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북아 돌아와 스레 없어졌어? (7)
2.귀신 쫓는 불경 틀었더니 내 몸이 아파 (7)
3.우리집이 뭔가 이상해 (9)
4.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22)
5.혹시 정말 곧 죽을 사람에겐 사람들이 당겨지나..? (7)
6.모든 종류의 질문 받음. 21시간 이후에 답변 (110)
7.괴담판은 희망이없다 (21)
8.본인 학교에서 유명했거나 전해들은 괴담 하나씩 적어주라! (27)
9.악마 부르는 법 (4)
10.너는 누구니를 시도할까해..이거 안전한거야? (29)
11.6년전 오산 원룸에서 겪은 귀신 (56)
12.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 (1000)
13.짝녀가 알고보니까 싸이코패스였어 (132)
14.. (2)
15.4년에 한번씩 외부인이 자살하는 대학 (19)
16.가위눌렸는데 같은 귀신이 계속 나오면 어떡해? (13)
17.소원 들어주는 강령술 (6)
18.주술 좀 알려주라 (4)
19.괴담판은 이미 자정능력을 잃은듯 (19)
20.X (3)
1
이름없음
2021/07/25 17:01:37
ID : cJSK7y2FjxO
59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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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1/07/30 20:03:28
ID : 2K7BteJPiph
0
나는 가끔 예지몽을 꾸는데 아는 지인이 계속 픽 쓰러지고 목이 다치는 꿈을 꿨는데 주변에 얼마 안가서 다른 사람이 목 디스크 수술 했어 그리고 또 지인이 교도소가는 꿈 꿨는데 어떤거랑 얽혀서 3개월동안 갔다왔다 하더라 ...이런건 뭘까??
303
이름없음
2021/07/30 20:04:42
ID : fSK59jtbhe6
0
무로 돌아가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304
이름없음
2021/07/30 20:28:33
ID : u5Pjy3O7aqY
0
저승사자라던지 진짜 있어?
305
이름없음
2021/07/30 20:30:36
ID : 01hdO8jjyZi
0
피해갈 수 없어. 내가 보기엔 이미 병으로 나타났다는거 보면 시작되었단건데 이미 시작된건 막을 수 없어. 영적으로 문제가 생겨 병이 생긴게 아니라 그저 삶을 살다 자연스레 생기는 것들은 막을 수 없어. 무당한테 가더라도 아예 그것에 대해선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거야.
물론이야.
여러번 들어맞았다면 예지몽이 맞아. 하지만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마. 꾸게 되도 혼자 알고 있는게 좋아.
방법은 아무도 몰라.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니니까.
306
이름없음
2021/07/30 20:49:48
ID : u5Pjy3O7aqY
0
누군가를 고의적으로 괴롭히면 벌을 받아? 어느 정도의 벌을 받는지 궁금해
307
이름없음
2021/07/30 20:51:47
ID : zVaraoMklfR
0
근데 수술수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괜찮겠지? 아 모르겠다 만약 있으면 쌍수 이런걸로 대체가능한가?
308
이름없음
2021/07/30 20:58:42
ID : 01hdO8jjyZi
0
생명은 생명,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도 고의적으로 죽였다면 같은 벌을 받아. 괴롭힘이라면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 사람을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죽음으로 몰아갔다면 사후에선 살인으로 분류 가능해. 사후에선 죽음에 대해 더욱 더 엄격하니까. 어느 정도의 벌인지는 세세하게 괴롭힘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면 돼.
수술수도 어떠한 수술수이냐에 따라 달라. 수술수가 있는건 어떻게 안건데? 그리고 수가 있다면 그건 대체 할 수 있는게 아냐.
309
이름없음
2021/07/30 21:08:35
ID : u5Pjy3O7aqY
0
레스들 보다가 꿈 얘기 나오니까 생각난 건데, 저번에 연 끊은 애가 나한테 꿈 얘기 해준게 있어. 세상은 흑백이었는데 우리 집 앞에서 어떤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검은색 머리 여자아이가 있었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걔가 우리 집 안으로 들어오니까 그 여자애랑 어떤 할머니가 우리집 쇼파에 앉아서 친구를 입 찢어지듯 웃으면서 바라보고 있었대. 그래서 친구는 집 밖으로 뛰쳐나왔고. 그리고 꿈이 끝났다던데 별거 아닌 꿈 같기도 하면서 좀 꺼림칙 해서 써봐..
310
이름없음
2021/07/30 21:13:42
ID : ats8lCoY04G
0
스레주 귀신본 경우중에 무서웠던적있어?
311
이름없음
2021/07/30 21:20:47
ID : zVaraoMklfR
0
그 엄마 개명하다가 해주시는 분이 내가 그런 20대초인가 수술할수도 있으니 건강 열심히 챙기라 했어 근데 몇년전에 들은거라 잘 모르겠네 근데 지금 상태보면 워낙 멀쩡해서 잘 모르겠어
312
이름없음
2021/07/30 21:28:49
ID : 01hdO8jjyZi
0
별 특별한건 안 보인다. 그저 악몽인 것 같네.
옛날에는 정말 많았지. 하지만 요즘엔 적응되서 괜찮아. 물론 아직도 가끔 있긴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단건 아닐 수도 있단거야. 건강 관리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걸테니 관리 잘 해.
313
이름없음
2021/07/30 21:32:30
ID : IJVgmMnXwK6
0
가장 기억에 남는 무섭거나 사연있는 귀신이 있다면 썰좀 풀어줄수있어?
314
이름없음
2021/07/30 21:35:52
ID : u5Pjy3O7aqY
0
스레주 가장 기억에 남는 귀신있어..?
315
이름없음
2021/07/30 21:37:41
ID : u5Pjy3O7aqY
0
공포 영화보면 나홀로 귀신같은 강령술? 하는 거 있잖아. 실제로 해서 찍은건데 그럼 배우한테 나쁜 영향이 갈까?
316
이름없음
2021/07/30 21:39:15
ID : eL9inWlzSE3
0
기운에도 종류가 있어?
317
이름없음
2021/07/30 22:17:49
ID : zVaraoMklfR
0
오 다행이다 고마워!
318
이름없음
2021/07/30 22:21:10
ID : zVaraoMklfR
0
옛날에 나 학원에 안갈때 잠을 오래 잤거든? 잠이 어느정도 깼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있으니까 가위에 한 2번 정도 눌렀거든 막 무서운 건 아니고 따뜻한 느낌? 그래도 안일어나니까 어떤 남자 목소리로 야!!! 이래서 깼는데 이 뒤로도 내가 잠 오래자면 2번정도 더 깨워준 적이 있단 말이야 이거 귀신일까 아님 걍 착각일까 몇년전일이긴 한데 궁금해서
319
이름없음
2021/07/30 22:34:09
ID : 01hdO8jjyZi
0
기억에 남고 무서웠던 적은 많아. 그중에 몇개 썰로 풀었었는데 다른거 하나 더 풀어볼게. 이건 그냥 기억에 남아. 꽤나 이상했던거라. 대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 있어서 같은 과 동기 중 하나가 무당집 갔다 오고 난 뒤로 시름시름 앓았던 적이 있었어. 애가 올때마다 무게감이 더해지더니 나중에는 걔 주변이 완벽하게 거무죽죽 해지더라. 악귀까지는 아니고 잡귀가 들러붙으면 그렇게 되거든. 몸살까지는 아니고 자꾸만 잔병치레가 잦은 것 같아보였어. 난 평소 할머님을 도운 적도 있고 지인들 해결도 몇번 해준 상태여서 그 동기 집에 가보기로 했어. 주말에 동기한테 먼저 전화해두고 혼자 방문했는데 걔가 자취했었거든, 집 문을 딱 열었는데 악취가 가득하더라. 그 악취는 일반 사람들이 맡을 수 있는 그런 냄새는 아니고 혼들이 내뿜는 향이 있어. 역시나구나 싶어서 침대 쪽으로 이동하니까 침대 구석에 홀딱 젖은 여자 하나가 웅크리고 있더라고. 근데 잡귀라기엔 수살귀를 굳이 굳이 데려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 물 속에서 죽은 애를 지상에 앉혀놓으니 화가 나 안 나. 쨋던 그거 보고 당집에서 뭔 일 있냐고 캐물었지. 근데 평소 난 사람들 눈 잘못 마주치면 징 하는 이명 들리면서 그 사람의 머지않은 미래가 예지되는 경우가 있어. 그 현상이 그 순간 일어났어. 여기다 적을 수는 없지만 쨋던 좋지 않아. 그래서 말은 안 하고 덤덤하게 부적 받아온거 있냐 물었어. 역시나 있더라. 침대 밑에서 천 쪼가리를 꺼내더니 거기 안에서 부적 하나를 내밀더라. 본래 종이는 노랑빛인데 푸루죽죽하게 젖어있었어. 거기에 수살귀가 딸려온게 분명했어. 근데 당집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건지 의아하더라. 참 살다보니 이상한 당집도 있더라고. 어쩃던 동기에게 이 부적은 너가 해결할 수도, 쓸 일도 없을거라고 내가 가져가겠다 말했더니 역시 그 부적때문이냐며 바로 넘겨주더라. 부적은 함부로 넘겨받으면 안되서 무당한테 줬던 돈의 반만큼을 주고 내가 받아왔어. 아무래도 신기가 있고 할머님의 기운을 확실히 물려 받은 내가 부적을 맨손으로 쥐니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것이 꽤나 아파하더라고. 사실상 걔도 피해자인 입장이니 괜스레 미안해져서 옷소매로 내 손을 감싼채로 부적을 들고 집을 나왔어. 그대로 내 집으로 돌아와 태운 후 명복을 빌었지. 물론 성불은 하지 못해. 그저 그 수살귀가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겠지.
내가 본 정황 상 그 당집에서는 그 수살귀를 묶어둔 부적을 동기에게 팔아넘긴거야.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혼을 팔아넘기고 싶었나본데 이유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동기는 어릴 때부터 몸이 조금 약했어서 그것 때문에 부적 쓰러 간거였는데 거참 뭐 이상한걸 받아와서는 더 아파서 고생한거지. 추후에 난 그 당집 직접 찾아가서 상황을 물었지만 알 수 있는건 없었어. 선을 지켜야했기에 더 깊게 물어볼 수도 없었고. 쨋던 내 기준 무서운건 아니지만 참 이상했던 경험. 그 어떤 무당이 굳이 부적에 수살귀를 가두고 오늘 손님에게 팔까 싶다.
320
이름없음
2021/07/30 22:35:10
ID : 01hdO8jjyZi
0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애초에 강령술을 할 환경이 조성될 수 없어. 애초부터 시작될 수 없는 환경인거야. 그래서 걱정 안 해도 돼.
있어. 말하자면 너무 많아.
그저 가위의 일종인 것 같다.
321
이름없음
2021/07/30 22:43:56
ID : IJVgmMnXwK6
0
괜히 가지고있기 좀찜찜해서 남한테 준거 아닐까? 다읽었는데 소름이다...그리고 마법진 같아 (부적을 손에 쥐었는데 귀신이 아파한거)
세상엔 알다가도 모르는게 정말 많구나. 나도 한번쯤은 당집 찾아가보고 싶은데 사기무당꾼 만날까봐 안가고있어. 무슨말 들을지 겁나기도하고...나중에 가게 되더라도 흔히들 끌리는곳 가라고하잖아. 갔는데 사기무당꾼일수도 있는데 피하는법 없을까
322
이름없음
2021/07/30 22:47:17
ID : 01hdO8jjyZi
0
거짓된 무당일 경우엔 가자마자 부적 사라고 권유하고 호들갑 떨며 곧 죽을거라고 죽음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거야. 진짜 무당들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입을 열지 않아. 왠만해선 절대 말하지 않는게 죽음이야. 경고정도는 할 수 있어도 제일 피하는 주제가 죽음이야. 부적이나 굿을 아무렇게나 권유하고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이야. 무당들은 절대 굿을 강요하지않아. 결국 각자의 운명인걸.
323
이름없음
2021/07/30 22:47:36
ID : IJVgmMnXwK6
0
이건 궁금한건데 예지몽은 왜 함부로 말하고다니지말아야 해?? 운명이 바뀔수도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벌을 받는거야?
나는 종종 사소한예지몽 꾸는데 가끔 말하고다니거든...
324
이름없음
2021/07/30 22:48:27
ID : IJVgmMnXwK6
0
그렇구나. 고마워!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당집갈때 참고해야겠다.
325
이름없음
2021/07/30 22:48:56
ID : IJVgmMnXwK6
0
혹시 사진만 봐도 그사람의 미래가 보여?
326
이름없음
2021/07/30 22:55:16
ID : 01hdO8jjyZi
0
예지몽 속 인물의 운명이 뒤바뀔 확률이 꽤나 높아. 그렇게 되면 정해진 운명을 바꾼 죄를 너가 물어야할거야. 사소한 예지몽도 입 밖으로 내지마. 좋을거 없어. 특히나 사고 같은건 더더욱. 어짜피 바꿀 수 없는 운명이야. 내일 사고날걸 예지해서 그 사람을 막는다 하더라도 다음 날이던, 언제던 그 사람의 명줄에 사고수가 있단건 바뀌지 않아. 오히려 더 크게 날 수도 있고. 남의 운명에는 함부로 개입하는게 아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으로는 그저 기운과 무게감만 살짝 느낄 수 있어. 미래는 실제로 만나서도 볼까 말까야.
327
이름없음
2021/07/30 23:06:15
ID : 0lfQoNuoLdU
0
그 무당썰 중에 친구들이랑 무당집에 갔는데 어떤 친구만 얘기 안해주길래 왜 자기는 얘기 안해주냐고하니까 음식중에 뭐 좋아하냐고 물었대. 그래서 이런 음식 저런 음식 좋아한다고하니까 그거 많이 먹어둬라고만 하더래. 그리고 며칠 안가서 그 친구가 죽었다는데 그럼 이 이야기는 사실인거네... 간접적으로만 알려줬으니까..
328
이름없음
2021/07/30 23:14:35
ID : 01hdO8jjyZi
0
맞아. 그런 식으로 알려주기도 해.
329
이름없음
2021/07/30 23:22:48
ID : ii7dRCnTO9B
0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가 있어
죽으면 가장먼저 반겨주러 나온다고 하는데.. 미신이겠지?
얼마전 유퀴즈에 조승우씨도 울먹이면서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가 반겨주러 올꺼란 얘기를 하는데 나도 눈물이 나더라고..
사실이 아니라면 주변 애완인들에겐 안말할려고
다들 믿고싶어하거든
330
이름없음
2021/07/30 23:30:46
ID : 01hdO8jjyZi
0
미안하지만 만나지 못할거야. 사람이던 동물이던 죽으면 각자 가야할 길이 다 달라서.
331
이름없음
2021/07/30 23:42:05
ID : zVaraoMklfR
0
운명을 바꿀수도 있어? 바꾸면 어디까지 바꿀수 있어?
332
이름없음
2021/07/30 23:44:02
ID : BApcIE3vio5
0
귀신은 주로 어떤 사람이 볼수있어?
기가 강한사람? 기가 약한사람?
333
이름없음
2021/07/30 23:45:40
ID : i9zhBxXtjup
0
혹시 글자스킬 이라는, 귀신이랑 계약하는 거 알아?! 그게 정말로 되는걸까?? 나는 여러번 도전했는데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서 ㅜㅜ
334
이름없음
2021/07/30 23:46:36
ID : 01hdO8jjyZi
0
앞으로의 미래는 계속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정해져있는 사고수, 이동수 등등은 바뀌지 않을거야. 그저 살아가는 것에 따라 날짜만 조금 바뀌겠지.
영안이 트일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이 볼 수 있어.
335
이름없음
2021/07/30 23:46:51
ID : 01hdO8jjyZi
0
효과 없어.
336
이름없음
2021/07/30 23:48:35
ID : i9zhBxXtjup
0
오오… 그럼 막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정말 우연의 일치겠구나
337
이름없음
2021/07/30 23:49:23
ID : 01hdO8jjyZi
0
자신이 이뤄낸거야. 플라시보일 뿐이고.
338
이름없음
2021/07/30 23:52:16
ID : zVaraoMklfR
0
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39
이름없음
2021/07/30 23:52:18
ID : i9zhBxXtjup
0
오오… 답변 고마워! 계속 물어봐서 미안 혹시 몰라서 스탑걸었어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혹시 자기가 기가 센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340
이름없음
2021/07/30 23:53:32
ID : 01hdO8jjyZi
0
렘수면 상태에서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것. 그게 과학적인 답변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쩌면 혼들이 이용하는 통로일 수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고.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 것 말고는 스스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341
이름없음
2021/07/31 00:12:05
ID : s5U0oFfO9y4
0
스레주 덕에 평소 궁금했던 것들 많이 알아간다 고마워!! 이번 기회에 궁금한거 몇가지 물어볼겡
1. 운명이라는게 있다고 하면 각자에게 태어난 목적이나 사명?이라는게 있는걸까? 타나토노스라는 소설 책에서 사람에겐 각자 지구에서 해야하는 운명같은게 있는데 그걸 하지 못하면 다시 환생한다는 설정이 되게 인상깊었거든 소설이긴 하지만 너무 궁금했어서 물어봐ㅠ
2. 사후에 선과 악으로 구분되어진다고 했는데 그러면 선쪽인 행동을 하는게 좋은걸까? 인간세상에서 선악을 구분하는건 불가능하다했지만, 사실 세상에서 말하는 선과 악의 경계는 모호하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 되어서 혼란스럽거든.. 악보다는 선이 좋다고 하는데 그럼 평소 어떤 태도로 사는게 좋을지 조언?같은거라도 있을까?
342
이름없음
2021/07/31 01:26:54
ID : Le47ze3Wo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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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랑 대화해볼 수 있어???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있나??막 코코라는 영화에서는 죽고나서도 해골들이 또다른 세상에서 막 살잖아 신과함께보면 엄청 쎄빠지게 굴러다니고.... 어느게 진짜야....???
343
이름없음
2021/07/31 01:33:29
ID : Xtg3Pba2n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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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죽인 것도 벌받아,,,,,,,??
344
이름없음
2021/07/31 03:25:37
ID : A3RBe3SK0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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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이 시계초침소리를 따라할 수 있다는 말 있잖아, 그거 진짜야?
345
이름없음
2021/07/31 08:06:03
ID : ZfQpPdA2L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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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는게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여? 나는 두 번정도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물체를 본적이 있는데, 두번 다 하얀색의 덩어리 같은 물체였어. 두 개 다 확실히 사람은 아니었는데 움직이는게 사람같았거든. 사람이라기엔 좀 빠르기도 했지만..내가 비닐봉지같은걸 착각한건지 정말 유령같은게 일반인 눈에도 그런식으로 보이는건지 궁금해...난 정말 그런쪽엔 관련이 하나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 내가 본게 뭔지 궁금해 ㅠㅠㅠ 귀신이 산사람한테 해코지도 하고 그래?
346
이름없음
2021/07/31 10:09:08
ID : mIE2rhwK6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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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일수있어?
347
이름없음
2021/07/31 10:54:41
ID : IJRxwnBeY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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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기준이 뭐야?
348
이름없음
2021/07/31 13:06:08
ID : sqp87alg0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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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침대 위에 바로 창문있고 머리 위에는 항상 인형 3-4개정도 두고자고 머리 옆에는 큰 전신거울 있는데 한번도 악몽이라던가 가위 눌린적이 없어 침대 천장쪽에 드림캐쳐 달아뒀는데 이거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그냥 기가 쎈걸까?
349
이름없음
2021/07/31 13:56:14
ID : e5hy1Cphv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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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줄에 새겨져있는 본래의 목적은 있어. 살다보면 자연스레 달성하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간혹 있어. 살다보면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니까. 신조차도 그 변수는 예상하지 못해. 그러다 보니 뭐든 정해져있지 않은거겠지. 살면서도, 사후에서도 정해져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환생은 꼭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서 하는게 아냐.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고. 선과악의 구분은 사후가 되서야 비로소 선명해져. 그것들에 대해선 죽어보면 알겠지만. 그저 평소 복을 짓고 사는게 좋아. 고의적으로 남을 괴롭힌다거나 남들의 운명에 개입하는 일은 최대한 삼가하고. 그저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거로 충분해.
사자들과의 대화는 불가능해. 그저 분위기나 기운으로 느껴질 뿐이지. 죽고 나서의 것들은 죽고 나서 아는게 맞아. 항상 말했듯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같은 모습이나 분위기는 전혀 아니야. 코코도 틀렸고 신과함께도 틀렸어. 사람들은 각자 죽고 나서의 길이 달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정말 극히 희박해. 만난다 하더라도 금방내 헤어질거야. 기억이 온전하지 못해 기억 조차 못하겠지만.
자연적인 사이클 중 어쩔 수 없는 살생은 괜찮아. 그것또한 해충들의 운명인걸.
이것도 여러번 대답했었는데 사실이야. 혼들은 반복적인 소리를 따라하는걸 좋아해. 그 중 하나가 시계 초침 소리이고.
일반인들도 간혹 기가 허해졌을 때 형체로 보일 수 있어. 아마 그런것일 수도 있고 그저 착각한 것일 수도 있겠지. 너무 기억하려하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잊어버려. 그게 너한테도 좋아. 혼들은 당연히 산사람에게 해코지 할 수 있어. 하지만 먼저 관심 주지 않으면 대부분 그러지 않아. 운이 안 좋아서 악귀에게 잘못 걸리면 또 모르지만.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어. 악귀는 대부분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으니까.
기준은 죽고 나서나 알게 될거야. 지금 살아있는 동안의 선과 악은 구분이 확실하지 않지만 사후에선 정말 확실하거든.
드림캐쳐는 효능 없어. 그저 플라시보일 뿐이야. 너가 기가 쎈거인지도 알 수 없어. 그저 잠을 푹 자는 케이스일 가능성이 더 높아.
350
이름없음
2021/07/31 14:02:22
ID : zVaraoMklfR
0
나 모기 환청? 그 지이이잉 소리를 꽤 듣는데 귀신 아니겠지? 일단 100프로 모기는 없거든 근데 장난도 적당히 치지 뭔 모기소리를 따라하냐 근데 이런귀신도 있어?
351
이름없음
2021/07/31 14:06:18
ID : ZgZiqrzaq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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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썰 중에 복채 받기는 커녕 복 많은 사주라며 오히려 내가 줘야한다고 돈을 줬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의 사주를 산거라는데 실제로 있을 수 일이야?
352
이름없음
2021/07/31 14:07:45
ID : JSIE79coIJU
0
우울한 사람한테 잡귀가 더 잘 꼬여? 그렇다고 해가 되나?
353
이름없음
2021/07/31 14:21:41
ID : e5hy1Cphv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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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야. 병원가보는거 추천해.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무당집 가면 당연히 무당이 복채를 받아야해. 돈을 주려 한다면 그거 절대 받아오지마.
사실상 맞는 말이야. 불안감이 높은 사람일 수록 꼬일 확률이 더 높아. 어쩌면 해가 될 수도 있겠지. 항상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너무 많은 양의 잡귀가 한번에 꼬였을 경우, 몸이 무거울 수 있어.
354
이름없음
2021/07/31 14:35:32
ID : u5Pjy3O7aqY
0
죽은 사람이 저승 안 가겠다고 버텨서 저승사자가 죽은 사람의 이상형이나 생전에 좋아했던 사람..? 처럼 변해서 꼬셔서 저승 데려가려고 한다는데 진짜야?
355
이름없음
2021/07/31 15:18:22
ID : e5hy1Cphv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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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도 실제로 있어.
356
이름없음
2021/07/31 16:06:47
ID : so7vB867z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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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승사자가 그 사람의 명?을 단축시킨거 아니야?? 그래도 돼?
357
이름없음
2021/07/31 16:13:01
ID : IJRxwnBeY8q
0
이미 죽은 사람을 데려가는거니까 명을 단축시킨건 아니지 않을까?
358
이름없음
2021/07/31 16:19:34
ID : HxA6lA6pe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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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이 아녔구나...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조언도 고마워! 좋은 오후 보내 레주
359
이름없음
2021/07/31 16:26:45
ID : hy40q0sjdCn
0
우리나라에도 무당이 아닌 퇴마사로 활동하는 사람이 잇어?
360
이름없음
2021/07/31 16:36:14
ID : so7vB867zcN
0
아 그사람으로 변해서 데리고 가는거구나 미안미안 잘못이해했네
361
이름없음
2021/07/31 16:48:47
ID : 3XuoFiqrxUY
0
신과함께처럼 죽으면 막.. 신들 앞에 가서 재판을 받는다거나 나태지옥 그런 곳 가서 벌 받아?
362
이름없음
2021/07/31 17:00:27
ID : hy40q0sjd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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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나서 선과 악에 따라 벌을 받거나 뭐 보상을 받거나 그래??
363
이름없음
2021/07/31 17:13:37
ID : 83CnU59imGo
0
귀신들끼린 대화할수있어??? 귀신이 귀신 먹을 수도 있어??
364
이름없음
2021/07/31 18:45:06
ID : e5hy1Cphv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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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 사람에게 명이란게 존재할까? 죽으면 당연히 사후로 이동해야하는게 맞아. 이미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고 버티는 것들을 데려가는게 사자의 일이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좋은 하루 보내.
무당이 곧 굿을 하는 퇴마사가 되겠지. 한국에선 분류되어있지 않아.
여러번 대답했고 조금만 올라가보면 답이 나와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사후 세계의 모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신과함께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고. 선과 악으로 나뉘게 되는데 그것들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게 돼.
자세한건 죽고 나서야 알아야 할 것들이야. 설명할 수 있는건 대부분 모두 답변했어.
대화할 수 있어. 먹을 수는 없어.
365
이름없음
2021/07/31 19:52:28
ID : 0lfQoNuoL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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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많이하면 안좋아? 내가 혼잣말 많이하는 편인데 뭔가 무섭네ㅠㅠ 그리고 이런거 사람들에게 막 알려주면 넌 불이익 안당해? 뭔가 머리가 아프다거나 그런 거 았잖아...
366
이름없음
2021/07/31 20:05:15
ID : Y4Fdwrbu9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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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은 상관 없어. 누군가가 있단걸 알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하지만 혼이 있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가지고 말을 건네지는 마. 난 사람들이 주는 글의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려주거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일뿐이라 내 능력을 사용하는건 아냐. 복채를 받아야할 것들은 답변하지 않을 생각이야.
367
이름없음
2021/07/31 20:32:43
ID : pO1ba4K1B85
0
꿈을 꿨었는데 꿈을 이틀동안 이어서 꾸었어. 첫날 꿈은 내가 안방에 누워있었는데 어떤 등치크고 키큰 사람?귀신?이 안방문턱앞에서 날 지켜보기만 했었고 다음날에는 꿈에서 누워있는나를 들려고했었어.(공주님 안기) 꿈 속 배경이 저녁이라서 그 귀신 얼굴은 안보였고 그때 날안고 밖으로 나가려던걸 엄마가 말렸어. 그리고 다음으론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안겨있던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불안해서 여기 글 남겨. 그냥 개꿈이겠지?ㅠㅠㅠ
368
이름없음
2021/07/31 20:45:45
ID : IJVgmMnXw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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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날개달린 큰 딱정벌레?가 방에 들어와서 살충제 엄청나게 뿌렸거든. 심지어 죽은거알었는데도 혹시몰라서 머리 가까이에대고 살충제 뿌렸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네. 이것도 죄라면 죄일까
369
이름없음
2021/07/31 21:51:20
ID : Y4Fdwrbu9By
0
그저 꿈일뿐이야.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370
이름없음
2021/07/31 21:53:03
ID : K2K1yL9eNxV
0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못믿겠고 시골 가면 계실 것 같고 그래.. 돌아가신 분 죽음을 부정하면 그 분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갈까?.. 너무 슬프다
371
이름없음
2021/07/31 21:53:16
ID : zTSNs6Y07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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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미성년자인데 엄마가 아는 분한ㅌㅔ 사주를 보고왔대 근데 이것 땜에 내 삶이 뒤틀리거나 그러진 않겠지?
372
이름없음
2021/07/31 21:54:03
ID : Y4Fdwrbu9By
0
미련 없이 보내드리는게 맞아. 하지말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겠지. 그저 좋은 날 추억으로 기억해드려. 살아있으시길 바라진 말고. 그저 좋았던 추억 속에서.
373
이름없음
2021/07/31 21:54:23
ID : Y4Fdwrbu9By
0
너가 직접 보고 온거 아니면 상관 없어.
374
이름없음
2021/07/31 22:02:12
ID : zVaraoMkl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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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어린 나이에 사주를 보면 여러가능성이 닫힌다?해서 못보는 거잖아 근데 직접보는거랑 남이 대신보는거랑 차이가 뭐야?
375
이름없음
2021/07/31 22:05:43
ID : K2K1yL9eN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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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 고마워...! 근데 혹시 살아있으시길 바라거나 예전처럼 살아계신다고 생각하고 계속 있으면 안 좋겠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376
이름없음
2021/07/31 22:08:41
ID : Y4Fdwrbu9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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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은 널 보고 너의 눈을 꿰뚫어 보고 말해주는거야. 너의 미래를 그곳에서 점지어 주는거지. 하지만 너가 직접 가지 않았다면 너의 운명또한 너가 없는 곳에선 점지어질 수 없어. 당장으로썬 맞는 미래라 하더라도 너가 충분히 바꿔나갈 수 있단거야. 건너 건너 듣는 너의 사주는 당장 맞을 수는 있어도 정해진건 아니란거야.
그것 또한 미련이겠지. 힘들겠지만 서서히 보내드리는게 좋아.
377
이름없음
2021/07/31 22:15:03
ID : K2K1yL9eNxV
0
서서히 보냐드려야겠다 고마워... 레주 좋은 밤 보내길 바라!
378
이름없음
2021/07/31 22:23:07
ID : zVaraoMkl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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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신점이나 사주 이런 것들은 미성년자일때 보면 안되지만 건너건너 듣는 건 내 인생의 갈래 중 가능성 높은 하나를 알려줄 순 있어도 확정짓는 게 아니라서 괜찮다는 거지? 충분히 바꿀 수도 있고
379
이름없음
2021/08/01 02:42:00
ID : K3O8rxQleK7
0
혹시 귀신이랑 친구가 될수도있어?
380
이름없음
2021/08/01 05:55:05
ID : veK4Y66ja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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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어. 이야.
답변에 놀라고 있어. 자세하게 적을 순 없지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정말 고마워. 가끔 겪는다 해도 신경 쓰이고 무서울 때도 있었거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고.
세상엔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는지 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너무 강한 감각이 훅 밀려 와서 정신 없는 와중에도 그 사람과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뭔갈 아는 눈치였어. 환각이나 환청 따위가 아니라 정말 나와 같은 것을 느낀 게 맞는지 묻고 싶었어. 결국 묻진 못했지만.
네 덕에 이게 뭔지 알 수 있었어. 나쁜 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 네게 도움을 받았는데 난 뭔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아쉽다. 그래도 난 항상 널 응원하고 있을 거야!
더위 조심하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길 바라 😍
381
이름없음
2021/08/01 14:12:01
ID : qlzXvCrzdXs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맞아.
여러번 말했지만 될 수 없어. 죽은 것과는 그 어떠한 관계도 형성될 수 없어.
그저 도움이 되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가기 전에 한명이라도 더 돕고 싶은 마음이야. 나도 응원할게 더위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
382
이름없음
2021/08/01 14:55:20
ID : 3xyK2INuoLd
0
그 나 홀로 숨바꼭질 할 때 소금물 머금고 해야한다는데 그거 진짜 효과 있어? 해볼 건 아닌데 내 친구가 한다길래 궁금해서..
383
이름없음
2021/08/01 15:06:16
ID : Alvba2rcN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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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잘 지냈지?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1탄에서 엄마가 전생에 천사였다고 했던 사람이야. 나한테는 레주가 복을 지으면서 살라고 했었고. 암튼 방금 울 엄마한테 굉장히 신기한 얘기를 들었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왔어. 우리 아빠한테는 사실 형님 한 분이 계셨는데 6.25 전쟁통에 돌아가셨나봐. 그래서 우리 친할머니가 우리 아빠는 제발 오래 살라고 나무를 우리 아빠의 엄마로 삼으셨대. 엄마가 또 한 분 생긴거지. 어감이 조금 이상하지만...어른들 말로는 아빠를 팔았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그건 이제 나무한테도 우리 아빠가 아들인 것과 마찬가지니까 잘 좀 보살펴달라는 의미인 것 같아. 아무튼 우리 엄마는 결혼하고 한 동안 그 사실을 모르셨다가...어느 날 친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갑자기 상황 설명도 안해주시고 시어머니 뵈러가자고 하셔서...아빠한테 친어머니가 따로 계신 줄 알고 따라가봤더니 나무였다는 얘기. 근데 신기한 얘기는 지금 부터야. 우리 엄마가 선몽이라고 할까...무슨 일이 있기 전에 꿈으로 먼저 짐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 할머니 나무를 뵙고온 이후에 꿈에서 머리에 나뭇잎이 되게 많은 여자 한 분이 나오셨대. 그 분이 우리 엄마한테 더덕 3개를 주면서 기도를 해주시고 가셨는데, 며칠 뒤에 아들(우리 형)을 가지셨데. 아마 우리 엄마 꿈에 나타나신 분이 할머니 나무 같은데 좀 신기한 거 같아. 이제 내가 궁금한 점은 1. 나무, 돌, 강과 같은 자연물을 제2의 부모님으로 삼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을 레주한테 듣고 싶어. 우리 엄마를 통해서 이미 그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전문가인 레주의 생각이 궁금하고 확인 받고 싶달까...2. 그리고 나무, 돌, 강과 같은 자연물이 오래되면 영험한 기운을 갖는다는데 그것도 사실일까? 3. 사실이라면 최소 몇 년은 되어야 하는 것일까? 4. 오래된 나무를 베어내거나 다치게 해서 화를 입었다는 얘기를 조금 들었는데,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러한 자연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
384
이름없음
2021/08/01 15:32:11
ID : wMkmrhteNBv
0
헐 나 몇년전에 미자일때 사주 본적 있는데 어카지 아직도 미자긴 한데 ㅜㅜ 어떡하지..?
385
이름없음
2021/08/01 19:31:20
ID : MmNyY3Bak9t
0
귀신들이 옷을입고있으면 그 옷도 귀신인거야…? 입고있는 옷은 뭐야?
386
이름없음
2021/08/01 20:28:28
ID : qlzXvCrzdXs
0
그 친구 말려. 자기가 싼 똥 치우지 못할게 뻔하니까. 완벽한 방법은 없다해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한거야. 잡귀 꼬이기 쉬워. 소금물이 물론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완벽히 지켜줄 수는 없어. 역효과 날 가능성도 높고.
그런 의식이 가능하긴 해. 성공 사례들도 있고 외국에서도 하는 집안이 있어. 신을 모시는 가족이 있든 자연을 모시는거지. 효과 있어. 증명도 됐고. 오래된다고 영험한 기운을 가지는게 아냐. 누군가 섬기고 보살피면 가지게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해야 해. 섬기고 모신다면 5-10년 이상 걸리겠지. 마을이나 동네의 오래된 나무는 그 주변 누군가가 섬기거나 보살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무언가가 깃들고 기운을 가진 것을 베어버리면 당연히 화를 입겠지.
무당집 가서 직접 보고 온거라면 돌이킬 수는 없어.
입고있는 옷 또한 혼의 것이야. 이생의 것은 없어.
387
이름없음
2021/08/01 20:40:23
ID : IJVgmMnXwK6
0
사람이 죽고나서 그사람이 생전에 좋아했던 물건이나 음식을 태우면 혼이 못가져가??
388
이름없음
2021/08/01 20:53:50
ID : Alvba2rcNy0
0
오 그렇구나...완전 신기하다...답변 고마워 ㅎㅎ 그런 의식에 대한 이름도 있을까? 그런 걸 무슨 의식이라고 해? 아 그리고 우리집에 40년 가까이된 모과나무가 있어. 아까 우리 엄마가 꿈을 잘 꾼다고 했잖아? 집안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 엄마 꿈에 꽃이 만개한 모과나무가 나타나는데...그 모과나무도 어떤 기운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꼭 모과나무 꽃이 피는 게 아니라 모과나무와 상관 없는 꽃이 피는 꿈도 여러번 꿨다고 하시더라구
389
이름없음
2021/08/01 21:13:09
ID : dQk02q0mrgq
0
예전에 집에 엄마 장례식 때 쓰던 그 사진이 장식장 위에 있었는데 엄마 죽고 한 2년? 3년 지났나 그냥 기분이 이상해서 장식장 쪽 쳐다봤는데 엄청 키 크고 머리도 엄청 긴 여자가 서 있었어 눈 몇 번 깜빡이니까 없어졌던데 귀신이 맞을까?? 사진 옆에 무슨 한자로 된? 그런 것도 있었는데 ㅠㅠ
390
이름없음
2021/08/01 21:38:45
ID : ZgZiqrzaq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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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때 사주보면 안되는 거 사주카페나 길거리 사주 봐주는데도 마찬가지야?
391
이름없음
2021/08/01 22:23:31
ID : cnu5O2nwlij
0
무당에게 사람 관련해서 해결된다는 말은 좋게 풀린다는 말이야 아니면 좋게든 안 좋게든 끝은 제대로 맺을 수 있다는 말이야?
392
이름없음
2021/08/01 22:47:52
ID : Y1g2L9g7xQt
0
393
이름없음
2021/08/01 23:52:03
ID : zaq2GrcIG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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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물건은 전달되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목적이 흐릿하면 불가능해. 믿음이 확실해야하고 그 사람을 정확히 떠올리며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은 채 태워야 해.
목화라고도 해. 나무 목에 꽃 화자야. 모과나무는 그저 키운거라면 아무 의미 없을거고 무언갈 믿으며 키운거라면 기운을 가졌을거야.
잡귀였을거야. 죽은 사람의 사진 곁에는 잡귀가 꽤나 꼬이기 쉽거든.
사주카페나 길거리 사주는 대부분 틀려. 무당집에서 본거 아니면 거의 틀렸다 보면 돼. 그런거라면 걱정마.
어떻게든 끝을 맺을 수 있단거야. 좋게던, 나쁘게던.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쓸데없는 짓 하지마. 주술이나 강령술, 절대 하지마. 노력 없이 되는건 단 하나도 없으니까. 제발 하지마. 무슨 일 생겼을 때 혼자 감당해내서 이겨낼 수 있는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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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02 00:23:50
ID : IJVgmMnXw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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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답변 고마워!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됬어.
나 궁금한거 있는데, 어렸을때 귀신말고신기한거 많이 봤거든. 근데 크면서 점점 그 신기한거 보는 눈이 닫혀서 지금은 못보는데, 어렸을땐 순수한영혼이여서 영안이 생긴걸까?
신기한거란 예를들어 요정이라던가 사람 겉에 차크라 색상처럼 테두리 보이는거야
근데 생각해보니 신기한거 보는눈은 닫히고 대신 글만 봐도 어떤 사람의 외형이나 과거,미래가 잠깐씩 보일때가 있어...맞춘적도 많구
이건 신기야???
395
이름없음
2021/08/02 00:44:45
ID : Alvba2rcN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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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구나...木花의식...항상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 고마워!
396
이름없음
2021/08/02 00:59:26
ID : 6mE08pgpc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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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댁에 화장실이 있는데 높은 창문이 있거든 아까 화장실에서 머리 감는데 거기서 사람 형체..? 같은 어두운 것보다 더 어두워보이는게 지나가고 점 이상한게 있다 느껴지기도 하고 어제 밤 3시 쯤에 잔등 간지 얼마 안 됐는데 자기 혼자서 꺼졌다 켜졌다 해.. 진짜 겁 많아서 무서운데 괜찮겠지??
397
이름없음
2021/08/02 02:05:05
ID : y6o5gnO5W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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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물에 빠지거나 그것 때문에 좀 죽을 뻔 한 적이 여러번 있는데 물 근처에 가는 거 자제해야 할까..?? 차에 치일 뻔 한 적도 몇 번 있어 아 그리고 낮에 꾸는 꿈은 개꿈이라는 데 왜 개꿈인 거야??
398
이름없음
2021/08/02 02:19:40
ID : GnB82pU58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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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무속인이셔 근데 전생에 무슨 선녀?라고 했었나 잘은 기억안나는데 무슨 큰 잘못을 지으셔서 여기로 내려온거라고 하셨는데 진짜일까?
바퀴벌레나 모기를 죽이는 것도 반성하지 않으면 죄일까?
399
이름없음
2021/08/02 02:34:03
ID : i1eHyNAkr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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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보러갔는데 나보고 귀쪽 조심하라고 병원가보랬는데 지금 멀쩡하거든.. 그래도 가보는게 좋을까?
400
이름없음
2021/08/02 03:42:22
ID : wMkmrhteN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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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집은 아니고 그냥 강남같은곳 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나오는 점집? 타로집?이였어. 문제가 심각할까..?
401
이름없음
2021/08/02 05:41:25
ID : 67tgY1dzX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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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보러갈때 방볼때마다 싸한곳은 계약안하거든?... 혹시 부동산계약할때 귀신있나없나 확인하는 방법 있어?.. 예전에 살이 너무 강한 터에 세워진 아파트인데 지방이라 지금은 몇가구 없긴하지만,, 일가족이 몇년전에도 죽고 또 작년에도 죽었거든..자살로..
진짜 이런거 보면 터주가 있나 싶어.. 동네 터주 본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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