한 분을 엄청 좋아하게 된 거지ㅎㅎ 쌤은 내 고1, 고2 학교생활의 전부였던 것 같아. 국어교사가 꿈인데, 원래부터 교사가 꿈이었지만 고1때 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국어교사를 꿈꾸게 됐어. 다른 몇몇 선생님도 마찬가지지만 나에게 꿈을 선물해 주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감사한 분이야. 그리고 내가 작년에 성적도 엄청 떨어지고 내 꿈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었는데 그럴때마다 붙잡아주셨어. 쌤이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말들 아직도 전부 기억해. 내가 1학년때부터 항상 국어교육과 가고싶다고 하니까 조금 더 신경써주신것 같기도 하고ㅎㅎ 나는 여태까지 국어쌤이 담임이었던 적이 한번도 없고, 쌤을 존경하게 된 이후로부터 쌤이 내 담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어. 아쉽게도 1, 2학년 때 담임으로는 만나지 못해서 올해 담임으로 만나게 해 달라고 맨날 빌었는데 쌤은 근처 학교로 가셨어… 학기초에는 쌤이 계시던 교무실 앞 지나갈때마다(하필 1층 맨 중앙에 있어서 등하교 할때마다 맨날 지나가게 됨…) 많이 힘들었어. 그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쌤이 계실 것 같고, 당장이라도 쌤이 교무실 문을 열고 나오실 것 같았어. 지금은 현생이 워낙 바쁘다보니 쌤 생각이 많이는 안 나. 근데 가끔 쌤이 해주신 말이 생각날때도 있구… 쌤이 해주신 말들 메모장에 끄적여뒀는데 가끔 그걸 보면 쌤 생각이 많이 나ㅋㅋㅋㅋㅋ 쌤은 나를 그냥… 수많은 제자 중 한명으로 기억하시거나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르면 나를 아예 기억하지 못하실수도 있겠지. 그래도 나는 쌤을 잊지 못할 것 같아ㅎㅎ 나에게 소중한 꿈을 선물해 주신 분이니까. 아 얘기하니까 쌤 또 보고싶네ㅎㅎ

와 나 중딩 때 그랬는데 쌤도 알고 있었다. 티를 좀 많이 내긴 했는데... 암튼 쌤도 안아보고 손도 많이 잡고 그랬어... 좋은 추억...

>>10 헐 너가 먼저 그려 드렸는데 쌤도 너 그려주신거야????

>>15 약간 그렇다기보다는 난 그냥 평소에 많이 그려드리는 편이고 쌤은 나한테 프린트물 줄 거 있어서 포스티잇에 내 이름 000 써놓고 옆에 쪼매낳게 나 그려주셨더라고 ㅋㅋㅋㄹㅋㅋㅋ 그거 넣고다니고 있어 ㅎㅎ

>>16 아아 부럽당ㅜㅜㅠㅜ!! 난 그림을 못 그려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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