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납품하며 겪었던 일 (204)
2.. (19)
3.과거로 가는 법 (10)
4.거북아 돌아와 스레 없어졌어? (7)
5.귀신 쫓는 불경 틀었더니 내 몸이 아파 (7)
6.우리집이 뭔가 이상해 (9)
7.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22)
8.혹시 정말 곧 죽을 사람에겐 사람들이 당겨지나..? (7)
9.모든 종류의 질문 받음. 21시간 이후에 답변 (110)
10.괴담판은 희망이없다 (21)
11.본인 학교에서 유명했거나 전해들은 괴담 하나씩 적어주라! (27)
12.악마 부르는 법 (4)
13.너는 누구니를 시도할까해..이거 안전한거야? (29)
14.6년전 오산 원룸에서 겪은 귀신 (56)
15.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 (1000)
16.짝녀가 알고보니까 싸이코패스였어 (132)
17.. (2)
18.4년에 한번씩 외부인이 자살하는 대학 (19)
19.가위눌렸는데 같은 귀신이 계속 나오면 어떡해? (13)
20.소원 들어주는 강령술 (6)
1
이름없음
2021/07/25 17:01:37
ID : cJSK7y2FjxO
59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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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이름없음
2021/08/08 21:30:07
ID : FbfSIFcmrfb
0
있지, 창귀는 진짜 있는 거야?
603
이름없음
2021/08/08 21:38:55
ID : ktAkoMi66qm
0
다음 생에 꼭 필요한 연이 아니라면 모두 끊기게 되어있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채 자살 등으로 연이 강제로 끊겼다면 말이지. 하지만 99/100의 확률로 끊겨. 현생과 다음생은 이어지지 않으니까.
피해를 준다면 현생에서도 돌려받겠지. 인과응보야. 다음생으로 가기 전에 사후에서 받을 벌은 다 받겠지만 다음생에서도 분명 영향이 있을거야. 알진 못하겠지만.
꿈에서 나오는 것들은 그저 꿈일 뿐이야. 상관 없어. 하지만 현생에서는 관심 주는 것 조차 위험할 수 있어. 근데 일반 사람이라면 드물게 보이긴 해도 절대 접촉은 불가능해.
특정 사람에게 한을 가진 경우가 있고 그저 이승에 미련이 있어서 닥치는대로 해를 가하려는 것들이 있어. 각자 목적이 달라. 자신이 죽었단걸 부정하다 그러는 경우도 있고 자신 혼자 그렇게 됐다 생각해서 이기심에 그럴 수도 있어. 사실상 죽은 것들에겐 착함과 악함을 말하긴 조금 그래. 사후의 선과 악은 조금 다르거든.
영안이 트이신걸거야. 지속적으로 보시고 예지몽도 지속적이시라면 그저 드문건 아니니까. 영이 맑으신 분들은 영안이 자연스레 트이시기도 해. 물론 내림을 받을 운명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 밑에 숫자대로 대답할게.
1) 실제로 뭐 세상을 구할 그런 사주란 말은 아니야. 굉장히 과장되어 말하길 좋아하는 당집인 것 같네. 용한 곳인건 확실해? 대부분의 제대로된 무당집에서는 절대 부풀려 말하려 하지 않아. 차라리 낮춰 말하면 낮춰 말했지. 사주는 절대 확실할 수 없어서 경우의 수를 제안하고 말할 뿐 절대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아.
2) 너가 직접 보러간게 아니라면 상관없어. 누군갈 통해 듣는거라면 너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거야.
3) 내가 보기에도 그저 분리불안인 것 같다. 영적인거라고 하기엔 일반 사람들도 너무 많이 느끼는 감정들이라서. 쎄한 경우는 누구나 있을 수 있고 불안감은 분리불안에서 오는 것 같네.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독립심을 기르는게 좋을 것 같아. 영적인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고.
4) 집에 똑딱 거리는 시계가 있다면 갑자기 정적이 되었을 때 사람의 뇌라는게 특정 소리에 집착하게 되는 순간이 있어서 그럴 수 있어. 하지만 정말 단 하나의 시계에서도 그런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혼이 장난 치는게 맞아. 너무 걱정하지는마. 꽤나 흔한 혼의 장난이야. 무시하고 최대한 들으려 하지마. 이어폰 꼽고 노래를 듣는다던지 신경 쓰지말고 최대한 빨리 잠에 든다던지. 너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할만큼 센 녀석들은 아냐. 소심하고 사람 관심 받는걸 좋아하는 잡것들일뿐이야.
604
이름없음
2021/08/08 21:39:49
ID : ktAkoMi66qm
0
옛날에는 존재했지만 이젠 더 이상 없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레 소멸된 것들이야.
605
이름없음
2021/08/08 21:41:23
ID : zVaraoMklfR
0
그럼 계속 연을 이어갈 방법은 없어?ㅠㅜ난 엄마아빠랑 계속 만나고 싶은데ㅜ
606
이름없음
2021/08/08 21:41:47
ID : ktAkoMi66qm
0
없어.
607
이름없음
2021/08/08 21:45:19
ID : ZgZiqrzaq4Y
0
사후에 악으로 판정되면 어떤 벌을 받아?
608
이름없음
2021/08/08 21:54:28
ID : ktAkoMi66qm
0
그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야.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609
이름없음
2021/08/08 22:24:29
ID : Gnu07bDy5e0
0
나는 일상적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데, 내가 어느 종교의(사이비 이런건 아니야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 기도나 관련 책만 소리 내 읽으면 내 목소리가 아닌게 나.. 절대 평소 나라면 낼 수 없는 어린 아기의 목소리(그 이가 덜난 목소리)라던가 할아버지,할머니분들 이가 빠져서 제대로 말씀 못하는소리 도 나고 그 목소리들이 막 빨려들어가듯이 울리면서 나한테서 나와 계속 바뀌어가면서.. 난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고통같은 건 없어. 기도가 끝나거나 다른 일을 하면 다시 나로 돌아와.
이 목소리들은 누구고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
참 기도를 할때마다 내가 손을 아래로 모으고있는데, 내가 아무 의식도하지 않았는데 팔이 계속 위로 올라 가는 현상이 있었어.
610
이름없음
2021/08/08 22:31:29
ID : ktAkoMi66qm
0
그 순간에만 혼들과 연결점이 생겨나는 것 같은데 조심해. 잘못하면 홀려. 언제부터 그랬는진 몰라도 영적 능력의 일종이니까 잘 터득하고 다스리길 바래.
611
이름없음
2021/08/08 22:58:34
ID : Akre2GpQsi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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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이름없음
2021/08/08 23:04:19
ID : Xtg3Pba2nzU
0
나 인데 그럼 당집이 두 개 몰린 그 구역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곳이라고 볼 수 있을까? 흔히들 말하는 명당?
613
이름없음
2021/08/08 23:09:30
ID : Le47ze3Wo5g
0
당집은 끌리는데 걍 들어가면 돼??? 막 엄청 큰 길에 간판 뻘건색으로 뙇 걸어놓는 그런데도 가능한가....?? 뭔가 안끌려..
614
이름없음
2021/08/08 23:29:13
ID : BatwGnBeY3C
0
있잖아 나 그 베이비돌 인형 레스주인데, 가끔 누가 머리카락을 넘기는거야,, 바람도 안들어오는데 자기 알아서 넘어가; 뭘까.. 머리카락 성애자 인걸까 ㅋㅋㅋㅋ 가끔 내뒤에 검정색깔이 붙어있는게 보이거든 귀신 맞을까 그리고 가끔 어깨가 가벼워져서 그런데 귀신도 탈부착 가능해? 그리고 내가 어제 거실에서 잤는데 귀신들이 나 둘러 싸고 있는거 봤는데 진짜 모르는척을 하고 걍 있는데 계속 보이는걸 아는듯이 굴면 진짜 어칼까 그리고 분신사바 했거든 근데 실패했는데 괜찮겠지? 전에 근처 찻집에서 영업시간 문 종소리 들린다 했잖아 그거 말고 새벽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지나 다니는 소리가 들리거든? (우리동네에 사람들 새벽에 안나가) 저건 또 뭘까 ㅋㅋ 그리고 하나만 더 묻자면 태몽보고 기 볼수 있다 했잖아 태몽이 겹치면 기가 비슷 한거야?
615
이름없음
2021/08/08 23:31:16
ID : Ci08rutxVam
0
레주야 우리 외가쪽 식구들이 절을 많이 가거든 믿는 종교가 불교인 친척도 있는데 우리 엄마는 천주교야! 근데도 절에 있는 스님을 많이 신뢰하시는데 얼마전 유명한 스님에게 나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 이름을 알려주고 나의 사주? 비슷한 걸 봐오셨어. 믿어도 괜찮을까? 그리고 여기에 그 스님이 말해준 사주를 말해도 나에게 괜찮을까??
616
이름없음
2021/08/08 23:51:24
ID : ktAkoMi66qm
0
1) 가위에 눌리는 이유는 그저 렘수면 상태이기 때문이야. 몸이 피곤한거지. 영적인 이유와는 관계 없어.
2) 환생이란 완벽히 다른 인격체로 태어나는걸 말해. 현생과 다음생은 전혀 관련 없어.
3) 유전자 때문에 당연히 닮은게 정상이지. 과학적인거야, 영적인게 아니라. 너가 지금 초점을 어디에 둔건지 모르겠는데 영적인 것과 전혀 상관 없어. 부모님과 자식이 닮은건 당연한거야. 전생의 인연은 전생에서 끝나는게 대부분이야. 현생은 그저 현생대로 살아가는거고. 인연은 대부분 절대 이어지지 않아.
4) 환생하면 왜 얼굴이 같을거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어디에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환생은 완벽히 다른 생을 말해. 전생, 현생, 다음생 모두 연결되어 있지 않아. 완벽히 다른 삶이야. 모든 것이 다를거야, 얼굴, 키, 몸무게, 형체, 심지어 사람으로 태어날지 동물로 태어날지도 알 수 없어. 환생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고.
당집이 많은 곳은 영적으로 좋은 땅인거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어.
용한 곳 잘 찾아보고 가는게 좋아.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무작정 죽음에 대해 언급하고 부적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짜 무당들은 죽음에 대해 절대 함부로 언급하지 않아. 부적이나 굿도 권유사항일 뿐이고.
내가 강령술 같은거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해놓고선 여기 와서 괜찮을까 물어보는거야? 당연히 괜찮지 않아. 잡귀들 불러모았겠지. 실패해도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무언갈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해. 절대 하지마, 제발. 이렇게 걱정하고 너 혼자 해결하지도 못할껄 왜 하는거야. 어리석은 행동이야. 반성해야할 행동이고. 머리카락은 혼이 맞을거야. 심지어 형체를 또렷하게 봤고 무게감도 느껴졌다면 부적 쓰는게 좋아. 무당집 가서 상황 설명하고 맞는 부적 가져와. 그 와중에 강령술도 했으니 더 심각해질 수도 있어. 태몽은 절대 겹칠 수 없어.
보지않는게 좋아. 미성년자라면 사주는 듣지 않는게 좋을거야. 미래의 틀이 강력하게 자리잡아 버릴 수 있으니까. 스님이라면 분명 무당들만큼 강하신 분일텐데. 아실 분이 왜 그러실까.
617
이름없음
2021/08/09 00:11:58
ID : Ci08rutxVam
0
헉 나 615번 레더야 안타깝게도 난 이미 내사주? 허튼 비슷한 걸 이미 들어버렸어 근데 그 분이 말씀하신것들 중 직업 쪽 사주는 내 장래희망과 완전 다른 길이였어 물론 그 스님이 말씀해주신 직업에 대한 재능이 있는것도 사실인데,,, 나는 내 장래희망을 꼭 이루고 싶거든,, 진짜 중학생때부터 꿈꿔온 직업이라 내년부터 열심히 시작할려고 했는데,, 어떡하지?ㅠㅠ 아 물론 이번에 절에 있는 스님이 아니라 따로 음 무슨 스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약을 받고 돈을 내고 사주랑 대학 합격등을 봐주시는 스님분이셨어. 그 스님이 내가 자주 있던 팬티도 들고 오라고 해서 엄마가 가지고 갔던 기억은 있어! 아,,, 난 내가 하고 싶은 직업으로 성공하고 싶은데ㅠㅠㅠ
618
이름없음
2021/08/09 00:14:21
ID : BatwGnBeY3C
0
아니 문맥을 이상하게 쓴거야 ㅠㅠㅠㅠ 분신사반 친구랑 학교에서 한거고 귀신 둘러쌓인건 집
619
이름없음
2021/08/09 00:18:31
ID : ktAkoMi66qm
0
스님이라면 어쩔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명줄을 바꿀 수는 없는 법이야. 이미 들어버렸잖아.
귀신이 사람한테 붙는건 한순간이야. 강령술을 어디에 있던 너한테 붙어서 올 수 있어. 그정도도 찾아보지 않고 강령술을 진행한거야?
620
이름없음
2021/08/09 00:18:49
ID : BatwGnBeY3C
0
심지어 과학 시간에 했어 애들 영화볼때
621
이름없음
2021/08/09 00:23:37
ID : Akre2GpQsi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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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름없음
2021/08/09 00:28:07
ID : Ci08rutxVam
0
뭐,,? 아냐 그냥 안믿을래 원래 이런거 믿는 성격도 아니고 난 내 미래는 내가 바꾼다고 생각하거든!ㅎㅎ 어쨋든 내 질문에 답을 줘서 고마워 이렇게 일일이 다 답해주는 엄청 힘든 일인데 ㅠㅠ 뭐 이미 들어버린거 어쩔 수 없지만! 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 때까지 노력할거야! 죽을때까지 성공하지 못한다해도. 은근 내가 또 악바리 기질이 있거등! 사실 내 장래희망이 배우인데 유명해지면 이 스레가 생각날거 같아!ㅎㅎㅎ
623
이름없음
2021/08/09 00:28:21
ID : ktAkoMi66qm
0
제발 하지말란건 하지마.
미래의 틀은 정해져있어. 가까운 6개월 안의 것들은 대부분 정해져있다고 보면 돼. 그러니 절대로 바꿀 수 없어. 예지몽을 보고 위험을 대비하려한다해도 무조건적으로 일어날거야. 그래서 예지몽을 꿔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란거야. 운명엔 개입하는게 아니니까. 내가 보기엔 그저 강한 데자뷰처럼 보이는데 너가 정말 아니라하니, 예지몽이라면 그저 너만 알고 있는게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고. 하지만 알아야할건 사람의 뇌란게 굉장히 복잡해서 그저 데자뷰인걸 마치 정말 봤던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예지몽이라면 꾸고 나서 정확히 예지몽이란걸 인지할 수 있었을거야.
624
이름없음
2021/08/09 00:29:15
ID : ktAkoMi66qm
0
운명을 거스른다는건 쉬운일이 아냐. 위험도 감수해야할거고. 하지만 응원할게.
625
이름없음
2021/08/09 00:30:58
ID : BatwGnBeY3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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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름없음
2021/08/09 00:34:57
ID : Ci08rutxVam
0
응원 너무 고마워! 원래 내가 원하는 걸 얻을려면 나도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 그 어떤 고난과 위험도 감수할 자신이 있어! 나도 너가 만족할 수 있는 앞날만 있길 응원할게!
627
이름없음
2021/08/09 00:37:29
ID : ktAkoMi66qm
0
고마워.
628
이름없음
2021/08/09 00:38:09
ID : BatwGnBeY3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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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이름없음
2021/08/09 00:42:37
ID : ktAkoMi66qm
0
태몽은 뭔가 기운이라는게 있으니까. 평범한 사람도 의심정도는 할 수 있지.
630
이름없음
2021/08/09 00:55:36
ID : BatwGnBeY3C
0
오 신기하다
631
이름없음
2021/08/09 01:02:43
ID : Akre2GpQsi1
0
으음 이해가 좀 안돼..ㅜㅜ 레주의 의견은 강한 데자뷰인거징..? 일단 알게써 근데 예지몽은 주변 사람들에겐 말하지 말라는게 걸리는데 혹시 예지몽이란 개념이 앞으로 올 사고만 꿈에서 예지해 주는거야?? 그게 무조건적으로 일어나는거고. 그래서 이거를 데자뷰라고 하기엔 너무 뚜렸하게 들어맞고 예지몽이라고 하기엔 기준이 좀 다른걸까..? 위험요소도 없었어서 헷갈려. 그냥 예지몽이 이렇게 뜬금없고 사소한 일에 나오는건 아마 사례에 없는거겠지..? 그리구 만약에 예지몽이라고 할지라도 2년전일이구 이미 지나간 일이라 다시 운명에 개입할순 없으니 지금은 지인들에게 말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 기준을 모르겠어서 정확히 인지를 못하겠어..그래도 조언 고맙다 레주!
632
이름없음
2021/08/09 01:05:11
ID : xu4K5atBta5
0
내가 가끔 가기 꺼림직한 곳들은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친구 말로는 그런 곳들에 항상 귀신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냥 감이 좋은걸까, 아니면 영안이 트일락 말락 하는걸까?
633
이름없음
2021/08/09 02:56:40
ID : 6mGk4MknyKY
0
무당님들이 말하시는 동자라거나 장군님은 누구야?
동자는 어린 승려님이야? 장군님은 실제 장군님?
634
이름없음
2021/08/09 03:58:26
ID : wMkmrhteNBv
0
근데 만약 미성년자가 무당집에 가서 사주를 봐달라고 해서 봐주는 무당은 별로 잘 하는 무당..? 이 아닌거 아니야? 무당들도 어릴때 사주보면 미래가 굳는거 알고있을텐데도 그냥 멋모르는 애한테 봐주는거잖아
635
이름없음
2021/08/09 04:29:12
ID : i1eHyNAkr80
0
죽어서 선악은 누가 정하는거임? 재판해주는 존재라는것이 있는건가? 안그럼 죽고나면 딱 선 악 두가지로 바로 판명나고 심판받는건가
636
이름없음
2021/08/09 05:00:08
ID : dA47Ajip9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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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 번... 부적이 있는지 찾아보래서 이사 준비하는 김에 찾아봤었는데... 없어서... 내가 특정 방에서만 악몽을 꾸고 요즘엔 내가 빨간 구슬들로 날 죽였다고 해야하나 빨간 구슬들을 쏟은 것도 나인데 그걸 맞고 죽은 것도 나인 꿈을 꿔 미안한데 이거 꿈이나 방에 다른 문제점이 있을 수 있을까...
637
이름없음
2021/08/09 11:11:29
ID : 61vdA7y0q2K
0
우리 할아버지 평생을 독실한 기독교신자 였고 목사님도 하셨는데, 가족들한테도 영향이 있오?? 가족들은 부모님까지만 기독고 신자 이셔
638
이름없음
2021/08/09 11:57:39
ID : SGtuoHvbf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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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을 꾸면 꾸고 나서 확연하게 이건 정말 예지몽이다, 미래를 본거다 하는 기분이 들어. 또렷하지 않고 잊고 지냈다던가 한다면 그건 그저 꿈이야. 데자뷰란게 꼭 희미하게 맞아떨어지는 기분만을 말하는건 아니야. 확실히 겪었던걸 다시 겪는 느낌이라 하더라도 데자뷰인 경우가 많아. 쨋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냥 감이 좋은거야.
무당들이 모시는 모든 신들은 하나의 신에서 나온 뿌리들이야. 결국 하나란 말이지. 하지만 무당들에 따라 능력도 다르고 특성도 달라서 신들의 형태도 변화하는거야.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
보러 와서 복채 받고 봐주는건데 뭘. 사주를 봐달라 해서 봐주는 것일 뿐. 무당은 묻지 않은 질문을 대답해주지 않아. 사주 보러 가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하는게 그 때문이지.
신만이 알겠지. 사후의 선과 악의 경계나 판가름은 지금의 기준과 꽤나 달라. 그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가 정확히 누군지 모르겠다. 내가 부적 찾아보라고 권유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보다시피 벌써 2판째고 그런 경우의 사람들이 수두룩이야.
그저 종교일 뿐이야. 아무 영향도 없어, 있을 이유도 없고.
639
이름없음
2021/08/09 12:06:05
ID : 3Ph9eKY9z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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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갑자기 아침에 등교 하려고 머리 고데기 하고 있었는데 잠깐이지만 방울 소리가 났어, 그냥 놔둬도 되는 거겠지?
640
이름없음
2021/08/09 12:22:42
ID : 2oGtxRyKY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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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그런거 들으면 막 사람형태의 귀신, 츰추는 귀신, 죽었을때 모습을 한 귀신 여러가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막 하얀게 지나간다고 하고.. 뭐가 맞는거야? 잘 모르게써..
641
이름없음
2021/08/09 18:25:50
ID : fSK59jtbhe6
0
자면서 옆 보지 말고 이불 머리 끝까지 올리지 말라고 들었는데 진짜야?
642
이름없음
2021/08/09 19:05:03
ID : O9zhy1xws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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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나 색욕이 강한 사람은 귀신이 더러워서 안붙는다는데 진짜야??
643
이름없음
2021/08/09 20:58:18
ID : 1dDvxBgi3yK
0
.
644
이름없음
2021/08/09 21:02:06
ID : 3QoE8i2t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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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이지 않다면 문제 없을거야.
내가 여러번 설명하고 위에 적어두기도 했는데 혼들의 형태는 굉장히 다양해. 사람들이 각각 다른 모습을 가졌듯이 혼또한 그래. 사람의 형상, 기괴하게 찢어진 형상, 신체 일부분, 하얀 형태, 검은 그림자 등등.
미신이야. 상관 없어.
미신이야. 누구든 귀신은 붙을 수 있어. 그저 기가 쎈 사람만이 붙을 확률이 적을 뿐야.
공부가 너의 인생에 꼭 필요한 수단이란걸거야. 공부란게 꼭 학생 시절에만 필요한건 아니잖아. 지금 전문대생에서 그쳤다 하더라도 지금 포기하지 않는게 좋아. 더 열심히 해봐, 놓치지 말고 꽉 붙들고 이겨내봐. 분명 성과가 있을거야. 응원할게.
645
이름없음
2021/08/09 21:06:52
ID : 1dDvxBgi3yK
0
643 입니다 !
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할수있는걸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라도 하는 쪽으로 밀고 나가볼까 해, 성공한 인생은 아니더라도 실패는 아니겠지 뭐..ㅋㅋ 도움줘서 정말 고마워 ! 좋은 저녁 보내 !
646
이름없음
2021/08/09 21:24:45
ID : IJVgmMnXw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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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는 종교가 있어? 무속학쪽인가?
기독교의 하나님은 있을까?
647
이름없음
2021/08/09 21:47:41
ID : 3QoE8i2txPc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저녁 보내.
무교야. 그저 날 믿으며 살고 있어. 신은 하나야, 물론 여럿이라면 또 여럿이라 할 수 있겠지만 결국엔 하나로 모여.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아.
648
이름없음
2021/08/09 22:21:26
ID : du07cK5gk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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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귀신을 먹는 귀신도 있어?
649
이름없음
2021/08/09 22:25:08
ID : 3QoE8i2t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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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표현이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기운을 빼앗아 소멸시키는 것들은 있어. 살아있는 누군가에게 육체적 해를 입히기 위해 기를 모으는거지.
650
이름없음
2021/08/09 22:28:50
ID : Pbg47AoY5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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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귀신 퇴마하시는 분들중에 저렇게 귀신의 기운을 뺏어서 퇴마 하시는 분들도있어??
651
이름없음
2021/08/09 22:30:11
ID : 3QoE8i2t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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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기운을 빼앗아가며 소멸로 가게 하는 방법이 있어. 여러가지 퇴마의식 중 하나야.
652
이름없음
2021/08/09 22:37:57
ID : Pbg47AoY5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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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그런데 귀신의 기운을 빼앗는다고 하면 악귀라던가 한이 많은 악령같은 경우 그 기운 자체도 서리가 끼듯 서늘한 기운일 것 같은데 그 기운을 뺏으면 그 기운이 퇴마사한테 영향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아??
653
이름없음
2021/08/09 22:39:20
ID : 3QoE8i2t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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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을 빼앗아 무당의 몸에 간직하는게 아냐. 특정 물건에 봉인하듯 걸어버리거나 그 자리에서 소멸시켜버려. 무당의 체력은 오직 퇴마의식을 위해서 쓰이게 돼. 다른 것으로는 해 입지 않도록.
654
이름없음
2021/08/09 22:43:02
ID : Pbg47AoY5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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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655
이름없음
2021/08/09 23:30:07
ID : tjs1jur82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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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레주야 가끔식 내 귀에서 찰랑거리는 맑은 방울소리가 들려 새벽에 들린적도 있고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울소리가 들려서 놀란적도 있어 밖에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무선 이어폰이었는데 말이야 뭘까
656
이름없음
2021/08/09 23:32:12
ID : 3QoE8i2txPc
0
방울소리가 들린다면 무조건적으로 무당집 가보는게 좋아. 무병 전 증상일수도 있고 악귀가 붙은 것일 수도 있는데 어느쪽이던 도움이 필요하니까.
657
이름없음
2021/08/09 23:41:09
ID : tjs1jur82nu
0
근데 방울소리 들리는 거 빼고는 뭐가 없어 근데 저번에 내가 원래 잠을 잘 못 자 근데도 유독 못 자던 날이 있었어 새벽에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양 옆에 검정색? 회색같은 안개? 같은 게 몇 개 있는 거야 정말 너무 놀라서 날이 밝아서야 잤어 이것도 뭔가 연관이 되어 있는 걸까
658
이름없음
2021/08/09 23:57:05
ID : cGtAnWpao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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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런 말 있잖아. 집에 초상 들었을 때는 결혼 같은 행사를 하면 줄초상 난다~ 뭐 그런 말. 상문살? 뭐 그런 단어였던 것 같은데..
그게 2~3년은 있어야 된다는데 이게 초상 치른 친척 범위 같은게 있을까? 직계 존속만 해당이 된다든가 2~3년이 아니면 기간이 따로 있다든가 이런 쪽으로 알려줄 수 있엉?
그럼 집안에 누가 돌아가시면 그 아래 손주들은 아무도 결혼을 못하게 되는건가 싶어서... 궁금!
659
이름없음
2021/08/10 08:27:15
ID : 9vzO3u2lii3
0
인별에서 이름에 들어있으면 안되는 한자 보고 쪼금 불안해져서 찾아봤는데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무당분들이 언급한 한자들 중에는 또 없더라구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주, 운세 관련 글들은 다 거짓이라고 봐도 될까 ?
별로 어감이 안좋은 한자도 아니었고 그냥 옛날에 평범하게 많이들 쓰는 한자 이름인데 이름이 그런데 영향을 주나 싶어서 ㅠㅠ
660
이름없음
2021/08/10 15:28:08
ID : cttbeINxRu4
0
인터넷에 떠도는 무슨무슨 주술 같은건 다 효과가 없어? 나 전에.. 주술정리해둔 곳에서 몇개 뽀린게 있었는데 그런건 다 미신이야?
661
이름없음
2021/08/10 16:28:11
ID : 3QoE8i2t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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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 증상이 아니라 악귀 쪽인 것 같네. 하루빨리 무당집 찾아가봐. 그쪽에서 도와줄 수 있을거야. 부적으로 막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아무 상관 없어. 죽음은 죽음일 뿐이고 결혼과 같은 행사는 새로운 시작이잖아. 전혀 관련 없고 영향도 받지 않아. 그저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다들 죽음을 탓하는 것 뿐이지. 사실은 아무 관계 없어.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나 운세 관련 글들은 99%의 확률로 거짓이야. 대부분 아무 소용도 영향도 없어. 들어맞는 내용도 하나 없고. 그저 돈을 벌려는 수작에 불과해.
대부분 효과 없어. 있다 하더라도 잡귀나 끌어들이는거야. 제발 강령술이나 주술 같은거 하지마.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662
이름없음
2021/08/10 17:37:57
ID : g6kq7wK5g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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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레스입니다
663
이름없음
2021/08/10 18:41:37
ID : BatwGnBeY3C
0
작작좀 해;; 저거 신고좀 부탁드림..
664
이름없음
2021/08/10 20:38:10
ID : du07cK5gk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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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자위하면 귀신들이 몰려와서 구경해?
665
이름없음
2021/08/10 20:38:23
ID : 4GrfhuqZfVc
0
지금은 자취하는데 본가 바로 앞이 고가도로거든 근데 가위 잘 눌리는 사람이랑 같이 살 때도 안 눌렸었는데 본가에 잠깐 살았을때 처음으로 거위 눌렸었어 처음엔 검은 형체가 창문 밖에 있었는데 그 다음엔 창문 앞으로 들어왔고 그 다음에 눌렸을 땐 내 머리쪽으로 왔었어 근데 그 형체들이 나한테 가자고 (?) 손을 내밀었었어 뭐였을까
666
이름없음
2021/08/10 20:57:31
ID : 3QoE8i2txPc
0
안 해. 관심 없어.
그냥 꿈이야. 가위도 꿈의 종류일 뿐이고. 크게 신경 쓰거나 걱정 안 해도 돼.
667
이름없음
2021/08/10 21:02:28
ID : 66i3wlijeHD
0
난 무당이나 비과학적인건 안 믿는 사람이라 전부터 늘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미제사건은 왜 있는거야? 영혼을 불러서 물어보면 되는거 아냐? 사후세계도 영혼에게 천국지옥을 직접 물어보면 풀리는 간단한 문제 아냐?
668
이름없음
2021/08/10 21:05:06
ID : zVaraoMklfR
0
시체가 나오는 꿈은 어떤거야
669
이름없음
2021/08/10 21:07:37
ID : 3QoE8i2txPc
0
혼과 대화가 그렇게 쉽다면 뭐든 풀어낼 수 있었겠지. 혼이 성불해버리거나 소멸되어 버리면 불러내는 것조차 불가능해지고. 그리고 너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 그렇다보니 풀어내고 말을 듣는다 하더라도 그걸 무엇으로 입증하겠어? 녹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진이 찍히는 것도 아닌데. 방법이 있었다면 진작에 사용했을거야.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만 모든 무당들은 사후세계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어. 영안이 트이고 내림 받는 과정에서 모두 배우게 되어있어. 나 또한 할머니 밑에서 자라고 영안이 트인채로 살다보니 일반 사람들은 한글을 떼고 학교를 다니며 사회생활을 기르듯 난 혼들과 소통하는 법, 피하는 법, 사후에 관한 것들을 배웠어. 천국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선과 악만이 존재하지. 그것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지만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혼동이 올 수 있고 지금 사람들의 믿음을 깨버릴 수도 있는거니까. 죽어서나 알아야할 것들을 난 미리 엿본거나 마찬가지야.
670
이름없음
2021/08/10 21:07:42
ID : 66i3wlije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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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금한게 있는데 악귀가 살아있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혼을 소멸시킬수도 있다고 했잖아 근데 가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귀신이 날 죽이면 나도 귀신되어서 가만안둔다고 하는데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거나 죽은영혼이 죽은영혼을 죽이는게 가능해? 그러는동안 저승사자는 뭐하는거야?
671
이름없음
2021/08/10 21:07:49
ID : 3QoE8i2txPc
0
그저 꿈이야. 별 의미 없어.
672
이름없음
2021/08/10 21:08:38
ID : 3QoE8i2txPc
0
여러번 설명했던 질문이야. 사후세계에 천국과 지옥은 없어. 그저 선과악만이 존재하고 그것을 판가름하는 방법은 현실의 방법과 조금 달라. 그건 죽고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고. 악귀가 사람에게 육체적 해를 가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소멸되게 되어 있어.
673
이름없음
2021/08/10 21:08:55
ID : ilyMjeLdWqp
0
다리 떨면 복나간다는거 진짜야?
674
이름없음
2021/08/10 21:09:08
ID : 3QoE8i2txPc
0
미신이야.
675
이름없음
2021/08/10 21:18:45
ID : 66i3wlijeHD
0
자꾸 궁금한게 생겨서 귀찮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서 미안해ㅜㅜ 전에 교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자살한 인간은 무조건 벌을 받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래?? 그리고 교회나 성당 이런 종교는 어디까지나 믿음의 영역이지 안믿는다고 해서 사후세계에서 불이익이 있어?
676
이름없음
2021/08/10 21:34:53
ID : cttbeINxRu4
0
왜 약간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 같은거 많이보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 그건 왜구런거야? 보기만해도 무슨 일이 생겨?
677
이름없음
2021/08/10 22:19:19
ID : 3QoE8i2txPc
0
결국 자신의 인생이지만 명줄을 다 쓰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에 따른 처벌이 존재해.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진마. 그 무엇도 너의 잘못은 아닐테니. 종교는 그저 믿음일 뿐이야, 아무 상관도 영향도 없어.
아무 상관 없어. 아무 일도 안 생겨.
678
이름없음
2021/08/10 22:45:21
ID : ZgZiqrzaq4Y
0
귀신들은 생각이라는 거 해?
679
이름없음
2021/08/10 22:59:22
ID : a7fbyMlxCks
0
사후에 어떻게 벌을 받을지 못알려줘도 이미 스레주는 알고 있는거야?
예수는 애초에 없는거야?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인생에 대해 이미 설계가 되어져 있어?
신이 이 세계를 만든거야?
귀신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공격 할 수 있어?
일본 괴담같은거 보면 막 오니 같은거 있잖아 그거 실제로 있어?
680
이름없음
2021/08/10 23:32:56
ID : 3QoE8i2txPc
0
물론이야.
알려주진 못하지만 다 알고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수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신이란 존재 하나만이 존재할 뿐이야. 사람들의 인생은 각각 틀로 설계되어있어. 틀은 정해져있을지 몰라도 그의 모양과 흐름은 충분히 바꿀 수 있고 속내용은 언제든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변하는 법이야. 신이 이 세계를 만들어낸건지는 아무도 몰라. 그의 시작은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어. 악귀는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면 사람에게 육체적 해를 가할 수 있어. 즉시 소멸되긴 하지만. 일본의 오니와 같은 형태를 가진 혼은 존재하지 않아.
681
이름없음
2021/08/10 23:58:12
ID : tjs1jur82nu
0
레주 나 번 레더야 여러번 물어봐서 미안해 혹시 휘파람 소리도 레주가 말 한 악귀? 때문일까 내가 아까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누가 부는 큰 휘파람 소리 때문에 깼거든 아주 여러번 너무 피곤해서 무시하고 자려고 했는데 내가 깰 때까지 소리가 났어 그래서 일어나서 거실에 있는 가족한테 휘파람 소리 못 들었냐고 크게 났었다고 그랬더니 못 들었대 뭐지
682
이름없음
2021/08/11 00:01:07
ID : fe2K1vbck7d
0
친구가 너무 싫은데 인터넷에서 저주같은거 찾아서 하면 벌받아?
683
이름없음
2021/08/11 00:08:14
ID : 86Y1a1g3O7a
0
제발 무당집 가봐. 다 연관되어있는 것들이니까. 절대 너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아냐.
물론이야. 그 저주보다 더 크게 돌려받을거야.
684
이름없음
2021/08/11 00:18:56
ID : Le47ze3Wo5g
0
막 기도하는거 있잖아 불상이나 그런거 보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방에서 그냥 벽 보고 절하면서 기도하는건 문제있을라나??
685
이름없음
2021/08/11 00:36:54
ID : zVaraoMklfR
0
왕따 가해자도 벌받겠지?
686
이름없음
2021/08/11 00:42:50
ID : Pbg47AoY5U0
0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너의 동물령레더야.. 하도 자주와서 질릴까봐 이렇게하면 참신하지않을까해서 해봤는데 다음부터는 안이래야겠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신단지나 신가물은 일반사람이 집안에 함부로 들여서도 안되고 신기있는 사람이라 한들 제대로 된 내림을 받기전에는 손대면 안되는 거잖아 그런데 예전에 엄마하고 무당집에 갔다가 집에 신단지모시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런거 없고 그게 뭔지도 몰라 이런 경우는 뭘까 그냥 그만큼 내림줄이 강하다는 걸까 또 부적은 붉은 글자로 쓰기도 하지만 먹으로도 쓴다고 봤거든 먹 뿐만 아니라 몸에다가 그리기도 하고 불에 태워서 물에타 마신다고도 했고 그런데 부적이란게 결국 쓰는 사람이 정말 그 만큼의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지만 진짜 부적이라고 하던데 그말대로면 그만큼 기를 넣을 수 있고 영적능력이 있는 사람은 조그마한 돌에 기를 불어넣어 귀신에게 던지면 그게 부적이나 쫒을수 있는 무언가가 되기도 한다는 거야?? 정말 그렇다면 부적의 글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687
이름없음
2021/08/11 00:47:57
ID : zVaraoMklfR
0
레주는 아니지만 눈팅러로써 내적 친밀감 오진다
688
이름없음
2021/08/11 00:53:39
ID : Pbg47AoY5U0
0
모두와 친밀감을 높일 그날까지ㅋㅋ 아마.. 일주일을 못가 다시 글을쓰지싶어 후 뭔일 있거나 궁금증 생길때마다 여기와서 글을 쓰는 내 손을 막고싶을 지경이야 😂😂
689
이름없음
2021/08/11 00:56:44
ID : 0lfQoNuoLdU
0
조수미 그 이야기 알아? 리허설하는데 자꾸 어떤 여자가 따라불러서 누구냐고 하니까 아무도 자기라고 안하더래 그래서 신기하다하고 리허설 끝낸 다음에 공연하고 파우더룸에 들어가서 분장한 거 지우는데 팔에 기분좋은 털같은 옷소재가 팔을 훑는 느낌이 들더래. 그래서 아 누군가가 내 노래를 듣고 위로받고 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대. 진짜 한을 가지고 있다가 다른 제 3자에게 위로받고 그냥 돌아갈 수 있어?
690
이름없음
2021/08/11 00:57:48
ID : upTQttjvxCr
0
잘 때마다 천장에 사람 얼굴 형태 한 모습이 보이는데 귀신일까? 요즘 계속 그 얼굴 각도가 바뀌긴 하는데
691
이름없음
2021/08/11 04:50:32
ID : i1eHyNAkr80
0
악마도 한국의 무당들이 처리할 수 있어?
692
이름없음
2021/08/11 11:29:11
ID : ZgZiqrzaq4Y
0
목적없이 무당집 가지 말라고 했잖아 신년 운세는 돼?
693
이름없음
2021/08/11 13:56:10
ID : nRu7dWry6i3
0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아? 사람이던 해충이던 멸종위기종이던 가축이던...위에서 모기나 바퀴벌레 고문하는 유튜버들 다 돌려받을거라고 해서 물어봐 그러면 도축업자들도 자기 직업인데 다 돌려받는건가...? 아 참 그리고 의도치않게 살생을 한 경우에도 돌려받는지 궁금해 가령 로드킬이라던지 실수로 밟아죽인 곤충이라던지 이런 경우에도 말야
694
이름없음
2021/08/11 14:36:21
ID : 60txWnRzPeH
0
좋은 마음의 기도라면 어디에서든 상관 없어. 결국엔 자신을 향한 믿음이 가장 강하고 중요한거니까.
당연하지.
내림을 받을 사람의 집 어딘가에는 분명 신기를 담은 물건이 있어. 어머니는 알고계실거야 분명. 그저 너에게 말하지 않으신 것 뿐이지. 너가 준비가 되면 그때 알려주실거야. 물론 돌에 기를 모아 던진다면 당장은 내쫓을 수 있을거야. 하지만 부적은 영구적인 경우가 많아. 돌은 그저 일시적일뿐 그것이 다시 돌아오는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 부적의 종이와 먹 등등 모두 기를 담은 물건이야. 일반적인 종이의 재질과는 확연히 다르고 먹과 붓 또한 달라. 그렇기에 힘을 부여받고 영구적인 작용도 가능한거지. 부적의 글자는 그의 목적을 뜻해. 그저 내쫓으려는건지, 결계를 만드려는건지, 치료 목적인지, 소멸을 원하는건지.
언제든 와도 괜찮아. 도와주고 싶어서 세운 스레인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물론이야. 혼은 생각보다 연약해. 쉽게 상처 받고 쉽게 위로 받는 존재야. 아무래도 육체 없이 혼만이 돌아다니다보니 약해진거겠지. 감정에도 충실하고. 당연히 위로 받고 성불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 이야기가 진짜인지는 나도 글로 봐서는 잘 모르겠다.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다면 정신과 상담을 진심으로 추천해.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데도 지속적으로 보이는거라면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해. 가면 노랑 바탕에 붉은 띠, 검은 글자로 적힌 부적 써줄거야. 그거 받아서 침대 머리맡에 붙여놔.
악마는 악귀와 동일한 말이야. 그저 외국의 혼은 형태가 다르게 변형되어 있어서 그렇게 불리우는거지. 당연히 한국 무당들도 소멸시킬 수 있어.
가도 돼. 하지만 20살에 생일 지났다는 가정 하에. 미성년자일 때는 미래 관련 운을 보러 가는거 좋지 않아.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아. 아무리 작고 하찮다 생각하는 존재더라도 다 같은 생명인걸. 도축업자들도 물론 벌을 받아. 하지만 자연적인 사이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후에선 다른 식의 처벌을 받게 될거야. 살아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자연적 사이클이니까. 의도치 않은 살생을 했을 경우엔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뇌우치는거니까.
695
이름없음
2021/08/11 14:49:56
ID : Pbg47AoY5U0
0
686인데 하지만 그때 엄마는 정말 우리집에 그런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거든 우리집 상황이 그닥 좋지도 않았고 엄마도 일에 치이고 사람에치이고 너무 바쁘시고 힘드셔서 영적인 무언가에 쏟을 여유도 없으셨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셔 거기다 그때 당시에 우리집은 지금 사는 지역으로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는데 이전에 여기로 올때 거의 도망치듯 온거라 모든 물건을 전부 버려둔채로 왔거든 족보까지도 말야 그래서 더욱 이해가 안돼..
696
이름없음
2021/08/11 14:57:49
ID : 60txWnRzPeH
0
종이 한장에도 마음만 먹으면 신기를 담을 수 있어. 분명 무언가 가지고 계실거야. 때가 되면 알려주실테니 걱정마. 너가 준비가 되면 보여주실거야.
697
이름없음
2021/08/11 15:23:24
ID : nRu7dWry6i3
0
혹시 '이대로두면 누가 다치겠는데?' 하고 생각한 뒤에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위험을 방치하거나 누군가 위험에 처했을 때 모르쇠한 것도 죄라고 할 수 있을까?
698
이름없음
2021/08/11 15:24:49
ID : 60txWnRzPeH
0
어쩌면 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나친 운명적 개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러나 왕따 방관 같은건 죄가 돼.
699
이름없음
2021/08/11 15:28:30
ID : nRu7dWry6i3
0
호오...글쿠나 답변고마워 스레주! 나 2편 처음부터 쭉 읽어봤긴 했는데...선악의 기준은 죽어서 알게된다고 했잖아? 근데 스레주는 좀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미리 알고 있는거구 만약 스레주가 다른 사람(일반인)한테 말해주면 스레주랑 일반인은 어떻게 되는거야?
700
이름없음
2021/08/11 15:30:07
ID : nRu7dWry6i3
0
그럼 도와주다 내가 다칠 수 있는 상황인거 같으면 그냥 지나가도 죄는 아니라는거지?(왕따방관 제외)
701
이름없음
2021/08/11 15:30:32
ID : 60txWnRzPeH
0
난 말하면 안될 것을 말한 죄로 처벌 받게 되겠지. 생전이던 사후던. 일반인은 그저 살아가게 될거야.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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