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1
1 이름없음 2021/07/25 17:01:37 ID : cJSK7y2FjxO 59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702 이름없음 2021/08/11 15:30:49 ID : 60txWnRzPeH 0
그건 문제 없어.
703 이름없음 2021/08/11 15:59:15 ID : nRu7dWry6i3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생명의 무게가 같다면 사람1명을 죽이던 벌레 한 마리를 죽이던 죄의 무게는 같다는 거야?? 연쇄살인마가 사람 여럿 죽이고 나서도 그냥 속으로 미안해하고 뉘우치면 죄가 덜어진다는 건가...만약 그렇다면 이건 천주교 속성(?)같은거네 그리고 폭언이나 욕설, 비꼬는 말 같은 걸로(인터넷 댓글도 포함해서)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상처입히면 그것도 죄에 해당되는거지? 이건 곤란하면 무시해줘 선악의 기준은 감정적이야 이성적이야? 감성적이라는건 관용과 예외의 범위가 넓다는 뜻이고 이성적인건 냉철하게 오로지 결과(?)만 본다는 뜻이얌 만약 그렇다면 그 기준은 법치국가의 법률을 기준으로 더 복잡해 아님 단순해?
704 이름없음 2021/08/11 16:18:42 ID : zVaraoMklfR 0
레주야 복수도 죄에 속한다고 생각해? 어쨌든 타인을 괴롭게 만들긴 한거니까 그것도 죄에 속할까? 나같은 경우는 내가 힘들었던 시기에 나를 차별하고 상처줬던 친구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방관하고 속으로 좋아했거든 ㅈㄴㄱㄷ 레주가 위에서 말한 벌레를 죽이고 반성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해충이고 자연의 사이클에서 어쩔수 없다는 거지 살인마는 정당방위도 아니고 그냥 쾌락살인이잖아
705 이름없음 2021/08/11 16:22:20 ID : Pbg47AoY5U0 0
그런걸까 엄마는 항상 나에게 숨기시는 게 없었어서 만약 있다고 하면 아직은 때가 아니니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라 그런분이 정말 없다고 한다면 정말 엄마조차도 짚히시는게없는거거든 그리고 요즘에는 뭐라해야하할까 대화가 맞물리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내가 기억하고 있는 부분을 엄마는 기억못하시더라고 없던 일인것처럼 그저 잊었을거라 생각하긴하는데 전에도 내가 중학생때 할아버지 댁에 잠시 얹혀 살았을때 전숙모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숙모께서 아이를 낙태하셔서 절에 주기적으로 가서 기도를 드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전숙모께서는 비밀이라고 하셨고 난 그저 처음에 숙모 혹시 절에가시냐고 물어본게 다였어 그러고 나는 그 이야기를 바보같이 엄마에게 비밀이라며 말했는데 엄마가 나중에 그러시더라고 숙모는 너에게 그런 소리를 한적이 없다는데 어디서 들었니? 라고 그래서 나는 숙모가 거짓말하셨구나 생각을 하면서 비밀을 안 지킨건 나면서 새삼 억울해했어 그래서 숙모가 그렇게 말했다며 소리를 지르기도했고 나중에 숙모랑 둘이 있을 때 툴툴거리면서 물어봤어 왜 말한적 없다고 말하셨냐고 그랬더니 숙모가 자기는 말한적이 없데 애들에게 말할만한 이야기도 아닐뿐더러 말할 이유도 없다고 말이야 이런일이 있고 난 후에 집안에서는 나를 신의 소리를 들었나보다 하면서 나를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보시더라.. 윗 어른들이 그러시니 중학교때 안그래도 이상한 일도 많이 겪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었던 나는 오만해지고 자만감도 넘쳤었고.. 지금은 세상 사람들 중 누구도 특별한 사람은 없고 반대로 누구라도 특별한 존재라는 걸 알지만 그때는 누구도 나를 훈계하거나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아직까지도 마음 한구석에 죄지은 것 처럼 남아있어. 그렇기에 요즘 엄마랑 대화가 안 맞고 내가 기억하고 있던 것들을 엄마가 기억하지 못할때마다 불안감이 생겨. 혹시 또 그런 일은 아니겠지 하고 만약 또 그런일이라면 나는 나 자신의 무엇을 믿으며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내가 기억하던 것들이 다른사람들에게는 없던 일이라면 그때, 그 시간에, 그 곳에, 그 사람과 했던 나는 뭐가 되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706 이름없음 2021/08/11 16:35:17 ID : wnyJTO3AY3w 0
고양이 집에서 많이 키우는데 우리집에도 귀신있을 수 있어?
707 이름없음 2021/08/11 16:37:27 ID : wnyJTO3AY3w 0
나 귀신소리같은거 들어본적있는데 시옷소리 진짜 많이 나던데 이거 귀신소리 맞아?
708 이름없음 2021/08/11 16:37:54 ID : 60txWnRzPeH 0
자연적인 사이클에서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필요할까? 전혀. 그런 식으로 불필요한 고의적 살인은 당연한 범죄고 엄청난 죄야. 무언가가 생명을 잃었을 때 이유가 중요해.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지만 그걸 잃어야만 했던 이유.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정신적으로던, 육체적으로던 해를 입힌다면 그건 죄가 돼. 사후의 선과 악의 기준은 우리의 말들로 설명하기 굉장히 어려워. 나도 말로 배운게 아니라 보고 느끼면서 배운거라서. 하지만 감정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아. 사후만의 방법이 있어. 정확하고 냉철해. 복수도 물론 죄야. 같은 사람이 되버리는거지. 넌 너 자신을 믿을줄 알아야해.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그저 생하고만 연결된 사람들이 아니잖아. 생과 사의 어중간한 어딘가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야. 양쪽의 상황을 모두 보고 들을 수 있어. 뭐가 진실인지는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거야. 넌 널 믿는 법을 배워야 해. 결국 살아남기 위해선 너 자신만이 필요로 할테니. 너희 어머니가 분명 가지고 계신 무언가가 있을거야. 때가 되기 전까지는 당연히 비밀로 하는게 맞는거고. 너에게 귀띔 조차 해주면 안되는 것도 맞아. 그러니 때가 될때까지 기다려. 어머니가 곧 시기를 보고 알려주실거야. 절대 비밀이 없단 생각은 하지마. 누구나 비밀은 있어. 아무리 터놓고 얘기한다고 해도 너도 곧 너만의 비밀이 생기기 시작할거야.
709 이름없음 2021/08/11 16:38:35 ID : 60txWnRzPeH 0
고양이랑 혼은 전혀 상관 없어. 그러므로 혼은 물론 있을 수 있어. 그저 잡소리였을 확률이 더 높아.
710 이름없음 2021/08/11 16:40:51 ID : zVaraoMklfR 0
레주야 내가 소리를 진짜진짜 잘 듣는데 밤에 잘때(빠르면 2시 그냥은 새벽 3,4시) 낮에 들리지 않는 소음 같은게 나면 그냥 내가 괴담판에 오래 있어서 그런거겠지? 약간 쫄려서 야한 생각하는데 착각이겠지? 아니라고 해줘
711 이름없음 2021/08/11 16:42:22 ID : 60txWnRzPeH 0
밤이다 보니 정적 속에 바깥 소음, 집 안의 기계 (냉장고, 세탁기 등) 소음이 더 잘 들릴 수 있어. 정적 속에서는 사람의 뇌가 작은 소음에 예민해져서 그곳에 집중하게 되거든. 그러다보니 평소에 듣지 못했던걸 듣게 되는거지. 영적 이유는 없어 보인다.
712 이름없음 2021/08/11 16:42:31 ID : zVaraoMklfR 0
복수도 죄라면 어쩔 순 없다 그냥 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게 낫겠어
713 이름없음 2021/08/11 16:42:57 ID : nRu7dWry6i3 0
나 703레준데 그 무단횡단 하는 사람을 실수로 쳐서 죽인 경우도 포함해서 말한거야 연쇄살인같은 경우는...음 그건 고의로 의해 살인한거니 내가 질문을 잘못했네 미안해 요새 유튜브로 교통사고 블랙박스를 많이 보는데 상대편(차 또는 사람)이 실수했든 블랙박스 차주가 실수했든 교통사고가 크게 나면 사람이 죽을 수 있잖아 이런 경우도 살인과 벌레를 죽인 것과 죄의 무게가 같을까 그게 궁금해
714 이름없음 2021/08/11 16:43:09 ID : zVaraoMklfR 0
아 다행이다 고마워
715 이름없음 2021/08/11 16:43:20 ID : 60txWnRzPeH 0
인과응보. 너도 다 돌려받게 되겠지. 후회 안 할 자신 있다면 너의 선택에 맞길게.
716 이름없음 2021/08/11 16:45:13 ID : 60txWnRzPeH 0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면 분명 죄의 무게가 다를거야. 알지 못하게 순간적인 사고였으니까. 고의적으로 저지른 살인과는 완벽히 다른 문제지. 벌레를 어떻게 죽였냐에 따라 달라. 모기와 같은 해충이라 피해를 봤기 때문에 죽인거라면 또 무게는 다르고. 그저 아무 해도 없던 벌레를 죽였다면 또 다르고. 정확한 비교를 하자면 고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로 죽인거라면 사람이던, 동물이던, 벌레던 동일해.
717 이름없음 2021/08/11 16:46:50 ID : zVaraoMklfR 0
사실 늦었어ㅋㅋㄲㅋ이미 해버렸거든 양심상 딱한번은 도와줬는데 내가 가해는 안했는데 도저히 못도와주겠더라 내가 너무 호구 같아서
718 이름없음 2021/08/11 16:47:54 ID : 60txWnRzPeH 0
직접적으로 해를 가하는 것과 방관은 죄의 무게가 달라. 하지만 분명 방관도 죄야.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으면 좋겠다.
719 이름없음 2021/08/11 16:48:14 ID : zVaraoMklfR 0
다른 레준데 밥 먹을때 날파리가 있어서 죽이거나 화장실에 있는 벌레 죽인 것도 포함이야??
720 이름없음 2021/08/11 16:49:07 ID : 60txWnRzPeH 0
그건 자연적인 사이클 중 일부야.
721 이름없음 2021/08/11 16:50:15 ID : zVaraoMklfR 0
후회하진 않으려고 나한테는 가해자였던 애니까 난 그게 최선이였다고 믿을래 고마워 다행이다
722 이름없음 2021/08/11 16:51:52 ID : la03DyY3yNw 0
이런 질문도 해도될까? 집에 있을때랑 사촌댁에 있을때랑 너무 달라 집에있으면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고 피곤해서 가기 어려운데 사촌댁에 있으면 우리집 보다 큰데도 힘들지가 않더라 그리고 분위가 자체가 다른게 우리집에 있으면 우울하고 우중충한 분위기라 어둡거든? 근데 사촌댁에 가있으면 밝고 화사해서 나까지 활발해지더라고 이게 뭔지 알수있을까?
723 이름없음 2021/08/11 16:52:55 ID : nA5asnVaoIN 0
벽지나 가구의 색 때문에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거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집터와 너의 기운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거야. 그래서 집터를 고를 때 잘 골라야 해.
724 이름없음 2021/08/11 16:58:31 ID : la03DyY3yNw 0
벽지가 다르긴한데..혹시 기운에 대해 알려줄수 있어? 기운으로 인해 집 분위기나 내 신체가 달라질수 있는지 궁금해 그리고 이런것도 알수있을까? 사주적으로 내 사주가 덥고 부모님이 추운사주거든 그래서 사람으로 인해 내가 다운되는건가 알고싶어 사촌댁에 가면 이상하게 말이 많고 조금 밝아지는 것 같더라고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답변 받고싶어서ㅜ
725 이름없음 2021/08/11 17:02:51 ID : nA5asnVaoIN 0
사람마다 지닌 고유의 기운이 있어. 너가 말한 것처럼 덥거나 추운걸로 나뉠 수도 있어. 덥고 추운 사주가 함께 있다보니 충돌되어 우중충한 기분이 드는 걸수도 있어. 사촌댁의 사람들은 너와 잘 맞는 더운 기운을 지니고 있어서 너가 밝아질 수 있는 걸수도 있고. 집터에도 기운이 존재하는데 끌어들이거나 밀어내. 너의 글을 보면 집터의 문제인지 사람의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려줄 수가 없다. 부모님과의 기운이 우선 잘 맞지 않는건 맞아.
726 이름없음 2021/08/11 17:05:03 ID : zVaraoMklfR 0
레주야 사주가 불속성인데 금이 더 많다는 게 좋은거야 나쁜거야? 불이 2개고 금은 3개인데 특징도 알려줄수 있어?
727 이름없음 2021/08/11 17:10:55 ID : nA5asnVaoIN 0
불속성이라니. 어디서 본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알려주는 곳이 있구나. 무당집에서 제대로 본거라면 절대 그런 식으로는 안 알려줄텐데. 불이 2개고 금이 3개란 말도 존재하지 않고.
728 이름없음 2021/08/11 17:16:50 ID : zVaraoMklfR 0
불이 2개고 금이 3개라는 건 걍 인터넷에서 봤고 그 앞에 사주가 불이라는 건 스님이 알려주셨어 근데 설명 방식은 예전이라 잘 모르겠는데 나한테 불이라고 했어
729 이름없음 2021/08/11 17:17:43 ID : Buq45hxVatv 0
따뜻한 기운을 가진거란 말씀이셨을거야. 사주에 불속성이란 단어는 없어. 불 2개 금 3개란 단어도 존재하지 않고.
730 이름없음 2021/08/11 17:22:36 ID : ZfVbDtfXupU 0
그렇구나 나같이 더운사람은 추운사람이랑 잘 안맞나 보다 집터도 그렇고 뭔가 복합적인것 같아ㅜ 그럼 있잖아 내가 사주적으로 목3 토3으로 많은 편인데 물이 들어오면 안되는걸까? 사주를 봐도 물이 나한테 좋다는데 이상하게 물들어올 때면 정신도 안좋아지고 안좋은 일만 일어나는것 같아..
731 이름없음 2021/08/11 17:30:08 ID : Buq45hxVatv 0
목3 토3이라면 나무와 흙인데 물과 안 맞을 수가 없어. 근데 물이랑 현실에선 잘 맞지 않다면 그 사주가 정확한건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다.
732 이름없음 2021/08/11 17:32:08 ID : zVaraoMklfR 0
그냥 기운인거야? 딱히 의미는 없지? 근데 처럼 토3 모3은 있는데 불이나 금은 말이 안되는거야?
733 이름없음 2021/08/11 17:34:55 ID : ZfVbDtfXupU 0
정확히는 불1 금1개도 있는데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아니면 사주를 잘못 안건지 잘 모르겠어 생년월일은 맞을텐데..
734 이름없음 2021/08/11 17:43:27 ID : Pbg47AoY5U0 0
자신을 믿는다는게 나에게는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다. 하지만 너 말대로 나를 믿으려고 노력해볼게 고마워 사실 위에 계속 레스를 달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한거는 부정하고 있었어. 내가 기억하고 있는 첫 순간부터 나는 이상하게 사람들이 무서웠고 겁도 많았고, 주변에 어른들은 묘하게 보시지 대인관계도 마음대로 안되고, 또래들은 내가 있었던 일이 비현실적이니 믿어주지 않았는데 나는 그게 왜이리 내가 부정당했다고 느꼈는지.. 오히려 자신이 겪지 않은 일에 무조건 적으로 믿는다는 것도 이상한 거였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나 자신조차도 나를 부정하고 있더라 머릿속에 들어오는 이상한 생각이나 느껴지는 느낌들을 무시하려 만화나 드라마나 소설 등 다른곳에 더욱 쏟아냈고 앞으로 나아가면 다시 무엇인가 들이닥칠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최대한 내가 있는 곳을 붙잡고 움직이려 하지않았어 내가 언젠가 여기에서 노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겠지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게 지금 내 생활이야 정말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나아갈수도 없고 멈춰있을 수 밖에 없더라 엄마는 그런 내가 한심해보였는지 계속해서 뭐라했지만 나는 정말 앞으로 나아가기 싫더라고 가족에게 민폐이고 나도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면 부정했던 내 자신이 억지로 밀고 들어올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 망가질 것 같아서 무서웠어 그래서 주변에서 자신이 정한 길을 가면서 고생을하고 힘들어도 이겨내 보려고 하는 사람들보면 나 혼자 아이인채로 멈춰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하고 얼른 모든게 끝났으면 하고 그저 멍하니 바라기만 했던 것 같아 하지만 이번년도에 들어서고 난 후부터 이제는 이렇게 멈춰있는것도 그만둘때가 됐다는 걸 어렴풋이 느껴서 영적인 부분들을 제외하고서라도 나라는 사람으로써 내 자신을 지탱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정말 아주 조금씩 주변의 것들을 인정하고 보이는대로 그저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니 전과는 다른 느낌인 것도 있고, 그저 정말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들도 있더라. 사실 아직도 나는 내가 성장하고 나아가는게 무섭게 느껴지기도하고 숨어버리고 싶지만 내 주변은 계속해서 변하게 될거고 사람도 시간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을테고 좋았던 추억은 바래게 될 테니까. 그 와중에 스레주를 알게되서 다행이야 자주 오는 것도 사실 나를 믿지 못하니 의존하고픈 욕구가 커서 그런것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나를 믿어보면서 조금씩 줄여가도록 노력할게 적어도 정말로 스레주의 조언이 필요할때만 오도록할게 고마워
735 이름없음 2021/08/11 17:47:06 ID : ZgZiqrzaq4Y 0
합격운이라든가 이사운 등등 이라는게 있어?
736 이름없음 2021/08/11 17:49:39 ID : Buq45hxVatv 0
금은 존재하지 않아. 수 목 토 불 이런 식으로 존재해. 더 디테일한 것들도 있지만 금은 존재하지 않아. 따뜻한 기운은 차가운 기운을 가진 사람과 만나면 충돌이 일어나. 윗레스처럼 따뜻한 사람이 차가운 사람과 있게 되면 우중충해질 수도 있어. 금은 자꾸만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사주에 금은 존재하지 않아. 언제든 와도 괜찮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선 너 자신을 믿어보려 노력해봐.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걸 알게 되겠지만. 넌 너대로 살아가야 해. 일반 사람들 모두가 그렇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더더욱 그래. 주변 사람들의 믿음을 사기엔 너무나도 과학적인 근거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 일이잖아. 사후의 것들을 보는건 꽤나 어려운 일이니까. 그저 영안이 트였다해서 모든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워야 해. 응원할게.
737 이름없음 2021/08/11 17:49:58 ID : Buq45hxVatv 0
운은 어디에나 존재해. 하지만 디테일한건 알아맞추기 어려워.
738 이름없음 2021/08/11 17:51:56 ID : zVaraoMklfR 0
레주는 아니지만 위에 내적친밀감 오지는 레던데 너무 막 다르다는거에 스트레스 안받으면 좋겠어 나같이 이런분야에 궁금증 많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믿거든 겪어보지 않았다고 너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건 그 사람들 잘못이야 너를 스스로 탓하고 외면하지마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모든 사람들은 어느정도 아이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해 사람이니 의존하고 싶고 나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 거처럼 느껴질텐데 다들 그래 모두가 힘드니 참아라 이게 아니고 다들 애같은데 너레더가 다른사람의 하이라이트 씬만 보는 거라고 다들 겉만 그럴싸해 너만 멈춰있는게 아니고 다들 그러니까 스스로를 이상하다 여기고 자책하지마
739 이름없음 2021/08/11 17:53:10 ID : zVaraoMklfR 0
오행에 금있지 않아? 엄밀히 말하면 쇠인데 다들 금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740 이름없음 2021/08/11 17:55:31 ID : Buq45hxVatv 0
쇠가 맞아. 금이라 해서 뭔가 싶었네. 하지만 기본적인걸로는 수 목 토 불이야. 디테일한 것들로 들어갔을 때 쇠가 존재해. 금과 쇠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741 이름없음 2021/08/11 17:56:10 ID : zVaraoMklfR 0
엄마는 목이고 아빠는 수인데 그럼 아빠랑 나랑은 별로 안좋은 거야?
742 이름없음 2021/08/11 17:57:17 ID : ZfVbDtfXupU 0
그렇구나 뭔가 어렵다..! 너무 사주적인 질문일까? 전에도 스레주처럼 덥고 따뜻하단 소리는 들었어도 왜 화 목 토 이렇게 있는데도 수기운이 들어오면 사람자체가 가라앉는것 처럼 이러는지는 모르겠어..
743 이름없음 2021/08/11 17:57:32 ID : zVaraoMklfR 0
아ㅋㅋㅋㅋㅋ 아마 한자 쇠 금때문에 그럴걸ㅋㅋㅋㄲㅋ 혹시 내가 불인데 쇠가 많으면 안좋아?
744 이름없음 2021/08/11 17:57:49 ID : Buq45hxVatv 0
별로 안 좋다 말하기엔 부모님과 자식간의 관계잖아. 기운은 그저 기운일 뿐이야. 하지만 잦은 다툼도 있을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서로 만났을 때의 분위기가 조금은 낮아질 수 있어.
745 이름없음 2021/08/11 17:58:45 ID : zVaraoMklfR 0
아 사실 아빠랑 사이는 진짜진짜 좋은데 가끔 서로 대화가 겉도는? 약간 묘하게 다른 얘기를 할때가 있어ㅋㅋㅋ
746 이름없음 2021/08/11 17:59:46 ID : Buq45hxVatv 0
그 사주가 정확한건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아. 어디에서 정확히 어떻게 들은 사주인거야? 거짓일 가능성도 있어서. 분명 목과 토라면 물이 잘 맞을 수밖에 없는데. 불과 쇠는 흔한 조합이야. 엄청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평범하다고 보면 돼.
747 이름없음 2021/08/11 18:00:04 ID : Buq45hxVatv 0
맞아 그런 것 처럼 가끔 엇나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748 이름없음 2021/08/11 18:02:38 ID : zVaraoMklfR 0
근데 불보다 사주에 금이 세면 안좋아? 불을 더 늘려야 하나? 전체적인 기운은 불이라는데 금이 더 많다 그래서
749 이름없음 2021/08/11 18:03:21 ID : zVaraoMklfR 0
그래도 엄청 안좋은건 아니고 아빠랑 나랑 서로 좋으면 괜찮은거지?
750 이름없음 2021/08/11 18:04:40 ID : ZfVbDtfXupU 0
사주 사이트에서 들었어 내가 불과 쇠?가 일주? 일간?이고 주변이 목이랑 토밖에 없거든 근데 어렸을 때랑 지금 대운이 수대운인데 막 좋다는 느낌은 안들어서 작년만 해도 사람 미치는줄 알았거든 혹시 다른게 안좋았다거나 그런거 일수도 있어? 예를들어 수가 안좋은줄 알았더니 화가 안좋다던가..
751 이름없음 2021/08/11 18:06:19 ID : Buq45hxVatv 0
전체적인 흐름에 쇠가 강하게 들어가있다면 기운이 강하단 말이야. 본래의 성질보다 특성이 더 주어졌으니 나쁠건 없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물론이야. 성격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니까. 사주 사이트는 믿을게 못 돼. 직접 만나서 얼굴 보고 나서 알려주는 것도 100% 들어맞는건 아냐. 근데 심지어 인터넷 사이트라면 맞을 확률이 5%도 안 될거야.
752 이름없음 2021/08/11 18:08:15 ID : zVaraoMklfR 0
혹시 수 목 토 불 쇠 각각 특성 같은거 물어봐도 될까? 이런거 관심 많아서
753 이름없음 2021/08/11 18:10:30 ID : ZfVbDtfXupU 0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자꾸 사주얘기만 하는것 같지만 혹시 불이 목이랑 토에는 잘맞아? 나도 위에 레더처럼 전체적인건 불인데 목이랑 토가 많으니까 오히려 덥고 안좋은지 궁금해
754 이름없음 2021/08/11 18:14:15 ID : Buq45hxVatv 0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755 이름없음 2021/08/11 18:16:06 ID : zVaraoMklfR 0
헐 난 그럼 뜨겁네 그럼 성격도 불같아져?
756 이름없음 2021/08/11 18:16:46 ID : Buq45hxVatv 0
목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고 토와는 상황에 따라 달라. 하지만 이건 상대적인거야. 다른 사람의 기운과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에 대한거지. 너가 기본적으로 불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특성으로 목과 토를 가지고 있는거라면 괜찮아. 불, 목, 토를 가진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단거지.
757 이름없음 2021/08/11 18:17:04 ID : Buq45hxVatv 0
성격과는 전혀 다른 문제야. 성격은 성격이고 기운은 기운이야.
758 이름없음 2021/08/11 18:18:14 ID : zVaraoMklfR 0
기운이 뜨거우면 그냥 뜨거운거야? 막 차가운 기운과 안맞는다 말고 다른 특성도 있어? 뭐가 더 좋은거야?
759 이름없음 2021/08/11 18:20:30 ID : Buq45hxVatv 0
그런식으로 파고들면 끝도 없어. 디테일적으로 말하자면 설명해야할게 너무 많아. 정 궁금하면 무당집 찾아서 물어보는걸 추천해.
760 이름없음 2021/08/11 18:22:34 ID : ZfVbDtfXupU 0
다행이다..너무 과하게 있으면 안좋은건가 싶었거든 처럼 여러 특성이 있구나 여러번 물어봤는데 다 답변해줘서 고마워! 좋은하루 보내 스레주!!
761 이름없음 2021/08/11 18:23:06 ID : Buq45hxVatv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좋은 하루 보내.
762 이름없음 2021/08/11 19:41:00 ID : 0re5feY7gi9 0
레주 ㅠ 내가 귀신 무서워하는데 레주가 너무 잘알려줘서 이제 막 밤에 물건 떨어져도 안무서워 아는게 힘이다 뭐 그런건가봐 ㅋㅋㅋㅋ 레주 항상 고마웡💚
763 이름없음 2021/08/11 20:58:47 ID : ruoK6i79cpU 0
엄마가 집이 이상하다고 자꾸 이사가자는데 진짜 뭐 있엉..? 동생도 계속 가위눌린다고 하궁..
764 이름없음 2021/08/11 21:00:41 ID : ruoK6i79cpU 0
추가로 사진 또 올릴겡
765 이름없음 2021/08/11 21:21:29 ID : FbeK3Qk1dB8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기운은 괜찮은데 무게감이 꽤 상당하다. 어질러져 있는 것부터 치워야 괜찮아질 것 같아. 무게감의 근원지가 정확히 어딘지는 잘 모르겠어.
766 이름없음 2021/08/11 22:04:50 ID : 0lfQoNuoLdU 0
옛날에 이사하기 전에 우리집 옆에 좀 조폭? 같은 남자 두명이 사셨는데 우리 엄마가 음식도 갖다주고 그랬대. 그런데 옆집이 이사가면서 거실 한 면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 큰 용이 그려진 액자를 들고 오더니 남자 기운 올려주는 거라고 선물로 주더래. 근데 그걸 걸고 나서부터 맨날 싸우고 엄마가 일이 잘 안풀리고 그러더래. 그래서 엄마가 액자 버리자고하니까 아빠는 좋은데 왜 버리냐고 하면서 반대했대. 그러다가 진짜 크게 한번 싸워서 진짜 버리게 됐고 그때 이후론 크게 안싸우셨거든. 진짜 그 액자가 뭔 영향이 있었던걸까? 엄마 말로는 엄마가 무당집가면 기 쎄다고 들었는데 아빠 기까지 같이 쎄져서 많이 싸운 것 같다고 하더라고
767 이름없음 2021/08/11 22:15:22 ID : k1g5asnVdU0 0
액자는 함부로 받는거 아냐. 특히나 큰 사이즈의 액자일 경우에는 더 조심해야해. 생각보다 큰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 두분 다 기가 쎄신데 그 상황을 더 악화할 수 있는 무언가였던 것 같네. 작용하는 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분명 좋은 목적은 아녔던 것 같아.
768 이름없음 2021/08/11 23:24:49 ID : ruoK6i79cpU 0
그럼 집 대청소하고 다시 사진올릴게!! ㅠㅠㅠ 고마워..기운이 괜찮다는 말 한마디만으로도 조금은 위로가 도ㅐ!!조만간 다시 올릴게!! 아 그리고 내가 봐도 깔끔한건 아니라서 사진은 지울겡!
769 이름없음 2021/08/11 23:37:21 ID : e47y47vBfhw 0
언제든 다시 와.
770 이름없음 2021/08/11 23:39:20 ID : upTQttjvxCr 0
나 자꾸 천장에서 얼굴 형태가 보인다는 글 적었었는데 지금 각도가 바뀐게 아니라 그 얼굴 위치가 바꼈어 우리 가족이 무당 같은 거 안 믿으시는 분이라... 밤마다 보이는데 요즘 엄마가 매일 악몽에 시달리는데 관련이 있을까?
771 이름없음 2021/08/11 23:47:47 ID : e47y47vBfhw 0
너에게 보이는 것이 분명 가족들에게도 영향이 있을거야. 안 믿으셔도 설득 시켜. 무당 말고는 방법이 없어.
772 이름없음 2021/08/12 00:10:00 ID : xxyMlu9vwq6 0
우리 할아버지가 20년 전부터 바이러스로 인해서 힘든 일이 분명 올거라고 말씀하셨고 꿈을 꾸실 때 예지몽, 다른 사람이 돌아가시거나 아프거나 힘든 일 같은 걸 잘 꾸셔. 친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잘 살아계시는데 그냥 내가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기는지 궁금해. 웬만하면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해서... 사람 굉장히 조아하구 잘 믿지만 요즘엔 또 사람때문에 환멸 나는 그럼 시기랄까. 그래서 괜히 내 이런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 주기 싫어서 물어봐. 그런 일이 있을까?
773 이름없음 2021/08/12 00:17:43 ID : e47y47vBfhw 0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예지몽을 꾸시는 것과 너가 추후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기는건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데? 할머님은 본인이 꾸신 예지몽은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면 안돼. 그것 또한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라 죄로 성립돼. 너도 들은게 있다면 다른 곳에 말하고 다니면 안되고. 너가 너의 감정에 휩쓸려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말로던, 행동으로던 상처를 준다면 죄가 될거야. 하지만 혼자 마음속으로 누군갈 싫어하는 마음은 상관 없어.
774 이름없음 2021/08/12 00:35:29 ID : Vanu04NxVgj 0
내가 인형을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있는데 사람 인형은 혼이 잘 깃든다고 하잖아. 15년이상 된 인형도 있고 솔직히 나는 내 인형이 움직여도 벌로 놀라지 않을 것 같거든. 지금도 옆구리에 끼고 있고... 정말 터무니 없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렇게 계속 정을 주고 사랑해주면 이 인형도 언젠가 생명이 생겨서 나와 계속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내가 이러다 버리면 나에게 악감정을 품을까... 지금 상태로는 내 인형들과 계속 할머니 될 때까지 이쁘게 꾸며주며 살고싶어.
775 이름없음 2021/08/12 00:37:35 ID : e47y47vBfhw 0
혼이 깃든단 말은 무조건적으로 좋지 않은 쪽이야. 혼에게 생명은 존재하지 않아. 행복하게 살 수도 없고. 혼이 깃든다 해도 알아채지 못하면 아마 그대로 평범한 인형일거야. 물론 혼이 깃들었을 때 버리면 악감정을 품을 수도 있겠지.
776 이름없음 2021/08/12 00:42:52 ID : Vanu04NxVgj 0
그 혼이 깃드는 걸 알아챈단게 구체적으로 뭐가 있을까?? 악감정을 품으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
777 이름없음 2021/08/12 00:47:51 ID : e47y47vBfhw 0
일반 사람은 알아채기 어려워. 알아채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고. 알아챈다면 분명 안 좋게 알아챌거야. 혼자 떨어진다거나 혼자 다른 곳으로 이동해있다던가. 인형과 함께 있을 때 몸이 안 좋아진다던가, 혹은 가위에 눌린다던가. 너에게 악감정을 품는다면 너를 괴롭히고 기를 뺴앗으려 할거야. 인형을 불태우는게 가장 빠르고 깔끔한 방법이야.
778 이름없음 2021/08/12 00:59:46 ID : xxyMlu9vwq6 0
그럴구나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나 혼자 사랑해주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다 헤헤. 늦었는데 답변 꼬박 꼬박 해줘서 고마워 !!ㅎㅎ
779 이름없음 2021/08/12 01:04:13 ID : soZa3CnQk61 0
보통 귀신들이 어디에 많이 몰려? 귀신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 갔을때 이게 느껴지는지도 궁금한데
780 이름없음 2021/08/12 03:24:37 ID : A1CrByY07bB 0
혹시 죽은사람의 혼은 파란색이고 막 빛이나..? 어릴때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 끝난날 집와서 자는데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고 진짜인지 잠결인지.. 그런 형태로 나를 슬픈눈으로 바라보고 있는거야 근데 신기하게도 무섭다는 생각이 전혀들지않았어 그렇게 몇초가 지났나 저절로 눈이 감기고 그대로 자고일어났어.. 그일이 너무 생생해서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잊히질않아
781 이름없음 2021/08/12 04:03:17 ID : p9fWnWpgrur 0
영적인 것과 관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11시 이전에 자면 왜 꼭 새벽 2~3시쯤에 깨는지 모르겠어ㅜㅜ 12시 넘어서 자면 7~8시에 일어나지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782 이름없음 2021/08/12 04:32:57 ID : p9fWnWpgrur 0
그리고 1~2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그렇지만 꽤 아끼는 동생이 있는데 내 꿈에 거의 7~8년 전부터 단골로 나오고 있거든 최근에도 이틀 연속으로 나올 때도 있었고...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아도 계속 꿈에 나오는 이유가 있는 거야?
783 이름없음 2021/08/12 15:55:07 ID : 6mGk4MknyKY 0
우리 외할머니께서 2년전에 돌아가셨어. 그런데 얼마 전에 내 꿈에 나오셔서 밥을 차려주신거야. 우리 외할머니가 요리를 정말 못하시거든. 근데 꿈에서는 막 생선도 굽고 계란찜도 해주시고 된장국도 끓여주신거야. 정말로 밥 한 상을 차려주셨는데 봉고밥이었어, 그러면서 먹으라고 너 먹으라고 차린거니깐 남기면 안되고 다 먹어야한대. 그래서 먹었는데, 진짜 양이 얼마 안되보였거든. 근데 끝이 안나는거야.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는거야 반찬이랑 밥이랑 국이랑. 그래서 할머니한테 그만 먹겠다고 하는데, 생전에도 나한테 화 한번 안내신 분이 꿈에서 안된다고 너 이거 꼭 다 먹어야한다고 소리 지르시면서 억지로 다시 숟가락 들게 해서 먹게 했거든. 어찌저찌 해서 결국은 그 밥상들 다 먹었어. 근데 다 먹으니깐 할머니가 진짜 엄청 서럽고 슬프게 우시면서 감사하다고 막 비는거야 나한테. 그러고 깼거든. 근데 누가 꿈에서 먹을거 주면 먹으면 안된다는 말을 봤어. 그래서 그런데 돌아가신 분이 왜 갑자기 오셔서 밥을 차려주신걸까? 왜 밥을 꼭 다 먹으라고 한걸까? 왜 나한테 감사하다고 빌었을까?
784 이름없음 2021/08/12 16:42:11 ID : s5U0oFfO9y4 0
우리나라 제사문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할머니가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도 제사를 지내야 조상님께 복?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제사를 놓지 못하고 계시거든.. 그런데 제사 지내러 가면 항상 여자들만 제사음식 준비하고 제사상 다 차리면 남자어른들이 차례를 지내고 제사 끝나고 나서도 준비하느라 고생한 어머니랑 할머니는 구석 조그만 상에서 모여 빨리 밥먹고 또 뒷정리하고 남자들은 티비보면서 놀고있고.. 이런게 너무 기이한 구조라 생각돼서 거부감이 들거든. 어머니도 맞벌이 하시느라 힘드신데 명절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으셔. 그래서 할머니께 이제 제사 그만 지내자고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또 조상님들깨 불효를 저지르는건가 싶기도 하더라구,, 근데 또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면서까지 돌아가신분들을 모셔야하나 싶기도 하고.. 또 이렇게까지 제사지내는 문화가 서양에는 없잖아..? 무속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785 이름없음 2021/08/12 17:54:58 ID : zVaraoMklfR 0
조상신도 남녀차별해? 옛날에 남아선호사상 있었잖아
786 이름없음 2021/08/12 18:44:02 ID : hgkmpVhs064 0
어디에도 귀신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우리나라가 인구밀도가 높아서 그런거야? 호주에는 사람이 안 사는 땅이 꽤 있는데 그런 사람이 안 사는 곳에도 귀신이 있을 수 있어?
787 이름없음 2021/08/12 18:53:47 ID : xu2k3xBcIIN 0
습하고 어질러져 있는 곳, 혹은 어둡고 구석이 많은 곳. 화장실에 많이 몰리고 구석에 많아. 뭐가 느껴진다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혼들이 많이 있는 곳에 가면 일반 사람들도 간혹 목격하거나 싸함을 느끼기도 해. 푸른 형상을 띈 혼들도 존재해. 그게 정말 혼이었는지 확정 지어주기는 좀 어렵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그냥 신체적 이유인 것 같다. 영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 없어. 무의식 중에 있는 기억들 중 하나가 꿈이 되어 나오는게 대부분이야. 그리움이 있는걸 수도 있고 그저 아무 이유 없이 나오는 걸거야.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음식은 딱 봐도 먹으면 안될 것처럼 생겼어. 너가 먹어단 말은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었단거야. 덕분에 큰일은 아니겠지만 그냥 꿈은 아니고 잡귀가 기를 빼앗아갈 때 쓰는 흔한 수법이야. 웬만하면 안 먹는게 좋아. 감사하단 말은 기를 뺴앗아가고 난 후의 감사 표시겠지. 전혀 의미 없어. 조상들은 절대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그 음식들을 먹지도 못해. 그럴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보면 돼. 잡귀나 끌어들이겠지. 제사는 대부분 남은 사람들을 위한 거야. 죽은 사람을 위한게 아냐. 남녀차별 안 해.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귀신이 있고 귀신이 있는 곳엔 사람이 있어. 즉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던 땅에는 귀신 또한 존재하지 않겠지. 하지만 간혹 떠도는 것들이 이동 중 머물 수도 있겠다.
788 이름없음 2021/08/12 19:37:53 ID : 6mGk4MknyKY 0
인데 그러면 먹으면 안될 것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789 이름없음 2021/08/12 20:23:22 ID : XzffhwFjzf8 0
귀신을 볼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는 거지? 그냥 선천적인건가?
790 이름없음 2021/08/12 20:26:58 ID : xu2k3xBcIIN 0
최악의 경우에는 그 잡귀나 악귀가 들러붙거나 널 홀리겠지. 그러면서 기운도 2배 이상 빼앗아가기 시작하고 잔병치레가 잦아지면서 점점 아파올거야. 없어. 명줄에 영안이 트일 운명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볼 수 없어.
791 이름없음 2021/08/12 21:40:04 ID : nO5RyNy6nQp 0
평행우주가 정말 있는걸까?
792 이름없음 2021/08/12 21:48:26 ID : xu2k3xBcIIN 0
평행우주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내가 아는 것은 그저 우리가 사는 현생에 살아있는 생명만 존재하는건 아니란 것.
793 이름없음 2021/08/12 22:27:51 ID : zVaraoMklfR 0
꿈에서 진짜 음식 먹으면 안돼?
794 이름없음 2021/08/12 22:32:42 ID : o3SHu5O3yIH 0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으면 귀신을 볼 수 있어? 내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는데 이때까지 한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어서
795 이름없음 2021/08/12 22:53:54 ID : s5U0oFfO9y4 0
유체이탈 같은건 시도해봐도 돼?
796 이름없음 2021/08/12 23:09:20 ID : xu2k3xBcIIN 0
위에 조금만 올려봐도 동일한 질문의 답변이 있어.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음식은 딱 봐도 먹으면 안될 것처럼 생겼어. 하지만 웬만하면 안 먹는게 좋아. 음식이라면 뭐든 기를 빼앗아가는 과정이니까. 어떠한 귀문관살이냐에 따라 달라. 하지만 사주 속에 귀문관살이 있다고 해서 영안이 트이는건 아냐. 안돼.
797 이름없음 2021/08/13 01:06:13 ID : ijbbilwrfdV 0
우리집에 언니가 있는데 진짜 매일 나쁜 일들이 생기고 일이 꼬이고 그래. 언니랑 관련된 것들만... 근데 방이 좀 어둡거든.. 창문이 팔 한쪽 길이라..그리고 옷들도 막 바닥에 발을 놓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버려져 있어. 옷이 좀 많거든. 혹시 그래서 그런걸까?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내가 그러면 그 진실을 맞이하고 용감할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묘사만이라도 해.. 진짜 어수선하다 라고 느껴져. 그리고 언니가 우울증이 있어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
798 이름없음 2021/08/13 01:08:13 ID : Le47ze3Wo5g 0
엘리베이터에서 뭔가 약간 쭈뼛한 싸한게 유독 많이 느껴지는데 이유가 있어??? 근데 이게 모든 엘리베이터가아니라 특정 엘리베이터야. 내가 다니는 독서실 엘리베이터에서만 그래 뭔가 이유가 있을까??
799 이름없음 2021/08/13 01:17:39 ID : ijbbilwrfdV 0
아 그리고 옷들 중엔 구제 옷들이 좀 있어... 그 버려진 옷들 있잖아ㅠ
800 이름없음 2021/08/13 05:30:56 ID : mIE2rhwK6nT 0
옛날 몇년전에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가위눌렸었어 근데 나는 가위 전부터 자주 눌린적도 있어서 또 가위눌렸구나 이 생각으로 설치고 있는데 갑자기 귓가?에 여자목소리로 여기오지마 넌 여기오면 안돼 이러면서 반복하다가 깼었는데 졸려서 비몽사몽하다가 금방 잤나..? 어쨋든 그게 기억에 남네 근데 그 일 일어나고 나중에 할무니집가도 잘자고오긴 했었어 아직 할머니집 가서 잘때마다 그 일 때문에 좀 무섭지만.. 아무 일 없으니 괜찮은거겠지? 할무니집은 완전 깡시골이야 차타고 나가야지 마트나 아파트 보이는거?
801 이름없음 2021/08/13 07:44:15 ID : ZgZiqrzaq4Y 0
어떤 글 봤는데 귀신이 안붙고, 피하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나 살인마 등등 정상인 사람이 아니라고 하던데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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