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북아 돌아와 스레 없어졌어? (7)
2.귀신 쫓는 불경 틀었더니 내 몸이 아파 (7)
3.우리집이 뭔가 이상해 (9)
4.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22)
5.혹시 정말 곧 죽을 사람에겐 사람들이 당겨지나..? (7)
6.모든 종류의 질문 받음. 21시간 이후에 답변 (110)
7.괴담판은 희망이없다 (21)
8.본인 학교에서 유명했거나 전해들은 괴담 하나씩 적어주라! (27)
9.악마 부르는 법 (4)
10.너는 누구니를 시도할까해..이거 안전한거야? (29)
11.6년전 오산 원룸에서 겪은 귀신 (56)
12.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 (1000)
13.짝녀가 알고보니까 싸이코패스였어 (132)
14.. (2)
15.4년에 한번씩 외부인이 자살하는 대학 (19)
16.가위눌렸는데 같은 귀신이 계속 나오면 어떡해? (13)
17.소원 들어주는 강령술 (6)
18.주술 좀 알려주라 (4)
19.괴담판은 이미 자정능력을 잃은듯 (19)
20.X (3)
1
이름없음
2021/07/25 17:01:37
ID : cJSK7y2FjxO
59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102
이름없음
2021/07/26 17:59:27
ID : L9a7e1A3RBh
0
답변 고마워!
103
이름없음
2021/07/26 18:32:22
ID : u8jhe42K47y
0
식물에도 혼이 있어?? 동물에는 있다길래..
104
이름없음
2021/07/26 18:33:31
ID : xSJXs1bcmrg
0
사람과 동물에겐 혼이 존재하고 식물에겐 기운이 존재해.
105
이름없음
2021/07/26 18:35:13
ID : 9vzO3u2lii3
0
혹시 꿈을 꿨는데 그냥 우연이었는지 무슨 뜻이 있는건지 물어봐도 될까 🧐
2-3일 정도 귀신 형태나 시선 정도가 느껴지는 꿈을 꿨어 항상 새벽 3-4 사이었고 귀신이 내 침대 옆에서 끌어안고 뭐라 속삭이는 것도 있었고 내 침대 밑에서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시선이 느껴질 때도 있었고 항상 방이나 집 안이었어 꿈에서 !
그리구 마지막 꿈에서는 평범하게? 친구랑 워터파크를 갔는데 갑자기 스릴러로 변해서 귀신이 들러붙었고 그 꿈 안에서 어떤 무당을 찾아갔는데 그 무당이 너 본체는 여기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여기 올 때가 아니야 다신 오지마 ! 하자마자 딱 깼어 ,,
그리구 그 무당이 장윤정이랑 똑같이 생겼던걸로 기억 ,,,, 그냥 개꿈이었겠지 ..? 괜히 찝찝해서 물어봐 ..!
106
이름없음
2021/07/26 18:38:22
ID : xSJXs1bcmrg
0
흥미로운 꿈이네. 하지만 그저 꿈에 불과해. 딱히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107
이름없음
2021/07/26 19:01:01
ID : 9vzO3u2lii3
0
다행이다 답변 고마워 🥰🥰
108
이름없음
2021/07/26 19:10:10
ID : IJVgmMnXwK6
0
수호신은 사람이 죽으면 될수도 있는거야? 가령 조상이라던가
109
이름없음
2021/07/26 20:15:50
ID : zSNunyINvwl
0
될 수 있어. 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
110
이름없음
2021/07/26 20:31:52
ID : lhdPjtg7xQq
0
귀신은 어디든 갈 수있어?? 아니면 죽은자리만 계속 맴도는건가??
111
이름없음
2021/07/26 20:35:14
ID : Pbg47AoY5U0
0
당귀에 대한 걸 물었던 레스주인데 악귀가 된 당귀를 말하는 거였어! 그리고 무당들은 영적 능력이 있잖아 그 능력은 죽어서도 쓸수 있는 능력이야?? 그럼 보통 귀신들하고는 아무래도 느낌이나 무게부터가 달라??
112
이름없음
2021/07/26 20:58:44
ID : qoZdzPg5f83
0
묶여있는 영역이 있어. 만약 장소에 묶여있는거라면 그 영역 밖으로 벗어나긴 힘들어. 하지만 만약 사람에 묶이거나 붙은거라면 그 사람이 가는 곳 어디든 함께할 수 있어. 하지만 자살인 경우, 혹은 간혹 특이한 경우에 아무 곳에도 묶여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어디든 이동 가능해.
아무래도 보통 잡귀들보단 당귀들이 악귀 된 케이스가 훨씬 더 위험하겠지. 제대로 모든 일을 끝마친 무당은 죽고 나서 떠돌 수 없어. 바로 사자를 따라 정해진 길로 가게돼. 하지만 떠도는 것들도 있긴 해. 생전 모든 일을 끝마치지 못하고 예상치 못하게 죽었을 경우에. 일반 잡귀들보다 강하긴 하지만 죽어서도 능력을 쓸 수 있진 않아. 그저 다른 혼들과 동일할 뿐이야. 느낌이나 무게감이 조금 더 무겁긴 하지만.
113
이름없음
2021/07/26 21:00:46
ID : lhdPjtg7xQq
0
그렇담...병원에서 죽은 사람들은 병원에서 맴도는거야??
114
이름없음
2021/07/26 21:25:19
ID : qoZdzPg5f83
0
꼭 죽은 곳에 묶이는건 아냐. 자신의 한이 있는 곳 혹은 목적이 있는 곳에 대부분 묶여. 자신이 죽은 곳에 묶이는 경우는 대부분 교통사고인 것 같아. 물론 교통사고여도 다 그런건 아니지만 비율이 가장 높아.
115
이름없음
2021/07/26 21:36:55
ID : L9a7e1A3RBh
0
귀신들은 벽을 슥 넘어가거나 하늘에서 날아다니거나 할 수 있어?
116
이름없음
2021/07/26 21:53:39
ID : qoZdzPg5f83
0
할 수 있어.
117
이름없음
2021/07/26 21:56:09
ID : Qre5gnTQoMo
0
1판에서 도깨비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봤던 앤데 도깨비가 없다면 도깨비터 썰 같은 건 뭐야? 도깨비터에서 가게를 차리니 장사가 잘됐다, 도깨비터에서 돈을 벌고 이사를 가니 가문이 망했다 뭐 이런 거
118
이름없음
2021/07/26 21:58:42
ID : TVdRzPdBe3V
0
사물을 통과할 수도 있어?
119
이름없음
2021/07/26 22:11:44
ID : L9a7e1A3RBh
0
무당들이 허주를 모신다는건 어떤 거야? 허주가 정신이 없는 혼이라고 했잖아
120
이름없음
2021/07/26 22:40:12
ID : IJVgmMnXwK6
0
어디선가 수호신이 되는방법에 관해서 알려줬는데 그 사람은 천귀누설로 벌받는거야??
121
이름없음
2021/07/26 22:43:36
ID : Le47ze3Wo5g
0
검은 고양이 보면 안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진짜야???
122
이름없음
2021/07/26 22:44:05
ID : Le47ze3Wo5g
0
무당들은 저승사자 볼 수 있어?? 실제로 존재하긴 한건가???
123
이름없음
2021/07/26 22:56:24
ID : Vgja8kk9xTV
0
87임
진품재료는 어떻게 구할방법없을까
124
이름없음
2021/07/26 23:18:16
ID : BcIHyNzapWl
0
나 흔하게 눌리는 가위도 눌려본 적 없고 환청이나 환각도 본 적 없고 정말 귀신과 관련된 게 하나도 없는데 기가 쎈거야?? 아님 그냥 평범한고야??
그리고 유튜브에 전생체험 이런거 틀고 자봐도 될까?? 또 효과가 있을 지도 궁금해!!
125
이름없음
2021/07/26 23:34:34
ID : MmNyY3Bak9t
0
전생이란게 있어?
126
이름없음
2021/07/26 23:35:13
ID : mIE2rhwK6nT
0
저주하면 한 사람도 해를 보잖아 잡귀한테 해를 보는거야?
127
이름없음
2021/07/27 00:21:57
ID : k4HyJXvu09x
0
레주 2탄도 세워줬구나!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 고마워ㅎ
나도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하려고 해!
1) 우리 이모야가 신을 모신지 오래된 무당인데 예전에 이모야가 신 받은지 얼마 안됐을 때 이모야가 젊고 어린 나이에 신을 받아서 처음에 많이 힘들고 포기할까 생각을 하는 순간에 내 모습이 쏴악 비췄다는거야. 나도 그거 듣고 좀 소름돋고 그려려니 생각했었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만약 이모야가 그때 초창기라 금전적이든 정신적으로든 힘들어서 뭐 투잡이라도 뛰거나, 무당 일을 포기하려고 했었다면 그 일이 나한테로 내려왔을까?
2) 이모야가 무당이어서 그런지 예전부터 귀신, 괴담, 무속, 사주, 오컬트 쪽으로 여러모로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유튜브로 여러 유명 연예인들도 찾아오는 용한 무당님들 영상을 보다가 나도 신점이 궁금해서 유명한 무당님한테 전화로 예약 잡아서 신점을 봤었거든! 우리 이모야도 무당이지만 막 가족한테 신점 봐달라하기 좀 그래서 다른 무당한테 신점을 봤어.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지다가 따라오는 귀신은 없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없고, 오히려 조상님들이 날 예뻐하신다고 하시더라구. 그러면 뭐 앞으로도 귀신 꼬이거나 보이는 거 없이 조상님이 날 지켜주신다는 거 겠지?
3) 내가 하도 귀신 얘기 같은 것들을 많이 찾아보니까 괜히 기분탓으로 우리 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고, 싸한 느낌도 들고 예전엔 가위도 암청 많이 눌렸었었거든. 이모야 말로는 내가 기가 그렇게 약한 건 아니라고는 하는데 괜히 꼬치꼬치 물어보기가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겼었어. 내가 지금은 남친이랑 1년 넘게 동거 중인데 남친은 살면서 가위 1번만 눌려봤고, 어릴 때 친구들이랑 철 없이 유명한 폐가들 밤에 탐방하고 다니고 그랬는데도 딱히 아무 일도 보이지도 않았었데. 근데 남친이랑 같이 살면서 예전에는 가위를 그렇게 자주 눌리던 내가, 사귀고 초반은 몇 번 조금 눌리다가 이제는 아예 가위에 눌린 적이 없어. 먼가 내 느낌상 남친은 뭔가 기가 쎌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 아마 남친이 기가 많이 쎄서 그 영향으로 나도 가위에 안눌리는 거 겠지?
128
이름없음
2021/07/27 00:54:31
ID : qoZdzPg5f83
0
도깨비터는 그저 기운 좋은 터를 뜻해. 정말 도깨비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저 전래동화처럼 전해져내려오는 단어일 뿐이야.
대부분은 사물을 만지지 못해. 통과할 뿐이지. 어느정도 적응하고 습득해낸 것들이나 사물을 건들여 떨어트리고 옮기고 할 수 있는거야.
껍데기만 있는 신의 속을 채우며 일을 진행하는거야. 밑바닥에 있는 신을 끌어올리며 점을 본다고 생각하면 돼. 이미 완전하게 만들어진 신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보단 함께 해나아가는거야.
벌 받을거야. 시기는 몰라도 언젠간 꼭.
거짓이야. 그저 고양이일뿐인걸.
사자들은 실제로 온전히 존재해. 무당들은 볼 수 있어. 영안이 트인지 꽤 되고 숙달되었다면 가능해.
없어. 무당이 아닌 이상 진품재료에 함부로 손대면 너의 몸조차 감당할 수 없어. 만들기 전에 운을 다 써버릴걸.
그저 운이 좋았던걸수도 있고 기가 쎈걸 수도 있어. 이 글로만 봐선 기가 쎈지 확실히 모르겠다. 유튜브 전생체험 영상들은 아무 소용 없어.
있어. 환생이 존재하니까.
인과응보야.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저주를 내리면 그에 맞는 벌을 자신도 돌려받는거지.
1) 읽어보니까 이모가 모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모가 포기하려던 시점에 너가 비췄다니 충분히 너에게 전해져 내려올 수 있어. 그런 운명을 타고났을테니까. 아마 이모가 아니라면 다음은 너란 예고였을거야.
2) 아무래도 이모가 무당이시니 잡귀 꼬일 일은 거의 없겠지. 신을 모시는 집안 사람을 건드릴려면 악귀 조차 자신의 모든걸 걸어야하니까. 조상분들이 예뻐하신다하는 말은 너에게 수호신이 붙었나보다. 앞길 순탄할 것 같네.
3) 주변인 중 기가 쎈 사람이 있다면 붙어있는 것 만으로도 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알게 모르게 받게 되다보니 눌리던 가위도 안 눌리는걸거야. 가위는 분명 그저 악몽의 일종일 뿐일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129
이름없음
2021/07/27 01:19:44
ID : MmNyY3Bak9t
0
전생 환생 후생 이런것들이 정확하게 뭐야?
130
이름없음
2021/07/27 01:20:41
ID : TVdRzPdBe3V
0
내 몸도 통과할 수 있어?
131
이름없음
2021/07/27 02:07:25
ID : k4HyJXvu09x
0
127이야!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마워 ㅎ
좋은 밤 보내🌙
132
이름없음
2021/07/27 02:10:20
ID : la5O787dQsq
0
내 기가 강한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아? 살면서 가위에 눌린 적이 한 번도 없고 심령현상도 경험한 적 없으면 강한 건가?
133
이름없음
2021/07/27 02:22:47
ID : zUZeGoNBuq6
0
신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고 한 존재뿐이라고 그랬던 스레를 읽었는데 그럼 신내림을 받은 사람들은 신 한 분의 일부가 내려온거야? 아니면 신 한 분의 아래에 계시는 다른 신들이 존재하는건가??
나 고등학교때 일인데. 언제 꿈을 꿨었는데 꿈에 나온 남자의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행위가 너무 기억에 남아. 꿈을 꿀 때도 꾼 이후로도 정말 강렬하게 성적인 쾌락을 느꼈었거든 내가 남자였으면 몽정..? 하고 넘어갔을텐데 난 여자야ㅜㅜ! 혹시 이게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왔다간 걸까..? 그 쾌락이 몇 일 갔던 거 같다. 그 뒤로는 느낀 적이 없구!
134
이름없음
2021/07/27 03:22:51
ID : zUZeGoNBuq6
0
태몽 개인적인 걸 물어봣다가 안받는 다는 걸 뒤 늦게 읽어서..! 혹시 태몽은 정확하게 태어날 사람의 어떤 부분을 알 수 있는 거야? 기가 세고 운이 좋거나 그릇이 큰 것 이런 것만 알 수 있는 걸까? 아님 다른 것도 함께 알 스 있는 걸까?
135
이름없음
2021/07/27 03:34:43
ID : Pbg47AoY5U0
0
위에 내림에도 종류가 있다고 했는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내림이 오면 무조건 영안이 트여서 귀신이 보이는거야??
136
이름없음
2021/07/27 04:17:30
ID : Zck5TU0k644
0
어? 2판 세웠네..! 나 그 레주가 꿈길 좋다고 했던 그 친구야.!. 요새 휴가철되니까 할머니댁 놀러갔던거 생각나고 하면서 어릴때 있었던 일이 생각이나서.. 언제더라.. 암튼 어릴적인데 밤에 할머니댁 내려가다가 휴게소에 들렀거든 휴게소에 CD같은거 파는 곳이 있더라고 막 트로트같은거 나오고.. 근데 거기게 목베개가 있는거야. 밤에 휴게소가려고 차에서 자다가 나오니까 목도 너무 뻐근하고 아프니까 무당벌레 목베개가 걸려있는 걸 보고 너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진짜 웬만해서는 그러지않는데 이상하게 목베개 그게 뭐라고 눈에 자꾸 밟히더라ㅠㅜ 그래서 머 지금 생각하니까 이상하긴한데 엄청 떼쓰면서 사달라고 했었어. 내가 너무 조르고 분위기가 안좋아지니까 결국엔 사주셨지.. 옆에는 형광연두색..? 무슨 다른 목베개였는데 난 그 빨간 무당벌레 목베개에 꽂혀서.. 근데 문제는 그 베개를 만질때마다 엄마아빠가 크게 싸웠어.. 할머니댁 도착해서도 엄마아빠 사이가 안좋았고 결국 집에 오자마자 대판싸웠어 뭐 부서지고 이런 스케일이라 나랑 동생이랑 벌벌떨구.. 근데 목베개를 집에선 잘 안쓰니까 장롱에 쳐박아뒀는데 가끔 집에서 인형가지고 놀려고 꺼내가지고 만지면 크게 싸우더라.. 그냥 만지기만 해도ㅠㅠ 이게 몇번씩 반복되니까 찝찝해서 그냥 되도록 안 만지고 혹시몰라서 동생이랑 엄마아빠한테 막 화들짝 놀래고 화내면서까지 만지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ㅋㅋㅋ ㅠㅠ 나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거 만지면 부부싸움난다고 말하기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고,, 그걸 믿어줄까 싶기도 했고ㅠㅠ 그렇게 1~2년은 쳐박아뒀는데 이후로 또 시골내려갈때 (오래걸리다보니 차에서 잠자면 목이 뻐근해ㅠㅠ) '진짜 이게 말이 되나 기분탓이고 우연일거다' 라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차에서 써보자 하고 가져갔어 1~2년간 안만져서 부부싸움이 진짜 확연히 줄엇고 스케일도 안컸어서 내가 너무 안일했나봐,, 결국엔 그때 차안에서 대판싸우고 엄마는 차 내려서 집으로 간다하고 그냥 이혼하자고 막 그럴정도로 엄청 싸웠어.. 그때 엄마아빠 싸우는 거 보고 목베개 진짜 내다 버리고싶더라... 인형에 부부싸움 거는 귀신이 들렸나ㅠㅠ 왜그랬을까.. 두세번 그랬으면 우연이겠거니 하는데 그 정도를 넘어 섰었어ㅠㅠ 그뒤로 절대 안만지려고 쳐박아두고 수건같은거랑 담요랑 위에 쌓아놓았었어 그리고 나 고2때인가.. 한참 지나서 엄마한테 슬쩍 말했더니 엄마가 자기도 사실 기분나뿌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내가 만지지말라하길래 너무 좋아하나보다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안쓰니까 버릴까? 라는 말도 꺼내기 좀 그랬었다구 하더라ㅠㅠ 혹시 뭐 저주 이런건가ㅠㅠ 어때보여?
137
이름없음
2021/07/27 04:22:50
ID : Qre5gnTQoMo
0
내가 어떤 사람이 너무 싫고 미워 그 사람이 나한테 절대 잊을 수 없는 짓을 했거든 그런데 이런 일을 당한 사람이 많고 또 두고두고 기억하면 그 사람이 죽은 후에서라도 그 죄를 돌려받을까? 죄를 돌려받는다면 그래도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것같아
138
이름없음
2021/07/27 09:05:13
ID : L9a7e1A3RBh
0
모든 죄는 벌을 받아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139
이름없음
2021/07/27 11:55:20
ID : o3SHu5O3yIH
0
귀신은 바다를 건널 수 있어?
140
이름없음
2021/07/27 12:16:02
ID : u8jhe42K47y
0
귀신이 사람에게 붙었다고 표현하던데, 귀신이 사람에게 들러붙은 게 정확히 뭐야? 귀신이 그 사람에게 빙의했단 뜻이야? 아니면 그 사람의 기를 뺏는다는 뜻이야? 사람에게 들러붙는 건 원한이 강하지 않아도 귀신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
141
이름없음
2021/07/27 13:48:17
ID : qoZdzPg5f83
0
전생과 환생은 사람마다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어. 현생이 첫번째 삶인 경우도 있고 다음 생이 없이 곧장 무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 전생은 지금 사는 현생 이전의 삶을 말하고 환생은 지금의 생을 끝내고 난 후 또 다른 새로운 삶을 뜻해. 후생은 현생 이후의 삶. 즉 사후에서 있는 동안의 시간을 대부분 뜻해.
가능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이것도 거듭 설명했었지만 일반 사람이 혼자서 자신의 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하지만 살면서 가위 한번 안 눌려보고, 심령현상 한번도 없었다면 기가 약한건 아닐거야.
신의 일부라 할 수도 있고, 신 밑의 뿌리들이 내려왔다고 표현할 수도 있어. 단어로 표현하기엔 너무 어려운 이야기야. 그리고 너가 꾼 그 꿈은 귀접이야. 잡귀가 사람의 기를 빼앗아가려 할 때 생기는 현상 중 하나인데 그거 오래 지속되면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져. 기억 속에서 최대한 지우는게 좋아. 기억하려 하지 말고. 그거 오래 지속됐으면 큰일날 수도 있었어.
기운과 분위기 정도만 알 수 있어. 그릇의 크기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대충 알 수 있고.
영안이 트여도 내림을 받지 않을 운명이 있고 영안이 트이고 바로 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이 있어. 그저 영안만 트여 사후의 것들과 교류만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 유지가 가능해. 하지만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인 사람들, 즉 나같은 사람들은 영안이 트이고 무병을 앓은 후 내림을 받아야 해. 그것말고 세세한 것들도 있지만 그런것들까지 다 설명하려면 말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상황이 확실해보이네. 그 물건에 뭐가 붙은걸거야. 잡귀라기보단 기운이 붙는다고 표현하기도 해. 혼이 붙은게 아니라 물건에 기운이 붙게되면 그게 운이 될 수도 있고 불운이 될 수도 있는데 너랑 만났을 때는 불운이 발생하는거야. 그럼 주변까지 영향이 생기는거지. 아무래도 버리는게 좋겠다. 태워버릴 필요는 없고 그냥 밖에 갖다버리면 돼.
죄를 지으면 무조건적으로 벌을 받게 되어있어. 널 아프게 한 사람도 분명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혼자선 절대로 건널 수 없어. 하지만 사람에게 붙어서라면 가능하지.
그 사람의 영역에 붙어있는거야. 혹은 직접적으로 그 사람의 신체에 붙기도 하고. 붙는 것과 빙의는 달라. 빙의는 그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마치 자기가 그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는걸 말하고 붙는단 의미는 말 그대로 그저 겉에 붙는거야. 붙어서 기를 빼앗아가고 그 사람을 괴롭히며 그 사람의 불안감을 먹고 자라. 원한이 없고 아무 이유 없이도 어떠한 사람에게 붙을 수 있어. 그래서 폐가나 흉가 같은 곳에 발 들이지 말라고 경고하는거야. 좋을 거 하나 없으니까.
142
이름없음
2021/07/27 15:12:42
ID : MmNyY3Bak9t
0
글자스킬? 주술이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위험해?효과랑 부작용이 있다는 사람도있고 없다는 사람도 있어서…만약 진짜 글자스킬이 주술이면 효과가 있는거야?
143
이름없음
2021/07/27 15:13:52
ID : Pbg47AoY5U0
0
나 내림에 종류에 물어봤던 레더야.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그런데 그럼, 내림을 받아야 할 사람과 받지 않아도 될 사람이 있다면 뭐 때문에 나뉘는 걸까 똑같이 영안이 트였는데 왜 운명이 그렇게 나뉘는지도 궁금해. 또 사후의 것들은 귀신만이 존재하는 것도아닌 것 같은데 영안말고도 사후의 것들을 보는 눈의 종류가 따로 있는거야??
144
이름없음
2021/07/27 15:29:09
ID : qoZdzPg5f83
0
글자스킬 효과 없어. 그런 식의 주술이 존재하긴 하지만 인터넷에 제대로 적혀있지 않아. 강령술만큼 위험하기도 하고. 효과 봤다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능력일 뿐이야. 부작용 또한 자신이 생각했기 때문에 우연이 아팠던 것도 다 그것때문이라 믿는거고. 사람의 정신이란게 꽤나 강력하니까. 글자스킬이라고 뜨는 글들 처음 봤을 때 꽤나 어이 없었어.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이야.
이유는 아무도 몰라. 그저 사람이 태어나듯, 각자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는거야. 물론 조상의 기운을 어느정도 내려받는건 있지만. 난 죽은 것들을 봐, 동물령 또한 보기도 해. 그저 죽은 사람, 죽은 동물을 보고 사자들을 볼 수 있어. 사람의 기운과 무게감 또한 느낄 수 있고. 사람의 눈을 제대로 보면 내가 원한다면 그 사람의 미래 또한 짐작 가능해. 한번도 짐작한걸 다른 누군가에게 알려준 적은 없지만. 옛날에 어렸을 때는 컨트롤하는 방법을 몰라서 능력을 마구잡이로 흘리고 다니다가 무병을 여러번 겪었었어. 몸도 많이 아팠고. 지금은 할머니에게 오랫도안 배우고 숙달되어서 컨트롤 할 수 있어. 혼들이 아무리 장난을 치고 끔찍한 모습으로 나타나 놀래켜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야. 간혹 신경이 예민할 때 장난 치면 여전히 짜증 내긴 하지만. 나와 다르게 동물령만 보는 사람들도 있어. 그건 또 다른 종류의 영안이야, 죽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죽은 동물들과는 교류가 가능한 사람들. 또 다른 종류로는 사람의 운과 불운, 그리고 기운을 형체로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동물령도 함께 봐. 운들이 동물의 형체를 하고 보이기도 하고 흰색 혹은 검은색의 떠다니는 덩어리들로 보이기도 하고. 그 외에는 땅, 혹은 하늘의 기운을 느끼고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해. 세상은 넓고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까. 각자의 능력이 다 달라. 무당이라고 다 같은 능력과 능력치를 가진 것도 아니고. 나같은 경우에는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어서, 복합적으로 능력을 내려받다보니 운명이 꽤나 강해져버렸어. 그래서 복합적으로 사람의 혼, 동물령, 기운, 운들, 무게감 등등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145
이름없음
2021/07/27 15:47:11
ID : fQqY5O08lB9
0
셤 기간 때 자다 꿈을 꿨었는데 그때 내용이 대충 내가 거실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옆을 보니 정수기 쪽에 어떤 여자가 서있더라고. 근데 내가 그 여자를 귀신이라 여기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부모님께 귀신 있다고 얘기하고 부모님이 날 토닥토닥 해주셨는데 안방 문 밖에서 울 어무니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불렀어. 뭔가 싶어서 벙쪄있다가 부모님 얼굴을 보려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꿈에서 깼어. 여자 차림새가 엄청 사이버펑크 풍이라서 개꿈이겠구나 하고 무시했었는데 그 뒤 최근에 동생이 자기 수행땜에 못 자고 있던 날 얘기를 해줬어. 새벽 1시에 밖에서 스윽스윽 소리가 들리길래 나인 줄 알고 문 열었다가 아무도 없어서 마저 수행 준비하는데 새벽 2시인가 3시에 다시 그 소리가 들리더래. 30~40분 동안 무시했는데도 계속 들려서 문을 열고 나가봤는데 사진처럼 아빠가 서있으셨대. 옆모습이 딱 우리 아부지라서 놀래켜드리려고 동생이 벽 뒤에 숨어서 머리만 빼꼼 내밀었는데 아부지가 고개는 안 돌리고 눈동자만 스윽 굴려서 동생을 쳐다보시더래. 동생 놀래서 벽 뒤로 머리까지 숨었다가 다시 내밀어보니까 아부지가 그것까지 보시더니 앞으로 조금 움직이셨대. 근데 아부지 움직이시니까 아까 들렸던 스윽스윽 소리가 났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움직이시더니 갑자기 몸을 스윽 굽히셔서 동생이 서있는 곳에선 아부지가 안 보였대. 그래서 가보니까 아부지도 없구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더라고. 하필 내가 꿈에서 귀신 본 자리에서 아부지? 가 있으셔서 찝찝하더라구. 이것 말고 더 있긴 한데 이게 가장 최근이고 무섭기도 해서... 별 거 아닌 걸루 내가 겁먹는 걸까?ㅠ
146
이름없음
2021/07/27 15:52:50
ID : Pbg47AoY5U0
0
나 143인데 알려줘서 고마워! 정말 세상에는 여러가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 거기다 각자 가진 능력마다 능력치도 다 틀리구나 능력치가 능력치가 높으면 컨트롤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 그리고 나 동물령 보는 레더야! 여기서 너가 레더들 답변해주는 거 보면서 사후에 대한 태도라던가, 그런 점들은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배우고있었어. 인터넷에서 이렇게 나 홀로 배운다는 것도 좀 웃기긴한데.. ㅎ 너가 그랬잖아 완벽히 눈이 트이는데 2주정도 걸린다고 지금도 조금씩 보이는 것들의 존재감?이 하루하루 점점 진해지고 있거든 보이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어제 저녁에 방안에서 운동하고 좀 쉬고 있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화악하고 변하더라고 색이 짙어졌다고 해야하나 뭔가 내방에 막이 쳐지듯이 색이랑 분위기가 화악 바뀌었는데 이게 레주가 말한 무게감이야? 그리고 사람마다 본래 가지고 있는 불운은 건드리면 안돼도 따라 붙은 떠돌이 불운들을 내가 쳐내는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그런 것들은 쳐내도 되는 걸까? 아니면 보이는대로 가만 냅두는게 순리인걸까?
147
이름없음
2021/07/27 16:02:24
ID : L9a7e1A3RBh
0
영안이라는건 어느날 갑자기 트일수도 있는거야?
148
이름없음
2021/07/27 16:36:41
ID : qoZdzPg5f83
0
개꿈 아니야. 집에 뭐 있어서 그런거야. 두명이 동시에 비슷한 장소에서 이상 현상을 목격했다면 꽤나 확실한 정황이라고 봐도 돼. 가족인척 하며 홀리려는 것 같은데 다음에 또 보이면 최대한 무시하고 절대 속지마. 속아주면 걔 더 안 떠나. 정수기 옆, 너와 동생이 그것을 목격했다는 곳에 원으로 소금 뿌려놔. 뿌려놓고 24시간 이상 방치해. 그 이후에 걷어내면 돼. 그리고 방문 앞마다 일자로 소금 뿌려놔. 결계를 친다는 생각으로. 그것또한 24시간 방치 후 치우면 돼. 그렇게 해놓으면 걔도 떠날거야. 아직 묶인건 아닌 것 같네.
색변화가 무게감을 느끼는 것들 중 일종이야. 푸른빛이 감돌며 분위기가 쳐질 때는 꽤나 무겁단거야. 너가 느끼는건 영적인 무게감이 아니라 운과 기운의 무게감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그저 불운이 스쳐지나갈 때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어. 너무 의식하려하지 말고 그냥 두면 알아서 갈거야. 남들의 무게감은 건들면 안돼. 하지만 너 자신의 것과 가족들의 것은 괜찮아. 가족들의 것은 그 상대에게 알리지 말고 눈치 채지 않게 쳐내는게 좋아. 알려지면 소용 없어. 더 붙으려 할거야. 남들의 운명은 건들면 안된단거 정도는 알고있지? 가족들의 것도 큰 것은 건들면 안돼. 그것들은 운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기 때문에 건들였다간 너한테도 안 좋아. 큰것을 본다 하더라도 그저 두는게 좋아. 가족들의 작고 자잘한 불운들은 쳐내도 괜찮아.
갑자기 확 트일 수는 없어. 큰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충격 없이는 그저 서서히 트이기 시작할거야. 형상과 기운들부터 시작해서 완벽한 형체와 끔찍함까지. 하지만 그것 또한 그런 운명으로 태어나야 가능해. 영적 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면 무슨 짓을 해도 영안이 트이지 않아.
149
이름없음
2021/07/27 17:04:10
ID : Pbg47AoY5U0
0
나 인데 푸른빛이 돌지는 않았어 오히려 좀 밝은 색의 색이 퍼지듯이 막이 씌였었어 그리고 불운은 엄마에게 붙은게 있길래 물어본거였어. 하지만 너의 말을 보느 건들면 안되는 거구나 싶다.. 어렸을때는 엄마가 내가 자신의 아픈 부위라던가 그런부분을 두드려달라거나 만져달라고 해서 만져주면 아픈게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오죽하면 이모가 엄마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나에게 만져달라고 할 정도였거든 물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것들도 소용이 없었지만 결국 지금은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네.. 그리고 내가 어릴때 무당꿈을 엄청 꿨거든 거기다 꿈속에서 박수당도 가끔 나오고 했지만 대부분 어떤 여자무당이 나오는 꿈이였는데 지금도 가끔 종종 꾸고있고, 그 중에서 정말 어렸을 때 그 여자무당이 나를 꽁꽁 묶어놓고 굿을 하려했단말야 내가 엄청 발버둥쳤고 발버둥 치다가 마지막에 악을 썼거든 정말 정신이 극에 달할정도로 발버둥치다가 그 무당이 갑자기 나를 보고 벌벌 떨었는데 내가 거기다 나 건들면 너 가만안놔둘거라고 고래고래 악을쓰면서 소리지르다 꿈에서 깼는데 그거는 걍 나는 내 일상을 살아라 요런 뜻이였을까? 거기다 빨간천과 하얀 천이 천장에 막 이리저리 걸려 있었는데 방문 밖으로 나가려고하자 빨간천이 내 손목을 잡아서 못나가게 했는데 그건 무슨 의미였을까 어렸을 때 정말 이상한 일이 많았고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내가 엄마를 큰일날뻔하게 만든 일도 있고, 또 무언가를 꼭 기억해서 적어야하는데 자꾸만 뭐가 막는것처럼 아무것도 기억안나다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번뜩하고 떠올라서 무작정 집밖으로 나갔는데 또 잊어서 하늘만 계속 처다본적도 있어. 주변에 동네애가 나보고 멍하니 뭐하냐고 물어서 그때서야 정신차렸는데 왜 그랬던 거였을까 한번은 내림받은지 얼마안됀 무당집에 엄마랑 간적이있는데 나보고 자꾸 어디를 가야한다고 말했거든. 하지만 그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거 무시하고 걍 잊은듯이 살고있는데 내가 잘못하고있는걸까..?
150
이름없음
2021/07/27 17:22:43
ID : qoZdzPg5f83
0
아직 영안이 트이는 중이고 완벽해진 상태가 아니라 온전치 못하는 영적 길에서 느끼는 것들이야. 꿈 속에서 보는 것들도 분명 의미가 있어. 하지만 내가 설명해주기엔 너무 넓은 영역이고 너가 직접 느껴봐야 할 문제들인 것 같다. 원래 무병을 겪거나, 영안이 트이는 과정에 관해서는 각각 개인차가 있어서 남이 함부로 설명해주면 안되거든. 물론 어느정도의 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만 그런 세세한 것들에 대한건 정확히 어떤 의미가 있을지 확실치 않아. 나쁜 쪽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 어딜 향해야 하지에 대해선 곧 알게될거야. 너무 불안해하지마. 어짜피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모두 알게될 것들이야.
151
이름없음
2021/07/27 17:24:22
ID : xSFdwnvcldy
0
악마와 천사는 실존해?
152
이름없음
2021/07/27 17:25:03
ID : qoZdzPg5f83
0
아니. 선과 악만이 존재해.
153
이름없음
2021/07/27 17:34:26
ID : 6o6paoFdDuq
0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봐! 중학교때 있었던 일인데 수업중에 오른쪽 시야 바깥쪽에서 검은색 연기? 같은게 스르륵 내려가길래 고개를 휙 하고 쳐다봤는데, 그 순간 칠판 옆에 멀쩡하게 걸려있던 자물쇠가 툭 떨어졌어. 애들 다 놀라서 소리지르는데 나 혼자 멍하니 떨어진 자물쇠만 쳐다봤었어. 그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 그리고 집 화장실에서 이 닦는데 내 뒤로 검은색 연기가 지나가는 걸 거울로 두 번 봤어. 그 뒤로는 다른 건 딱히 본 적이 없는데, 내가 헛것을 본거였을까?
154
이름없음
2021/07/27 17:36:39
ID : qoZdzPg5f83
0
무시하는게 좋아. 일반 사람들에게도 간혹 보이면 안 될 것들이 보이곤 하니까. 상황 들어보니까 그냥 헛것은 아냐. 너무 기억해내려 하지 말고 자연스레 잊는걸 추천해.
155
이름없음
2021/07/27 17:46:30
ID : ZcnDwLbB81b
0
타로, 펜듈럼, 룬스톤 점 봐주고 나면 머리가 띵하고 기운이 없는데 그냥 기분 탓이야? 하루에 3~4명은 거뜬한데 십의 자리 수 넘어가면 힘드러ㅓㅠㅜ 뭔가 영향을 끼치는 걸까..?
156
이름없음
2021/07/27 17:47:40
ID : Pbg47AoY5U0
0
알겠어. 레주 말대로 기다려봐야겠다. 기다리다보면 잊은 것들이 생각나고 답답한 것들도 풀리겠지 그냥 예전에도 어렴풋이 느꼈지만 뭔가 점점 옥죄는 것 같이 답답해져서 물어봤어. 답변해줘서 너무 고마워🙂
157
이름없음
2021/07/27 18:06:23
ID : qoZdzPg5f83
0
원래 그런거 모두 복채 받고 봐줘야 돼. 안 그러면 너 기운만 쭉쭉 빠져. 대가 없이 그렇게 봐주면 안되지. 그런거 봐주면서 기본적인 규율 모르는건 아니지? 그리고 혹시 몇살이야? 미성년자면 당장 그만둬야하고 성인이라면 규율 다 숙지하고 하길 바래. 그리고 그저 장난삼아 하는거라면 기분탓이야. 하지만 정말 정식으로 진행하는거라면 너 기운 빠져나가는거야.
점점 다가오니까 옥죄어오는거야. 곧일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너가 찾던 해답을 찾을 수 있을테니 차분히 기다려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158
이름없음
2021/07/27 18:09:30
ID : dA7s01ctxXw
0
내 방에 창문이 딱 하나 있는데 아침이든 밤이든 이유없이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가. 꼭 그 창문의 오른쪽 아래 구석이랑 왼쪽 아래 구석만 시선이 가는데 뭐 있는걸까.. 영감 있는 사람은 아냐
솔직히 인형도 있고 거울도 있어서 무서워서 시선 가는거면 그쪽으로도 얼마든지 갈수 있는데 그 창문쪽으로만 계속 가는게 꺼림칙해
159
이름없음
2021/07/27 18:11:11
ID : qoZdzPg5f83
0
영감이나 영안이 트여있지 않아도 시선이 자꾸만 머문다면 그곳엔 무언가 있는거야. 글 보니까 특정 구석에만 눈길이 간다고 하는데 그곳에 뭐 붙은거야. 부적까지는 필요 없고 굵은 소금 조금만 뿌려놔. 분명 잡귀일텐데 뿌려놓고 며칠 기다리면 신경 안 쓰일거야.
160
이름없음
2021/07/27 18:12:10
ID : dA7s01ctxXw
0
헉 그렇구나.. 고마워 꼭 해볼게
161
이름없음
2021/07/27 18:37:22
ID : Bunu1fVbAY6
0
집에서 제일 구석진 방인데 방에서 인강 들으면 아무것도 안 건들이는데 자꾸 일시중지 되고.. 오류나 그런건 아닌게 얼마 전에 바꾼 새 컴퓨터고 거실에서는 안 그렇거든
형광등도 자주 나가는 편인데 혹시 뭔가 있는걸까?
162
이름없음
2021/07/27 18:38:44
ID : qoZdzPg5f83
0
집안 구조 중 가장 구석진 곳에는 원래 혼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 물론 보이지 않으면 피해볼 것도 거의 없긴 하지만. 두려워하진 말고 작은 공병에 소금 조금 담아서 인강 들을 때 컴퓨터 옆에 둬. 그냥 계속 거기 두면돼. 소금이 거무스름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그때 또 바꿔줘.
163
이름없음
2021/07/27 18:46:18
ID : MmNyY3Bak9t
0
영안이 트였다가 다시 닫히는 경우가 있어?
164
이름없음
2021/07/27 18:51:03
ID : qoZdzPg5f83
0
없어.
165
이름없음
2021/07/27 20:16:32
ID : TUZg6jh9cnx
0
1판 끝날 즈음에 책장 위에서 이를 부딪치는 것 같은 소리 들린다고 했던 레더야! 책장 위에 딱히 뭐가 있진 않았어. 확인한 후부터는 소리도 안 났고. 그런데 그 대신 종종 방 안에 있을 때 한정으로 환상...? 환각이 보인달까 음 아무래도 실재하지 않는 게 지나가는 듯한 게 보이기 시작했어. 제일 최근에 본 건 오늘 저녁 7시 20분 즈음 주방 쪽에 까만 게 지나가는 듯한 형체가 보인 거... 다른 가족들은 아무런 얘기를 하지도 않았고, 결정적으로 뭐가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우리 집은 꽤 새것인 데다가 뭔가 귀신에게 화를 부를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없거든. 그래서 일단 내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일시적으로 잘못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일단 지금도 스트레스성 위염을 앓고 있는 중이라서 말이야) 역시 이건 정신적인 문제가 맞는거지?
166
이름없음
2021/07/27 20:17:10
ID : TUZg6jh9cnx
0
근데 스레딕 처음 시작해서 그런데, 레더라 아니라 레주라고 해야 하나...?
167
이름없음
2021/07/27 20:29:31
ID : qoZdzPg5f83
0
정신적이지 않다고 말해줄 수는 없겠다. 글만으로 봐선 정황이 정말 확실하지 않는 이상 뭐든 확신해줄 수가 없어.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면 정말 그저 헛것이였을 확률도 높아. 보기에 위험해보이진 않으니 그저 헛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너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다시 와서 글 남겨줘. 최대한 자세히 남겨주는게 내가 판단하기 좋아.
내가 스레를 세운 스레주 (레주), 그리고 넌 레스를 단 레더.
168
이름없음
2021/07/27 20:47:55
ID : qi3A1xBcNuo
0
내가 오늘 집 가는 데 1층(복도식 아파트)에 문이 열려있길래 살짝 봤는데 현관문 윗 쪽에 두 개의 부적이 붙어있었어 보통 이런 현관문이 붙어있는 부적은 뭘까…
169
이름없음
2021/07/27 20:52:38
ID : qoZdzPg5f83
0
돈 관련, 새집 관련, 이사 관련 등등이 가장 많아. 집에 부적 붙이는 사람 꽤나 흔해.
170
이름없음
2021/07/27 21:03:14
ID : 8ktvxDutvA7
0
물이 푸른 계곡은 수살귀가 있는 곳이라던데 진짜야?
171
이름없음
2021/07/27 21:21:28
ID : qi3A1xBcNuo
0
오 답변 고마워!
172
이름없음
2021/07/27 21:25:30
ID : qoZdzPg5f83
0
거짓이야. 자연적으로 물이 있는 곳엔 어디든 수살귀가 존재할 수 있어.
173
이름없음
2021/07/27 21:27:12
ID : K2K1yL9eNxV
0
혹시 요괴도 있을까?? 찾아보면 관련 이야기나 종류가 많더라구!
174
이름없음
2021/07/27 21:29:19
ID : qoZdzPg5f83
0
이것또한 대답했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요괴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혼의 종류가 많아 착각할 뿐이지.
175
이름없음
2021/07/27 22:00:19
ID : TVdRzPdBe3V
0
사람에게 호의적인 귀신이 있어?
176
이름없음
2021/07/27 22:46:57
ID : qoZdzPg5f83
0
자신들의 가족에게 그런 경우는 있어. 그저 자기 자식들 잘 살아가나 보다 가는 혼들도 있고.
177
이름없음
2021/07/27 23:44:59
ID : so7vB867zcN
0
예전에는 미신들을 많이 믿었잖아
1)심청전처럼 사람을 바쳐서 비를 그치게 하느니 하는 건 효과가 있었기에 계속 치뤄진거야?
2)그짓거리를 했던사람들도 죗값을 치뤘을까?
178
이름없음
2021/07/27 23:50:14
ID : qoZdzPg5f83
0
효과 없지만 그저 사람들의 거짓된 믿음이었겠지. 분명 죗값을 치뤘을거야.
179
이름없음
2021/07/28 00:12:29
ID : fSK59jtbhe6
0
친언니가 옆에 없으면 귀신이 올까봐 불안하고 잠이 안오는데 언니가 있으면 편안하고 잠이 잘 와ㅠㅠ 언니가 기가 쎈걸까?
180
이름없음
2021/07/28 00:12:58
ID : Le47ze3Wo5g
0
밤이나 새벽에 거울 보았을때 내 모습이 아닌 거같은 느낌이 드는게 거울속에 또 다른 자아가 있다는건데 진짜야? 그거에 몸을 뺏길 수도 있다는 것도??
181
이름없음
2021/07/28 00:14:12
ID : Le47ze3Wo5g
0
최면으로 전생 보는 그런거 있잖아 진짜 자기 전생보는거야?
182
이름없음
2021/07/28 00:18:44
ID : Pg2NzcJTQnD
0
아무것도 아닌데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들면 주변에 귀신이 있어서 그렇다는 말을 들엇는데 아니지?
183
이름없음
2021/07/28 00:20:10
ID : y6lzSE3DzcH
0
혹시 어렸을때는 아니고 좀 크면서 가끔씩 길거리 지나가다가 사람이 이상한데 앉아있어서 돌아보면 그냥 평범하게 있는 물건이거나 아님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게 가끔씩 보여, 건물이나 이런데 가도 가끔 싸한 느낌도 들고 초등학생때 잠깐이지만 절같은 곳.근처가면 머리가 엄청 아파서 한때 산에 있는 절 근처도 못 갔는데 무슨 관련된게 있을까?
친가쪽에 아는 스님도 있다했고 부모님이나 그윗분들도 다 불굔데 나는 어렸을때 절만 가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아서 아예 못 갔거든!
지금은 멀쩡하지만!
184
이름없음
2021/07/28 00:23:05
ID : Pbg47AoY5U0
0
이거 나도 궁금해 나는 지금도 절이라던가 무당집만 가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가만 있을 수가 없는데 이유가 있는거야??진짜 누가 내머리를 뒤흔드는 것 같이 아프던데
185
이름없음
2021/07/28 00:24:30
ID : qoZdzPg5f83
0
귀신을 정말 본 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라면 그저 자매로써 언니한테 의지하는 것 뿐이야. 기가 쎄고 말고가 아니라.
거짓이야. 거울은 그저 거울일 뿐이야.
186
이름없음
2021/07/28 00:32:14
ID : qoZdzPg5f83
0
아니야. 그저 잠재적인 무의식 중 어떠한 기억을 끌어오는거야.
대부분은 아니지만 간혹 그럴 수 있어.
어렸을 때 무언가 붙었었나보다. 다행히 잘 지나가서 지금은 괜찮은 것 같은데 증상 보니 확실해. 죽은 것은 절이나 교회에 들어갈 수 없어. 악귀라면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가겠지만 대부분의 혼들은 그러지 못해. 혼이 들어붙어있다보니 영안이 트이지 않았는데도 죽은 것들이 보였던거고.
넌 지금 뭐 붙은거야. 무당집 용한 곳 찾아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부적 써와.
187
이름없음
2021/07/28 00:36:10
ID : Za2tuk5Xtio
0
내가 죽으면 나중에 반려견 볼수있어?!
188
이름없음
2021/07/28 00:36:45
ID : qoZdzPg5f83
0
미안하지만 거의 못 본다고 생각하면 돼. 각자 가는 길이 다 달라. 사람이든, 동물이든.
189
이름없음
2021/07/28 00:36:48
ID : tdDzcLgi3AY
0
혹시 귀신 보이는거 종교랑 관련있나..? 삼촌이 신부기도 하고 친가쪽이 독실한 천주교 신자거든..! 집에도 십자가 달려있고 묵주같은것도 있어 난 따로 묵주팔찌 차고 다니기도 하고.. 십자가나 묵주 있으면 집에 귀신이 못 들어오려나? 그리고 또 내가 묵주 차고 잇으면 가위같은거 안 눌리고 귀신을 못 봐?? 참고로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귀신 본적은 한번도 없어!! 엄마 아빠께서 만난곳도 교회에서 성서공부하다가 만나신거고 나 뱃속에 있을때부터 성당 다녔어 코로나때매 지금은 못 가지만 지지난주? 까진 갔었고!! 그리고 유치원도 성당이 위에 있는 유치원 나왔는데,, 관련이 있는건지 궁그맹!!!
190
이름없음
2021/07/28 00:37:32
ID : y6lzSE3DzcH
0
헉....183인데 그 혹시 그러면 지금은 절은 들어가거나 근처가도 멀쩡한데 건물같은데가면 쎄하거나 그런건 어떤거야?사람형체같은게 빈도는 덜해도 가끔씩 보이고 그러거든..!
191
이름없음
2021/07/28 00:39:00
ID : qoZdzPg5f83
0
실질적으로 영안이 트여있지 않고 신기가 없고 영적으로 능력이 없으면 뭘 차고 있어도 큰 효능은 없어. 기를 모을 수도, 느낄 수도 없으니까. 하지만 간절히 믿는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귀신을 아예 보지못한건 기가 쎈 것일 수도 있고 혹은 그저 운일 수도 있어.
192
이름없음
2021/07/28 00:39:34
ID : qoZdzPg5f83
0
한번 무언가 붙었던 사람은 그것의 부작용 혹은 후유증이 몇십년 이상 지속되기도 해. 아마 잔여물일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193
이름없음
2021/07/28 00:39:54
ID : tdDzcLgi3AY
0
오오 그렇구나,,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알려조서 고마워!!
194
이름없음
2021/07/28 00:40:31
ID : qoZdzPg5f83
0
아니야. 시간 날 때 최대한 대답하려 노력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95
이름없음
2021/07/28 00:46:31
ID : Pbg47AoY5U0
0
나 동물령 레더인데 이거 진짜야? 어우 세상에 그럼 무당집을 진짜 가야하나 아니근데 정말 그렇다면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느낌 1도 없었는데.. 그리고 절은 사람들 많이 오는 절만 그래 무당집은.... 솔직히 엄마 따라갔던 무당집은 전부 그랬어 몸을 가만 있을 수가 없었고 계속 누가 머리위에서 뛰는것같이 그랬거든 그런데 그 분들 나보면서 별말씀 없으셨는데 왜 그때 안떼어주신걸까.. 혹시 막 엄청난게 붙어있는거야..? 그 내가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갔던곳에 내림받으신지 얼마 안되신 분한테도 갔었거든 그 곳에서도 가만 있을수가 없고 머리어지럽고 아팠는데 무당분이 내 머리위에서 장군하고 누구하고 누구가 자기가 차지하려고 방방뛰고있다고 했었어 관련있을까? 참고로 그 이후에 개인적인 문제로 무당분야에서 퇴마만 하시는 분에게 가서 했는데.. 그때 우리엄마랑 나랑 둘이가서 했거든 그래서 뗄것들은 다 뗐는데 거기다 내가 아니라 오히려 엄마한테 잡귀가 들러붙어있었다 했거든..나 뭐가 문제야..? 갑자기 불안해지네 그분들이 거짓말을 하는것 같지도 않았어.
196
이름없음
2021/07/28 00:47:37
ID : y6lzSE3DzcH
0
그렇구나, 다행이다!질문답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것같아 미안한데 초6부터 한 중2..?까지 어머니가 종교?같은걸 믿으셨는데 지금은 완전 가물가물하고 기억도 안 나고 그런데 집에서 초키고 물잔따르고 향피우면서 기도문같은거 새벽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총 3번을 했고 가끔은 다른 지역가서 절에 가셨는지 절에선 기도만 드리고 1박2일로 자주 가셨었고 그 여자분이시긴했는데 스님분께서도 자주 오시고 그랬었어, 기도문이 되게 신기했던건 신들이름?엄청 많고 그랬었고한데 어머니랑 같이 그거 외우고 그랬거든, 가끔 부적도 태우고?혹시 그게 내가 절에 다시 갈수있게된 영향인걸까??말이 너무 횡설수설하다 미안해ㅜㅠ
197
이름없음
2021/07/28 09:04:01
ID : veK4Y66ja9v
0
항상 보는 건 아니지만 가끔 뭔갈 보는 시기가 있거든. 뚜렷하게 보일 때도 있고 형태만 보이거나 들릴 때도 있어. 그리고 그 때엔 우연의 일치도 잘 일어나. 무의식적인 행동도 잦아지는데, 길을 걷다가 충동구매한 물건을 금방 쓸 일이 생긴다거나 갑자기 누군가에게 물건을 건내면 그 사람이 그걸 쓰게 되는 순간이 수 분 내로 생겨.
그리고 정말 의식 없이 말을 건내거나 중얼거릴 때가 있는데, 그 사람의 말 못할 고민이나 생각에 대한 걸 그대로 읊거나 조언을 해. "~하다고? ~할 거니까 ~하는 게 좋아." 라는 식의. 한 번은 로또번호도 중얼거리다가 퍼득 정신을 차린 적도 있었어. 금방 잊었지만, 숫자 몇 개는 기억했고 실제로 그 숫자들이 맞았어. 공통점은 단정지어 말한다는 거야. 분명 지금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도 일어날 것을 확신하듯 말해. 그리고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해. 너무 당연하게 행동하고 저지른 후에야 뭐지? 싶어.
어릴 적엔 더 자주 봤었고 난 실제 사람과 그것을 구별하지 못했어. 크면서 그게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았고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아. 그러다 가끔 왕창 보곤 해. 이것도 영적인 것과 관련된 걸까?
실은 귀신이 있다고 믿고 있진 않거든. 정확히는 내가 본 게 영일 거라고 확신하기 어려워. 그저 내 착각이지 않으려나... 하고 있었어. 달리 물어볼 사람이 없기도 했고.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그게 내게 큰 영향을 준 것도 아니어서. 거의 다 사소한 거였거든.
198
이름없음
2021/07/28 09:08:47
ID : veK4Y66ja9v
0
그런데 올해 초에도 우연의 일치가 많이 일어났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제 이런 게 좀 지긋지긋했고 빨리 끝내고 싶었어. 그래서 감을 쓰는 일을 더 많이 했어. 특히 고민 상담을 많이 했는데... 말하지 않아도 내가 먼저 알아차릴 수 있으니까 다들 신기해하더라고.
그런데 빨리 써버리면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던 게 오히려 더 예민해졌어. 더 잘 맞추고 더 잘 느끼고. 우연의 일치도 심해지더라고. 그 쯤 되니까 이거 착각이 아닌 건가? 싶고. 두려워졌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모르겠지만, 몰랐던 때도 잘만 살았는데 더 예민해져서 좋을 게 있을까? 싶었거든. 신기할 뿐이지 특별히 내게 좋은 것도 없었고. 그리고 바로 모든 걸 그만뒀어.
그랬더니 점점 사라지더라고! 지금은 괜찮아. 근데... 이제 그 모드로 내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의식적으로 말야! 해보진 않았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할 것 같다는 근자감이 생겼어. 하지만 해본 적은 없으니 확신할 순 없지. ㅎㅎ
대체 뭘까? 착각이 아닌걸까? 좀 싱숭생숭해. 스레보다가 질문 남겨봐! 이게 뭔지 알고 있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물어보고 싶어.
199
이름없음
2021/07/28 10:26:41
ID : a7fbyMlxCks
0
전생이라는게 있어? 만약 있다면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는 방법은 없어?
200
이름없음
2021/07/28 11:12:39
ID : mIE2rhwK6nT
0
자꾸 뭔가 뚝뚝 끊기는 기분은 뭘까..? 밥 먹을때나 혼자 조용히 걸어갈때 뭔가 뚝뚝 끊기는 기분이 들어 막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는거 걍 내가 예민한거겠지??
201
이름없음
2021/07/28 11:14:46
ID : fSK59jtbhe6
0
이상한 생각을 하면 꿈에도 영향이 갈까?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나 요즘 악마소환하고 있어
[ 원본지킴이 ] 나는 두 삶을 살았고, 살고 있다. 2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너네는 그런 꿈 꾼 적 있어?
7레스
거북아 돌아와 스레 없어졌어?
307 Hit
괴담
이름없음
21.08.20
0
7레스
귀신 쫓는 불경 틀었더니 내 몸이 아파
187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20
0
9레스
우리집이 뭔가 이상해
248 Hit
괴담
◆K3O8kk3yKZi인생ㅅlㅂrㄹ
21.08.20
0
22레스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539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0
7레스
혹시 정말 곧 죽을 사람에겐 사람들이 당겨지나..?
62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0
110레스
모든 종류의 질문 받음. 21시간 이후에 답변
66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2
21레스
괴담판은 희망이없다
497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0
27레스
본인 학교에서 유명했거나 전해들은 괴담 하나씩 적어주라!
535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0
4레스
악마 부르는 법
4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0
29레스
너는 누구니를 시도할까해..이거 안전한거야?
735 Hit
괴담
???
21.08.19
0
56레스
6년전 오산 원룸에서 겪은 귀신
52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4
1000레스
»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
11282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59
132레스
짝녀가 알고보니까 싸이코패스였어
6013 Hit
괴담
◆ii2k9tdCqnQ
21.08.19
25
2레스
.
44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0
19레스
4년에 한번씩 외부인이 자살하는 대학
689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9
3
13레스
가위눌렸는데 같은 귀신이 계속 나오면 어떡해?
204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8
0
6레스
소원 들어주는 강령술
136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8
0
4레스
주술 좀 알려주라
34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8
0
19레스
괴담판은 이미 자정능력을 잃은듯
609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8
2
3레스
X
122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