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25 17:01:37 ID : cJSK7y2FjxO 59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402 이름없음 2021/08/02 10:40:37 ID : u8jhe42K47y 0
무당 중엔 여자가 더 많다는 게 정말이야?
403 이름없음 2021/08/02 15:53:20 ID : xXs4Ns1dveJ 0
신받은지 얼마 안된곳은 거의 바닷가 근처쪽에있다고 친구 고모한테들었는데 맞어??? ㅠ
404 이름없음 2021/08/02 17:08:56 ID : u8jhe42K47y 0
통계적으로 평균 수명이란 게 있잖아, 사고가 아닌 이상 단명하지 않고 평균수명대로 사는 거지? 난 고질병이 좀 있어서. 단명하기 싫고 무서워...
405 이름없음 2021/08/02 17:24:53 ID : 0lfQoNuoLdU 0
지식인 유명한 질문들 중에 1859년생은 무슨 띠인가요 그거 알아? 새벽 3시에 찾아와서 얘기나누다가 절친되었는데 선물 주고 싶다고 올려서 어떤 분이 양띠라고 했어. 그랬더니 그 후에 질문자가 댓글로 프랑스 정신과 의사였다고 십이지간에 흥미로워해서 선물로 줬다고 막 그러더라고. 진짜 그럴 수 있어?
406 2021/08/02 18:00:47 ID : ikq4ZeE1jwF 0
사실 스레딕에 다는거 왠지 무서워서 최대한 눈팅만하려했는데 나랑 같은 생각한 레더가 있구나... 그거 댓글다신 분이 계산하기도 쉽지않은데 몇초만에 답변하시고 무당이셨나 그래서 더 화제였던걸로 알아..!! 그리구레주야 이런거 보거나 댓글 다는걸로는 영향끼치지 않는거지...? 너무 당연한 질문이지만 ㅎ... 한편으론 이런 레전드 스레에 내가 끼는게 신기하다... 레주야 1판 극초반부터 잘 보고있고... 스레 올려줘서 고마워! :) 저녁 맛있게 먹어!
407 이름없음 2021/08/02 21:12:41 ID : u4GpRwrfcIN 0
신기의 일종이야. 하지만 내림을 받을 운명은 아닌 것 같네. 미래가 보인다면 절대 누군가에게 말해주지 말고. 아무리 걱정되도 남의 운명에는 절대 끼어드는거 아냐. 평범한 삶을 누려. 착각했을 가능성도 높고 전등은 그저 오작동일 수도 있겠지만 혼이 아니란 확신은 해줄 수가 없어. 그저 무시가 최선의 방책이야. 신경쓰지마. 어짜피 넌 영안이 트인게 아니라 자주 보이진 않을테니. 느껴져도 무섭더라도 떨지 말고 무시하길 바래. 관심을 주지 않으면 떠나갈 것들이야. 단순 사고인지 혹은 명줄에 무언가 있는건지는 여기서 내가 알려줄 수 없어. 무당집 가서 직접 만나 얘기해야 알 수 있을거야. 글만으로는 내가 느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 그리고 낮에 꾸는 꿈들은 모두 개꿈이란건 거짓이야. 낮이던, 밤이던, 개꿈일 수도 아닐 수도 있어. 신의 어딘가에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신걸거야. 전생이라 말하기엔 좀 그렇고 그저 태어나기 전 운명이 그러하였던거야. 말이 조금 어렵다. 바퀴벌레나 모기처럼 해를 입힐 수 있는 것들은 괜찮아. 자연적인 사이클 중 일어나는 희생이니까. 물론 당연한 희생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죽이는게 아니잖아.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그 당집이 용한 곳이라면 병원 가보는게 좋아. 겉으로는 느껴지는거 없고 멀쩡해보여도 속은 모르는 일이니까. 그런 곳은 대부분 거짓이야. 거짓이라기 보단 딱히 의미 없어. 맞지도 않고.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벽 구석이 아닌 그저 벽지에 곰팡이가 많이 있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사연 있는 곳이야. 사연이 없다면 혼이 많이 꼬일거고. 벽면에 곰팡이 많이 있는 곳은 꼭 피해. 터주가 실제로 존재하긴 해. 정확히 말하자면 그곳에 묶이게 되어 어쩔 수 없어 돌보게 된 것이지만 수호신이라 봐도 좋아. 찾기는 어렵지만 찾기로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어. 물론 일반 사람은 볼 수 없겠지만. 반반이라고 봐도 돼. 물론 여자가 조금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이유는 없어. 상황에 따라 달라. 바닷가 근처가 아닌 산 근처인 곳도 있고. 사람마다 태어날 때 정해진 틀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수명또한 그래. 어떠한 나이대에 죽을 운명인지는 정해져서 태어나. 자살과 같은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한 사고만 없다면 그 틀에 맞춰 살겠지. 예를 들면 70대에 죽을 운명으로 태어나 건강관리에 따라 70대 초에 죽을 수도, 70대 후반에 죽을 수도 있어.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 글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그러니까 글이 올라오고 얼마되지 않아 바로 그 해의 띠를 맞췄단거야? 무당은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날짜 속 기억들을 잊지 않아야 일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 어떠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영향이 있는지 묻는거라면 난 괜찮아. 능력을 쓰는게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사람들이 적는 글을 판단해주는 것 뿐이니까. 봐줘서 고마워. 저녁 맛있게 먹어.
408 이름없음 2021/08/02 21:25:31 ID : 0lfQoNuoLdU 0
아니아니ㅠㅠ 저 글이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물어본거야! 프랑스에서 죽은 사람이 한국에 와서 얘기하는데 잘 통할 수 있나? 궁금해서.. 그리고 이런 것들 막 물어보면 여기에 물어본 사람들한테 영향 가냐고 물어본거같아!
409 이름없음 2021/08/02 21:28:30 ID : u4GpRwrfcIN 0
잘 통할 수 있어. 이상한 일 참 많지. 그리고 물어본 사람들에겐 영향 안 가. 예지몽을 너무 디테일하게 풀어내지 않는 이상.
410 이름없음 2021/08/02 21:30:09 ID : 0lfQoNuoLdU 0
항상 다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진짜 안전하고 편안한 일들만 생겼음 좋겠다...뭔가 넷상 친밀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ㅠㅠ 너무 고마워!
411 이름없음 2021/08/02 21:30:49 ID : u4GpRwrfcIN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에게도 항상 안전한 하루들만이 있길 바랄게.
412 이름없음 2021/08/02 21:34:43 ID : K41DvyINyZc 0
전생이란게 있어?
413 이름없음 2021/08/02 21:35:03 ID : u4GpRwrfcIN 0
있어. 하지만 현생이 처음인 사람도 있어.
414 이름없음 2021/08/02 21:37:54 ID : K41DvyINyZc 0
전생의 인연을 현생에서 만나면 알 수 있어? 막 찌릿한 (?) 감정.. 같은 거라던지
415 이름없음 2021/08/02 22:00:30 ID : u8jhe42K47y 0
날파리나 책벌레나 그런 거... 작은 벌레들 보이면 잡았는데 벌 받을까?ㅠㅠㅠ
416 이름없음 2021/08/02 22:06:25 ID : IJVgmMnXwK6 0
요즘 악몽을 자주 꾸는데 혹시 이 인형때문일까?? 뭔가 무게감이 있어? 애지중지 하는정돈 아니고 평소에 끌어안고자
417 이름없음 2021/08/02 22:06:14 ID : Pg2NzcJTQnD 0
돌아가신 사람이 계속 꿈에 나오는 건 그 사람이 나를 아직 안 잊고 생각해주시고 있다는 거야?
418 이름없음 2021/08/02 22:43:09 ID : Le47ze3Wo5g 0
막 귀신 목격담 많은 장소있잖아. 근데 그 사람들은 다 영안이 트인사람이 아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을 목격한다는건 그 귀신이 원한이 깊다는건가??? 아니면 물리적인 힘이 작용하능거???? 아ㅏ 그리고 그 목격담이 있는 장소에 가보는건 어떻게 생각해??
419 이름없음 2021/08/03 00:19:01 ID : 2oGtxRyKY5S 0
나 ㅠㅠㅠㅠ 그때 그 자가격리중인 방울소리 딱딱소리 듣는 레더인데 누군지 기억나 ㅠㅠㅠㅠ??? 여전히 자가격리중이고 마지막으로 질문 남긴 후에는 잡음도 안들리고 영 조용해서 맘 편히 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또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우리집 냉장고 소리랑 비슷했는데 띵동 띠딕 약간 이런 뉘앙스거든? 근데 냉장고 아무도 안 열었고 저 소리 나만 들었대 이 소리도 귀신이 내는 소리야..? 하.. 자가격리 빨리 끝나서 교회가고 싶어 괜히 더 신경쓰이고 ㅠㅠㅠㅠ우 ㅠㅠㅠㅠ 레주야 좋은 하루 보내 언제나 찡찡대도 받아줘서 고마워!
420 이름없음 2021/08/03 00:45:26 ID : fe2K1vbck7d 0
귀신이 거울로 자신을 볼수있어?
421 이름없음 2021/08/03 01:15:22 ID : aso3RzO4HyN 0
영화나 소설? 웹툰에서 막 사람들에게는 기가 있고 그거를 다스리면? 막 능력?? 같은 걸 쓸 수 있게 되는데 현실에도 그런 게 잇어?
422 이름없음 2021/08/03 01:24:33 ID : zTQmralg3TQ 0
치매걸리신 분들이 돌아가셔서 귀신이 되시면 치매걸린채로야? 아님 치매가 사라져?
423 이름없음 2021/08/03 01:29:43 ID : tjtjs7dPdws 0
답변 고마워!! 덕분에 궁금증도 풀렸어!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더 있는데 우리 집으로 가는 길에 무당집? 같은 게 있어 저번에 걸어서 집 가느라 거길 지나가는 데 한 번은 하얀 형태? 같은게 있다가 사라지고 다른 한 번은 무당집 방향에서 여자 웃음 소리가 짧게 들렸는데 그냥 단순 착각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모르겠어… 이 일 이후로는 무서워서 그쪽으로는 걸어서 안 가고 있어
424 이름없음 2021/08/03 14:26:21 ID : u4GpRwrfcIN 0
알 수 없어. 물론 조금은 이상한 감정이 들 수 있겠지만 굳이 의심갈 정도는 아닐거야. 모른채 또 사랑에 빠지거나, 어느 순간 만나거나 하겠지. 아까도 말했듯이 자연적인 사이클 속 희생은 어쩔 수 없어. 돌아가신 분이 정말로 꿈에 나오는 일은 드물어. 개꿈이 아니라면 잡귀가 형상만 변형에 나오는 정도. 그게 아니라면 그저 너의 무의식 속에 그 사람이 아직 자리 잡고 있는거겠지. 그렇다보니 꿈에 계속 나오는거고. 결국 너가 만들어내는 것들이야. 아무것도 없어. 그저 피곤해서 꾸는 것 같다. 원한이 깊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하는걸 수도 있고. 혼들이 많이 몰린 곳에 가면 영안이 트이지 않아도 순간적으로 볼 수는 있어. 지속적으로는 아니여도. 그리고 그런 곳 절대 가지마. 가서 뭐 붙어오는거 순식간이니까. 내가 여러번 말했었지만 제발 가지마. 붙어왔을 때 너가 혼자 책임지고 떼어낼 수 있어? 아니잖아. 자가격리 끝나면 최대한 빨리 교회가서 도움 받아. 그거 그냥 떨어질 것 아니니까. 없어. 귀신은 자기 자신을 볼 수 없어. 영안이 트이고 영적 힘이 있다면 가능해. 하지만 웹툰 속의 이야기처럼 물리적인 힘은 불가능해. 그저 혼자만 알 수 있는 무언갈 사용할 수 있겠지. 마치 내가 누군가의 미래를 보고 말하지 않는것처럼. 죽고 나면 모든 병은 사라져. 죽고 나면 그저 죽은 것 뿐이야. 병도 소용없게 되는거지. 무당집 근처에는 혼들이 많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최대한 무시해. 관심 줘서 좋은거 없어.
425 이름없음 2021/08/03 14:36:13 ID : 1cqZa5Xs09u 0
여기다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옆에 귀신이 있는지 알수있어? 알수 있다면 지금 내 옆에도 귀신이 있어?
426 이름없음 2021/08/03 14:37:54 ID : u4GpRwrfcIN 0
알 수 없어. 사진을 보내준다 하더라도 귀신의 형상을 볼 수 있는게 아냐. 그저 그 사진의 무게감이나 기운을 보고 맞추는거지. 글만 보고선 절대 알 수 없어.
427 2021/08/03 17:18:12 ID : ikq4ZeE1jwF 0
나 406인데 그말 맞아!! 레주도 408레더도 고마워 ~!!
428 이름없음 2021/08/03 17:33:25 ID : wnwq6pfhvxu 0
나 가위가 너무 잘 눌려.. 초등학생때부터 눌렸고 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귀신같은 것도 보여 집은 아니였지만 현장실습에 가서는 목매단 귀신도 봤고 내 룸메인척 들어온 무언가도 본거같아 방에선 어떤 할아버지도 봤구 누군가 내 목을 졸라서 숨을 못쉬는 느낌, 검은색 형체, 누군가 나를 간지럽히는 느낌, 꾸준히 가위 눌릴땐 6갸월 동안 들렸던 아이들 소리도 있었어.. 단지 이런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인거야?ㅜㅜ 가끔 잠 못잘땐 너무 힘들어서.. 다 그냥 귀신을 본건 아니고 가위 눌린 상태에서 본것들인거 같아 가끔 꿈같기도 하고 막 현실와 꿈이 비정상적으로 섞여있는 느낌도 들어.. 요즘엔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그런지 잠을 많이자서 그런지 잘 안눌리긴 하는데 심할땐 엄청 심하고 이런일이 많았어서 왜 그런가 싶어서.. 아 그리고 추가로 저번주에 놀러갔을때 숙소에서 친구랑 같이 너무 선명하게 '야' 였나? 그런 소리도 들었고 오늘은 베란다에서 빨래 널고 있는데 휘파람소리랑 바구니 덜컹하는 소리도 들었어ㅜㅜ 엄마는 주무시고 계셨고 집에는 우리 둘 뿐이였어서 무서웠어..
429 이름없음 2021/08/03 17:43:48 ID : 3PfSJRu3A0s 0
스레를 조금 보는데 스레주는 신이 있다는것 처럼 말하네 그럼 정말 신이 있는게 맞는거야? 뭐 기독교나 무슬림의 하나님, 알라 이런 신인거야, 아니면 인간들이 있다고 믿고 숭배하는 그런 신들과는 전혀 다른 신이야? 2. 신은 한명일까? 3. 신은 완벽해? 4. 어... 말이 안되지만 신을 만나거나 한 적 있니? 중복 질문 있으면 미안해 ㅠ
430 이름없음 2021/08/03 19:32:15 ID : ilyMjeLdWqp 0
전쟁 때 군인이 적을 죽이는 것은 죄가 되는거야?
431 이름없음 2021/08/03 19:35:06 ID : u4GpRwrfcIN 0
글 보니까 그냥 가위인건 아닌 것 같다.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온전한 정신으로 소리를 들었단거잖아. 그렇다면 무언가 있는게 맞겠지. 신체적으로 힘든 곳은 없어? 갑자기 지친다거나 감기가 자주 걸린다거나. 무언가 붙어서 그런거라면 꽤나 장시간 붙어있던건데 몸이 성할리가 없어. 하지만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그저 정신적으로 힘든거라면 너한테 직접적으로 붙은건 아니고 그저 따라다니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부적 쓰는게 좋겠지만 글을 보니 꽤 어린 것 같은데 또 당집은 못 간다할 것 같네. 만약 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당집 가서 부적 써오는게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야. 크게 위험해보이진 않으니까 부적 하나 정도로 쉽게 떼어낼 수 있을거야. 하지만 그럴 상황이 못된다면 소리가 주로 나는 곳과 너가 자는 방 아무곳에 찬물에 소금 섞어서 놔. 5:5 비율로 컵이나 그릇에 담아서 놓으면 돼. 시간이 지날 수록 물이 탁해질거야. 물론 공기중 먼지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눈에 띌 정도로 회색빛이 감돌다가 시커매질 수도 있어. 너무 걱정은 하지말고. 걔가 대신 액막이도 해주고 너한테 오지 못하게 해주는 용도니까. 그거 계속 두고 생활하다 보면 가위도 덜 눌리고 널 따라다니는 그것도 떨어져나갈거야. 정말 많이 답변했던 질문이라 간단하게만 설명할게. 신은 있어.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결국엔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거야. 무당들이 섬기는 신들은 신 하나 밑에 내려오는 뿌리들이라 생각하면 돼. 각자 특성도 다르고 당들마다 능력도 다르기에 다른 신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결국 알고보면 다 하나야. 신도 실수를 해.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지만 사실 그런 모든 것들 또한 신이 만들어낸 계획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우선 지금으로썬 그렇게 생각하는 중이야. 할머니가 모시고 계시는 신과 소통을 해본적이 여러번 있어. 최근에도 있고.
432 이름없음 2021/08/03 19:35:42 ID : u4GpRwrfcIN 0
그것 또한 죄가 되겠지. 죽인건 죽인거니까. 하지만 정확한 벌은 사후에서 선과 악으로 분류될 때 알게될거야. 그것에 대해선 나도 설명해줄게 없다.
433 이름없음 2021/08/03 19:49:21 ID : gqrs5Pcla7b 0
기가 세다 하잖아 그 기라는 게 태초부터 정해져있어? 아니면 자기 기에 한계치같은게 정해져있어서 그 이하에서 왔다갔다 한다던가 만약에 그게 아니면 어떤 행동을 자주 하면 걍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기가 너무 세져서 영적인 사람이 될 수도 있는거야? 미안 이런거 잘 몰라서…
434 이름없음 2021/08/03 20:04:10 ID : 9y3PjvCqknB 0
신이란건 진짜 있는거야 ? 부처님이든 하나님이든 진짜 있어 ?
435 이름없음 2021/08/03 20:05:59 ID : 2oGtxRyKY5S 0
나 이 자가격리 방울소리 레더야! 소리는 여전히 이따금씩 들려서 ㅎ..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 후딱 교회나 가고 싶다. 그건 그렇고 요근래에 자꾸 엄마께서도 환청을 들으시는 듯 해. 막 내가 듣는 것 처럼.. 그냥 엄마는 피곤하신걸까? 아니면 혹시 나한테 붙어있는 무언가가 엄마께도 영향을 미치는걸까?
436 이름없음 2021/08/03 21:21:42 ID : hgrAlwq7s9B 0
ㅜㅜ대부분이 장기적으로 그러는건 아니고 이랬다 안그랬다 이랬다 안그랬다 그래 평소 일상생활에서 뭔가를 보는 편두 아니구 오히려 내 친구가 그런걸 잘 느끼거든 딱 가위 많이 눌리고 힘들었을때가 초등학생 때 왕따, 고등학생때 은따, 대학교 대회 준비하면서 였던거 같아 스트레스 극상이였거든.. 요즘엔 졸업하고 공부중인데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가위는 잘 안눌리는데 가끔 이상한 환청 같은게 들리는거 같네ㅜㅜ 몸은 큰 병은 없어도 간간히 감기나 몸살같은게 좀 있는 거 같기두해 약간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기도 하고 이것도 연관이 있는 걸까? 혹시 또 그러면 스레주 말처럼 소금물을 소리나는 곳 찾아서 해볼게! 답변 고마워
437 이름없음 2021/08/03 22:05:25 ID : mnCry59dA5a 0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어. 수련한다고 달라지지 않아. 태어난대로 살아가야해.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이 있을텐데. 신은 존재해.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형태나 형상은 아냐. 내가 저번에 한번 말했듯이 조취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가. 그래서 최대한 빨리 도움을 받으라고 한거야. 스트레스가 극히 심할 때만 오는거라면 정신과 가보는걸 더 추천해. 영적인 곳에서 답을 찾는 것보다 과학적인 이유가 더 명확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438 이름없음 2021/08/03 22:37:02 ID : Xtg3Pba2nzU 0
태몽은 어떠한 의미가 있어? 아니면 그저 꿈일 뿐이야? 만약 의미가 있다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궁금하다 태어날 아이의 운명을 암시한다던가
439 이름없음 2021/08/03 23:42:33 ID : Le47ze3Wo5g 0
태몽 말하고 다니는거 안좋아?
440 이름없음 2021/08/03 23:48:23 ID : 2oGtxRyKY5S 0
할 나 그 자가격리 방울소리 레더인데 그러면 울 엄마도 같이 교회가야해? 뭐 어떻게 방법 없나?? 으악 자가격리 끝날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야하나....
441 이름없음 2021/08/04 00:48:44 ID : u5Pjy3O7aqY 0
침대에 자신이 쓰고있는 배게 외에 여분의 배게가 있으면 저승사자가 그 배게를 베고 쉬어간다는데 진짜야?
442 이름없음 2021/08/04 01:02:47 ID : hdTO2k1g6ru 0
그 우리 아빠는 귀신을 많이 봐 벌써 15년이 훌쩍 넘었어 나한테 말해줄 때도 많고... 아빠는 저승사자를 볼 때도 있고 가위도 자주 눌려 우리 아빠는 진짜 영안이 진짜 트여 있는 걸까? 아 그리고 내 꿈엔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나오셔 기간은 한 달에 한 번 진짜 자주 나오면 몇 주에 한 번! 돌아가신지 꽤 됐는데 내가 그만큼 못 잊고 많이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거든 슬프지만 스레주가 말했던 것처럼 그건 나의 망상인 것 뿐이지?...
443 이름없음 2021/08/04 01:09:02 ID : fSK59jtbhe6 0
내가 기말고사를 망쳤는데 이것도 귀신 영향일까? 복습예습 개꼼꼼히 했고 공부했거든
444 이름없음 2021/08/04 06:04:56 ID : uslu3DyZclb 0
서양의 다른 마법(위치크래프트) 등의 주술이나 의식을 할때 EMF 측정기를 키고하면 유독 말썽이더라고 혹시 내가 하는 주술로 인해서 다른 혼들이 이끌려져 온걸까? 그리고 주술전에 정화 의식을 하면 또 EMF측정기가 울리지않아서... 궁금해! 혹시 주술과 령이 관련이 있는걸까?
445 이름없음 2021/08/04 06:11:26 ID : IJVgmMnXwK6 0
스레주는 우주에 대해 공부를 많이해? 나는 내 자신이 가장 근본적인 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수련할때도 우주의 음양을 받는거나, 우주에서 영혼의 끈이 끊어지거나 하면 죽는다고 믿고있거든 이런거보면 평소에 기도나 명상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말그대로 존재 is being 에 대한 생각도 많이들고. 결국 모든 존재는 이유가 있겠다.
446 이름없음 2021/08/04 11:07:25 ID : mnCry59dA5a 0
태어날 사람의 기운을 알 수 있어. 일반 사람들은 알기 어렵고 무당들과 같은 영적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은 알 수 있어. 태몽은 말하고 다녀도 상관없어. 어머니는 가지 않으셔도 괜찮아. 그저 너한테 붙은 것 때문에 영향 받으시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최대한 빨리 가라고 한거였어. 지금 너무 늦어지고 있다. 거짓이야. 상관 없어. 오랫동안 꾸준히 봐오셨다면 영안이 트이신걸거야. 그리고 너가 보는 할머님은 그저 너의 무의식에서 만들어내는 꿈이고. 돌아가신 분이 정말 꿈에 나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든. 그냥 너의 실력이야. 그게 왜 귀신의 영향이야. 주술 제발 하지마. 내가 여러번 경고했는데 왜들 그렇게 강령술이고 주술이고 못해서 안달이야. 하고 나서 일어나는 추후의 일 다 책임질 수 있어? 아무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않고 너가 다 책임지고 끝낼 자신 있어? 정말 그렇다면 진행해. 근데 그러지 못할거라면 하지마. 잡귀란 잡귀 다 끌어모아놓고 나중에 도와달라 하지말고. 주술은 언제나 혼들을 끌어모아. 그러다보니 EMF에 잡히는 것도 꽤나 생기겠지. 말썽이 아닐 수가 없잖아. 제발 좀 하지마. 우주에 대해 공부하진 않아. 영적인것과 우주는 분명 연결고리가 있겠지만 사후의 세계는 우주에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우주의 무언갈 받는것도 아니고. 그저 존재하는거야, 우린. 모든게 그저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저 존재하는거야. 그 존재에 물음을 던지지마. 물론 모두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거니까.
447 이름없음 2021/08/04 11:17:10 ID : hdTO2k1g6ru 0
고마워 레주! 괜찮으면...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가위에 눌렸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불경을 (움 어쩌구하는 것 같았는데 기억이 잘 안 나 ㅠㅠ) 외우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는데 사실이야? 만약 가위에 눌렸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제일 이로워?
448 이름없음 2021/08/04 11:31:47 ID : fSK59jtbhe6 0
누군가한테 해를 끼쳤을때 충분히 고통스러워하고 반성했는데도 업보로 쌓일 수 있어?
449 이름없음 2021/08/04 12:42:42 ID : mIE2rhwK6nT 0
애기귀신이 있어? 낙태해서 죽은 애기귀신 누군가에 학대로 죽은 애기귀신 사고로 죽은 애기귀신 등등.. 걔네들은 바로 하늘로 올라가는거야? 아니면 애기귀신들도 원한이 생겨서 밑에 있을 수 있어?? 애기귀신이라는게 너무 궁금해..!! 아직 말도 못하고 성장도 덜 된 애들이 귀신이 되서 다른 귀신들이랑 똑같이 생각하는지..?
450 이름없음 2021/08/04 13:31:01 ID : FeE4Ns060tB 0
가위는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심령현상이 아니고. 그저 몸을 움직여보려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 얼마나 큰 죄냐에 따라 다르겠지. 하지만 대부분은 쌓여. 반성한다고 이미 저질런 일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있어. 원한이 생겨 있을 수 있어. 하지만 다른 혼들처럼 악의적인 목적을 가질 수 없어. 생각이 온전치 못하고 그저 엄마를 그리워해.
451 이름없음 2021/08/04 13:56:53 ID : e3Xvu7eY1g3 0
1판부터 보다가 그냥 사소한게 궁금해져서 글 남겨봐. 나 태어났을때 부모님이 사주보러갔는데 무당분께서 내가 기가 너무 쎄서 보이지 않을게 보이거나 듣지 못할게 들릴수 있고 느끼지 못할걸 느낄수도 있을거다 하셨대. 부모님도 무교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셨고 나도 나중에 듣곤 그런가보다..했고. 한번은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혼자 자고 일어났는데 라섹하기전이라 눈이 안좋았거든, 양치하고있는데 할머니같은 형상이 정말 정말 희미하게 보였어 하늘색 옷을 입었고 그래서 안경썼더니 안보였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늘 하늘색 옷 입었다고 하셨어. 이건 뭐였을까? 그냥 잡귀였을까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한번도 꿈에 안나오시다가 내가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자해하고 할 때 한번 꿈에 나오신 적이 있어. 차를 타고 할아버지 지인분의 장례식에 갔어. 근데 할아버지가 같이 타고 계셨어. 파란 대문에 정말 웅장한 기와집이었고 제사상? 그게 따로 차려져있고 긴 테이블은 손님용이었어. 음식이 정말 가득했고 난 손님상에 앉으려고 했는데 할아버지 지인분에 앉아계신 제사상으로 할아버지가 끌고가서 같이 앉았고 음식을 먹고 할아버지와 지인분은 거문고같은걸 치시면서 노셨어. 집에 가는 길 차에 탔는데 가족들 아무도 할아버지가 없대. 내옆에 앉아계시는데도 안보인다고 무슨 소리 하냐 그랬어. 내가 엉엉 울면서 할아버지 무릎에 엎드렸고 할아버지는 괜찮다 괜찮다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잠에서 깼는데 울고 있었어. 돌아가신분들이 꿈에 흔히 나타나는건 아니라지만 딱 한번 저렇게 나타나시곤 나타나신적이 없어서..궁금해서 물어봐.. 사실 할아버지한테 생전에 잘해드린적 없는데 이제서야 후회중이거든. 그리고 난 집마다 기운같은게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거 의미있는거야? 어느집은 밝은데도 너무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나고 그래. 너무 글이 길어졌는데 미리 고마워!
452 이름없음 2021/08/04 14:42:53 ID : e2K1veLdVao 0
이전에 귀신이라고 생각드는게 2번을 본적이 있는데 아래와 같아 1. 7살얘긴데 부산에서 살때 저녁으로 거실에서 치킨을 먹고 있었어 나는 부엌을 등지고 먹고 동생은 내 맞은편에 앉아있었는데 가족 모두 TV를 보다가 자꾸 내 뒷쪽에서 파란빛(?) 같은게 비치는것 같아서 뭐지하고 보니깐 옛날 일본 상투를한 덩치큰 할아버지가 두꺼운 나무 지팡이를 발에 걸친다음에 나를 노려보고 있는거야 너무 놀라서 고개를 돌린다음에 눈 비비고 다시 보니깐 없어졌더라고 그런데 나도 헛것을 본줄 알았는데 동생도 파란빛 같은게 비쳐서 보니깐 빛이 사라지고 내가 당황해서 눈비비고 있다고 하더라고 2. 10살때 얘긴데 성남에서 살고있을때야 그때 여름방학중이었는데 오전6시에 일어나서 이른시간에 일어났는데도 너무 푹 잘자서 할 정도였으니 기분 좋게 일어났던게 아직도 기억나 그러던 중에 화장실을 가고싶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었어 우리집은 지금은 안그러지만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볼일을 봤거든 볼일을 보고있는중에 방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당시에 오래된 집이어서 집에서 걸어다니면 쿵쿵거리는 소리가 났었거든 나는 동생이 나온줄알고 볼일을 보다가 웃으면서 휙 하고 고개를 돌렸어 그런데 동생이 아니라 얼굴에 눈,코,입이 없이 맨들맨들한 얼굴을 하고 머리가 긴 여자가 하얀 소복을 입고 발도 없는데 공중에 둥둥 떠있는거야(소복이 치마여서 여자인줄 알았어) 너무 놀라서 고개를 다시 획 돌려서 겹눈질로 보고 있었는데 문앞에 계속 있다가 부엌쪽으로 가더라고 그래서 조금 지난다음에 부엌으로 가보니깐 없어졌더라고 어머니에게 이걸 말했더니 본인이 그런거에 얼마나 민감한데 그럴리 없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정확하게 봤거든(어릴적에 터가 안맞는 집에 살았을때 집이 많이 어려웠었는데 그때 무당분들을 찾은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 기가 쎄다고 하시더라고) 여담으로 위에서 터가 안맞는 집에 살때 나는 기억안나는데 엄마가 내가 밤마다 울었데 방 모서리에서 어떤 아줌마가 계속 노려본다고 근데 그때는 엄마가 항상 꿈을 꾸실때 어떤 여자랑 항상 싸웠다는거야 그러던중에 엄마가 부엌에서 집안일하시던 중에 거실을 봤는데 꿈에서 그 여자가 아이랑 같이 거실을 걷다가 배란다쪽으로 가더니 사라졌다고 하시더라고 그러다가 꿈에서 계속 싸우셨는데 그 여자가 너 같은 년은 처음본다면서 그냥 가버렸다고 하시더라고 그 후부터 나는 밤에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엄마 꿈에서 나오지도 않았데 그런데 그 후 부터 나는 자꾸 다쳐서 흉이 많이 생기고 엄마는 의자에서 떨어지셔서 무릎 인대가 끊어지시고 관절이 나가셔서 집에 오래 못들어오셨는데 아버지는 폐렴이 오셔서 일을 한동안 쉬셨어 어머니 수술때문에 집은 몇달동안 비어뒀다가 다시 돌아온다음에 부산으로 간거야 위에 말했던것들이 내가 정말 귀신을 본걸까? 그리고 터가 안맞는집은 그 귀신이 화가나서 우리가족을 못살게 굴었던건가 아직도 궁금해서 물어봐!
453 이름없음 2021/08/04 18:02:16 ID : uslu3DyZclb 0
나 444질문잔데 내가 감당할수 있는범위내의 주술을 하는건 괜찮다는거야? 그리고 강령술이 아니고 간단하게 예뻐지는 주술인데 이것도 나쁠까? 한가지더! 악마소환을 할때는 왜 다른때랑 다르게 잡귀가 하나도 없어?
454 이름없음 2021/08/04 18:52:58 ID : dXxTWqrBBta 0
기운을 느끼는데 타고났나보다. 죽은 사람들의 분위기와 기운을 느끼는거야. 정확히 영안이 트였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의 일종이야. 너무 두려워하진 말고. 너가 본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본인이 맞으실거야. 물론 정말 그 살아생전 본인, 육체를 말하는건 아냐. 그분의 기운과 형체, 혹은 혼이지. 그러다보니 누군가의 집이나 영역에 발을 들였을 때 밝거나 어두운걸 느낄 수 있는거야. 1번은 혼이 맞을거야. 2번도 혼이 맞아. 어머니가 기가 쎄다고 하셨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혼들이 꼬인걸 수도 있어. 어중간하게 쎈 기운은 별로 좋지 않거든. 터와 안 맞는 것도 맞아. 집의 분위기나 흐름과 잘 맞지 않으면 충돌이 생기기도 해. 정말 감당해낼 수 있어? 그 어떤 주술이던 노력 없이 얻는건 없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따르고 그걸 너가 감당할 수 있냐고 묻는거야. 명줄이 그의 대가가 될 수도 있겠지. 너가 하려는게 어떠한건지 난 정확히 몰라. 그래서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하지만 주술을 하려한다면,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생기던 너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만 해. 목숨이 위험해지더라도, 혼자 감당해낼 수 있겠어? 그때 되서 무당집을 가면 되네 마네 하는 생각은 하지마. 주술도 강령술만큼 위험해. 그리고 악마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한 많고 오래된 악귀나 불러내는거겠지. 그런 악귀는 잡귀들도 피해. 그러다보니 잡귀가 없는거야.
455 이름없음 2021/08/04 18:57:36 ID : 9vzO3u2lii3 0
되게 사소한 궁금증인데 주술도 남한테 해 안가는 되게 사소한 것도 안좋은 건 맞는거지 ?? 그리고 주파수 ! 영적인거랑 관련이 있는지 그렇담 그것도 들으면 안좋은건지 궁금해 🧐 (혹시 비슷한 질문 있었담 미안해 ㅠㅠ 재밌기도 하고 해서 쭉 읽었는데 너무 길어서 캐치 못했을지두 몰라 ,,)
456 이름없음 2021/08/04 19:05:34 ID : dXxTWqrBBta 0
주술은 뭐든 안 좋아. 노력하지 않고 무언갈 얻으려 하는 행위잖아. 그 무엇이던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 얻어내야하는 것들인데. 주파수는 물론 영적인 것과 관련이 없다 볼 수는 없어. 라디오 주파수와 같은 것들에 잡귀들이 끌리곤 하니까.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영상은 거짓이야. 그저 조회수와 좋아요를 바라는거겠지. 만약 무언가가 이루어진다면 본인 각자의 능력이고 또 운이야.
457 이름없음 2021/08/04 19:25:10 ID : 5VapSFdvcrh 0
안녕 쭉 지켜보면서 고민하다 댓글달아봐. 우리 아빠가 약간 미래를 예지하는 꿈을 잘 꾸고, 나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그 일을 암시하는 꿈을 꽤 꿨었어. 근데 이번에 할머니댁 가서 할머니를 만나뵙는데 기분 나쁘고 찜찜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 원래는 한번 잠들면 잘 자고, 할머니를 봐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를 보면 계속 뭔가 무섭고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 이건 그냥 요즘 덥고 습해서 잘 못자는 거고, 무의식적으로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걸까?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너무 찝찝해서...
458 이름없음 2021/08/04 19:27:52 ID : Pbg47AoY5U0 0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더야 요즘 코끼리자세로 100번돈것 같은 어지러움증을 자주 느끼고 있어 이것도 너가 말한무병증상이랑 비슷한 증상일까? 그리고 나는 귀신이 아니라 운을 보는거랬잖아 어제 내 방안에서 방문밖으로 흰 그림자가 슉하고 지나가서 놀랬는데 운이라고 했으니 운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마음을 쓸어내렸지만 내방이 베란다랑 연결되어있어서 창문을 열어놓을 때가 많은데 베란다에서도 그제 흰 그림자가 슉하고 지나 가는걸 봤거든 그래서 문득 궁금해지더라고 귀신은 어디에나 있잖아 이사오기 전 집에서도 우리집 물건이 장소 불문하고 쓰러지거나 떨어지거 한적이 많거든 너무 많이 있어서 엄마랑 나는 무시하는게 일상였었고 이런경우에 잡귀가 많이 꼬이는거라고 봐야할까? 참고로 우리집안 외가쪽에 할머니가 이사를 가면 옆집이 무당이고 사람을 알아갔다하면 스님이고 형님 동생하면서 친분을 쌓았다하면 또 무당이고 그래서 정말 징글징글 얽히거든 나도 첫 애인을 사귀었을때 그집 친척에 무당이 한분 계시더라고 그리고 그 친구와는 헤어졌지만 걔랑 사귀었을때 뱀꿈을 그렇게 많이 꿨어 그리고 헤어졌을때 내몸속에서 검은뱀이 나오는 꿈을 꿨었고 또 걔가 나를 엄청 좋아했는데 나랑 사귀고 난 후부터 같이 있다가도 내 모습이랑 같은 헛것을 보지않나 똑같은 꿈을 꾸면서 잡아먹히는 꿈을 꾸지않나 가위를 눌리지 않나 일이 많았는데 그건 걔랑 내가 맞지않는다는 거였을까? 한번은 걔가 악몽꿀때 옆에 있어줬는데 애가 일어나고 나서 오늘도 꿨는데 하얀색 빛이 갑자기 나더니 꿈에서 깼다고 말했거든 걔가 허했던게 나랑 관련이 있을까?
459 이름없음 2021/08/04 20:16:32 ID : IJVgmMnXwK6 0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무당들은 어떤 능력이 있어? 예를들어 그사람을 보면 미래나 과거 현재가 보인다던가 귀신을 볼수있고 퇴마하는 능력을 가진거말고도 또 있어?
460 이름없음 2021/08/04 20:32:16 ID : yMkk2k659fP 0
9살 때 있던 일인데 거실에 혼자 있으니까 좀 무서운거야 그래서 부모님, 동생 있는 곳으로 가려고 일어섰거든? 보통 안방에 있으니까 안방으로 가려는데 그 날따라 너무 주방으로 가고 싶은거야.. 그래서 주방으로 가는데 주방이 'ㄱ' 구조였어 복도를 쭉 지나면 주방이 보이는 구조? 복도를 지날 땐 주방이 안 보여 아무튼 주방 복도를 걷는데 아 이게 속으론 가면 안 되는데 가면 안 되는데 하는데 몸이 저절로 가는 것 같은 기분..? 복도를 거의 지났을 때 주방 벽에 붙은 타일에 비친 아빠가 보이는 거야 아 아빠가 여기 있구나 하고 가려 하는데 갑자기 샤아아아 하면서 샤워기 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빡!! 하고 뒤통수를 친 것처럼 정신이 차려져서 바로 거실로 돌아오는 와중에 귓가에 낮은 남자 목소리로 아깝다.. 이런 소리가 들렸어 그 때 부모님 두 분 다 동생 씻기러 화장실에 계셨대 그냥 귀신이 장난 쳤던걸까? 시간이 좀 많이 흐른 일이지만 궁금해서 적어봤어
461 이름없음 2021/08/04 21:04:53 ID : wMkmrhteNBv 0
유튜브 보다보면 바퀴벌레나 모기같은 벌레 태우거나 찢어서 고문하는 사람들 있잖아. 어떻게 생각해? 그 사람들도 나중에 벌 받겠지?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댓글이나 반응들 보면 다들 사이다라면서 좋아하더라고 ;;
462 이름없음 2021/08/04 22:15:26 ID : Nvwq3SFfQoJ 0
기운이 느껴지는게 맞구나..그냥 똑같은 공간에서도 가끔 기시감이 느껴지면 피하고 그랬거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되겠지? 예시로 전남자친구 집이 정말 해도 잘들고 멋진 2층집이었는데 내가 갈때마다 니네집 춥고 어두운 기분든다고 그랬는데 전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도깨비터라고 기가 쎈 사람이 살면 잘 되고 기가 약한 사람이 살면 눌리는 터라고 들었다던 썰이 있어..ㅋㅋㅋ 궁금한거 알아간다 고마워!!
463 이름없음 2021/08/04 23:52:09 ID : 5cMrvxzVhvD 0
무서운영화나 썰같은게 보다보면 재밌어서 ..? 막 찾아보곤 하는데 보고난뒤가 너무 무서워 .. 혼자있으면 뭔일 일어날거같고 자꾸 그썰이 떠오르면서 .. 근데 실제로 일어난적은 없고 내가 지레겁먹는거 같아 기가 약한걸까 .. ?내가 실제로 귀신을 본적도없고 가위눌린적도 없는데 무서운것만보면 보고는싶은데 보고난 뒤에가 무서워서 못봐 .. 이건 무서운걸 보지말라는걸까 .. 아님 계속 이렇게 무서운거보면서 니런감정을 느껴도 되는걸까..?
464 이름없음 2021/08/05 09:01:42 ID : aso3RzO4HyN 0
귀신 중에서도 정말 사람으로 착각할만큼 사람이랑 비슷한 귀신이 있어??
465 이름없음 2021/08/05 09:54:57 ID : fdWpanzWo3Q 0
안녕 스레주 질문이 상당히 많은데 고생이 많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어줘서 고마워. 바쁠테지만 뭐 하나만 물어볼게. 난 일상적인 데자뷰?를 많이 보는편이야. 큰 일을 본 적은 많이 없어. 꿈을 꾸고 짧게는 1주일 길게는 4-5년 뒤에 꿈을 꾸는 도중에 본 내 시야(좌우 움직이는 거나 모든 게 일치해), 생각(예를 들어 현실에서 꿈에서 봤던 a상황이 벌어지면, 그 이후에 b행동을 하면 꿈이랑 똑같을 것 같으니까 c로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c행동을 하면 그과정까지 전부 같게 돼.) 주변의 모든 것들까지 일치하는 상황을 겪게 돼.. 그리고 꿈을 내가 기억하고 있는 동안에는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아. 기억이 무의식으로 사라질 때쯤에 벌어져. 그래서 현실성 있는 나쁜 꿈(가족이 다치는 등)을 꾸면 현실이 되지 않도록 매일 상기시켜.. 잊을 때가 되면 실제로 일어날까 봐서.. 난 지금 20살인데 이런 경험은 8살 쯤부터 겪어왔어. 집안에는 무당 관련된 내력이 전혀 없고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없어. 건강상의 문제로 내가 이명은 좀 듣는데 살면서 영적인 존재를 믿어본 적도 확인해본 적도 없어. 이건 데자뷰는 아니긴 한데.. 내가 위로 오빠가 있었는데 나 15살 때 심장마비로 급사했어. 평소에 잔병치레조차 안하다가. 근데 내가 9살 때 오빠가 사고를 당해 죽는 꿈을 꿨었거든. 그걸 잊지 않으려고 계속 되뇌었었는데 어느 순간 잊었고 우리 오빠는 갑자기 죽었어. 예지몽(?)을 꾸는 게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기억을 하는 꿈이면 무조건 일어나. 공룡이 나오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꿈 말고는.. 바쁘겠지만 조언 부탁할게.. 스레주 글 읽으면서 용기가 나서 살면서 누구한테 처음 이야기해보거든 ㅎㅎ… 긴 글 읽어주어 고마워 :)
466 이름없음 2021/08/05 12:02:51 ID : dPjwIGla61D 0
막 인터넷에 있는 저주글 같은건 진짜 읽으면 다친다거니 그런게 있는거야???
467 이름없음 2021/08/05 12:05:00 ID : pXtbbhdRBbB 0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돼? 그냥 영원히 귀신으로 사는거야?
468 이름없음 2021/08/05 12:15:03 ID : 43VgmNtclg3 0
미성년자때 사주를 두어번봤고 다 달랐어 공통점은 재물복이있는정도 근데 마지막에본 사주가 종종 기억나 나쁜 내용은 아니지만 내가 바라는것과 거리가 멀어서 별로거든 그걸로 미래가 지어지진않겠지...? 참고로 지금도 미자야
469 이름없음 2021/08/05 12:16:04 ID : k2tBulfQnDw 0
468인데 계속 기억하고 신경쓰지않으면 그걸로 지어지지않을까? 별로 그러고싶은 미래가 아니거든...
470 이름없음 2021/08/05 12:39:03 ID : cGtAnWpaoIK 0
혹시 귀접이랑 그냥 별 것 아닌 야한 꿈이랑 뭐가 다른지 알 수 있을까? 난 여태 살면서 헛것을 보거나 가위에 눌린 적도 없는 아주 평범한 사람인데, 요즘 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우연히 이 스레를 보다보니까 귀접이라면 웃고 넘어갈 게 아닌 것 같아서 말이야. 혹시 귀접이라고 해도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이고 최근 1년 정도 동안 처음 겪게 된 일이거든. 귀접이랑 일반적인 야한 꿈이랑 구분할 수 있는 기준(?)같은게 있는지 궁금해!
471 이름없음 2021/08/05 12:48:47 ID : aso3RzO4HyN 0
색귀는 보통 어떤 사람들이 죽어서 되는거야?
472 이름없음 2021/08/05 13:27:52 ID : pXtbbhdRBbB 0
아 그리고 혹시 거짓말 많이 한거 엄청 큰 죄로 분류돼...?? 내가 거짓말을 좀 많이 했었거든 온라인에서나 현실에서나 아직 15살로 어린데 나머지 생 착하고 정직하게 살면 다 커버 칠 수 있을까?
473 이름없음 2021/08/05 13:43:47 ID : dXxTWqrBBta 0
예지되는걸 수도 있어. 슬프고 걱정되고 두려울 수 있단걸 알아. 그래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결국 막을 수 있는건 없을테니까. 다른 사람의 운명에는 절대로 개입하는게 아냐. 그냥 혼자서라도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 어지러운건 무병 증상들 중 하나야. 쉬다보면 나아질거야. 아무래도 몸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테니까. 그리고 너와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나면 어두운 것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될거야. 너의 영적 능력에 익숙해지면 다룰줄 알게될텐데 그때 너도 이제 모든걸 이해하고 알기 시작할거야. 내가 정확히 설명해줄 수 있는건 없어. 혼자 깨우쳐야 비로소 너의 것들이 되는거야. 너가 항상 운과 기운만 볼 수 있는건 아냐. 잡귀들이 많이 꼬인다면 그 중 몇은 볼 수 있을거야. 너도 영안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거니까. 그리고 영적 능력이 있는 집안은 또 그런 사람들끼리 알아봐. 그러다보니 얽힌다면 또 얽힐 수 있겠지. 하지만 누군가가 기가 허한것과는 상관 없어. 물론 너가 점차 느낄 수 있게 될거야. 그 사람이 기가 쎈지, 약한지에 관해서도. 아직은 초반이니까 모든게 서툴다보니 알 수 있는게 적고 헷갈리겠지만 곧 모든게 정리될거야. 증조할머님과 할아버님에 대한 일은 자세히 알려줘야 내가 알 수 있어. 그저 엎으셨다면 감정적인 행동이셨는지 혹은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지. 사람마다 다르고 무당마다 달라. 나같은 경우에는 죽은 것들을 봐. 성불시킬 수 있고 간혹 퇴마했던 기록도 있어. 부적을 만들 수 있고 특정 물건에 어느정도의 기운을 모을 수 있어.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사람들의 기운과 분위기를 읽을 수 있고 불운과 운 등을 특정지을 수 있어. 홀린거야. 자세히 적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말해주기 조금 편하다. 확실하게 홀린거 맞아. 다행히도 그냥 마무리되서 괜찮았던거지 아니였다면 꽤 힘들었을 수도 있어. 벌 받을거야. 고의적으로 고통을 주는거잖아. 생명은 모두 같은 생명인걸.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가면 돼. 사람들에게 너무 말하고 다니진 말고. 인간이니까 당연히 무서운걸 보면 무서움을 느끼겠지. 당연한 반응이야. 그리고 무서운걸 보는건 그 무서움을 느끼기 위해서 보는거 아냐? 기와 영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 없어. 있어. 난 무게감과 기운으로 느껴지지만 꽤나 멀리 있다면 간혹 나조차 사람인줄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 오빠분이 수호신이 되신걸 수도 있어. 너와 직접 만나본게 아니라 글로 판단하다보니 확신해줄 수는 없지만 항상 지켜주고 계신걸 수도 있어. 감사하며 살아. 그 능력을 잘 사용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단건 알지? 아무리 위험한 일이고 곧 닥쳐올 일이라도 너만 알고 있어야 해. 어짜피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어있어. 운명에 개입하려 들면 안돼. 효능 없어. 글 조금만 읽어보면 알 수 있을텐데. 다시 간단하게 설명할게. 죽으면 모두 동등하게 혼이 돼. 거기서 사자를 따라가서 사후로 가게되는데 그때 거부하고 도망치면 잡귀가 되거나 원한을 가진 악귀가 되는거야. 대부분을 바로 성불해. 무당집 가서 본 사주라면 바꿀 수 있는건 없어. 내가 말했듯이 어느정도 갖춰졌을거야. 미래를 들어버렸으니. 생각하고 기억하지 않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이미 들어버렸잖아. 귀접은 실질적으로 하는 기분이 드는거야. 가위에 동시에 눌리게 되고. 몸은 움직일 수 없는데 기분은 좋고 성적 쾌락은 있고. 그게 귀접이야. 그저 야한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고. 가위에 눌리지 않아. 혼들이 각자 다른 것에 한을 가지듯 색귀는 그것에 한을 가진거겠지.
474 이름없음 2021/08/05 13:44:38 ID : dXxTWqrBBta 0
커버칠 수는 없어. 죄는 죄야. 그 거짓말로 누군가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봤다면 그대로 업보로 쌓이겠지. 하지만 남은 생 착하게 반성하며 산다면 복을 지은 횟수가 더 많아질 수는 있을거야.
475 이름없음 2021/08/05 13:45:16 ID : k2tvB9bbba9 0
사소한 일상생활이나 게임할때 아 나 진짜 왜이렇게 불행하지 이런생각하면 뭔가 안풀리고 아무생각없이하거나 좋은생각하면 좋은일생기거나 잘풀리는데 이건 뭐랑 연관이 있는걸까 ?
476 이름없음 2021/08/05 13:46:47 ID : dXxTWqrBBta 0
없어. 그저 너가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거야. 좋지 않은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좋은 일이 생기겠어.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란 쉽지 않지. 그래서 항상 좋은 생각 하고 밝은 마음 가짐 가지라는거야.
477 이름없음 2021/08/05 13:48:06 ID : pXtbbhdRBbB 0
거짓말로 인해 피해본 사람이 없다면..?-? 그냥 내가 잘나 보이고 싶어서 한 거짓말이라면 어떻게 돼?
478 이름없음 2021/08/05 13:56:54 ID : k2tvB9bbba9 0
사람총으로 쏴서죽이는 총게임같은건 하면 안좋아 ?
479 이름없음 2021/08/05 14:01:46 ID : Pbg47AoY5U0 0
지울게
480 이름없음 2021/08/05 14:15:20 ID : K7vDvyMrtjt 0
468인데 무당집에서 들은건 아니고 그냥 바다갔다가 작은 부스에서 본거야 이것도 해당이려나? 다 다르게 나오기도했고 혹시 귀찮다면 미안해
481 이름없음 2021/08/05 14:28:16 ID : k2tvB9bbba9 0
운이라는건 있어 ?로또같은건 걸릴운명인거야 아님 진짜 랜덤인거야
482 이름없음 2021/08/05 14:34:43 ID : BatwGnBeY3C 0
오늘 꾼 꿈이 싸해서 말하는데 내가 꿈에서 현실에서 안친한 나랑 동갑인 남자애 여자애랑 나하고 안면 없는 1,2학년 애가 나왔는데 걔내가 3,4번 학교 배경으로 급식실에서 나올때 나오는데 급식실에서 나오는데 여자애가 나한테 붙어서 어디가? 같이거자고 하고 여자애가 남자애 1이( 동갑인 애를 1, 나이 어린애를 2라고 할께 )저번 꿈에서도 강령술 이야기 했는데 이번에도 남자애가 강령술 이야기를 했어 실존하고 유명한 강령술인데 기억이 안나 ㅠㅠ 암튼 그거에 실패를 했고 다시 시도를 한댔는데 위험해 보이니깐 난 무슨 주술? 강령술 비슷한건데 위험하지 않는 약간 시각화 계열의 주술을 추천을 했는데 걔는 그거랑 이거랑 같다면서 내 충고 무시하곤 이야기 나누면서 갔어 그러다가 계단 오르는데 뒤에서 한복입고 딱 봐도 나 무당이다 하시는 분이 있는데 내가 애들이 이야기 하는 소리 땜에 잘 못들었는데 쯧쯧 안됐네.. 하필이면 그걸해서 쯧쯧 이런 소리여서 난 남자애 1 이야기 같아서 그 할머니 한손을 두손으로 잡고 할머니 그게 무슨말이예요 하면서 나보다 키커서 올려다 봤는데 할머니가 고개 낮추고 손 낮추면서 내 눈을 응시하더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어 그러고 가셨고 우리도 갔는데 무당이 많고 학생은 없었어 우리밖에 무당이 10명은 거뜬히 넘게 있었거든 그래서 약간 뭐 봉인이라고 하나 생각하고 가다가 견습 무녀? 무당? 같은 분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나는 아무말 안하고 걔내만 말을 했어 그분이랑 근데 그분이 말수가 적었는데 가다가 그분 휴대폰 알림이 울렸는데 막 애들 축하한다고 하고 내가 무슨 내용이냐고 하고 애들이 말해줬는데 기억이 안난다 ㅠㅠ 그러고 깼는데 왼손 손바닥에 새끼 손가락만한 피가 묻어 있어서 싸해서 올려봐
483 이름없음 2021/08/05 14:40:02 ID : dXxTWqrBBta 0
정말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 큰 문제 없겠지. 상관 없어. 게임은 그저 게임일뿐이야. 너가 만약 딸을 낳는다면 대물림 될 수도 있어. 아마 가능성이 꽤 높을거야. 너의 명에 꼭 내림줄이 끼어있는게 아니라면 너의 딸이 그럴 확률이 있겠지. 무당집에서 본거 아니라면 큰 상관 없어. 영향 없을테니 너무 걱정마. 운이야. 어느정도 끼워맞춰진 운명이기도 할거고. 될 사람은 하나만 사도 바로 돼. 보기엔 그저 개꿈인 것 같아. 딱히 특별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이상한 것도 찾지 못했어. 왼손의 피는 피가 아닐 확률이 높고.
484 이름없음 2021/08/05 14:42:44 ID : BatwGnBeY3C 0
피가 맞았어 진짜 피는 구별 하거든 냄새부터 피야
485 이름없음 2021/08/05 15:07:53 ID : zVaraoMklfR 0
중2때부터 고2까지 욕 엄청 쓰고 살았는데 다 업보 같은걸로 남을까? 남으면 엄청 무거운 업보야?
486 이름없음 2021/08/05 15:12:17 ID : Pbg47AoY5U0 0
알려줘서 고마워 비혼주의에 대한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어 그리고 아마 내가 내림줄이 껴있더라도 엄마가 반대하셨을거야 처음에 무당들이 내가 받아서 끝내야한다고 했을때 우셨거든 차라리 자기가 받을수있다면 받았을텐데 하시면서 말야 그리고 내가 딸을 낳지 않더라도 분명 집안에서 꼭 한명 무당이 나와야한다면 어떤 방법이로든 내려질 건 내려지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무시해야겠다..
487 이름없음 2021/08/05 15:16:13 ID : zVaraoMklfR 0
무당한테 가면 나의 적성?재능 같은걸 알수 있을까? 어디 분야로 가면 잘풀릴것이다 어떤 기회를 잡아라 이렇게
488 이름없음 2021/08/05 15:21:27 ID : zVaraoMklfR 0
헐 근데 귀신들은 그 타이밍을 져버리고 사후세계를 안간거잖아 맞는표현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한번 놓지면 계속 떠돌아다녀야되는데 애기들은 어떻게 해? 아무것도 모르잖아ㅠ
489 이름없음 2021/08/05 15:27:52 ID : zVaraoMklfR 0
누가 현생에 아픈사람들(불치병 이런거)은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렇다는데 진짜야?
490 이름없음 2021/08/05 15:28:55 ID : cGtAnWpaoIK 0
귀접 기준 물어본 레스주인데.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어서 사실 구별을 잘 못 하겠더라고ㅜㅜ 자세히 말하긴 쑥스럽지만 상체를 만질 때는 야릇하긴 했는데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가 직접적인 행위를 하려고 하길래 싫다고 그건 안된다고 버둥대면서 거부하면 확 잠에서 깨더라고. 깨고 나서는 꿈속의 존재가 몸도 좋고(?) 얼굴은 안보이지만 뭔가 내 타입인 기분인데 왜 아까운 짓을 했지? 싶어서 몇 번 넘어갔지. 그냥 욕구불만인가 보다 하고... 얼마 전에는 숨을 못 쉴 정도로 강압적인 키스?를 하더니 억지로 구강성교로 내 입에 쑤셔넣는데 숨이 막히는 순간 깼거든. 여태까진 내 무의식의 반영이라고 쳐도 구강성교쪽은 정말 난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쪽이라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 가위에 눌려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약간 고개 정도는 움직이고 나머지 몸은 눌려있는 기분? 그건 꿈에서도 잡혀있는 상태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소리는 지르고 싶지만 지를 수 없었던 것 같아. 목구멍에서부터 막힌 기분이라... 이게 가위인가????(혼란) 으스스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나처럼 아무런 영적인 경험없이 산 사람도 귀접이 있을 수 있는 거야? 만약 그렇다면 무당집에 가야하니? 자주 꾸는건 아니고 몇 달에 한 번 정도였어!
491 이름없음 2021/08/05 16:07:35 ID : zVaraoMklfR 0
ㅈㄴㄱㄷ 레주는 아닌데 그거 기빨아먹는거라 안좋을걸 영적 관련 아니라도 발생하는거라
492 이름없음 2021/08/05 16:10:09 ID : dXxTWqrBBta 0
피가 맞다고 확신하고 주변에서 피가 묻을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다면 무당집 가. 꿈을 꾸고 그정도라면 꽤나 큰게 붙은 것 같네. 부적 하나로는 안될거야. 용한 곳 찾아가. 그정도의 업보는 누구나 가지고 살아.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너 자신을 위해 살아.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그러면 괜찮을거야. 응원할게. 알 수 있어. 뭘 하면 잘 될건진 알 수 있지만 물어본 순간 길은 정해질거야. 추후에 너가 다른걸 하고 싶어해도 할 수 없게될 수도 있어. 길이 닫혀버리니까. 그래서 무당들이 존재해. 성불시켜주는거야. 사자들도 지속적으로 떠도는 혼들을 잡아가려 하고. 죽은 것들에겐 죽은 것들만을 위한 법이 존재해.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어. 하지만 웬만한 죄가 아니라면 현생에 영향을 주지 않아. 눌려있는 느낌이라면 귀접 맞아. 너 지금 기 빼앗기고 있는거야. 한달에 한번 정도라도 꽤나 지속적이네. 무당집 가.
493 이름없음 2021/08/05 16:20:36 ID : zVaraoMklfR 0
그럼 앞길이 막막해도 혼자 찾아보는게 최선이야? 겁이나서 그리고 운명은 바꿀수 있다는데 무당집 가서 들은 말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바뀌는거야? 사실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해
494 이름없음 2021/08/05 16:47:07 ID : dXxTWqrBBta 0
아무 의견도 내줄 수 없어. 미성년자인 상황이 아니라면 가도 상관 없어. 20살 생일이 지난 후에는 가도 큰 영향 없단 말이야. 하지만 만약 미성년자라면 안 가는걸 추천해.
495 이름없음 2021/08/05 17:08:16 ID : cGtAnWpaoIK 0
그렇구나! 이게 가위였구나ㅎㅎ... 내가 원래 꿈을 거의 안꾸는 타입인데 요 1년간 이상하게 잠을 설치고 뒤숭숭한 꿈같은걸 꾸고 그러더라고ㅠ 조금 괴로웠어. 난 스트레스 때문인줄 알았다(머쓱) 나도 1편 100번대부터 봐왔는데 레주한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이 스레드 못 봤다면 귀접이 뭔지도 모르고 계속 기 빨리고 있었을지 모르겠다ㅠㅠ 이번주 당장은 일이 있어서 그렇고, 다음주 중으로 가까운 무당집 수소문 해서 다녀와 볼게!! 귀접 맞다고 하니 일단 무당집 가기까진 집에 있던 염주 차고 있으려구 레스주도 걱정해줘서 고마와ㅠㅠ 나 좀 둔한 편이라 계속 당하고 있었을 것 같아ㅠ + 다음주에 다녀와서 후기 같은거 남겨도 되니?
496 이름없음 2021/08/05 17:28:50 ID : O01a79a1cld 0
내가 중학생 때 기절놀이가 유행했어서 나도 해봤거든. 기절하자마자 드넓은 들판 위의 오두막에 내가 누워있었고 멀리서 검정색 옷과 검정색 갓을 쓴 키큰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고 있었어. 딱 봐도 사람이 걸어오는게 아니라 스으윽 이런식으로 다기왔었어. 그 사람을 보자마자 엄청난 두려움(?) 같은게 느껴졌었고. 그리고 몇초후에 친구들이 나를 패듯이 때려서 깰 수 있었는데 마치 꿈 같았거든. 이건 뭐였고 그 사람은 뭐였을까..? 그냥 내가 기절하면서 꾼 꿈이였을까? 엄청 오래전에 겪었던 일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고 궁금해서 물어봐!
497 이름없음 2021/08/05 17:32:20 ID : dXxTWqrBBta 0
최대한 빨리 다녀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후기 언제든 남겨줘. 잘 마무리됐다면 나도 뿌듯할 것 같네. 개꿈이야.
498 이름없음 2021/08/05 17:39:17 ID : 5VapSFdvcrh 0
고마워 레주야
499 이름없음 2021/08/05 17:41:32 ID : O01a79a1cld 0
개꿈이었구나ㅋㅋㅋㅋ고마워!
500 이름없음 2021/08/05 18:14:34 ID : zVaraoMklfR 0
나도 별건 안했지만 후기 남겨줘! 걱정됨
501 이름없음 2021/08/05 18:14:54 ID : zVaraoMklfR 0
아 다행이다 고마워 근데 레주는 고민되는 거 있을 때 무당집 가봤어? 할머니께 물어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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