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1) 가위가 그냥 꿈이라고 했는데 난 그때 깨가 내 얼굴을 잡고 자기를 보게하려고 햇거든 그 손가락의 감촉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졌는데 꿈이야? (2) 예전에 알던 애 엄마가 무당이었는데 (강남 쪽이고 청와대에도 들락했다는 삼촌의 말이 있어 사실인진 몰라 그냥 용하시대) 그래서 그 애 친구들을 보면 쟤랑은 놀지마라 쟤랑은 친하게 지내라 등등 말을 하는데 유일하게 날 보곤 아무런 말도 안했데 왜일까 (3) 본 지는 오래됐고 보통은 기운을 느끼는데, 내눈엔 아무것도 없는 창문이지만 내 머릿 속에선 어떻게 생긴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있는지가 생생하게 그려져 내 착각일까? 평소엔 안그래 기운이 느껴지는 곳에서만 그렇고 그걸 인지하는 순간 다리가 떨려와 (4) 혹시 주택가에 있는 아무런 당집을 가도 사주 보는데에는 큰 불편이 없을까?

스레주도 행복했으면..ㅠㅠ

사주보거나 점 보고 싶은데 무당집 어떻게 찾아야될까ㅠㅠ? 인터넷으로 찾기에는 허위도 많을거 같아서ㅠㅠ

신이 있다고 하니까 생각난건데.. 5살 전인 아기들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을 기억한대. 그니까 하늘에 있었을 때를 기억하는거야. 그래서 어떤 엄마가 아이한테 어떻게 엄마한테 왔냐고 물어보니까 흰수염을 한 할아버지가 제일 이 세상을 모를 것 같은 엄마를 고르라고 했대. 그래서 지금의 엄마를 골랐더니 정말 잘골랐다고 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면서 너가 잘 가르쳐달라고하고 보낸거라 하더라고. 내가 이 이야기듣고 정말 감동받았았는데 진짜일까??

진짜 궁금했던건데 기가 약하거나 그냥 사람이 이런 귀신 ㅇㅒ기나 글 같은거 보면 머리가 아프거나 그런 현상이 있어 ? 글이 재밌아서 집증해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 ㅇ ㅏ글고 심야괴담회에 전소미 나온 편에 2시 47분 같은 얘기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

개고기 어떻게 생각해? 개고기 먹고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이 탈났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개고기 먹고 안좋은일 생겨서 무당찾아가니 원인이 개고기였다고 얘기 많이 들었어

신은 왜 이 세상을 불공평하게 만든걸까? 무슨 목적이 있나?

>>898 일본 귀신들은 한이 더 깊은 것들이 많아. 그 나라의 기운이 꽤나 깊고 어두운 편이야. 물론 이승의 기운이 아닌 사후의 기운이 그래. 터널에는 귀신이 많이 몰려. 어둡고 좁고 습하기 때문이야. 그런 곳은 사후의 기운을 가득 담기에 안성맞춤이야. >>899 복숭아가지는 양기를 가득 품고 있어. 오래되고 깨끗한 가지일수록 효과는 배가 돼. 그 깨끗함과 양기를 대부분의 혼은 이겨내지 못해. 물론 잡귀들에나 효과가 있겠지만. 작정하고 달려드는 것들은 복숭아가지로는 멈출 수 없어. >>900 그건 아냐. 내가 하는 말은 그저 사실일 뿐인걸. 진실을 말하고 다니는건 괜찮아. 하지만 그걸 자기가 알아낸 것처럼 말하고 다니면 죄가 돼.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는게 없었는데 마치 그걸 자신의 능력처럼 말하면 말이지. >>901 이명이나 그저 생활소음처럼 보여. 영적 이유라면 그 이후로 더 많은 잡현상과 악몽 등등이 있어야 해.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면 영적 현상은 아냐. 이명이라면 이비인후과에 가보는게 좋고 생활소음이라면 분명 전등이나 바깥 소음일거야. 사람의 귀는 정적 속에서 작은 소음에 집중해 듣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보니 평소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안 들렸던 것들이 혼자 있을 때 들리게 되는거야.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902 1) 꿈일뿐이야. 가위, 악몽 등등 모든 꿈에서의 촉감은 생생하게 남을 수 있어. 실제로 일어났을 때 상처나 자국이 남아있지 않은 이상 그저 꿈에 불과해. 혼들이라면 꼭 자신의 흔적을 남기거든. 2)너의 속이 보이지 않는거야. 드물게 그런 사람들이 있어. 속이 전혀 비치지 않아서 그 사람의 미래도, 과거도, 속이야기도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 넌 그런거에 타고났나보다. 큰일은 아냐. 신경쓰지 않아도 돼. 3)무언가 있는거야. 그쪽에 최대한 시선을 두지마. 아마 그것도 분명 너가 자신을 본단걸 알거야. 아무 짓도 하려하지 않는거보면 그저 잡귀인 것 같네. 운이 좋아. 그래도 최대한 시선 두지말고 쳐다보지마. 그렇게 며칠 보내다 보면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걸 알고 사라질거야. 더 이상 아무 기운도 느껴지지 않을거고. 4)용한 곳에 가. 아무데나 가서 보는 사주는 의미 없을 확률도 높으니까. >>903 고마워. 너도 행복하길 바래. >>904 인터넷에서 후기가 있는 곳 찾아보거나 지인들한테 수소문 해봐.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한테 수소문 해보면 찾기 더 쉬울거야. 인터넷도 요즘은 꽤나 믿을만 해. 물론 복불복이고 운에 따라야하는건 없지 않아 있지만. 영적인 기운을 가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은 당집의 각각 기운을 느끼지 못하니 지인들의 의견이나 인터넷에 의존하는 방법밖엔 없어. 하지만 하나 알려주자면 당집 들어가서 다짜고짜 죽을 상이라 하거나 죽음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굿, 부적 등등을 강요한다면 그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짜 무당은 죽음에 대해 절대로 쉽게 언급하지 않고 죽을 사람에겐 좋은 말을 더 해주는 편이야. 굿이나 부적도 그저 설득하려는 것 뿐이지 절대 강요하려하지 않아. >>906 거짓이야. 사람은 절대 자신이 태어나기 전 일을 알 수 없어. 필요로 한다면 전생의 한 부분을 기억해낼 수도 있겠지만 생 이전의 것은 알지 못해. >>907 그저 핸드폰을 오래 해서 그런걸거야. 책도 집중해서 읽으면 두통이 올 수 있어. 심야괴담회는 내가 보지않아서 알려줄 수가 없네.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판단해줄게. >>908 사람과 밀접한 친분을 가지고 관계가 대부분의 소, 돼지, 닭 같은 동물들과 다르다보니 그런거야. 개의 혼은 무엇보다 사람의 혼과 묶이기 쉽고. 하지만 대부분의 탈 나는 이유는 그저 마음 어딘가의 죄책감 때문이야. 먹으면 안될 것 같은 걸 먹어버리니 그런거겠지. >>909 모든게 공평했다면 공평하다고 투덜거렸을거야. 아무도 그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야. 목적이라기보단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편할거야. 사실은 모든게 공평한걸 수도 있다고 봐.

>>910 답 너무 고마워 ㅠㅠ 계속 밤에만 톡톡 소리 들리길래 되게 겁먹었거든 그냥 가볍게 생각해야겠다 오늘 얼마 안남았지만 즐겁게 보내 :)

>>907 인데 내용이 중학생 여자애들 4명이서 금요일 밤에 학교에서 밤새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했어. 그래서 새벽까지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긴급재난문자 알림이 울려서 시간을 확인했는데 2시 47분인거야. 그래서 다들 갑자기 오싹해져서 잘려고 양치를 하러 갔는데 4명 중 한 명이 (A라고 할게) 양치를 하러 갔을 때 화장실쪽에서 자꾸 삭 삭 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그런데 교실로 가는 중에 갑자기 뒤에서 또 삭 삭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귀신이 책상에 앉아서 책을 넘기고 있었대 그리고 잠시 정적이 있다가 갑자기 A 에게 달려들었대 그리고 계속 추격전이 이어지다가 유리문에서 잠시 숨을 돌렸는데 유리문 밖에서 귀신이 또 달려들었대 근데 그 귀신의 얼굴을 봤는데 얼굴이 A의 얼굴이었대.. 그러고 깼는데 일어나보니까 친구 3명이 A가 스스로 홀린듯이 커터칼로 자신의 얼굴을 그으려고 해서 팔다리를 붙잡고 있었대. 그 후에 4명이서 기억을 대조해봤는데 다들 기억이 달랐던거지 . . 그리고 폰을 봤더니 시간은 여전히 2시 47분이었대. 그리고 또 귀신이 쫓아와서 결국 화장실 문으로 탈출하고 편의점으로 도망갔어. 근데 편의점에 갔을 때 시간은 이미 새벽 5시 였던거야. 그래서 다시 안심하고 있었는데 또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편의점 문은 잠기고 또 시간은 2시 47분 이었어. 사실 이 이후로 이야기 더 있는데 너무 길고 일부만 봐도 스레주가 대충 감이 올 것 같아서 더 얘기 안해도 될듯! 이 이야기가 판타지 같긴 한데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봐 ㅎ

삼재 진짜야? 그거땜에 우리집 방문에 부적을 붙여놨거든

>>911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너도 좋은 저녁 보내. >>912 그 혼이 만들어낸 형상 속에 갇힌 채로 홀리면 그럴 수 있어. 쉽게 말하자면 특정 혼 하나가 그 학생 넷을 홀린거야. 어둡고 아무도 없는 사방이 막힌 공간에 혼들이 분명 많이 모여들었을거야. 심지어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했으니 넷의 불안감과 공포심은 혼들을 자극했겠지. 굉장히 드문 일이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육체적으로는 큰 일 없더라도 정신적으로 고통이 심했을거야. 그 커터칼도 분명 실제 현상이 아닌 그저 홀린 그 공간 속 꿈과 같은 일들에 불과할거고.

>>913 믿지 않아도 돼. 삼재를 따라 운이 안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재앙이 오는 것도 아냐. 사람마다 시기가 다 틀리고 띠에 상관 없어.

>>914 우와 신기하다 아 글고 저 상황 이후로 4명한테 신체적으로 변화가 있었대 한 명은 머리카락이 길어졌고 한 명은 키가 컸는지 치마가 짧아지고 한 명은 3일 전까지 잘 맞던 교복이 작아지고 한 명은 살이 빠졌었나..? 쨋든 급격한 변화가 있었대 이런 경우는 있다면 어떻게 된거야??

질문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미안한데 그래도 궁금해.. 물어볼 데가 없었거든 초딩때 비가 너무 많이 왔었는데 어찌저찌 비 맞으면서 아파트 근처 상가까지 갔었는데 거기서 나와서 집앞까지ㅜ가볼려고 했는데 어떤 흰색 원피스를 입으신 여자분이 나한테 데려다 주겠다고 했거든.. 그래서 나름 또 초딩때 이상한 사람 따라가지 않겠다고 괜찮다고 거절했었단말이야? 근데 그 분이 괜찮다고 우산 씌워주셨거든 그래서 비ㅜ덜 맞고 집 앞에 도착했는데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뭐지 싶어서 다시 나와서 그 분이 가신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기억이 자세한데 그 분 얼굴만 기억이 안나.. 그리고 그 때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 지금도 그렇구.. 한 번씩 드는 나름 따뜻한 기억인 것 같은데 그때 뭐였을까 라는 생각을 한 번씩 해

>>916 홀려서 그 혼이 만든 공간에 갇혀있다 나왔으니 분명 무언가가 바뀌는게 정상적인거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 넷의 혼에 문제가 있었을거야. 차라리 신체적 변화가 훨씬 나을 수도 있어. 그 공간은 아무래도 생이 가득한 공간은 아냐, 물론 이승의 세계도 아니고. 죽은 것이 생과 사 사이의 틈으로 끌고 들어간거다보니 그전과는 차이점이 생길 수 있어. >>917 너에게 좋은 감정을 가졌던 누군가였을거야. 물론 그저 사람이었을 확률도 있어. 반반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너가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고 왠지 모르게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보면 혼이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 수호신이었을 수도 있어. 만약 수호신이라면 지금도 여전히 너의 곁을 맴돌며 널 알게모르게 지켜주고 있을거야. 그저 따뜻했던 기억으로 간직하면 될 것 같다.

>>918 우와..신기하다 그런 경우도 있구나.. 스레주 이야기 들으니까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감정이 올라오네.. 착하게 살아야겠다

나 혼이 나한테 인사해준적 있어서 나도 같이 인사했는데 얜 나한테 왜 인사한거지...???

또 궁금한거 있는데.. 새벽에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귀신이 안들리는줄 알고 말건다는데 진짜야??

자꾸 궁금한게 생겨서 미아냉..

1. 죽고 나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다는게 정말이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학적 잔실들, 예를 들면 몇차원까지 구체적으로 얼마나 있는지 이런거.. 미안 예시가 생각이 안나네) 2. 이 우주에는 우리 말고 다른 생명체도 있어..? 이건 좀 다른 영역이면 스루해줘도 돼 3. 속으로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죄에 포함돼? 꾸준히 싫어하는건 아니고 엄청 친한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 때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거.. 4. 천생연분이라는게 존재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짝 같은거

진짜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네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나중에 동접이게 되면 꼭 물어볼게

돌잡이 때 처음잡는 물건으로 점쳐보는데 정말 의미있는 걸까? 그냥 재미로 하는거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서 싱겁지만 물어봐 그리고 전생은 기억하지 못한다면 달라이라마 환생전승은 어떤거야?

애착인형 들이랑 15냔 이상을 함께 보냈는데 악몽을 안막아줘.. 그리고 오랜 새월동안 잘해줬는데 얘네는 알까? 그리고 귀신의 목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 왜그랬을까?

스레주 이 글을 보면 안 좋아할거같지만 스레주에게 이야기하면서 나도 좀 정리를 하고 싶어서 남겨ㅠㅠ 나는 선생님(?)을 통해서 서양 주술을 배우고 있는 사람이야. 그렇다고 주술이나 무언가를 소환 하는 건 아니고, 정말 단순한 수련만 하고 있어. 때에 맞춰서 신에게 간단한 제를 지내는 것 정도...? 그 정도만 하고 있어. 미성년자일 때 이런 걸 알게 되었다가, 그 쪽 어른분들이 스레주가 말하는 것처럼 본인 행동을 책임질 수 있을 때, 그리고 진짜 배우기를 원하고 준비가 되면 배울 수 있을 거라해서 잊고 살았어.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가 준비가 되기도 했고, 타이밍이 맞아서 관련된 내용을 배우고 있는 중이야. 이걸 더 배워서 이상한 것들을 불러내거나 특별한 목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는 않을거야. 그러려고 배운 것도 아니었거든. 그저 내면을 다스리는 수행 정도로만 하려고 하거든...? 이래도 되는건지 궁금해졌어. 이것도 어떻게 보면 동양의 무속신앙과 같은 서양무속신앙인거 같은데,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딱 정해진 건 아니니까 무슨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나 요즘에 갑자기 잠도 엄청많아지고 몸에 힘도 가끔씩 안들어가고 그런데 막 잡귀붙거나 그런거야?

아맞다 그리고 기가 약한사람이 자기전에 무서운거보면 잡귀꼬인다는데 맞아?

나 위에 글 전부 읽어봤는데 혼이 미련이 남으면 안좋다(?)고 했었잖아, 그러면 엄청 유명했던 연예인들이 죽으면 다들 기억하거나 그 연예인 관련된 것들이 많이 남아있을텐데 그럼 혼이 미련을 갖나..? 궁금해!

927레주인데 혹시 주기적으로 어떤 걸 느낄 수도 있어? 다른 경험담들을 보면 몇 달, 몇 년 주기로 경험을 하는 게 아니고 꾸준한 어떠한 일이 있잖아. 나는 1~2년 정도 간격으로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 진짜 특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엥? 이런 일들이 있었어.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좀 성격적인 부분이 예민하다고 생각은 했었어 (영적인거 말구). 촉이 좋은게 아니라 쓸때없이 과민하다고 해야하나? ㅜㅜ 그래서 노랫소리?휘파람 소리?를 듣거나 말소리를 들을 적도 있어. 귓가에 들려오는 게 아니라 머릿 속에서 들려. 너무 크게 들려서 잠귀가 밝으신 부모님도 들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예 모르시더라구. 그럴때마다 무시하고 자려고 하거나 반응을 안 했어. 아니면 보이거나? 이건 이상한게 보이는 게 아니라... 그 공간?이 이상하게 인식이 돼. 그림자같은 새카만 형태가 벽에 머리를 쉼없이 박고 있더라고. 이건 그냥 술 취한 아저씨를 본 거라고 생각해ㅋㅋ.... 아주 어릴 때는 집에 모르는 사람이 방에 앉아있는 걸 보고 화장실로 도망쳐서 나오지도 못하고 엄마아빠를 그렇게 불렀는데 그럴 일 없다고 열 걸음도 안 와주셔서 울면서 나왔던 기억도 있고. 아니면 흑백사진처럼 특정 공간이 보여. 가로등도 있고 그 공간 바로 옆이 환하고 밝다고 느껴지는데, 딱 거기만 무슨 칼로 오려낸듯이 흑백필터가 씌어진 것처럼 보였어. 다 무시하고 내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겼어. 성인이 되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잖아. 근데 2년마다 한 번씩 내가 헛소리를 하더라고. 술도 아주 가끔 마시는거였는데... 그래도 술은 끊기로 다짐했어. 뭐든 나한테 안 좋은거 같아서ㅠㅠ 아 이거 진짜 너무 부끄러운데ㅠㅜ 바다에서 일도 있었고. (이건 삭제할게) 저 이후에 있던 일은 (2년 뒤에) 갑자기 내가 나 ㅇㅇ이 아니라고 ㅇㅇ이? 아니라고 아직도 ㅇㅇ이 같냐고 내가 누구냐고 막 그렇게 말한 적도 있고 이건 내가 아예 기억이 안나서 술 취해서 술주정한거라고 생각해. 성인이 되고 나서는 내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 평소에는 눈 뜨면 일하고 일 끝나면 자고 이런 삶을 살아서 어린 시절처럼 기억에 남는 특이한 일은 없던 거 같아. 아니면 그 주기에 맞춰서 특이한 일이 없으면 주변 사람들이 사고 치는 것 정도?.. 내 일로 다른 사람들이 싸워. 다른 일로 정신과 갔을 때, 의사선생님께 어렸을 때 일이랑 저런 술주사 말씀드리니까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거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주기적으로 오는게 아닌가 싶다고 하시더라고. 병적 증상도 없고 그러니까 걱정 말라고 하셔서 나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 그러다가 어제 밤새도록 쇠젓가락으로 톡톡 건드려서 나는 쇳소리? 제사 지낼 때 내는 소리보다 훨씬 약하게 쳐서 나는 소리가 들려서. 이럴 수도 있을까 싶어서 궁금해서 스레 남기게 되었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 오늘 좋은 하루보내

>>920 혼들은 모든 이승의 생물들에게 관심을 받길 원해. 다음부터는 절대 인사 받아주지마. 그때는 운이 좋아서 아무일도 없었던거야. 아녔으면 널 홀리려 들거나 붙으려 했을거야. 꽤 위험한 행동이야. >>921 거짓이야. 혼들은 이어폰을 끼고 있던 말던 말을 걸곤 해. 그저 보통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것 뿐이야. >>922 언제든 물어봐도 괜찮아. 돕고 싶어서 세운 스레인걸. >>923 1)적어도 사후의 것들은 알게될거야. 모를 수가 없지. 다 거쳐야하는 과정 중 하나인걸. 하지만 다른 차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2)그건 많이 다른 영역이야. 난 영안이 트인거지, 외계인과 교류하는 사람이 아냐. 하지만 사후의 죽은 것들도 공존한단건 말해줄 수 있어. 산것들, 즉 생명 가득한 것들만 있는건 아냐. 3)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건 죄가 안돼. 상대방에겐 피해가 가지 않으니까. 그리고 모두를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없어. 마음껏 싫어하고 사랑해. 4)존재해. 하지만 모두에게는 아니야. 꽤나 드물기도 하고. 꼭 필요한 인연이 명줄에 끼어있는 경우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만들어가는거야. >>924 한번에 번호순으로 적어주면 내가 번호순으로 답변 남겨줄게. 얼마든지 물어봐줘. >>925 돌잡이 때 잡는게 사람의 직감적으로 맞을 수 있어. 하지만 그 하나로 미래가 모두 맞아들어간다곤 할 수 없지. 결국은 그저 풍습 중 하나일 뿐이니까. 전생같은 경우에는 사람 각각 달라. 드물게 현생에 전생의 기억이 필요한 경우 기억나는 경우도 있어. 100명 중 1-2명 정도지만 있어. >>926 인형은 그저 무생물일뿐이야. 혼이 깃들 수 있다고 해서 그게 너의 인형이 되는건 아냐. 혼이 든다해도 그저 귀신 들린 물건일뿐이지. 그리고 인형은 원래 악몽을 막아주는 도구가 아냐. 너가 들은 귀신의 목소리는 아마 생활 소음이었을 확률이 높아. 혹은 밤이었다면 잠결이었을 수도 있고. 목소리를 듣는게 흔한건 아니니까. 하지만 정말 들은게 확실하다면 아무래도 사후의 소리이다보니 기억 속에 잘 박혀있지 않게되는거야. 이승의 것이 아니니까. >>927 주술이라면 종류가 다양해. 무언갈 소환하거나 불러들이는 일이 아니라 그저 너 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해도 좋아. 남에게 피해가 가진 않으니까. 하지만 그 과정중 너가 피해를 보지 않으리란 장담은 해줄 수 없어. 주술은 언제나 위험해, 그게 어떠한 주술이던간에. 어쩌면 목숨과 뒤바꿔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고. 그런걸 너가 혼자서 다 감당해낼 수 있고 자신있다면 서약하고 시작하면 돼. 그저 아무 계약 없이 시작되는건 없어. 너가 운명적으로 그런 명줄을 타고나지 않았다면 말이지. 분명 널 가르치시는 분이 서약하라고 종이 한장 주실거야. 사인하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건 알지? 주술로 하는 내면의 다스림은 자연적인 행동은 아냐. 그렇다보니 부작용도 다양할거야. 감당해낼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판단 내리길 바래.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다 망칠 수도 있으니까. 시작은 너 맘대로 할 수 있어도 끝맺음은 너의 선택이 아니야. >>928 혹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 그런거라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쪽으로 생각해보는게 더 현실적인 방안일거야. 하지만 평소 기분도 괜찮고 아무 일도 없었다면 작은 잡귀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부적까진 필요없는 단계인 것 같고 너가 자는 침대 밑이나 바로 옆에 굵은 소금 몇개 떨어트려놔. >>929 거짓이야. 꼬일거면 누구한테나 꼬여. >>930 그 혼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보내주기로 마음 먹고 그 이후에 기억하는건 괜찮아. 수많은 팬들을 물론 중요하게 생각했겠지만 결국 그 혼 자신에겐 가족이나 연인이 가장 중요했을거야. 그러니 가족과 연인만 잘 보내주기로 마음 먹는다면 괜찮아. >>931 주술이란걸 접하기 전부터 일어난 일들이라면 너 그냥 평범한 명줄은 아냐. 영안이 트이는건 아니고 영적으로 충분히 접하기 쉬운 명줄인 것 같네. 너가 보는 공간들이 이승의 것들이라고 장담해줄 수 없어. 순간 순간 사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것 같아보여. 주술하다보면 자연스레 영안이 트일 수도 있는데 이것도 감안할 수 있다면 주술 시작해. 주술만 하는게 아니라 죽은 것들도 함께 보기 시작하게 되는거야.

>>933 제대로된 곳이라도 반반이라고 보면 돼. 사실상 플라시보 효과이기도 하고. 무당집처럼 믿을 곳은 안돼.

>>934 가끔 유튜브에 올라오잖아 숫자 선택해서 그 카트 풀이하는 거 그럼 그런것들은 믿을 것도 있고 아닐 것도 있는거네

귀접을 하도 자주했던 시절이 있어서 즐기려고 해서 더해봐 더해봐 이랬더니 손톱으로 내 손을 긁고 삐삐 삐 이런소라 내면서 겁주는 이유가 뭐야? 내가 즐기려고 하니깐 짜증나서 그런거야? 그리고 귀접 안하려고 온갖 욕설을 하면서 오지마ㅡㅡ 이러고 예전보다 술도 적게 먹어서 그런지 귀접을 안하는데 이유가 뭐야?

사람이 자는 동안 귀신이 그 사람의 머리카락을 다 세면 데려가거나 죽는다는 괴담있잖아 그거 사실이야?

>>935 그건 완벽히 거짓이야. 믿을 수 있는게 못 돼. 내가 위에도 말했듯이 '제대로된 곳이라도' 라고 말했잖아. 완벽한 준비를 하고 봐주는 타로집의 결과도 반반인데 유튜브 영상은 어떻겠어. >>936 귀접은 완벽히 혼의 소행이야. 아무래도 자신을 무시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화가 나서 그러는 걸거야. 너가 했던 행동 정말 위험한 행동이고 무슨 생각으로 즐기려 한거야? 귀접은 장난이 아니야. 기운을 꽤나 많이 빼앗아가고 목표에 따라 마지막엔 널 홀리려 들수도 있고 너의 육체를 탐하거나 붙어서 생활할 수도 있어. 안 하려고 발버둥치는게 좋은 방법이야. 끈질기게 안된다 하고 거부하고 부정하면 떨어져나가는 잡것들이 대부분이니까. >>937 거짓이야. 그런건 없어.

아까 귀접 즐긴다는 쓰니 인데 나 술만 먹으면 기억이 끊기면서 다른 사람이 되거든,,,,? 그래서 법적으로 문제도 생기고 그러는데 그건 단순히 주사 일까…?

>>939 물론 그저 주사야. 영적인 이유 전혀 없어.

진짜 바보 같은 생각인데 아무도 없는곳에 여기저기 뻐큐 날리면 수호신이나 혼들이 짜증나해?

>>941 왜 그런 행동을 하려는건지,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나로써는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우선 답변할게. 사람도 아무 이유 없이 욕 먹으면 기분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고 안 그럴까? 너가 생각하기엔 허공이라 해도 혼이 있을 수 있어. 물론 몇몇 혼들은 너가 자신을 보지 못하고 한거란걸 인지할거야. 그러지 못한 애들은 기분 나빠할 수 있지. 그것들도 한때 감정이 풍부했던 사람이었는데.

인생이 너무 안풀릴땐 무엇을 해야해?!

자살을 하게 되면 그냥 죽은거에 비해서 안좋은 점들이 있어?

>>943 그건 나에게 물어볼게 아니라 너 자신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네. 여긴 고민상담소는 아니라서. >>944 물론 있을거야. 큰건 아니지만 자살은 언제나 변수고 예상치 못한 죽음이라서. 사자들에게도 문제가 생기고 사후의 법칙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란건 맞아. 하지만 널 탓하려 들진 않을거야, 그 어디에서도. 그러니 너무 걱정은 마.

쓰니는 귀신을 볼수 있잖아 그럼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이나 사람들 많은 곳을 가면 특정 사람들의 기운이나 특별히 혼같은게 많이 붙어있는 사람들도 보여? 그 혼들은 붙어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해? 너무 많이 물아봐서 미안 ㅠㅜㅜ 그리고 알몸으로 집안에서 생활 하는데 다 보겠네…? 마지막 질문이야

>>946 (스레딕에서는 쓰니가 아니라 스레주라고 불러. 규칙이라 정정할게.) 물론 있어. 잡귀들이 많이 꼬이는 짓을 한 사람들이라던가 기운이 어둡다거나 하는 사람들에겐 유독 혼들이 많이 꼬여있어. 그런 사람들은 뭐 어쩔 수 없지. 나랑 관련 없는 사람이고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으니 그저 스쳐지나가. 대체로 어깨나 머리 위에 붙어서 무게감을 주는 것들도 있고 뒤에서 지속적으로 쫓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알몸으로 집에서 지낸다고 해도 혼들은 아무 생각 없어. 옷을 입던 말던 혼들에게 사람들은 그저 사람일 뿐이야. 욕구나 감정이 존재하지 않아.

잡귀가 많이 꼬이는 짓에는 어떤게 있구 많이 꼬이면 뭐가 안좋아????

>>948 폐가나 흉가 가는거 제일 위험해. 혼자 해결하지도 못할걸 괜한 용기를 내서 가는 짓. 강령술이나 주술 시도해보는거. 강령술이 강령술이라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대표적으론 그정도야.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수없이 많아. 꼬이게 되면 우선 기운이 많이 빨려. 대부분은 사람의 기를 뺴앗으려 붙는거니까. 괴롭히는 방법도 기를 빼앗는거고. 기를 뺴앗기기 시작하면 몸이 힘들고 축 쳐지기 시작해.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아파지고 어지럽기도 하고, 어깨가 우둔한 느낌이 들기도 해. 몸살과 흡사하지만 낫지 않고 몇날며칠 지속돼. 그러다가 일정 기가 빼앗기게 되면 잔병치레가 일상이되고 악귀가 들러붙은 경우에는 죽음까지 몰고갈 수도 있어.

답변 다 해줘서 고마워 스래주!

>>95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932, >>931 모두 서양의 무속신앙을 배우기 전에 일어났던 일들이었어. 주술을 통한 내면의 다스림도 자연적인게 아니라고 하니까 고민이 되네ㅠㅠ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볼게. 나는 저 바다 이후로는 정말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스레주 말 들어보니까 내가 원하는 방향과 정반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마워

>>95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선택을 응원할게.

영상하는 사람인데 촬영 때문에 폐가 같은 거도 해당 될까?ㅠㅠ 일 때문에 가는건데.. ㅠ 그래서 영화판 같은 곳들은 굿을 하는 건가..

>>954 뭐 때문에 가던 폐가나 흉가는 90/100의 확률로 잡귀 붙어와. 목적이나 이유는 상관 없어. 그 장소에 가는건 달라지지 않잖아. 일이라니 말릴 수는 없네. 갔다 와서 꼭 깨끗한 물로 샤워하고 어깨 너머로 소금 뿌려.

만약 내가 자살해서 귀신이 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이 갈까?

우리 아빠가 이전에 장례식장을 다녀오시고 죽은 고라니를 보셨다고 한 적이 있어 근데 그 날 아빠가 집에 도착했을 때 상태가 이상했어 내가 여기에 글 쓴 적도 있었는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373102 이 글인데 혹시 시간 되면 확인해 줬음 좋겠다 이게 실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내가 겪었지만 아직도 겁이 많이 나서 이건 아빠가 아직도 모르고 계셔 이 일이 있던 걸... 근데 이걸 얘기하지 않는 게 좋겠지? 아빠 직업 특성상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으시고 장례식 가는 일들이 좀 많아서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데 그게 좀 겁나네

>>956 어떠한 귀신이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 >>957 꽤 기네.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내가 판단해줄게.

응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우리 아빠께서 6년 전쯤 장례식장을 다녀오시고 오셔서 귀신이 씌인 듯한 것처럼 다른 사람인냥 굴었어 허공에 대고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 싶었다며 인사를 하고 껴안고 엉엉 울다가도 웃고 나한테 넌 누구냐고 묻더니 나 아빠 딸이라고 말하니 내 등 뒤에 업혀있는 애는 누구냐고 묻고 그러셨었어 그러고 보살 님 같은 분이 오셔서 굿 같은 걸 진행하셨어 (정확한 명칭이 뭔지 몰라서 포괄적으로 그냥 굿이라고 할게 나는 현장은 못 보고 소리만 들었어) 그러고 아빠가 내리 거진 이틀을 주무시고는 기억이 전혀 안 난다고 하시더라고

>>959 씌이신거 맞아. 사람의 육체는 혼을 하나만 감당할 수 있는데 그 속에 다른 혼 하나가 더 들어갔으니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기억을 못 하시는걸거야. 장례식장에는 아무래도 죽은 것들이 꽤나 많이 돌아다녀. 그렇다보니 간혹 붙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버지가 운이 안 좋으셨네. 한이 깊은 혼을 만나신 것 같아.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굳이 당사자한테는 다시 설명하지 않는게 좋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아후 그렇구나 설명해줘서 고마워 좋은 밤 되길 바랄게 ❤️

좋은 설명 고마워!! 행복한 하루되길 바라! :)

>>961 >>962 좋은 저녁 되길 바래.

병으로 죽은사람도 귀신이 되기도 해?

1. 친하지 않은 사람 장례식장 가면 귀신 붙어 온다는거 진짜야?? 2. 폐교, 폐가에 귀신이 많은 이유는 뭐야? 3. 이건 걍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혹시 레주는 여자야 남자야?? 이런 류의 질문 안 된다면 스루해줘!! 4. 사람마다 정해진 수명이 있다면 그걸 늘릴 방법은 없을까...?

>>964 죽은 사람들은 모두 혼이 돼. 그 후에 사자를 따라 사후로 잘 따라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떠돌 수도 아닐 수도 있는거야. 이유나 원인이 뭐든간에 죽으면 누구든 육체를 이승에 남겨두고 혼이 되는 법이야. >>965 1)친하지 않은 사람이던, 친한 사람이던 장례식장에선 잡귀가 붙어오기 쉬워. 그래서 장례식장과 같은 곳을 다녀와선 최대한 빨리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하는게 좋아. 2)폐교나 폐가, 혹은 흉가는 어둡고 습해. 많이 어질러져있고 붕괴되어있는 곳이 많아. 그렇다보니 혼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되어버린거지. 꼬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야. 3)여자야. 4)없어.

내 친구중에 엄청 여유로운 애가 있거든. 아무것도 안해도 주변에서 사랑받아. 긍정적이고 착해. 이런 애들은 잡귀가 안붙겠지?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

>>967 아무래도 긍정적인 사람보단 어둡고 부정적인 사람에게 잡귀가 더 꼬이는 편이야. 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어. 간혹 엇나가는 잡귀나 악귀는 사람 가리지 않고 붙거나 홀리려 드니까.

>>968 헉 그렇구나..근데 반대로 진짜 안좋은 일만 생기는 애가 있거든.. 그냥 밥을 먹어도 그 안에서 비닐봉지 조각이 나온다던가 평범한 날들보다 자잘한 사건사고가 나는 날들이 더 많아. 얘는 그럼 인생이 순탄치 않은 운명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거야?

>>969 그런 명줄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 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듯 불운을 타고나는 사람도 있거든. 안타깝게도 그걸 바꿀 수 있는건 없어. 그저 그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뿐이지. 내가 내 운명이 어쩌면 비극적이지만 나름 열심히,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명을 이어나가는 중인 것처럼.

나 혼을 꽤 종종보는데 영안트이거나 그런거야..?? 근데 이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뚜렷하게 사람처럼 본적도 있고 그냥 뿌연형태로 본적도 있는데

>>971 트이는 도중인 거야.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

요즘 좀 이상해 집에 나 혼자 있는데 부엌이나 화장실에서 그릇이나 물건이 떨어지거나 덜그럭 소리가 나거나 컴퓨터 건들지도 않았는데 마우스 화살표가 움직이거나 밤에 잘 때 사람 형상(?) 같은 비스무리한거 보이기도 하는데 솔직히 신경쓰지 않았거든? 근데 요즘 자꾸 사람 얼굴이나 형상이 벽이나 물건, 이런데에서 보이는 것 같아서 괜히 신경쓰여. 부모님께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요즘 기가 허한가보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자꾸 신경쓰여 지난번에는 어머니가 부른 줄 알고 대답했는데 어머니가 아무말도 안하셨대 진짜 요즘 기가 허해서 그런거야 아님 환청(?) 환각(?)뭐 이런거야??

1. 잠결에 누가 날 만지고 있어서 눈을 떳는데 하얗고 핏줄 없는 손이 나를 쓰다듬고 있어서 놀라가지구 욕설 하고 털었는데 손이 한개가 더 나와서 쓰다듬은 적이 있는데 그건 뭐야?? 2.이년전 일인데 자고 알어낫는데 비몽사몽한 상태루 보니깐 큰방에 검정색 옷을 입고 아는 남자애 얼굴인 사람이 있길래 졸리고 편해서 어깨에 기댓어 근데 그 사람이 내 하리를 감싸는데 점점 심하게 조르길래 밀친다음 다시 침ㄷㅐ로 가서 잣다가 깻는대 그건 모야? 3.이런 모바일 속에서도 사람의 기운이 느껴져? 4. 수호신 있는 사람들 많아? 내가 안좋은행동( 야동보기 담배피기 술먹기 욕하기 울기 기타 등등) 할때 뭐라고 생각할까

새벽에 학교에가면 귀신이 많아??

물귀신 같이 성불하기 어려운 애들은 왜 성불하기 어려워? 저승사자가 물 속으로 못 들어와?

저번에 제사나 굿이 산 사람을 위한 거라고 얘기한 걸 봤는데 그럼 제사나 굿의 의미는 뭐야? 굿도 종류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아는데 각기 다 다른 목적인거야?

>>973 씌인거야. 상황 보니까 소금 같은걸로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것 같다. 꽤 방치했나보네.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 떨어져나갈거야. 그냥 기다린다고 없어질건 아닌 것 같네. >>974 1)그저 꿈이었을 확률이 훨씬 높아. 2)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꿈속이었을거야. 하지만 만약 그게 꿈이 아니라고 정말 확신할 수 있다면 혼이 널 홀리려든거야. 다음부터는 꼭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 그땐 운이 좋아서 놔준거지. 평소같았으면 널 홀렸을거야. 3)안 느껴져. 4)반반 정도인 것 같아. 안 좋은 행동, 즉 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너의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마음아파하거나 좋아하진 않을거야. >>975 새벽처럼 어두운 시간에는 어디에든 혼이 더 많이 꼬여. 확실히 밝을 때보단 많아지지. 숨어있다가 나오는 것들이 있거든. >>976 사자가 못 들어가는게 아니라 물결에 따라 숨기 쉬워서 사자가 잘 찾지 못해. 도망다니기로 마음 먹으면 정말 잡기 어려워. 하지만 그게 아니라도 물에 빠져 죽은 것들은 원한이 다른 혼들보다 깊은 편이야. 정확한 이유는 밝혀진게 없지만 물귀신들이 다른 혼들보다 강해. >>977 제사와 49제, 장례식이 산 사람들, 즉 남은 사람들을 위한거야. 그리움을 떨쳐내기 위한 시간이고 미련도 후회도 두고 갈 시간. 굿은 죽은 것들을 퇴치하기 위함이고. 굿과 제사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굿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 다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 대표적인 몇가지를 말하자면 잡귀가 많이 꼬인 곳을 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고 특정 악귀를 소멸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하는 굿도 있어.

나 오늘 꿈에서 친구한명이랑 점보는 꿈 꿨어 친구는 맞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 무당분이좋은 해주신말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좋은 얘기는 아니였어 그리고 굿도했어 뭘들고 친구였나 누구한명이랑 같이 막 뭐 들고 뛰면서 굿하는꿈 꿨어 신기하게도 내 친구가 오늘 병원에서 무당이랑 얘기했대 또 다른친구는 오늘 나랑 무당꿈 꾼 친구랑 또 다른애들이 결혼해서 만나서노는 꿈 꿨대 누가누가 결혼했고 누구랑 만나는지도 기억하고있어 신기해서 남겨봐 애들이랑 이런 꿈 꾼적은 처음이라..

가족중 한 분이 자살하는 꿈을 꿨는데 이거 안좋은걸까? 실제로 한 분이 매우 힘들어 하시거든 말그대로 진짜 자살하시는 건 아닌지 궁금해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는데 조금 찝찝해서..

>>979 병원에서 무당을 만나 이야기 했다는게 실제로 그랬단거야? 그랬다면 무당의 기운 때문에 너가 친구의 미래를 먼저 꾼걸 수도 있어. 무당들은 아무래도 기운을 가지고 있다보니 주변인들에게 나눠지는 경우가 많거든. 너가 꾼건 예지몽이라고 봐도 돼. 하지만 그런거 함부로 얘기하고 다니면 안돼. 예지몽은 특히나 더. >>980 그 꿈을 꾸고 난 후 깼을 때 정확히 예지몽이란 생각이 확 들지 않으면 예지몽은 아니야. 그분이 힘들어하신단걸 알고 너도 무의식중에 그분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너의 걱정이 꿈 속에서 실현된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 강령술 중에 손님대접이라고 귀신을 손님이라 칭해서 귀신대접..? 그런게 있다던데 그거 많이 위험할까?

>>973인데 알려줘서 고마워. 사실 덜그럭 소리나거나 그런거는 꽤 오래됐어. 근데 그냥 미끄러져서 그랬나보다 하고 무시했는데 그게 씌인거인 줄은 몰랐어. 그러면 그냥 당집에 가서 귀신에 씌인 것 같다고 하고 그냥 부적 타오면 되는거야?? 보통 얼마정도 드는지는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동생이 수험생인데 혹시 그게 영향을 줄까?? 그리고 집에 귀신이 씌였다는 거지?? 오래 방치하면 무슨 안 좋은일이 생겨?? 다른 가족들은 대부분 몰라. 지금 나만 눈치챈거 같아(?) 당장 상황이 당집에 갈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 전에 임시로 해 놓을만한 수단은 없을까??

>>982 제발 내가 위에도 항상 적어두지만 강령술을 괜히 강령술이라 부르는게 아냐. 그게 어떠한 강령술이던, 강령술은 무조건적으로 위험해. 너가 저지르고 나서 혼자 마무리 짓지 못할거면 하지마. 대접이던 뭐던, 다 위험하니까. 잡귀는 무조건적으로 꼬이고 운 나쁘면 악귀 붙어. >>983 가면 알아서 해줄거야. 무당이 널 보면 딱 알아채릴테니까. 얼마정도 드는지는 내가 알려줄 수 없어. 당집마다 다르기도 하고 기운이나 무게감에 따라도 측정되는 가격이 달라. 동생이 수험생이라면 더 빨리 가보는게 좋겠다. 너한테만 영향을 주진 않을거야. 그리고 집에 씌였단게 아니라 너한테 씌였단거야. 지금은 너한테 씌여서 너만 보지만 곧 가족들한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오래 방치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더 위험해질 수 있어. 지금은 너한테만 씌여있는거니까 당연히 너밖에 모를거야. 아무도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겠지. 하지만 그 혼이 너에게 붙어 너의 기운을 일정시간 먹고 자라나면 너의 주변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거야. 집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어. 너가 보는 정도면 오래됐고 그 혼도 분명 환경에 적응했을거야. 뭘 해도 이리저리 쏙쏙 잘 피해다닐테니 지금으로썬 당집이 최선이야.

제가 어릴적 아무이유 없이 몸에 열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몸딱아주시고 밤에 기도하시고 절에 많이 갔어요. 그런대 저가 꿈인거 같은대 집 계단에있고 어두운 무언가를 뒤집은 사람이 천천이 올라 왔어요. 근대 아무리 올라가도 저희집 가족이말고 다른사람이 있어서 올라가다 빈 저희 집이 나와 옷장에 숨고 그 어두운 그림자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못찾아서인지 나가고나서 꿈에서 일어났어요. 그이후 몸에열이 심하던것이 없어지고 괜찮아 졌지만 가끔식 상훈아 하고 아는사람도 없는곳에서 새벽에도 그런소리가 가끔식 들려요. 저가 이상한건가요??

>>984 씌였다는게 집에 씌였다는 줄 알았어. 왜냐하면 3년전부터 이사가고 싶었거든. 계속 내 방에서나 내가 있는 곳에서 이상한 소리들이 들렸거든 난 그게 방음이 안되는 건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라 나한테 씌였다는 건줄 몰랐어. 알려줘서 고마워 레주. 최대한 빨리 당집을 알아볼꼐 +) 염치없다는 거 아는데, 내가 대전지역에 살거든 혹시 추천하는 당집있어? 인터넷에 당집 찾아봤는데 뭔가 믿기가 힘들어서.. 미안해

>>985 혼에 홀렸다가 빠져나간 것 같네. 후유증이 꽤 오래가는 편인거야.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또 기운에 따라 다른데 넌 기운이 많이 약한 편인가보다. 그렇다보니 후유증이 계속 남아 사후의 소리를 엿듣게 되는거야. 최대한 무시하며 살다보면 어느 순간 사라질거야. >>986 공개적인 곳에서 특정 당집을 추천해줄 수는 없어. 인터넷이 요즘 많이 발달했으니 감으로 믿어보는 것도 좋아. 거짓된 무당 판별법은 레스 조금 올려보면 내가 여러번 거듭 적어놨어.

사주랑 귀신이 상관있어?

>>988 있어. 명줄에 혼이 잘 꼬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987 고마워 레주 말대로 해볼께 곧 동생 시험이다 보니까 나도 같이 예민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최대한 빨리 당집에 다녀올께!!

>>990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수호령은 사람마다 다 있어? 수호신하고 수호령과는 다른 존재라고 하더라

>>981 아니아니 꿈에서 병원에서 무당이랑 얘기했대!!

예지몽은 왜 꾸는거야? 안 좋은 예지몽을 꾸면 괜히 심란하기만 하잖아

사람 곁에 귀신이 존재해? 야동볼때도 같이 지켜보나

>>992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 있어.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수호령과 수호신은 같은 말이야.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 반반이라고 보면 돼. >>993 그렇다면 그저 우연의 일치인 꿈들일 뿐이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994 그 사람의 인생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꾸거나, 영적 감이 뛰어난 경우에 꿀 수 있어. >>995 사람 곁이든, 사람이 없는 곳이든 어디든 존재해.

이제 새로운 판을 만들어야 되겠네

돌아가신 부모님이 꿈에 보일때 표정같은 게 중요해? 꿈속 상황이라든지

>>997 어느새 또 이렇게 됐네. >>998 물론이야. 어떤 꿈이던 어떠한 상황인지, 누구인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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