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무게를 봐줄게. 뭐든 좋아 무서운거든 짜증나는거든 괴로운거든 여기에 써봐. 무게와 질문에 관한 내용은 >>36 [작은 일이어도 괜찮으니 써줘 ] [ 안좋은일 일수록 무게가 많이 나가 ] [ 좋은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게 ] [ 해결책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써줘 ] [ 공감대형성 해줄게 ] [ 질문을 많이 할거야 잘 대답해줘 ] [ 질문에 대답을 해주지 않으면 그에 맞는 대답을 나도 못해 ] [ 무조건 쓴다고 가벼워 지지 않아 ] [ 영혼의 무게=마음의 무게 ] [긍정적인 말을 듣고 싶은 사람, 자신에게 필요한게 뭔지 물어봐도 돼] [하지만 다 좋은말만 해줄 순 없어 ]

겁이 많은 편인데 방이 덥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지나갈지도 모르는 복도 쪽 창문을 열고 자라는 엄마가 너무 짜증나. 매일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으면서 폰 요금까지 나보고 내라 그러는 엄마가 너무 싫고 미운데 막상 엄마가 날 포기하겠다고 말하면 그건 싫어하는 나도 싫고 공부를 하면 성적이 나오는걸 알면서도 하기 싫어하는게 너무 괴로워.

>>2 질문할게. 1 너는 엄마가 싫어? 2 공부는 어느정도 해? 3 무엇을 할때 행복해?

>>3 1. 어릴 때 부터 싫었어. 맞고 컸거든 2. 하루에 순공 7시간은 넘어. 성적은 매번 전국 모고 98% 이내로 나오고 3. 글쎄 난 그냥 여기저기 강가 놀러가는거 좋아해. 그냥 쉬는것도 좋고

>>4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너한텐 문제가 없고 어머니한테 문제가 커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 생각하고 그걸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 그리고 항상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지는걸 난 추천할게 내가 이거 왜 해야하지? 이걸 해서 내가 얻는건 뭐지? 인지 생각해봐 스스로 답을 찾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5 ㅜㅜㅜㅜㅜ 너무 듣고 싶던 말이야 나 공부 그냥 평균은 가는데 동네가 빡센데도 그래도 2점대 나오는데 진짜 서러웠거든 고마워 앞으로 꼭 그렇게 해볼게

>>6 응 넌 이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뭘 하든 행복해지길

내가 엄마한테 잔소리를 많이들어 내가 잘 안치유거든 근데 엄마가 아침마다 화를 내. 설거지 하나도 못해주냐 등등 나도 학생이고 집에서 수업하고 바로 학원갔다 오면 9시가 넘고 들어와서 밥 먹고 씻고 숙제하면 12시가 훌쩍 넘어있어 근데 엄마는 내가 집에서 노는줄만 아는 것 강아 근ㄷ 엄마한테 뭐라 하기도 좀 그렇고 엄마가 그냥 아침마다 급발진?..한다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거야

>>8 질문할게. 1 평상시 엄마가 하시는 일은 뭐야? 직장을 다니신다거나 등등 2 숙제까지 다 하고 나면 많이 피곤해? 3 엄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9 자영업하셔 조금? 엄마 엄청 좋은데 가끔 급발진 하고 별거이닌것 같고 화내고 그런 느낌

>>10 그럼 딱히 문제되는 건 없는 것 같아 갑자기 화내시면 너도 기분 상하고 그런건 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직접적으로 어머니랑 얘기해봐 그리고 가끔씩이라도 괜찮으니까 엄마 몰래 뿌듯하게 설거지나 그런거 해놔봐 나같은 경우엔 이렇게 했을 때 칭찬 많이 받았어 크게 안 좋은 일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그냥 삶에 의미가 없어 딱히 흥미있는것도 없고 지루하고 취미를 해도 그냥 싫고 지금 당장 사고로 죽어도 아 죽었네 뭐 할거 같은 느낌? 그리고 좀 심했을땐 자살 장소 찾으려고 네이버 뷰로 다 뒤져봐서 저기서 몇일날 자살 해야지 했다가 그날 부득이한 일정때문에 못갔고 좀 진정 된건지 모르겠는데 조금 진정 되었을때 창 보고 오늘은 저기서 자살하면 딱 좋은걸? 저기도 좋다! 그런적도 있고 요즘엔 안그러는데 한 삼주전에 유서 같은걸 쓴적 있고 결국 삭제 했지만 뭐 그리고 현재는 삶에 의미가 없고 다 자포자기 느낌? 다 지겨워. 사회쪽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서 뉴스를 보거든 볼때마다 강약약강 꼴도보기 싫고 돈만 주면 뭐든지 다 되고 부정부패 비리 같은거 꼴보기 싫어 전에 유서없이 그냥 목 매서 자살하려고 한적있고 그냥 내가 내목 졸랐었던적 있고 비계로 얼굴 숨 못쉬게 한적도 있어 근데 지금은 안그러긴 한데 그냥 다 지겨워 다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나

오늘 친구랑 나가서 한바퀴 돌면서 얘기했는데,덥고습해서 짜증난데 재밌고 편안하다..

>>12 질문은 하지 않을게 넌 모든걸 다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 같아 ㅠ 나까지 마음이 아파와 나도 항상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남한테 상처만 받고 좋은 말은 듣지 못했으니까 말이야. 그래서 정말 떨어져 죽고 싶다고만 생각했어 그러기엔 가족이 있더라고 나한텐 가족이 쉼터 같은 존재여서 그런 것 같아 너도 이런 존재같은 사람이 누군지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원래 너가 좋아했던걸 찾아보는 것도 좋아 너무 죽고 싶다고만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정말 너 말대로 그렇게 했다가 안좋은 일만 가득 남을거야 하나라도 좋으니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봐 더 필요하고 듣고 싶은 말 있으면 찾아와줘 언제나 환영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사는게 행복해지길

회사를 그만둔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마땅한 직장을 못 구했어 조건이 까다로운것도 아니고 그냥 전 직장보다 조금 더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냥 너무 걱정이 많아 걱정때문인지 자다가 가위도 눌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나봐.. 너무 급하게 구하지말라는데 그냥 마음이 너뮤 조급해서 서두르다가 또 조건안맞는데 가서 참고 버틸까봐 걱정이야 나이도 있고 마지막 직장이라 생각하고 찾아야하는데..

>>13 친구랑 이야기 하는게 가장 마음이 편한 것 같아

>>15 질문할게 1 직장 생활 말고 다른 직업을 찾아볼 생각은 없어? 2 원래 가위 많이 눌리는 편이야? 3 좋아하는 취미가 뭐야?

>>16 오,,,한개더써도 되나..내가 너무 말그대로 한심해보인다..내가원한 내모습은 이게아니였는데 너무게으르고 현타온다..

>>18 많을 수록 좋아 그 만큼 무게가 가벼워지니까 이 공간을 가장 편하게 생각해줘

>>17 1.내가 딱히 잘하는게 없어 특출난게 없고 뭘하든 중간정도만 하는 실력이라 그냥 직장이 제일 안정적인것같아.. 뭔가 해보고싶어 시작해도 혼자 하다가 금방 질려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2.가위는 어릴적에 잠깐 눌렸다가 고등학생부터 30까지는 한두번? 그러다가 요근래 일주일에 한두번씩 눌리네 ㅠ 3. 취미는 게임 좋아해ㅎ 폰게임이고 닌텐도고 다 좋아해ㅎ 주말엔 완전 집에 붙어서 좋아하는 티비프로 틀어놓고 게임 자주해ㅎ

>>14 가족은 아닌거 같다.. 내 자존심 깍아 내리고 아빠는 술먹고 와서 화나면 나 시비걸고 내가 오학년때 아빠가 그날 술먹고 온날이였는데 베렝구어 가지고 논다고 머리 끄댕이 잡아서 끌고 나오고 쇼파 던졌는데 엄마가 막았고 엄마는 내 자존심 깍아내리는 말 하고 큰언니는 무시하고 그외도 다 무시당하고 학교에선 반 친구들 몇만 있지 다른반 애들3명 밖에 없어 원래 많았는데 누구랑 싸우고 나서 은따 되다싶이 되었고 우리반에서 싸운애도 있고 나 포함 4명에서 같이 다니는데 1명은 나 싫어하는 티가 확 나고; 솔직히 셋이서 다니다가 갑자기 껴든거고 어쩔땐 나한테 말도 안걸고 사서쌤이랑은 친한데 그닥 정돈 아니고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학교 제외) 영어쌤은 나 싫어하는거 티가 나고 공부방 쌤은 나한테 무관심 하고 나는 내가 좀 역겹다 싶이 하고...그리고 6학년 되고 초반에 누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고 너무 싫고 했던적 있고.. 기분 나아지려고 나혼자 번화가 나가고 버스타고 집갈때 칼로 심장 찌르고 싶었거든 루틴도 반복이고 그냥 다 정해져있는데 그냥 뒈질까

>>21 직장은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알아봐 잘하는게 없을 순 없어 너가 모르는 너만의 잘하는게 있을거야 만약 찾는 다면 그 방향으로 일하는 것도 좋아 예를 들어 도예에 관심이 있으면 도예 공방을 차리는 것도 좋아 물론 돈도 많이 들겠지만 일단 취미가 게임이나 그런거면 직장에만 신경 쓰지말고 건강 챙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게 취미생활만 해봐 열심히 살아왔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기도할게 모든일이 잘 풀리길

>>22 기분 나빠할 수도 있겠지만 딱 잘라서 이야기 할게 가족이 별로 너에게 도움이 안되는 존재같아 너의 자존심을 세워주는게 아니라 깎아 내리는건 문제가 있어 일단 괜찮은 친구에게만 의존해 친구 3명에게 얘기를 많이 해봐 못믿는 존재여도 괜찮아 이렇게 넷상에서 이야기 하는 것보단 사실 실제로 누구에게 이야기 하고 공감하는게 너한테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아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본 적은 있어? 난 너가 너무 걱정이 돼

>>23 고마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진 기분이야 너무 나 자신을 몰아세우는것같긴해서 걱정이었거든.. 레주는 따뜻한 사람같아 레주도 좋은일 많았으면 좋겠다!

>>25 고마워 힘든일이 또 생기면 속으로 힘들어 하지말고 또 와줘 오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기다릴게

과거의 일에 집착이 심해 내가 심하고 이기적으로 군게 너무 후회가 돼 그 때 조금만 더 시야를 넓히고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조금은 바뀌지 않았을까..안좋았던 일을 계속 생각하고 집착하고 그리고 후회하는데 이건 어떻게 할 수 없겠지.. 그리고 지금은 혼자 지내고 있는데 앞으로에 대한 미래가 없어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고 나를 지원해 주는 부모님도 정신적으로 학대했으니까 항상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어서 제대로된 성과가 없어 나도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부모님과 사이도 안좋고 가난하게 살았을 뿐더러 인복도 없어..나에게 쥐어진건 아무것도 없어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쓰다보니 횡설수설하게 썼네 읽기 힘들다면 미안해 하지만 글을 읽어준다면 고마울거야

>>27 질문할게. 1 좋아하는게 뭐야? 2 지금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 3 믿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는 몇명 정도야?

>>28 1 좋아하는건 아직없어 못찾은것 같아 2 사회에서 자립할수 있는것 나 혼자서 독립해서 강하게 살고싶어 3 0명이라 생각해 가족은 이미 돌이킬수 없고 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가 없었거든 아니면 떠나버린다던가..

>>29 너에게 가장 하고 싶은게 있어서 다행이야 스스로 강하게 살아가고 싶다하니까 너무 멋져 이미 지나간 일은 지난간 일이야 크게 신경쓰지마 과거의 일 때문에 현실의 내가 이렇게 되버렸다는 생각도 하지마 운명이 이런 걸 수도 있잖아 지금까지 안좋은 일만 있었다면 좀 먼 일일 수도 있고 곧 가까워질 일일 수도 있지만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그래도 아직도 과거의 일이 후회된다면 지금부터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하면돼 과거의 일은 지금 현재를 극복할 수 있는 너를 만들어주기 위해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줘 너에게 더 이상 아픔이 없길 모두가 너만 좋아하길 더 쓰고 싶으면 써줄게 24시간 여기서 기다릴게

나 지금 좀 지치고 속상해ㅠㅠ 공부를 많이 한 것도 아닌데 번 아웃이 온 것 같아.. 이번에 중간고사 본 후부터 공부가 잘 안 되고 미루기만 해서 속상해. 결국 기말고사는 공부 거의 안 한 상태로 봐서 망쳤어. 익명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모든 과목이 5~7등급 사이야. 작년쯤부터 약간씩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무기력이나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둥 심적으로 좀 힘드네... 가족이랑도 맨날 싸우고 그래서 기댈 곳이 필요해. 늘 이런 건 아니고 뭔가 하고 싶거나 의욕적일 때도 있는데 불쑥불쑥 찾아오는 무력감과 자살충동이 힘들어. 내 성격이 별로 맘에 안 들고 내 특징이나 상황은 싫지만 나 자체는 좋아서, 내가 너무너무 소중해서 자해 같은 건 절대 안 해. 정신과를 가서 상담을 받거나 검사를 해보고 싶어도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 하는 상태야. 이런 말 들어줘서 고마워. 상담사가 직업인 사람도 다른 상담사에게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는다잖아. 너도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난 후에는 네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앗 방금 기분 좋아졌어 아빠가 주말에 설빙 먹을까?하고 카톡을 보내주셨거든ㅋㅋㅋ 감정기복이 심하지만 기분이 금방 좋아진다는 점은 좋은 것 같네.

>>31 질문하지 않고 말할게 감정기복이 심한거 나쁜게 아니야 힘들땐 정말 힘들겠지만 아버님 덕분에 넌 항상 힘들다가도 행복할 것 같아서 크게 걱정이 되지 않아 ㅎㅎ 우선 자살충동이 든다는건 안좋은거야 부모님에게 꼭 이야기해서 상담 받아봐 그게 너한테도 좋아 그리고 이런 사실은 너무 늦게 부모님께 이야기하면 맘 아프실거야 부모님이 가끔 화를 내고 성적으로 야단을 치셔도 성적보단 너가 가장 중요하실거야 부모님이 널 기쁘게 만들어 주시는 좋은 분들인 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다 그리고 공부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공부가 아니더라도 다른 걸로 돈도 벌고 뭐든 할 수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 항상 건강하고 힘들어하지말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 언제든 이 곳은 환영해

>>30 멋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하고싶은게 있어도 제대로 실행을 못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그래 그래서 난 내 자신이 멋있다던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스레주 말대로 이미 지나간 일이고 앞으로의 일을 방지하면 되겠지만 내가 과연 앞으로 잘 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 항상 덤벙거리고 어리버리하고 사회성이 바닥이었으니까 그래도 현재를 극복할수 있는 나를 만들어주기 위한다는 말이 와닿았어 나도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네 지금이라도 내가 바꾸려고 노력하면 변할수 있겠지 내 얘기를 들어줘서 다시 한번 고마워 혹시 한가지만 더 써도될까? 혹시 무리라면 스루부탁해 내가 트라우마가 심한편이야 아까 과거의 일로 집착한 것도 트라우마 때문에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멍청하게 느껴져..사소한 말이나 심한말을 들으면 위축되서 아무것도 하질못해 뿐만아니라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었던 일을 일부러 끄집어내서 더 힘들게 하고 항상 트라우마에 사로잡혀서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해 병원까지 가서 치료를 받고있지만 진전이 없더라 난 이 트라우마가 내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막는다고 생각하거든 트라우마 때문에 괜히 위축되고 회피하니까 뭘 시작도 못하는것 같아 이러면 어쩌지..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

>>32 하핳 사실 감정기복은 아빠 때문이야.. 아빠도 감정기복이 꽤 심하시고 자주 별 거 이닌 걸로 화내시고 윽박지르시고 날 통제하려고 하시거든.. 내가 가만히 조용히 공부하고 있어도 시비걸러 찾아오시고, 술 먹고 전화하시고.. 근데 또 자기 기분 좋을 땐 잘 해주시고,, 음 암튼 그런 상태..! 원랜 나 되게 밝고 긍정적이고 자존감도 평균보다 높았는데 자신감이고 뭐고 아빠가 다 깎아먹음..ㅋㅋ 그냥 별 일 없을 때나 평소 힘들 땐 자살충동 안 드는데 아빠랑 싸운 후에만 들어ㅠㅠㅠ 엄마는 캐나다에 계시고 내가 장녀라고 모든 문제를 나에게 상담하시고.. 가출보다는 자살이 더 쉬운 것 같고.. 가출한 여고딩들 보면 다 성폭행에 뭔 범죄에.. 세상 무서워서 뭘 못 하겠다..ㅋㅋ큐ㅠㅠ 솔직히 사연은 많지만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어.. 너한테 부담될까봐ㅏ 다 말하기가 그렇다ㅠㅠㅠ 최대한 간추리고 가볍게 적어봤어. 그래두 응원 고마워! 별 건 아니고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질문을 안 하는 건 어떤 경우야? 내 영혼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나한테 필요한 건 뭘까ㅠㅠ? 이왕이면 어쩔 수 없는 가정사 말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거..

>>33 너가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너는 모든 가능한 사람이 되어있는거야 그런 자신을 믿고 한번 더 나아가봐 트라우마는 트라우마일뿐 이라고 쉽게 생각해줘 어렵더라도 스스로 잘 생각해서 제어해줘 오래걸릴 수도 있어 내 주변에도 트라우마가 심한 친구가 있거든 하지만 그 친구는 결국 잘 이겨냈어 자신이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 해서 그런거지 그러니까 너도 부정적이게 평생의 꼬리표 처럼 따라다닌 다고 생각하지마 그 꼬리표는 너가 떼어내야하는거야 상담을 한다고 그 상담사가 너의 꼬리표를 떼어줄까? 그렇지 않아 넌 지금 정말 멋진 사람이야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이야 다만 그걸 어떻게 실천을 해야할지를 모르는 거고 내가 해준 이야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항상 자신을 믿고 또 믿어 누가 상처를 주고 사소한 말을 하면 너도 똑같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줘 너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받아도 되는 사람이니까 앞으로 더이상 눈물보이는 일이 없고 트라우마로 힘든 일도 없이 스스로 믿고 잘 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빌게 힘들때마다 오면 너의 편이 되어줄게

>>34 영혼의 무게는 맨 위에 글 처럼 마음의 무게야 힘들고 괴롭고 무섭고 아픈 일이 많을 수록 무거워져 무게는 정해져 있지 않아 무게가 가벼워 지는건 자기 스스로 하기 달렸어 그걸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고 덜어낼 수 있도록 이렇게 내가 이런 공간을 만든거야 질문을 안하는 경우는 내 입장에서 영혼의 무게가 중간 정도로 느껴지기 때문에 하지 않아. 자기가 어떻게 하기에 따라 달린 걸 중간 무게 라고 내 기준으로 잡아서 더 무거워 질수도 더 가벼워 질 수도 있는 무게인거야. 그리고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일이 가장 중요해 근데 내가 질문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어떤걸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프고 괴롭고 힘든일에 묻힌 것 같아서 내가 한번씩 물음표를 던져주고 그 답에 따라서 해결 방안을 이야기해주는 거야 내가 다 너의 이야기를 알 수 없지만 아는 거에 따라 무게를 재본거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힘들면 언제나 와줘 난 너의 편이야

>>35 레스보고 위로가 되었어..! 따뜻한 말을 들으니까 울컥해지네 이런 말을 들은적이 없었는데..힘들때 마다 스레주가 쓴글 보면 힘낼수 있을것 같아 그리고 힘들더라고 오래가더라도 한번 나아가볼게 읽다보니 나를 잘 못믿었던게 생각나고 내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기분이 들어 스레주 고마워 추천 누르고 갈게!!

>>37 내 말을 듣고 힘낼 수 있다니 다행이야. 날 잊어도 여기에 무게를 재러 온 사람들은 잊지않을게. 앞으로 행복한 날만 오길

2년 전에 생긴 과호흡이 요즘 들어 심해져서 너무 힘들어. 자괴감도 들고 내가 이렇게 아플만큼 뭔가 했나 싶기도 하고. 물론 요즘 주말없이 공부하고 일하며 살고 있어. 그러다보니 내가 우울한건지, 괜찮긴 한건지 감정적으로 헷갈릴 때도 많아. 그냥 무게가 궁금하다.. 사실 다른 생각 좀 하고 싶어서 아무 스레나 들어왔어..

>>39 질문할게 1 좋아하는게 뭐야? 2 공부나 일 말고 취미 있어? 3 취미생활이 있다면 일주일에 어느정도 해?

>>40 1. 내가 지금 의학 공부 하는데 이거 좋아해 2. 남자친구 만나는거? 3.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

올해가 때일까 내년이 때일까 이번에 내 모든 역량을 발휘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미숙하지만 자신을 꺼내놓는 용기라며 합리화 될 수 있을까 내년이면 내년인 대로 자기기만일 것 같은데 사실 올해가 아니라면 스스로가 견디기 힘들 것 같아

>>41 난 활동적인 무언갈 만들거나 그런쪽으로 물어본거였는데 취미면 취미인거이까! 모두 살다 보면서 어느 한순간 죽고 싶은 생각도 들고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기도해 나도 그랬었어 너무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으로만 살아가지 말고 남자친구도 더 자주 만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해봐 이런 활동으로 바빠지면 무기력해지지도 않고 우울하다는 생각도들지 않을거야 좋아하게 공부여서 더 대단한 것 같아 앞으로 우울함 없이 항상 활기찬 인생 보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의 무게는 중간이야 무게에 대해 자세한건 >>36 여기에 나와있어 힘들때마다 와 힘든게 아니더라도 여기서 말동무해줄 수 있어

막연한 미래가 너무 무서워. 지나간 것들이 너무 아쉽고

안친한사람이 내 얼굴보는게 좀 무서워 내 얼굴보고 안좋게생각할것같아 그래서 거의 모자싸고다녀 그냥 내 자체가 못나보여 무서운건 내 주변사람들이 떠나는거야 예전엔 친한사람도 많고 그랬는데 이젠 다 없어지고 몇명밖에없어 요즘도 내 주변사람들이 변하는게 느껴져 그냥 젤 무섭고 두려운건 내 주변사람들이 떠나는것과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라해야하나

>>44 나도 가끔 생각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 그리고 아쉬운 과거 하지만 그냥 다 운명이다 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려. 너에게 두려움이 없고 항상 곧은 길만 나오길

>>45 질문하지 않고 말할게 너는 자신만의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사람들이 나를 보면 "쟤 뭐야" 이런식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너도 한번쯤은 느끼는 적이 많을거야 하지만 당당하게 지내 사람들의 시선은 아 내가 멋있어서 보는 구나 이렇게 그리고 친구들이 떠나는 이유가 딱 잘라서 말하면 안좋은 친구들도 있겠지만 너가 자신감이 없고 용기가 없고 그래서 아닐까?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이게 나가봐 내 말이 너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언제나 주변의 무엇이 바뀌는건 너에게 달렸어 항상 힘내고 주변에 시선에 너가 힘들어하질 않길 빌게

안녕 나는 9년 전부터 우울증이 있었고 해가 거듭될수록 더 심해져 가. 요즘 나는 내 인생의 올바른 방향성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혹은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은건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래서 요즘 내 말버릇은 모르겠어 야. 누가 내 꿈이나 진로, 가치관에 대해 물어봐도 나는 예전에 조금 더 나았을때의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을 쥐어짜서 대답을 하고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는 사람처럼 대답을 하려고 노력해. 요즘 나는 어떤 생각도 할 수 없이 그냥 불안과 멍함 속에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나에게 뭐가 필요할지 말해줄 수 있을까?

>>48 질문할게 1 너가 원하는 삶은 뭐야? 2 좋아하는 취미는? 3 친구관계는 어때?

>>49 1. 이 질문이 가장 어려운데 음 일단 나 자신에게 뿌듯하고 나를 신뢰하고 싶어.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과 세상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삶을 살고 싶어. 2. 좋아하는 취미는 노래 부르고 녹음하는거. 어떻게 보면 진로이긴 한데 요즘은 큰 부담없이 취미로 하는거 같아. 아 그리고 남자친구랑 함께 지내고 연락 하는것도 취미라고 하긴 그렇지만 행복한 시간 중 하나야. 3. 친구관계는 내가 중고등학교때 친해졌던 친구들이랑 좁고 깊게 친해. 성인 이후에 만난 사람들과는 다 그렇게 좋은 관계가 되지는 못했어. 근데 사실 지금까지 남아있는 친한 친구들도 요즘 나한테 그렇게 좋은 느낌을 받지는 않는거 같아. 그래도 제3자가 보기에는 친구관계는 좋은 편인거 같아. 깊지는 않아도 먼저 오는 연락들은 몇몇 있으니까.

>>50 그렇구나 너가 가지고 있는 우울증에 대해선 나도 잘 못 건들겠어 하지만 조금이나마 괜찮아질 수 있는 법한 걸 너에게 알려줄게 우선 너가 원하는 삶에 대해 내가 물음표를 던졌잖아. 조금이라도 너가 원하는 삶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내가 보기엔 넌 이미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 취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자기가 원하는 삶에 대해 잘 생각했잖아. 답은 하나야 너가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걸 스스로 느껴야해. 남이 느끼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니야. 모두 너 스스로가 인지하고 너 자신을 먼저 믿어야할 것 같아. 그래야지 주변 사람에게도 신뢰가 가지 않을까? 내 말이 다 맞는 말은 아니야 상담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너에게 좁고 깊게라도 친구관계가 괜찮아서 다행이야 관계 마저 안좋았다면 힘들었을거야 내가 보기엔 우울증도 너 자신만 잘 믿게 된다면 어느 순간 사라질 것 같아. 진로도 그렇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어느순간 너에게 필요한 직업이 생길거야. 누가 질문을 한다고 완벽하게 대답할 필요없어 너 자신을 먼저 믿어봐. 너에게 가장 필요한건 자신에 대한 믿음 우울증도 사라지고 모두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오길

>>51 정말 고마워 보내준 답을 보면서 마음이 찡했어. 어떤 다른 상담이나 조언보다도 더 좋았어. 다음에도 다시 들러서 이야기 하러 올게. 고마워 오늘 좋은 하루 보내

>>52 고마워. 다시 오는일이 없으면 좋겠다 그만큼 힘든일이 또 있는거니까 항상 행복해야해

>>47 고마웡—!!!!!!!❤️❤️❤️❤️❤️

스레주 지금도 해?

자살한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엄마한테 안기고싶은데 내 옆에 없어 엄마 관련된 이야기만 하면 눈물나 평생 엄마 생각날 텐데 그때마다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어 엄마한테 가고싶어

>>57 질문 하지 않을게 어디서든 널 지켜보고 있으신 어머니는 너가 울지 않기를 바라실거야 그러니까 어머니 생각난다고 울고 우울해 하지말고 잘 지켜보고 계실거라고 믿고 밝은 모습만 많이 보여줘야지. 항상 너 곁에서 계실거야 어머니도 너가 많이 보고 싶으실거야. 너가 그만큼 어머니를 아끼는 걸 보면 분명 어머니도 널 많이 아끼셨겠다 그렇지? 그러니까 당당하고 행복하고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 매일 너 곁에 있을거야

난 가족이 너무 싫어. 가족한테 기댈 수도 없을 뿐더러 어렸을 때 아빠가 고양이 때리는 거 보고 충격 먹었는데 아직도 아빠 극도로 혐오해. 엄마도 나보고 나가 죽어라 했던 경우도 있고 언니는 고3인데 너무 애 같아. 어렸을 때부터 언니는 내가 챙겼어. 난 아직 만19세 안 넘었는데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셔. 자해도 여러번 했고 자살시도도 해봤어. 정신과 약 먹고 있어.

>>59 질문할게 1 담배나 술 너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2 언니분의 어떤 부분이 애 같아? 3 혼자살고 싶은 생각 있어?

>>60 밥 먹고 와서 좀 늦어졌어. 1. 담배랑 술은 스트레스 받아서 담배랑 술 아니면 스트레스 풀 게 없어서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2.그냥 음.. 하는 행동이 애 같아.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해 거실에서 돌고 떼쓰고 칭얼 거리는 거? 일상이야. 3.완전 있어. 조금 더 말하자면 혼자 살기 시작하면 가족이랑 연 끊고 싶은 정도?

>>61 내가 생각하기엔 가족분들이 너에게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 너의 앞길만 막는 느낌이랄까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지금 나이에 하면 안되는 것도 있지만 담배랑 술은 몸에 좋지 않으니까 하지 않는게 좋아. 스트레스를 풀거면 좀 더 괜찮은 방법을 찾아봤으면 좋겠어. 뭐든 자유니까 말리지 않을게. 그리고 언니분을 너가 챙겨줬다니 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지쳤겠다. 언니분은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두는게 좋을 것 같아 사람이 너무 하나하나 챙겨주니까 더 그러시는 것 같아 빨리 성인이 돼서 너가 하고 싶은거 하고 가족한테 빨리 벗어나서 혼자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은 나이 먹는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아 그리고 죽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아. 누가 너에게 생명을 줬든 아껴써야지. 난 너가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좋은 말만 듣고 좋은 것만 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항상 행복하길 빌게. 우울하지도 지치지고 매일 밝게 지내길

>>62 스레주 정말 고마워 위로 잘 받고 가 심심할 때 들려도 돼?

>>63 당연하지 무슨 이유든 나랑 이 공간은 널 환영해

행복하지않아. 우울증이 있는데 치료 받다가 중단했어. 아무것도 모르겠는 기분이였거든 내가 괜찮은지 아닌지 확샌도 할 수없었고. 때로는 괜찮은거 같다가고 그때 시점으로는 늘 무감각한게 컸어. 괜찮지 않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더이상 병원을 갈 수가 없었어. 그리고 하필 그때가 코로나가 우리나라에서 퍼지기 시작한 시점이라 병원가서 상담을 받을수 있는것도 아니였거든. 그땨부터 특별한 일이 생기지않은한 무감각한 기분은 계속됬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무언가를 할 기운도 나지않았어. 그리고 현실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싶은지 정해야 될시기가 왔어. 난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는 기분이야. 그리고 때때로는 내가 할수있는데 안하는것같아서 미치겠어. 그냥 행복하지도 않고 옛날처럼 너무 우울하지도 않고 무감각한 기분이야. 그냥 내가 어떤지를 모르겠어.

>>65 질문하지 않을게 우울증도 겹치면서 코로나까지 와서 무기력한건 더 심해졌을 수도 있어.. 병원에 간다고 우울증이 다 낫는 것도 아니야. 우선 너의 무기력함 부터 없애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안하는 것 처럼 매번 느껴져서 힘들었겠다 물론 난 너 만큼 힘든건 아니었지만 나도 무기력할 때가 많았어 누워서 그냥 멀뚱멀뚱 아무 생각도 안했으니까. 아마 나한텐 이게 제일 편한 것 같았어.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해야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무기력함 때문에 빈둥거리는 시간이 더 느러난거야 그래서 결국 난 내가 해야할 것들은 하지 못했어. 그래서 난 너가 빨리 하고 싶은 걸 찾고 뭐든지 움직여봤으면 좋겠어. 너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건 빨리빨리 해보고. 취미생활도 만들고 지금까지 좋아했던 거나 새롭게 좋아하는걸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너만의 어두운 우울하고 무기력한 공간에서 벗어나와서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활발하게 뭐든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해서 진로도 찾고 너의 방향을 빨리 찾아서 걸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밝은 날만 오기를 바랄게. 힘들고 외롭다면 또 찾아와도 좋아 물론 행복한 일이 생겼을때도 알려주러 와주면 더 좋을 것 같아

외로워. 몇 년이 지나도 난 혼자일 것 같아.

>>66 고마워, 레주. 레주도 응원해. 나중에 또 찾아올께. 좋은 일 생기면 당연히 와서 알려줄께.

>>67 그런 생각을 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긍정적이게 생각해봐

>>69 나랑 친해지길 바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친했던 애한테도 손절당했어

>>71 뭐 때문에 손절 당했는지 알아?

>>72 말해도 되나? 타로를 봤는데 내가 자기 말을 잘 안 들어주는 것 같아서 멀어졌대. 성향이 안 맞는다고 느꼈나 봐

미래에 뭘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사람들은 내가 흥미있는 일을 하라고 하는데 계속 파고들면서 생각해봐도 내가 진짜 적성있고 흥미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이 생각만 하면 자꾸 무기력해지고 내가 한없이 한심해져

내가 원하는 내 주변상황과 나와 실제 내 주변과 나의 차이가 너무 커서 괴롭기도 하고... 솔직히 내가 지금 죽어도 딱히 미련 없을거같은데 약간 기분을 수치로 나타내서 기본이 50이라면 갑자기 20 10 됐다가 또 갑자기 70 90 됐다가 그래 그랬다가 금방 50으로 돌아오긴 해... 자존감 떨어지는 상황도 많고 내가 게으르기도 해서 내가 한심해... 그리고 이런 생각 한 번 하면 잘 못빠져나오겠어

>>73 갑자기 그러는거라면 친구가 이상한 것 같아.. 성향이 안 맞을 수 있지만 손절이라는 걸 너무 간단하게 여기는 것 같아. 지금 상황이 있듯 나중에는 더 많은 사람을 널 좋아하게 될거야. 분명 너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너가 못 느끼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너가 먼저 다가가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 더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

많이 먹은놈은 무겁고 적게 먹은놈은 가볍겠지

>>76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누구는 또 걔가 손절하지 말아야 할 의무는 없다고 그러더라. 걔는 새로운 친구 사귀어서 잘 노는 걸 보면 억울하기도 해. 사실 걔가 크게 잘못한 건 없는 게 아닐까? 나중에가 무슨 소용이야... 지금 당장 필요한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기준을 모르겠어 난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면역력도 약해지고 뭐 무슨 병도 생기고 폭식해서 살도 많이 찌고 그랬는데 이게 그냥 스트레스 핑계로 다 내가 만들어 낸 걸까봐 좀 두려워. 요즘은 엄마랑 좀 괜찮아져서 다시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엄마한테 혼 나는 그 순간은 정말 제일 우울해지고 방 와서 엄마 목소리 듣기 싫어서 귀 막고 울고 자살 생각을 계속 해대. 무서운 건 정말 이러다가 충동적으로 콱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거야. 무기력증?도 생겨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공부 해야 되는 건 아는데 계속 안 하게 돼. 이번 주말도 하루종일 폰 하면서 놀았어. 월여일부터 진짜 잘하자, 이래놓고 또 똑같겠지? 이건 지금 내 문제기도 하지만 진짜 미래에도 내가 이렇게 살고 있을까봐 무서워. 빨리 이겨내서 정상적으로살고 싶은데 잘 안돼. 근데 또 이게 다른 사람들이 모두 겪고 있는 흔한 일일 것 같아서 뭔가 마음이 이상해. 빨이 자존감도 올리고 싶어 살도 빼고 싶고 공부도 해야 하고 할 것들이 너무 많아

다들 미안해 내가 바쁜일이 생겨서, 내일안에 다 답하도록 할게 정말 미안해. 행복한 하루 보내길 >>80 >>79 >>78 >>77 >>74 >>75

>>79 손절하지 말아야할 의무는 없겠지만, 이렇고 저렇고 안 맞는다고 친구관계를 빠르게 끊는 건 문제가 있어. 이렇게 될거면 애초에 친해지질 말던가 결국엔 너만 상처 받게 되는 거잖아. 그럼 너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잘 지내는 걔한테 떳떳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더 좋은 친구를 사귀어봐. 친구는 안 맞는다고 연을 빨리 끊어버리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가면서 관계를 이어가는게 친구인거야. 나도 많이 화가 날 것 같아. 이렇게 답변 작성을 하면서도 화가나.. 내가 보기엔 넌 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일 것 같아

>>77 응 무섭고 괴롭고 힘들고 우울한 생각이 많은 사람이 무겁고 그런 생각이 없을 수록 가벼워지겠지.

>>74 질문하지 않을게 혹시 너가 취미나 흥미있는일을 못 찾겠다면 하나하나 경험해보고 찾아봐 기타도 쳐보고 춤도 쳐보고 도예나 그림 등등 글을 쓰는 것도 좋아. 하나하나 경험해보면서 취미도 쌓고 그중에 흥미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는거야. 춤을 쳤는데 재밌고 좋다 하면 춤 쪽으로 열심히 해서 댄서도 되고 뭐든 하는거지. 흥미있는 일을 아예 못 느끼는 사람은 없을거야 꼭 찾아보길 바랄게 못 찾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너 자신을 미워하고 한심해하지마 너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 다 그런거니까 흥미있는 일 말고도 세상에 할 수 있는건 널리고 널렸어. 무기력해질 수록 더 활동하고 활발하게 생활해봐. 앞으로 막힘 없이 자신의 방향을 잘 찾아가길 바랄게

>>75 나도 한때 그런적이 많았어. 기분 좋았을땐 정말 좋다가도 앞으로을 생각하면 한 없이 우울해지고 내 자신이 너무 미운 그런 우울한 기분이 들때도 많았어 특히 나도 많이 게을렀어 그래서 시험도 다 망치고 몸도 망치고 항상 침대에만 있고 느릿느릿했는데 정말 계속 이렇게 나를 방치하다가는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뭐라도 했어. 기분이 어느쪽으로든 흘러가지 않도록 한 곳에 집중을 해보기도 했어. 보석십자수나 바느질 등등 천천히 여유롭게 집중하니까 괜찮더라고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아니고 무기력하지도 않고 너도 이렇게 해보면 조금이나마 괜찮아지지 않을까? 너가 어떠한 생각에 깊게 잠기지 않도록 뭐라도 해봐 하나의 생각에 너가 마음 아파하고 고민하는 일이 없길 기도할게

>>80 응응 질문하지 않을게 스트레스의 기준이 막 정해저 있지 않아. 어떤 일을 할때마다 생기기 때문이야 물론 스트레스를 핑계로 만들어낸 부분도 없지 않아 한개 정도는 꼭 있을거야 나도 몸에 어디 하나가 아프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짓고, 그랬거든 내가 몸관리를 잘 하지 못한건데, 내가 잘못한걸 인정하기 싫은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쉬운 변명거리가 스트레스 였던 것 같아. 계속 이게 늘어나고 늘어나다보니까 모든게 다 스트레스의 중심인 기분이었어. 너도 이런 상황 같은데, 정말 이런게 지속되면 위험하긴 할거야. 부모님이나 동생이나 스트레스를 평상시에 많이 주고 그 이후에 내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병이 생기거나 그러면 가족때문의 스트레스 핑계로 넘어갈 수도 있어ㅜ 하기 싫어도 자극 영상이라도 보고 이 악물고 버텨야해. 너 스스로가 해야지만 할 수 있는거야. 계속 누워만 있고 핸드폰만 하고 방에서 안나오면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어. 가장 중요한게 쉬고 빈둥 노는게 되버리기 때문이야. 운동도 좀 하고 많이 활동해봐 조금은 괜찮아질거야. 하고 싶은건 많지만 다 빨리 잘 안되지? 너무 빨리할려고 해서 그런거야 목표는 너무 많고 몸은 한개인데 어떻게 빨리 다 하겠어. 그러니까 천천히 하나하나 해보는거야. 자신감은 너가 키우고 싶다고 키워지지 않아 너의 일상생활에서 잘 해결해봐.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다 스트레스 라는 단어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지기를

인간관계에 집착과 미련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87 한개만 질문할게 1 너에게 인간관계는 무슨 의미야?

기분이 평소에는 좋은 상태로 유지되는편이야 원래 밝고 말도 많아서 근데 말이 많은만큼 외로움을 잘 타서 그런지 방학이라 친구들이랑 연락이 잘 안되고 만나지 않고 대화를 안하니까 혼자 있을때면 문뜩문뜩 점점 우울해져 그러고 또 가족이랑 있으면 괜찮아지고 또 괜히 애들이 내 연락만 안보는건가 싶고 나 빼고 지내는거 아닌가 하면서 과대해석까지 하게되서 너무 힘들고 이런 생각을 가지니까 우울해져

>>89 응응 질문하지 않을게 살짝 불안한게 있구나? 친구들이랑 연락 안되고 그러면 괜히 나만 빠지고 자기들끼리만 노는지도 불안하고, 내가 보기에는 너가 정말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아ㅜ 외로움을 내가 어떻게 해결해줄 수는 없을 것 같아. 하지만 꼭 너한테 친구나 누군가가 있어야지만 되는게 아니니까 너 스스로가 외로움을 잊을 만한걸 찾아봐! 너무 과대해석도 하지말고 편하게 생각해. 애들도 애들만의 개인적이 사정이 있으니까 연락이 안되겠지 하고 생각해봐. 날 빼고 논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자고 있겠지 공부하겠지 등등 생각해봐. 애들은 널 버리지 않을거야 너가 우울한 날이 오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길 빌게

>>90 고마워 ㅠㅠ 나도 이게 얼른 고쳐졌으면 좋겠다 좋은하루보내!

공부를 잘하고 싶어 노력하면 되지만 노력하는 게 안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어 해야된다는 걸 아는데 하지 않는 건 무슨 심리일까 ㅋㅋㅋ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공부가 어려워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특별히 못하는 것도 없어서 공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도 모르겠어 친구 올A 성적표를 봤는데 이게 가능한 가 싶더라고..ㅋㅋㅋ 대단하단 생각도 드는데 너무 부럽고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고 2개나 틀렸다고 말하는 게 재수없었고~ㅋㅋ 대단하다고 넌 정말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노력한게 보인다고 칭찬하고 싶으면서도 이기적인 생각도 들어 살도 빼고 날씬해 지고 싶어 악기도 잘 하고 싶어 스트레슨 없는데 잘 하고싶은게 많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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