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그런다

아직 범위가 작은데 커지면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서워.

아직까진 내 방 -> 현관문 앞 (문 열고 나가서) 까지가 범위야. 집 안에서 이동하거나 현관문 앞 그 택배 와있는 곳까지만 움직임

아니 방금도 아이스크림 먹으러 냉장고 (주방 복도쪽) 갔다가 갑자기 내 방으로 와서 그냥 환각이 아닌 것 같아서 스레 올려

혹시 이런 비슷한거 겪었거나 겪고 있는 사람 아니면 이거에 대해 아는 사람 있으면 조언좀 해주라 무서워서

근데 신기한게 씻고 있을때 내가 해바라기 샤워기 거든 그럼 물이 떨어지는걸 계속 느끼잖아. 그럴땐 안 이동하고

자고 있을때 내 몸에 뭐가 느껴질때 이불같은거 그럴땐 또 안 움직여 의자에 앉아있을때 이럴때

폰들고 있거나 뭐 들고 있거나 이럴땐 이동함 그냥 앉아있거나 물을 맞고 있거나 대화하고 있거나 이럴땐 눈 감아도 아무일 없음. 혼잣말은 포함 안돼

그러면 뭐가 누르고 있을 때(물이나 이불)는 안 움직이고 아무것도 없이 서 있을 때만 움직이는 거야?

몽유병 같지는 않고? 아니면 해리성 인격 장애?

윗 레스 말대로 해리성 인격장애 아냐?

나 정신병 있을 때 딱 이랬어 멀쩡한 것 같아도 일단 병원가봐 큰일 나겠다 나도 처음엔 집 안이였다가 다른 동네까지 가고 그럼

혹시 영화 점퍼 이런거야? 지금 나 방에서 노트북 하고있거든 내 뒤로 쓩하고 와줄수있어?

>>9 몸이 뭐랑 닿고 있으면 괜찮은것 같아. 근데 물체 들고 있을 때는 해당없음. 서있을때 주로 그래 저번에 손톱 깎으면서 쪼그려 앉아있다가 갑자기 주방앞에 서있던 적도 있어.

>>10 눈감는 잠깐 사이에 잠든 것 같지는 않고 해리성 인격장애는 다중인격아니야? 나는 그냥 움직이는 거 말곤 없는데..

>>12 >>14 병있는건가. 일단 주말 지나고 병원은 한번 가볼게. 근처에 정신과가 어딨는지 몰라서 검색해봐야겠다.

시간은 ?? 손목시계차고 다니면서 시간을 수시로 초단위까지 확인하다가 이동했을때 다시 시계로 시간을 보는거는 어때? 그러면 너가 기억하지 못할 때에 너가 움직였던가 아님 갑자기 정말 순간이동처럼 움직였던가 알수 있지않을까? 아무래도 사람이 움직이면 최소한 3초는 넘어있을것아냐 그걸 기점으로 확인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같은데

시시티비 같은거 달어놓고 확인해보는건 어때

>>18 한번 손목시계 차고 있어볼게! 고마워! 방금도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잘 안들어가는 작은방으로 움직였어.

>>19 집이라서 시시티비는 어려울 것 같은데.. 대체 할 만한게 있을까? 핸드폰은 내가 거의 의존증처럼 들고 다녀서 안될듯

>>20 그래! 아무래도 아날로그 보다는 초까지 보려면 전자시계가 편할거야!

>>22 전자시계는 없는데 일단 임시방편으로 손목시계 차고 전자는 사야겠다

아까부터 계속 손목시계 차고 있었는데 방금 움직일때는 손목시계를 확인을 못했어. 내가 움직이는걸 알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손목시계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가 없네

아무래도 시시티비나 카메라 처럼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어쩌지

애견용 시시티비 같은 것도 요즘 많이 팔아, 저렴한거 사서 달아봐

어줍짢은 말도 안되는 괴담보다 이런게 더 무섭다..

방금도 움직였어 방 문 열고 들어가다가 화장실 안에서 거울 보고 있었어. 내가 핸드폰 화면을 키면서 들어가서 시간 봤는데 한 1분 정도 차이나더라

근데 이게 진짜 이동해서 59초에서 분이 넘어간건지 내가 몇 십초간 기억이 없는건지 확신이 안들어

그리고 정신과는 일단 월요일에 가보려고 주말에는 하는데를 찾기가 어렵더라

혹시 진짜 정신병력 있으면 어떡하지?

가족들은?? 같이 사는 가족들한테는 물어봤어?

>>32 나 사정때문에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동생이 기숙사 들어가서 동생이 가끔 오는 것 말고는 나 혼자야

>>30 정신과 그렇게 쉽게 못갈껄? 예약하고 대기해야해

다중인격은 다른 인격으로 교체된 동안의 기억은 본인?본체?에게 없다고 들었어 혹시 모르니 정신과 얼른 가봐ㅠㅠ

시간을 거스를수있는건 세상에 없단다

>>34 아 정말? 그냥 가는게 아니구나. 그럼 월요일에 전화해봐야겠다.

목요일에 상담 예약 잡았고 가보기로 했어. 이동하는건 주기가 짧아졌어

>>38 만약 가서 정말 정신질환 중 하나라고 한다면 얼른 낫아서 스트레스 없는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

오늘 목요일이네 갔다오고 후기 남겨줄수 있어?

>>40 >>41 응.. 오늘 해리 정체성 장애 판정받고 더 큰 병원가서 정밀 검사 받으래. 약물 처방이랑 진단서 써주셨고, 큰 병원에서 입원 치료 권하시네ㅋㅋㅋㅋ 오늘 좀 혼란스러워서 이제야 스레딕 들어왔다..ㅋㅋㅋ 가족들한테 뭐라 말하지ㅋㅋ

무슨 설문지 같은거 하고 한 3시간 정도 상담한 것 같아. 의자에 앉아서 최면 치료? 같은것도 하고 근데 최면은 안먹혔어ㅋㅋ

>>42 약 먹고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차도가 있을 거야! 가족들한테는 상황 차분히 말하고

>>44 ㅋㅋㅋ부모님이랑은 사이가 안좋아서 연끊었고 유일한 가족이 남동생인데 일단 남동생한테 말했어. 주말에 오겠다고 하네..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ㅋㅋㅋ 당분간 못 올 것 같아.

>>45 주말에 남동생 와서 차분히 얘기해봐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걱정은 병을 더 키운다잖아 일단 당장 앞에 일만 생각하자 큰병원가서 치료받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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