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25 17:01:37 ID : cJSK7y2FjxO 59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502 이름없음 2021/08/05 18:19:14 ID : fdWpanzWo3Q 0
.
503 이름없음 2021/08/05 18:20:54 ID : zVaraoMklfR 0
ㅈㄴㄱㄷ 레주는 아닌데 정책위반이야 그리고 레주도 안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504 이름없음 2021/08/05 18:29:12 ID : lvimK42LhBu 0
도깨비만 존재하지 않는거야 아니면 우리나라 요괴/신령님들까지도 모두 존재하지 않는거야? 단 한 번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허구의 존재였던거야 아니면 과거에 존재했으나 현재에 사라진 상태인거야?
505 이름없음 2021/08/05 18:29:19 ID : 9vzO3u2lii3 0
영안이 없더라도 귀신을 볼 수 있어 ?? 어린 아이들 보면 가끔 귀신을 보기도 한다고 하잖아 나 어릴 때 정말 멀쩡한 모습의 어린 여자아이를 집 베란다에서 작은 미끄럼틀 계단쪽 밑에 있는 아치형 구멍 ? 굴 같은 곳에 쪼그려앉아있는걸 봤거든 처음엔 유리에 비친걸 잘못본 건가 했는데 내가 무슨 정신인지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안녕이라고 말 걸었었는데 그 아이가 고개를 드는거야 그제서야 무서워서 눈 마주치기 전에 바로 고개 파묻고 있다가 일어났는데 사라져있었어 그리고 쪼금 커서 한번 가위 눌리고 하얀 소복에 긴 머리카락 같이 보이는 귀신을 봤거든 꿈인 줄 알았는데 현실에서 깨서 본거구나 했던게 내가 눈이 많이 안좋고 꿈을 꾸면 뚜렷하게 꾸는데 저 귀신을 봤을 때는 발 밑에 하얀 덩어리 까만 덩어리로 보였고 주변도 꿈이면 뚜렷해야하는데 흐릿하게 보이더라고 다 무엇보다 현실감을 느끼기도 했고 ..? 그 이후로 예민하고 가위를 좀 자주 눌리는 타입이긴 한데 또 봤다거나 막 감이 좋다거나 그런건 아냐 ,, 그냥 우연이었던걸까 🤔🧐
506 이름없음 2021/08/05 20:12:14 ID : 5cMrvxzVhvD 0
내 태몽으로 기가쎈지 봐줄수이ㅛ어 ?? 내태몽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뱀 여러마리가 있었는데 몇 마리가 우리엄마품으로 쏙쏙 들어왔대 .. 놀랄정도로 들어왔다구 하고 두번째는 할머니집에 미나리강쪽에? 미나리는 별로없구 그 자리에 물고기가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좋아서 손으로도 많이잡고 낚시대로도 많이 잡았대 나 기가 쎈편일까 약한편일까..?
507 이름없음 2021/08/05 20:41:23 ID : fdWpanzWo3Q 0
오빠 이야기 한 465야.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맙고 몇개만더 물어볼게ㅜㅜ 오빠 49제 지낼 즈음에 꿈에 오빠가 나왔어. 이제 본인은 가야한다며 몸이 부서져라 울다가 어떤 문을 열고 나갔어. 오빠가 이 세상을 뜬 게 아닐까 싶었는데 수호신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거야? 어떤 쪽을 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내가 꿈을 꾼 것 중에 실제로 일어나면 절대 안 될..그런 것들은 내가 계속해서 되뇌이는데 내 기억과 일이 발생하는 시점이 연관이 있는 것일지 혹은 그렇지 않다면 운명처럼 내 기억과는 무관하게 그 일이 언젠가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스레주와 연락을 좀 해보고 싶은데 이건 규정 위반인가.. 내가 무당집을 혼자 몇 번 가봤는데 그냥 사기꾼이더라고. 어디가 제대로 된 곳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아니면 할머니께서 하시는 집을 힌트만이라도 줄 수 있을까? 부담된다면 너무 미안하고 정말 고마워.
508 이름없음 2021/08/05 20:55:54 ID : dXxTWqrBBta 0
혼자 해결하는 편이야. 신기가 강하고 내림 받을 운명을 거역 중이라 명줄이 많이 꼬여있다보니 다른 당집에서 날 봐주려 하지 않아. 그리고 할머니가 무당시지만 내 미래에 관련한건 물어도 대답해주시지 않을거란걸 알고. 그저 여러 종류의 혼이 존재할 뿐이야. 전래동화나 이야기 속에 나와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형태의 신령이나 요괴는 없어. 수호신은 있지만. 어린 나이에는 때가 묻지 않아 영이 맑은 상태야. 그렇다보니 죽은 것들을 간혹 목격하게 될 수도 있어.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라도 말이지. 그리고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야. 내가 에도 적었다시피 태몽은 안 봐주고 있어. 수호신은 혼이 누군갈 지키려고 되는 경우야. 물론 모두가 그럴 수 있는건 아냐. 생전 지은 죄가 그리 무겁지 않고, 복을 많이 지었다던가 명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었을 경우에 되는 경우가 많아. 오빠가 널 많이 아꼈나보다. 꿈 속에서 시점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당집 가도 알려주지 않을거야. 특히나 위험한 것들은 더더욱. 나도 정말 도와주고 싶어. 하지만 스레딕 규칙 상 연락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 여기서 최대한 도와줄게. 뭐든 물어봐. 하지만 예지몽 속 이야기는 절대 하지말고. 그리고 우리 할머니는 무당집을 하시진 않아. 강한 악귀, 즉 당집에서 무당들이 처리 하지 못할 때 우리 할머니를 다들 불러. 굿이나 부적을 위주로 하시고. 지금은 연세도 많으셔서.
509 이름없음 2021/08/05 21:38:47 ID : Bunu1fVbAY6 0
벌써 3주째 아무 이유 없이 네시에서 다섯시 사이에 누가 날 깨운것처럼 번뜩 일어나고 있는데 내가 원래 알람 맞춰도 잘 못일어나는 사람이거든..ㅠㅠ 12시에 자도 11시에 자도 1시에 자도 일어나는 시간은 항상 저 부근이야 혹시 뭐가 있는걸까
510 이름없음 2021/08/05 21:39:38 ID : dXxTWqrBBta 0
3주째면 꽤 지속적이네. 3주 전에 방 안에 무언가 바뀐거 있는지 찾아봐. 그때쯤 사온 물건이라던가 위치를 바꿨다던가 등등.
511 이름없음 2021/08/05 21:44:17 ID : Bunu1fVbAY6 0
그.. 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1탄에 레주한테 물어봤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바뀐건 없고.. 전신거울? 그것도 어찌저찌 가려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 역시 침대랑 마주보는 전신거울이 문제인걸까..?
512 이름없음 2021/08/05 21:46:57 ID : dXxTWqrBBta 0
내가 이미 말해준 적이 있는거라면 그것 그대로 실행하는게 좋아.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나도 더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
513 이름없음 2021/08/05 22:16:01 ID : ak1gZhdTO2r 0
나도 죽으면 귀신이 되는거야?
514 이름없음 2021/08/05 22:25:37 ID : g0oMjh9h88p 0
가끔 새벽에 너무 산에가고싶은적이있는데 예전부터 그냥 한번 가볼까? 정도였지만 저번 겨울에 한~두달정도 진짜 강하게 가야겠다 생각이들었어 집에서 15분정도 걸으면 산이있거든? 새벽에 당장 짐싸서 가고싶다 생각이들고 보름달이 뜰때마다 오늘인가봐 하는마음이 딱 들고 가방까지 어떻게 쌀지 고민도 많이 했었어 어느날은 산에갈때 내옷장에 제일 이쁜 원피스를 입고가야지 생각도 들었었고 항상 꾸미고 가야지 생각도 했던거같아 뭔가 가면 도깨비나 신령? 산신령? 이런 신비한것들이 있을꺼같고 신비한 경험을 할꺼같은 생각이 들었어 귀신이 나올꺼같아 생각도 들었는데 예전같았으면 그런생각이 들자마자 접었겠는데 그때는 별 생각안들고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이더라 내가 3년전에 그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었거든 동생이랑 샛길로 가서 막 모험하고 그랬던게 인상깊어서 그런가 이번에도 개척욕심이 생겨서 달밤에 산타는 그런게 너무 땡기고 항상 시간도 낮시간이 아니라 저녁이나 새벽시간에 산타고싶다는 생각이 든거같아 지금도 산을 타고싶긴한데 이게 뭔 뜻인지 궁금해 스레야 이미지는 으스스하고 무섭고 추운게아니라 밝고 신비롭고 반겨주는 느낌이였어 그때 그렇게 산타고싶었던 욕구가 뚜렷하게 와서 신기하고 왜 그랬을까 싶더라….. 이게 뭔 뜻이있을까? 위험한거였어? 위험한거아니면 진짜 한번 가볼려고 하는데
515 이름없음 2021/08/05 23:08:40 ID : 0lfQoNuoLdU 0
1. 우리집에 미용 자격증 따려는 사람이 있어서 그 목위에만 있는 마네킹 알아? 그거 있거든. 근데 이름 지어주고 막 장난치고 그랬는데 많이 안좋은 행동이겠지...? 2. 귀신들이 좀 불쌍하다 느껴질때가 있어 무서운 이야기들을 보면.. 이런 생각 안하는게 좋을까? 3. 1편에서 쌀 가져가라고 하는 거 보고 왔는데 나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거든 머리띠랑 머리핀 나한테 주면서 500원 줄 수 있냐고 말하더라고 나는 그 분이 돈이 필요한가보다 해서 내가 살 수 있는 건 다 샀거든 근데 누가봐도 누군가가 썼던 물건들이였어. 그리고 얼마 안가서 그 물건들이 사라졌더라고 난 버린 적 없는데..이것도 위험한 행동이였을까?
516 이름없음 2021/08/05 23:15:15 ID : Le47ze3Wo5g 0
태몽은 왜꾸는거야??? 나중에 그 애가 어떻게 될지 암시하는건가??? 무조건 믿을 만한건 아닌거지?
517 이름없음 2021/08/05 23:17:02 ID : 0lfQoNuoLdU 0
이거 전 판에서 봤는데 기를 알려주는 거라 했어!
518 이름없음 2021/08/05 23:17:40 ID : Le47ze3Wo5g 0
오?? 그럼 용이나 그런건 기 엄청 세고 그런건가
519 이름없음 2021/08/06 00:08:07 ID : aso3RzO4HyN 0
저승사자는 어떤 사람들이 되는거야?
520 이름없음 2021/08/06 00:29:36 ID : e3PfSIHzU0n 0
레주야 나도 물어볼거있는데 나 어렸을때 막 가끔씩 사람 실루엣 보이고 살짝 섬짓할때 돌아보면 실루엣이 있다가 사라지고 막 이랬는데 뭐 이런것도 귀신보는거야 아니면 뭐 귀신이 따라다니는거야? 아니면 헛것인가? 요즘은 안보이긴 하는데 가끔 섬짓 하고 오른쪽 귀가 쫑긋 하면서 올라갈 때도 있는데 그냥 쫄아서 그런걸까? 너무 궁금해 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521 이름없음 2021/08/06 01:03:48 ID : Pbg47AoY5U0 0
아 이 질문! 레주가 1판에서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해줘서 아는데 저승사자는 오로지 저승사자로써 존재하는 거랬어! 사람이 저승사자가 될 수는 없데 그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사람이고, 개와 고양이가 태어날 때부터 동물인 것 처럼 저승사자도 처음부터 온전히 저승사자로써 존재하는 거라고 했어!
522 이름없음 2021/08/06 01:13:58 ID : 62L88kk4NvD 0
내 증상이 글만으로 판단하기 확실한건 아닐수도 잇지만 일단 한번 남겨봐. 평소엔 아무렇지 않은데 밤~새벽 시간대에 혼령에 관한 생각을 하거나 글을 읽으면 내 자신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아도 몸(주로 어께나 등 혹은 뒷목)쪽에 감각이 느껴지거나 마음속으로 특정 혼령의 모습이 떠오른 후에 알지못하는 불안감이 생기는데 내가 씌이고 잇는걸까? 그리고 혼령을 눈으로 직접 보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느낀다? 마음속에서 본다? 그런것도 잇을 수 잇니? 아님 그저 내 망상일까?
523 이름없음 2021/08/06 02:05:31 ID : fV9eMqo5dSG 0
귀신과 소통이 가능해? 지속적인 소통 그리고 죽으면 다시 태어나는거야 아니면 떠도는거야?
524 이름없음 2021/08/06 02:18:40 ID : wMkmrhteNBv 0
세상에 쓸모없이 존재하는게 있을까? 쓸모없는 사람이라던가 해충 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거나 차라리 없는게 나은 생명같은거
525 이름없음 2021/08/06 08:22:07 ID : a4Mo2Fdvdwk 0
안녕
526 이름없음 2021/08/06 11:46:40 ID : KZbcrdU5bA6 0
전에 이 떠는 소리랑 검은 형상 보인다고 했던 레더야. 소리는 이제 안 들리고, 형상은 아직까지 보이고 있어.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보는 환각? 이거나 가족들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위염도 다 나았고 가족들이 그쪽으로 지나가지 않아도 형상이 보여서 이게 뭔가 싶어. 그런데, 보이는 건 방 안에 있을 때 한정이고 그 이외에는 딱히 본 적 없어. 내 방이 이상한걸까? 아니면 정말 내가 보인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걸까
527 이름없음 2021/08/06 12:16:24 ID : vxDs1dA2Lbu 0
나 예전에 물건을 분명히 거실에 냅둔적이 있는데 그 물건이 안쓰는 방 책상에 놓여있었어 그당시 나밖에 없었고 안쓰는방은 제일 구석진 방인데 귀신이랑 이런것도 관련 있을까?
528 이름없음 2021/08/06 13:42:20 ID : aso3RzO4HyN 0
동물이 인간으로 인간이 동물로 환생할 수 있어? 악귀가 사람을 해치면 그 악귀는 어떻게 돼? 벌을 받아? 염라대왕이 존재해?
529 이름없음 2021/08/06 15:57:12 ID : Mi3AZfVe0mp 0
요즘 예뻐지는 주술? 그런 거 스레딕에서 유행하던데 괜찮은 거야?
530 이름없음 2021/08/06 16:12:48 ID : 4Y9zapWmGr8 0
1번째는 예전에 스레주가 말했던건데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할 순 있는데 동물은 영혼이 순수해서 대부분 못 견디고 죽는다는데?
531 이름없음 2021/08/06 19:13:55 ID : ilyMjeLdWqp 0
문지방을 밟으면 안 좋다는거 미신이야 아니면 진짜야?
532 이름없음 2021/08/06 19:45:26 ID : Y4E9yY8i9xS 0
533 이름없음 2021/08/06 21:02:13 ID : 5bvfRu4K1zU 0
검은색 흰색 안개가 휙휙 지나다니는 게 보였는데 본 순간 바로 없어져 0.1초 만에..? 지금 뭘 봤는데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없어져 요즘엔 안 보이는데 어렸을 때 자주 보이다가 커가면서 점점 안 보이게 됐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짜 많이 봤고 형체는 검은색 아니면 무조건 흰색이었고 크기는 대부분 어른 상체만 하고 너무 빨리 움직여서 모양은 제각각이었어 그리고 좀 뿌옇고 투명도가 낮았어 뭔지 궁금해...ㅜㅠ
534 이름없음 2021/08/06 21:51:36 ID : 63Vamk4NwLa 0
물론이야. 죽고 나면 모두 같은 혼이 돼. 거기서 사자를 따라 큰일 없이 사후세계로 가냐 마냐에 달린거지. 소름 끼치는 두려움이 아니라 그저 신기함, 좋음 마음만 강렬히 든다면 다녀와. 분명 너의 명줄에 도움이 되는 운길일거야. 조심하고. 밤에 가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 영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밤의 산은 꽤나 무섭거든 인형이나 마네킹에 이름 붙히고 노는건 크게 상관 없어. 어짜피 혼이 들릴 인형은 아무것도 안해도 들리거든. 영안 안 트였으면 보일 일 현저히 적으니까 그냥 살아도 돼. 그리고 혼을 불쌍히 여기지 마. 감정을 가지려하지말고 보이더라도 관심 주지마. 하지만 그저 이야기 보면서 그런 감정이 드는건 상관 없어. 그리고 남의 물건 함부로 사면 안돼. 특히 누군가 특정 물건을 사달라고 요구할 때. 좋은 마음으로 산거란걸 알지만 위험한 행동이야. 태어날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를 상징해. 어느정도의 기운만 알 수 있지 다른건 알 수 없어. 사자는 누군가가 되는게 아니야. 사람이 그저 사람으로써 존재하듯 사자들도 사자들로써 존재하는거야. 애초부터 사자로 존재하는 것들이지. 윗레스에서 내가 언급한적 있듯이 어릴 때는 영이 다들 맑다 보니 영안이 트일 명이 아니라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순수한 마음을 가졌으니 사람이던, 죽은 것이던 선 없이 보게 되는 경우지. 지금은 그저 착각이고 기시감일 확률이 높아. 너무 신경쓰지마. 그렇게 생각해서 그저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야. 영적인것과 크게 관련은 없어 보인다. 밤에는 무서운게 더 두려워지는건 당연한거고 새벽시간이나 어두울 때는 무서운게 땡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불안감이 드는건 당연하고 뻐근함도 그렇게 생각해서 느껴지는걸거야. 소통을 원한다면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절대 하려하지 않아.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 죽은 것들과는 어떤 관계도 가질 수 없어. 쓸모없는 행동이야. 그리고 죽으면 환생을 하는 경우도 있고 무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 모든 생명은 이뤄내야할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 쓸모없는 것들은 없어. 안녕. 지속적으로 같은 곳에서 보는거라면 혼이 맞아. 하지만 만약 지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환각일 가능성도 있어. 정신적으로 온전하다면 무당집 가보는걸 추천해. 지속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있는 무언가라면 분명 널 노리는걸거야. 홀리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죽은 것과 같은 공간에 오래 있는건 절대 좋을 수 없어. 확실하다면 혼의 장난이 맞아. 너무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둬. 동물이 인간으로, 인간이 동물로 환생은 가능해. 태어나고 나서의 명줄은 각자 다르겠지만. 악귀가 사람을 해치면 그 자리에서 소멸돼. 무로 돌아갈지 환생을 하게될지 판가름 없이 그냥 그 자리에서 즉시 소멸. 무로 돌아가지도 못한채 그저 존재하지 않았던게 되어버리는거야. 존재감이 사라지는거지. 그리고 신이 존재해. 신이 판가름하는거야. 안 괜찮아. 노력 없이 얻으려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따라. 대부분 효능조차 없는 것들이지만 간혹 보면 위험한 행동들도 많더라. 문지방이 결계로 사용되기도 해서 그래. 하지만 그저 밟는다고 무슨 일이 생기진 않아. 혼들일거야. 위에서 말했듯이 어릴 때는 영이 맑아서 죽은 것과 산 것 경계 없이 보게 되기도 해.
535 이름없음 2021/08/06 21:59:48 ID : 0lfQoNuoLdU 0
근데 귀신들에대한 정보는 어떻게 아는거야? 자연스럽게 알게된거야? 신에 대한 것들도 어떻게 알게됐어?
536 이름없음 2021/08/06 22:09:07 ID : 1dvh9a3vjvy 0
영안이 트이고 내림의 운명을 타고나게 되면 살면서 알아가게 되는 것들이 많아. 마치 서서히 자연스레 한글을 떼는 것처럼. 삶에 단 한번도 죽은 것들이 없었던 순간은 없었어. 할머니가 알려주신 것들도 있고 자연스레 알게되는 것들도 있고. 죽은 것들을 퇴마하거나 성불시키며 얻게 되는 지식도 있어. 신에 대한 것은 무당들이라면 모두들 알게돼.
537 이름없음 2021/08/06 22:33:21 ID : bzO9wLhxVfe 0
나 자가격리 방울소리레더야. 이제 자가격리는 월요일에 끝나고 화요일에 마지막 검사받으면 이제 집에서 나갈 수 있다! 엄마께서도 환청이 들리시니까 나는 가족들에게 솔직히 말했어. 근데 가족들은 다 너 신내림받아여하는거 아니냐며 별로 안 믿고 그냥 내가 귀신이 있다고 믿어서 들리는 거라고 다들 들은 척도 해주지 않아. 으앙.. 그래도 몰래라도 나가려고. 우리가족 다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 근데 내가 유독 이상한 소리들을 안방에서 많이 듣는데, 이게 안방에 붙은거일수도 있을까? 나한테 붙은거면 내가 가는데 다 따라가? 혹시 오래붙어있다보면 직접적인 위해도 가능해? 빨리 가야겠다 좋은 소식 다음에는 들고올게!
538 이름없음 2021/08/06 22:53:53 ID : 1dvh9a3vjvy 0
안방의 기운이 그 혼과 잘맞는 것 뿐일거야. 너에게 붙은건 확실해. 모든곳을 따라갈 수 있는지는 아직 몰라. 오래 붙어있으면 있을수록 그 혼이 할 수 있는 것도 늘어나. 직접적인 해도 곧 가능하게될거야. 최대한 빨리 가봐.
539 이름없음 2021/08/06 22:59:26 ID : he0k1g2K3Xw 0
그냥 재미로 휘파람불어도 귀신부르는거야??? 엄마가 밤에 휘파람불지말라해성……ㅠㅠㅠ
540 이름없음 2021/08/06 23:04:30 ID : 647AnO66jiq 0
다른 사람을 은근히 따돌리고 그걸로 따돌림당한 사람이 힘들어하면 나중에 벌을 받게돼? 전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졸리지도 않는데 갑자기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눈이 안떠지고 몸이 굳은 적이 있었거든,그거 가위였을까?
541 이름없음 2021/08/06 23:35:42 ID : 1dvh9a3vjvy 0
재미로 부른다 하더라도 높은 음과 노랫소리에 잡귀가 꼬일 수는 있어. 보이지 않아서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대로 삼가하는게 좋아. 물론이야. 그것또한 죄고 업보로 쌓이게 돼. 그리고 잘 때 그 현상은 가위야. 그저 꿈의 일종이지.
542 이름없음 2021/08/06 23:38:18 ID : ZgZiqrzaq4Y 0
풍수지리에 대한 이야기 많잖아 그것들 미신이야 아니면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야?
543 이름없음 2021/08/06 23:44:50 ID : he0k1g2K3Xw 0
헐.. 불지말라고 하니까 갑자기 휘파람불고싶어졌어…ㅋㅋㅋㅋㅋㅋ
544 이름없음 2021/08/07 00:20:23 ID : ZgZiqrzaq4Y 0
생화였나 조화였나 벽에 거꾸로 매달아놓으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진짜야?
545 이름없음 2021/08/07 00:39:57 ID : a1du4NwE5XB 0
나도 혹시 질문해도 될까?? 미리 말하는데 진짜 고마워 일단 생각나는 것 중에 동물들도 혼이 있다고 위에서 그랬는데 사실 하루에도 식용으로 죽는 동물들이 한 두마리가 아니잖아 국내만 봐도 매년 식용으로 죽는 닭만해도 약 4억 3천마리라던데 다 영혼이 있어? 감당 가능해?? 그리고 그 선과 악의 판단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거야? 예를 들어 전쟁같은 게 일어났다고 쳤을 때 우리 편 위인, 장군은 남의 편에서 봤을 땐 전혀 아니잖아 뭐를 기준으로 두고 판단하는지도 궁금해,, 그리고! 죽어서도 세계가 있고 영원히 사는 영혼이 존재한다면 굳이 지구에 유한한 삶을 사는 생물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야?
546 이름없음 2021/08/07 00:48:48 ID : ZgZiqrzaq4Y 0
예언자들은 진짜야? 솔직히 사기꾼 같기도 하면서도 예지몽 꾸는 사람도 있으니까 가능한거 같기도 하네. 만약 그들이 진짜라면 예지하고 다른 이들에게 널리 알리게함으로써 엄청난 죄를 짓게 되는거야?
547 이름없음 2021/08/07 01:57:21 ID : fSK59jtbhe6 0
의도치 않았지만 큰 죄를 짓고 따돌림을 좀 크게 받았는데 업보가 청산된걸까...
548 이름없음 2021/08/07 04:13:05 ID : tcnDy42K7vC 0
지하 작업실에서 비트찍으면서 음악하는사람인데,,귀신들의 목소리가마이크로 통해서 녹음이 될수있어..?일렉이랑 통기타를 연주해서 곡작업하는데 내가 마이크로 보컬녹음하면 이상한소리도 같이 녹음될때가 있어서 ㅠㅠ
549 이름없음 2021/08/07 16:08:22 ID : 0lfQoNuoLdU 0
우리집이 식물을 진짜 잘키우거든 저번엔 아빠가 쓰레기장에 버려진 거 가져와서 키우시고..,일주일에 한번씩은 흙을 한번 갈고 물은 거의 매일 줘... 이것도 나중에 복이 될까? 어차피 덕으로 쌓여도 아빠한테 쌓이는거지만 아빠가 그렇게해서 덕 쌓이는 거라면 행복하셨음 좋갰다ㅠㅠ
550 이름없음 2021/08/07 16:35:34 ID : mqZipe2L9fT 0
일리 있어. 사람이란게 본능적으로 하지 말란건 더 하고 싶은 법이지. 하지만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상관 없어. 사람 사진 주변만 아니면. 모든 생명에는 영혼이 존재해. 감당은 사후에서 하겠지. 사자들이 그들을 인도해 데리고 갈거고. 선과 악의 판단은 신이 해. 죽고 나서 사후에 직접 가서 알아야 할 것들이야. 내가 지금 여기서 설명할 수 있는 것고 아니고 해서도 안돼. 혼들도 영원하지 않아. 그 무엇도 영원한건 없어. 유한한 삶을 사는 이유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고 난 이후에는 굳이 더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어서이겠지. 실제로 존재해. 생각보다 더 많아. 하지만 발설해도 되는 것과 아닌 것으로 나뉘지. 그걸 정확히 알 수 없다면 절대로 입 밖으로 내면 안돼. 어쩌면 누군가의 운명에 개입해 미래를 바꿔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된다면 자연의 흐름을 깨고 순리를 벗어남으로써 큰 죄를 짓게 되는거야. 남의 운명에는 절대 손 대는게 아니거든. 업보는 절대 청산될 수 없어. 쌓이기만 할뿐. 복 많이 지어. 너가 지은 죄보다 많이. 기계의 오작동일 확률이 훨씬 더 높지만 가능해. 연예인들이 말하는 경험담이 다 거짓은 아니거든. 현실적으로 혼의 목소리가 녹음되는게 가능하단거야. 물론이야. 식물도 기운이 있는걸. 무언갈 아껴준다는건 뭐든 복이 되고 덕이 돼.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래.
551 이름없음 2021/08/07 17:10:16 ID : zVaraoMklfR 0
막 태몽이 특별한 사람들 있잖아 황금이 가득하고 그런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될 운명인거야? 평범한 태몽은 평범한 사람이 될 운명인거고?
552 이름없음 2021/08/07 17:23:34 ID : zeZg6jjs60o 0
황금이 가득하다고 해서 특별한게 아냐. 태몽이 특별한지 아닌지는 일반 사람들이 구별하기 어려워. 그리고 태몽으로 운명을 판가름 할 수는 없어. 태몽은 그저 태어날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 정도만 알 수 있는거야.
553 이름없음 2021/08/07 17:36:20 ID : zfe0ty7ulhe 0
혹시 이런 괴담 썰이나 영상 같은거 보면 머리가 많이 어지러운데 그냥 핸드폰 많이 봐서 그런걸까? 딱히 상관없는거지??
554 이름없음 2021/08/07 17:56:52 ID : zeZg6jjs60o 0
정신적인거야. 무서운걸 보면 무섭고 불안감이 드는게 당연한 현상이야. 물론 전자파의 이유도 있겠지. 영적인 이유일 확률은 굉장히 낮아.
555 이름없음 2021/08/07 18:55:29 ID : lfXumtBzgoZ 0
안녕 레주 오빠 예지몽 레더야. 몇가지만 더 물어보려구.. 예지몽을 꾸는 거 말고는 살면서 영적인 경험을 못해봤는데 나는 왜 예지몽을 꾸는걸까..? 혹시 이렇게 살아가다가 나도 신병이 걸리거나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렇게 되는거야? 오빠를 절에다가 모시는데 오빠가 극락왕생이나 좋은 곳에 간다거나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걸까..? 납골당 찾아가서 말 걸고 해도 못듣지.. 질문에 맥락이 없네 미안 ㅠㅠ
556 이름없음 2021/08/07 19:09:54 ID : zeZg6jjs60o 0
예지몽을 꾸는 사람은 내림 받을 명줄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야. 혼을 보는거라면 몰라도,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은 그저 그쪽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병이 걸릴 운명이었다면 예지몽 말고도 영적인 경험이 꽤나 다양했을테니까. 좋은 곳으로 가길 빌어주는건 당연히 좋은 행동이야. 하지만 특정 기간이 지나면 소용 없어져. 미련도 버려야하고 보고싶은 마음도 천천히 놔줘야 해. 말 걸어도 못 들어.
557 이름없음 2021/08/07 19:43:16 ID : hs8p82ts67t 0
수호신의 개념...? 이란게 궁금해! 조상님이 돕는것도 수호신이라 할 수 있는 범주인거야? 한 사람에게 여러 수호신이 있을 수 있어? 제한은 없어? 서양쪽 수호신이 계실수도 있는 거야? 신화에 나오시는 분 이라던가..? 아무런 접점도 없는데 수호신일수도 있어?
558 이름없음 2021/08/07 19:55:34 ID : zeZg6jjs60o 0
몇번 설명했었는데 자세히 설명했던 적은 없는 것 같네. 우선 수호신은 죽은 누군가가 한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려할 때, 생을 살고 있었을 때 많은 복을 지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등등 여러모로 좋은 목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모든 혼이 수호신으로 거듭날 수는 없는 법이야. 조상님이 수호신이 될 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모든 조상이 그럴 수는 없어. 한 사람에겐 단 하나의 수호신만이 붙을 수 있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을거야. 그저 이상하리만큼 운이 좋을 때가 있고, 사고를 면한다거나, 삶이 다른 사람들보다 순탄하겠지. 동양이던, 서양이던 수호신은 존재해. 신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실존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야. 아무런 접점이 없어도 수호신일 수 있어.
559 이름없음 2021/08/07 20:05:25 ID : 6mGk4MknyKY 0
글자스킬 진짜 효능 있어?
560 이름없음 2021/08/07 20:06:57 ID : zeZg6jjs60o 0
없어.
561 이름없음 2021/08/07 20:09:03 ID : hs8p82ts67t 0
수호령과 수호신은 다른 개념이야? 다르다면 어떤 게 달라? 다르다면 한 사람에게 수호령과 수호신이 각각..? 있을 수 있어?
562 이름없음 2021/08/07 20:29:07 ID : zeZg6jjs60o 0
같은 개념이야.
563 이름없음 2021/08/07 20:57:06 ID : vdBcFdyJU2M 0
죽은이에게 전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전해줄 수 있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564 이름없음 2021/08/07 21:06:40 ID : dA7AqnPioY8 0
눈을 감아도 방이 보이는건 그저 가위 눌림 이전의 단계일 뿐이야? 자기전에 눈을 감아도 방 구조가 선명하게 보일때가 종종 있어 이럴때마다 항상 가위를 눌려서 수면 단계의 일부인지 아니면 내가 기가 약해서 귀신때문에 그런건지 싶어서. 그리고 내가 장소 안가리고 여기저기서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인데 뚜렷한 형체보단 사람형태의 어두운 그림자가 칼로 날 찌른다거나 침대에서 발을 꽉 잡아 끌어 내린다거나 하는데 그럴때마다 정말 죽을거 같이 아파.죽는다면 이런 느낌인가 싶고 그냥 내 착각인건지 아니면 기가 너무 약해서 그런건지..십자가 같은거 놓으면 좀 나아져?
565 이름없음 2021/08/07 21:08:28 ID : zeZg6jjs60o 0
일반 사람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영안이 트여있지 않은 이상. 가위의 과정이야. 십자가는 아무 소용 없을거야.
566 이름없음 2021/08/07 23:39:00 ID : aso3RzO4HyN 0
부모가 너무 미울 때가 종종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 만으로도 벌을 받을까..?
567 이름없음 2021/08/07 23:41:43 ID : g7upQk4LbA4 0
살면서 누군갈 미워하지 않아본 사람은 없어.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다면 괜찮아. 그저 너의 마음일뿐이잖아. 편하게 미워하고 편하게 사랑하길 바래.
568 이름없음 2021/08/07 23:42:52 ID : aso3RzO4HyN 0
아 고마워 ㅠㅠㅠ 위로가 되네... 부모님이라서 미워하기가 힘들었거든.. 답변 고마워!!!
569 이름없음 2021/08/07 23:51:31 ID : 4Y9zapWmGr8 0
혹시 아주 오랫동안 고통 받던 사람의 영혼이 단기간만에 바끨 수 있어? 있다면 영혼이 바뀌고도 영혼이 바뀐걸 모르고 생활할 수는 있어..?
570 이름없음 2021/08/07 23:55:28 ID : mljwL84L82q 0
춤추는 귀신이 있다고 했잖아 그럼 요즘 귀신들은 넥스트 레벨 같은 춤추니..? 그리고 복을 많이 쌓으라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쌓아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1판부터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이야! 친절하게 알려줘서 나도 슬쩍 물어보고 갈게
571 이름없음 2021/08/08 00:08:19 ID : IJVgmMnXwK6 0
귀신보고 손가락욕 하거나 욕 하면 그 귀신이 나한테 붙을수도 있어?? 내가 귀신이 되면 평소 보고싶었던 사람들 곁으로 찾아갈수도 있어? 아니면 그자리에 묶여?
572 이름없음 2021/08/08 01:06:14 ID : ZgZiqrzaq4Y 0
왜 사람 사진 주변에 꽃이 있으면 안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것과 같은거야?
573 이름없음 2021/08/08 09:12:06 ID : Pbg47AoY5U0 0
나 동물령 레더야 있지.. 꿈은 거의 개꿈에 피곤하거나 무의식 중헤 꾸는 경우가 많잖아 내가 꿈은 진짜 매일 꾸거든 그치만 거의 무시를 하는데.. 무시를 못하는 꿈은 돌아가신분 나올 때 뿐이였고... 근데 오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이게 진짜 안좋은꿈이야 소름돋을 정도로 그럴때는 무시하는게 좋을까..아님 조심해라는 걸까? 어떻게 조심해야할지도 모르겠어 꿈속에서 내가 돈을 줘야하는 상황이였는데 돈도 받아버려서.
574 이름없음 2021/08/08 10:01:47 ID : i0066rze7zh 0
저승사자는 실제로 있는 건가? 영안이 트이면 가위 눌리는가? 저주를 타인에게 걸면 그 저주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걸 막는 부적은 효과가 있나?
575 이름없음 2021/08/08 11:42:02 ID : vimJTSK3Qsq 0
자꾸 이상한 꿈을 꾸는데 아파트 현관에 귀신 같은 여자가 있다거나 아니면 어떤 사람들이 내가 집 들어가기 전에 우리 층 위에나 아래서 기다리면서 자꾸 나를 노린다거나 오늘은 내가 집에 들어가니까 문 앞에서 그 집 안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자꾸 쳐다보고 집에서 무슨 얘기하나 귀도 대보고 막 그랬어 약간 이런 종류의 꿈을 많이 꾸는데 그냥 개꿈이겠지?
576 이름없음 2021/08/08 13:02:23 ID : mljwL84L82q 0
아 그리고 정령이 있을까?
577 이름없음 2021/08/08 14:34:25 ID : irurareY6Zh 0
영혼은 끊임없이 변화해,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엔 말이야. 고통받는 영혼이라함이 너의 기준에서 어떤 뜻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해도 살아있는 모든 영혼은 변화하고 있어. 혼은 흥을 느낄 수 없어. 대부분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굿을 하듯 움직여. 그걸 춤추는 귀신이라 표현하는 것 뿐이고. 그리고 복을 짓는 법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항상 마음 속에 고마움을 품고 사는 것. 베풀 기회가 있다면 꼭 베풀 것. 이 정도가 제일 쉽게 복을 쌓을 수 있는 법이야. 사람도 욕 먹으면 기분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 해서 기분이 안 나쁠까? 혹시라도 그걸 해볼 생각이라면 접는게 좋을거야. 붙기만 하면 다행이지, 너에게 한 품으면 큰일이지.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있을지는 죽고 나서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 사자를 따라가느냐, 도망가서 잡귀가 되어 떠도느냐. 조화라면 상관없지만 생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시드는 법이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무언가와 살아있는 사람의 사진을 같이 둔다면 당연히 좋을게 없어. 잡귀가 꼬이는 경우도 많고. 너가 꾸는 꿈 중 대부분, 즉 90%는 의미 있는 꿈이라고 생각하면 돼.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개꿈이지만 넌 아냐. 돌아가신 분이 나온다면 분명 정말 돌아가신 분이 나오셨을 확률이 높아. 이미 무언갈 받아버렸다면 다시 그 꿈을 이어서 꾸길 바라는 방법밖엔 없어. 분명 이어서 꾸게 될거야. 아직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것 같으니까. 위험한건 아냐. 넌 너 자신을 지킬 방법을 배워야 해. 그 과정일 뿐이고. 너무 두려워하지마. 사자는 실제로 있어. 영안이 트이던 안 트이던 가위는 누구든 눌릴 수 있어. 타인에게 저주를 걸었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죽어서라도 돌아오게 되어있어. 그냥 꿈이야. 아무 의미 없어. 수호신만이 존재해.
578 이름없음 2021/08/08 14:49:14 ID : juk9Bzhz82p 0
내가 얼마전에 가위 눌린적이 있는데 그날따라 옷장쪽이 계속 거슬렸어. 계속 신경 쓰여서 못 자다가 잠들었는데 가위를 눌린 거야 근데 어떤 여자 귀신? 이 옷장 쪽에 서있으면서 날 응시하는 기분ㅇ2었어 그렇게 체감상 3분? 그 정도 있다가 갑자기 그 여자가 내 쪽으로 막 달려오더니 갑자기 꿈으로 넘어가면서 누가 나보고 ㅇㅇ이가 널 살렸다 하면서 다행인 줄 알아라 이러셨는데 진짜 귀신이었을까?
579 이름없음 2021/08/08 14:51:07 ID : irurareY6Zh 0
그냥 꿈의 연속이었던걸로 보이네. 영적인 이유가 있다기보단 몸이 피곤해서 꿈과 가위 사이를 왔다 갔다한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580 이름없음 2021/08/08 14:51:11 ID : juk9Bzhz82p 0
근데 그때 좀 가위도 많이 눌리고 심적으로도 좀 힘들었었어
581 이름없음 2021/08/08 14:57:24 ID : wMkmrhteNBv 0
만약 죽어서 사자를 따라가지 않는다면 영원히 잡귀가 되어 떠돌아야해? 죽더라도 내 가족들은 잘 사는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니까 좀 돌아다니고 싶은데 한 번 사자를 거부하면 영원히 떠돌아야 하는거야? 다음 기회는 없어?
582 이름없음 2021/08/08 15:38:53 ID : 66i3wlijeHD 0
근데 천국과 지옥이 없으면 교회에서 말하는 사후세계가 부정되는거 아냐?? 그리고 저승사자가 저승사자 자체로 존재한다는건 무슨 기준으로 존재하는건지 궁금하네. 또 하나 궁금한건 죽어서 다 똑같은 영혼이 되는거면 살인마가 죽든 봉사자가 죽든 현생에서의 도덕은 필요없는건가
583 이름없음 2021/08/08 16:44:42 ID : Pbg47AoY5U0 0
동물령레더야 내가 원래 잔걱정은 많지만 유한 성격이야.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불안하고 누구 집에 들어올 것 같고 오늘 새벽에 누가 도어락 누르는 소리까지 들려서 굉장히 예민해져있었어 하지만 평정심을 찾으려고 불교에서 나온 설화들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었거든.. 꿈도 꿈이지만 우리집은 특히나 음력 7월만 되면 엄마도 시름시름 앓으시고 나도 이상한 일을 많이 겪어서 특히나 조심하는 달인데 오늘이 음력 7월1일인데다가 꿈까지 그런 꿈을 꿔서 많이 불안했나봐. 특히나 꿈속에서 나만 나오는 경우라면 몰라도 엄마도 같이 나온데다가 이상하게 내 꿈은 가족들이 나오고 내가 지켜줘야하는 상황이거나 보이지 않는 무언가나 검은 것들을 쫒아내야할 때가 많아서 깨고 나서도 이상하게 경계를 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내가 위에 꿈을 적고 스레주 말처럼 꿈이 끊겨서 그런지 너무 잠와서 결국은 다시 잤거든 자기전에 제발 우리집에 우환만 없기를 간절하게 생각하면서 잤는데 이전 꿈이랑 이어졌지만 결국 돈준사람은 못찾았어.. 검은색 택시 아져씨였는데 다시 만나면 화내면서 돈 얼굴에 던질 생각이였거든 그 이후에는 이번에는 엄마가 아닌 동생이 나왔는데 계속 동생에게 손을 뻗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동생 손을 잡고 걔들이 안닿는 곳까지 도망가는 꿈이였는데 동생이 조금 다치고 마지막에 내가 너무 끌고달리는 바람에 지쳐서 기절하긴했지만 결국 동생을 절때 손에서 안놓은 내가 이겼어 거기다 동생꿈은 항상 이런 위주의 내가 말리거나 막거나 끌고가거나 하는 꿈만 꿔서 일어나면 항상 가슴을 쓸어내리거든 그 꿈들이 정말 내가 내몸을 지킬수 있도록 단련 시켜주는 꿈들이라면 얼른 단련됐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까지 딱 한번 꿈속에서 무언갈 배운적이 있는데 함부로 시도하다가 화를 입을 것 같은 그런 거여서 섣불리 시도조차 못하겠더라 그리고 스레주 말처럼 너무 무서워 하지않을게 사실 이게 내가 지금 엄청 예민해져 있어서 무서워하는건지 아님 신경에 거슬려서 화가 나는건지 구분을 못하겠지만 언제나 고마워
584 이름없음 2021/08/08 17:10:56 ID : irurareY6Zh 0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으면 잠에 푹 들지 못해. 그러다보면 완벽한 수면 상태보단 렘수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곤함 때문에 가위에도 자주 눌리게 되는거야.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그것에 따른 대가가 있는 법이야. 순리대로라면 죽고나선 모두 사자를 따라 순순히 사후로 가야 해. 하지만 그걸 거부하고 떠돌기로 마음 먹는다면 자기 마음대로 성불할 수는 없을거야. 교회에서 말하는 사후와는 많이 다르지. 사람이 사람으로써 그저 그렇게 존재하듯 사자도 그런 존재란 말이야. 죽어서 다 똑같은 혼이 된다 하더라도 죄의 무게는 각자 다 달라. 죽어서 판결되는 것들도 완전히 달라진단 말이지. 선과 악으로 나뉠 때 큰 차이가 있을거야. 그래서 언제나 복을 지으며 살아야 하는거고. 너의 꿈들은 그저 꿈이 아냐. 다 과정이기 때문에 너의 감을 따르는게 좋아. 이겨야할 것 같을 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고 도망가야할 것 같을 때는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 너의 감은 대부분 정확할거야. 그렇게 모든걸 거쳐가면서 배우고 단련되는거야. 나 또한 어릴 때 많은 일들을 겪었어. 지금도 물론 과정 중에 있고.
585 이름없음 2021/08/08 17:11:31 ID : s5U0oFfO9y4 0
죽고나서 잡귀가 되어서 세상을 떠돌다가 나중에 저승사자 안내를 따라갈 수도 있어? 아니면 한번 길 잃으면 계속 떠돌아야 하는 거야?
586 이름없음 2021/08/08 17:13:09 ID : irurareY6Zh 0
떠돌기로 마음 먹는 순간 죄는 추가돼. 순리를 벗어난 일이니까. 그에 따른 처벌도 있겠지. 그걸 감수해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떠돌아도 괜찮아. 사자들은 끈임없이 도망간 혼들을 찾아 헤매니까 원하는 순간에 그저 한공간에 멈춰서 있다보면 사후로 끌려갈거야.
587 이름없음 2021/08/08 17:18:31 ID : s5U0oFfO9y4 0
헉 그렇구나 세상에 미련이 남아있는 사람도 많을텐데 바로 저승사자를 따라가야 하는구나.. 순리를 따르는 것도 어려운 일일 것 같다ㅠ 답변 고마워!!
588 이름없음 2021/08/08 17:54:25 ID : jzcHCnQmlha 0
풍수지리는 근거 있는 믿음이야? 어제 우연히 길을 가다가 당집을 봤는데 그 동네 그 블록에만 당집이 두 개가 있길래,,, 혹시 당집을 자리잡을 때도 풍수지리 같은 걸 고려하는지가 궁금했어 이 자리는 당집이 들어오기 좋은 자리라거나 그런 거?
589 이름없음 2021/08/08 18:02:31 ID : GtBzgkleJO2 0
자각몽 꿀 때 꿈속에서 꿈이라고 말 해도 돼?
590 이름없음 2021/08/08 18:06:03 ID : jAjjvu9y2Fh 0
나는 어릴 때 부터 돌아가신 분들 (친척, 할머니)이 한번씩은 꼭 꿈에 나오셔 총 두분이 돌아가셨는데 한분은 내가 어릴 때 돌아가셨어 장소는 주차장이었는데 친구들(실친은 아니야)이랑 놀고 있는 나를 들어안아주시고 잘 지냈냐고 물어도 주시더니 이제 친구들한테 돌아가라고 하셨어 두번째분은 할머니인데 얼굴 주름이 다 펴지시고 정말 행복해보이셨어 눈도 원래 주름으로 가려져 있었는데 크게 뜨고 계셨고,, 이렇게 말하니까 또 보고싶네 혹시 돌아가신 분들이 다른 분들한테는 꿈에 안나오시고 나한테만 매번 총 3번 나오셨어 내 꿈에만 나오시는 이유가 있을까? 만약에 첫번째분이 날 안아서 곧장 가시던길로 가셨다면 난 어떻게 됬을까
591 이름없음 2021/08/08 18:10:29 ID : irurareY6Zh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근거 있어. 실제로 잘 보고 가야하고. 자각몽도 그저 꿈에 불과해. 뭘 하던 꿈일 뿐이야. 상관 없어. 얼굴을 본적이 있다면 그저 무의식 중 남아있는 그리움 때문에 꿈에 나오는거야. 꿈을 잘 꾸는 사람이 있으니까. 꿈을 아에 꾸지 않고 푹 자는 사람도 있고. 넌 그저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일 뿐이고. 내가 항상 말했듯이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올 확률은 굉장히 낮아. 그분이 널 안고 가셨다 해도 그저 꿈일뿐이야.
592 이름없음 2021/08/08 18:32:23 ID : jy59fTRwso5 0
연예인 귀신 본적있어? 그리고 천도제는 꼭 해야하는거야?
593 이름없음 2021/08/08 18:33:13 ID : jAjjvu9y2Fh 0
맞아 나 원래 꿈 매일 꿔 너 말대로 그리움 때문인가봐 답변 고마워!
594 이름없음 2021/08/08 18:37:00 ID : irurareY6Zh 0
있어. 누군가가 죽고 나서 하는 대부분의 의식들은 그저 남은 사람들을 위한거야. 그리움을 달래고 미련을 버리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95 이름없음 2021/08/08 18:37:01 ID : Pbg47AoY5U0 0
알겠어 스레주의 말 꼭 새겨들을게. 그 택시기사 무조건 찾아서 받았던 돈 얼굴에 던져버려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아. 스레주 말처럼 꼭 다시 그 택시가 있던 그 자리에 그 택시가 나오길 바라면서 자야겠어. 오늘이 안돼면 그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만날때까지 바랄거야. 그 돈을 주기전까지는 끝난게 아닐 것 같기도하고 할아버지도 걱정없이 편히 쉬시길 바라니까. 내가 원래 꿈속에서 하나에 악감정을 품으면 지구 끝까지라도 쫒아가서 이빨로라도 물어 뜯어버려야하거든 스레주가 감을 믿으라고 말해준 덕에 좀더 확신을 가질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596 이름없음 2021/08/08 18:37:34 ID : irurareY6Zh 0
응원할게. 너 자신을 믿어.
597 이름없음 2021/08/08 20:11:04 ID : zVaraoMklfR 0
레주야 그럼 죽고나서는 지금의 강한 인연이라도 다시 보기는 힘들어? 아니면 환생해서도 그 연이 이어지나?
598 이름없음 2021/08/08 20:21:24 ID : upTQttjvxCr 0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게 환생 했을 때 영향을 미치는 거야? 아님 현생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거야
599 이름없음 2021/08/08 20:32:34 ID : TVdWqjfPa66 0
이게 좀 질문이 애매하긴 한데.. 어디서 이런 내용의 글을 봐서 질문해봐 귀신 때려도 괜찮아..? 악귀같은거 현실이든 꿈에서든
600 이름없음 2021/08/08 20:50:24 ID : 0lfQoNuoLdU 0
왜 귀신들은 남을 해치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거야? 나만 불행할 순 없어 이런건가? 착한 귀신들은 없어?
601 이름없음 2021/08/08 21:27:04 ID : g2L84Lbwla0 0
엄마께 어릴 때부터 조금씩 들은 건데 우리 할머니가 되게 영이 맑으신 분이라 해야 하나? 그래서 예지몽 같은 것도 자주 꾸시고, 매일 새벽마다 산에 가시는데 산에서 귀신도 종종 보신대. 기가 세신 건가? 귀신이 보이신다는 걸 보면 영안이 트이신 걸까... 아래에서 말하는 것들에 할머니 영향이 나한테 조금이라도 있는 건지도 궁금해. 아 참고로 난 아직 미성년자야. 어쨌든 질문 몇 가지가 있는데 1. 엄마가 사주를 주기적? 까지는 아니고 가끔 보러 다니시는 것 같은데 내 사주가 되게 좋은 사주인가 봐... 엄마가 사주 얘기 하실 때 막 너는 인류를 구원할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그리고 내가 막 문이과 통합형이라고 했었는데 최근에 보러 가셨을 때는 이과가 더 강해진 것 같다고 하시고... 솔직히 막 그렇게 믿기진 않는데 사주 볼 때 인류 구원 문이과 성향 이런 것도 말해줘? 아무데나 찾아가신 건 아닌 것 같고 되게 용한 집인 것 같았어 2. 그리고 미성년자일 때 사주 직접 보러 가면 안 좋다고 했는데 ㅠㅠ 엄마가 보고 오셔서 나한테 내용을 말씀해 주시는 건 괜찮겠지...? 3. 내가 외동이라... 어릴 때(아니다 1~2년 전까지도 그랬어... 꽤 최근에도 이런 적 있었음) 혼자 있는 걸 너무 무서워했어. 크면서 점점 줄어들긴 했는데 엄마가 씻으러 안방 화장실에 들어가시고 나 혼자 거실에 있으면 이유는 모르겠고 소리가 들리거나 뭐가 보이거나 하는 건 아닌데 뭔가 너무 쎄한 거야ㅠㅠㅠ 그냥 원인을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막... 집에도 혼자 잘 못 있었는데 크면서는 괜찮아졌어. 요즘은 낮에 집에 혼자 있을 때도 괜찮고 밤에 거실에 강아지랑 둘이 있을 때도 괜찮거든? 근데 막 갑자기 혼자 샤워를 하는데 너무 무섭고 혼자 못 있겠고... 눈 감고 머리를 감을 때 누가 같이 있는 것 같고 막... 눈 감고 샤워할 때 옆에 뭐가 있는 것 같아서 눈 뜨고 거울 봤더니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럴 때가 가끔 있어 ㅠㅠ 평소에는 잘만 하는데... 그리고 집에서 부모님이 뭐 베란다에 이것 좀 버리고 와라, 저기에 이것 좀 갖다놓아라 하실 때 거기에 왠지... 가면 안될 것 같고 무섭고 쳐다보면 쎄할 때가 있어ㅠㅠ 이런 이유 모를 공포감이랑 쎄함이 부모님은 단순 겁이 많은 거고 혼자 있을 때 무서운 건 분리불안이다 라고 하시는데... 내가 과민반응 하는 건가? 4. 헉 질문이 너무 길다 미안해... 우리 집에 있는 시계가 다 무소음이거든(아마도?) 평소에는 똑딱거리는 소리가 전혀 안 나. 근데 갑자기 혼자 있을 때나 자고 일어났을 때, 아님 가족들이랑 같이 있을 때 등등 조용할 때 있잖아... 에어컨 소리 바람 소리 아무것도 없이 완전 정적일 때. 그럴 때만 시계 똑딱거리는 소리가 나. 혹여 우리 집에 똑딱거리는 시계가 있다 하더라도 이럴 수가 있을까? 위에 읽어보고 오니까 귀신들이 시계 소리를 자주 낸다고 하던데 ㅠㅠ 귀신이 내는 소리일까... 질문 너무 길고 횡설수설이지 미안해!! 레주 질문들 답하느라 고생하는구나... 미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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