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 망한지 10년차 (4)
2.괴담판에서 잼있는 거 추천해줘 (6)
3.솔직히 괴담 주작해보고는 싶은데 (21)
4.나 사주팔자에 인복 없는건가 (6)
5.[[기묘한 일본 사건집]] 妙な日本の事件集 (23)
6.한국 진천 우미아파트 그네귀신 똑똑똑 귀신말야 ... 있지 ... (13)
7.하늘을 나는 닭 (30)
8.노숙자앞에서 튀는행동 절대하지마 (1000)
9.상상친구 만들기 (26)
10.꿈에 나온 사람이 궁금해 (4)
11.그 집에서 나 혼자만의 경험 (14)
12.인셉션 (2)
13.익숙한 지역과 숫자가 보임 (4)
14.너네 템테이션이라고 알아? (123)
15.진짜 제발 너무 급해 (15)
16.한달 간격으로 같은 꿈을 꿔 (4)
17.우리 아빠가 기도원 가서 겪은 무서운 얘기 해줄게 (19)
18.포켓몬세계로 들어가고 싶다 (32)
19.가위 눌릴때 눈부실정도로 밝은 빛 (2)
20.가위가...어느순간부터 자주눌려..근데 점점 이상해. (5)
1
이름없음
2021/09/09 20:50:53
ID : veJSJTXwFfS
0
이 스레능 그냥 에피소드?형식으로 진행될거야 이야기가 이어진다기보다는 내가 아빠란테 들은 무서웠던 이야기기 때문에 흥미롭지 않을수도, 무섭지 않을수도 있어. 우선 우리 아빠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쯤에 기도원에 2년쯤 들어가 계셨어 왜 들어가신건진 정확히 몰라 엄마랑 아빠사이에 큰 문제?아빠의 잘못으로 이혼하기 직전 기도원에 2년간 들어가서 반성하겠다는 아빠의 말에 두분은 이혼 안하시고 아빠는 기도원에 들어가시고 엄마는 나랑 남동생을 혼자 키우셨어.
2
이름없음
2021/09/09 20:52:54
ID : veJSJTXwFfS
0
아빠가 가신 기도원은 산 깊숙한 곳에 계신 숙소랑 예배당?이 나눠져 있던걸로 기억해 예배당은 좀 더 깊숙한 곳에 있었어. 나도 몇번 아빠 보러 갔던 기억이 있어
3
이름없음
2021/09/09 20:56:54
ID : veJSJTXwFfS
0
1. 새벽기도중 노크소리
어느 날 아빠가 기도원에서 새벽 2시까지 기도를 하고 계셨대 옆에는 권사님 한 분이 계셨대
4
이름없음
2021/09/09 20:58:55
ID : veJSJTXwFfS
0
이 날 아빠가 기도드리던 곳은 산속의 예배당에 2층 기도실에었어 그리거 그 예배당에서 조금? 아니 좀 가까이엔 공동묘지가 있었대 낮에도 사람이 많이 없고 관리도 잘 안되어 있는 공동묘지
5
이름없음
2021/09/09 21:00:42
ID : veJSJTXwFfS
0
그렇게 기도중이던 아빠가 밖에서 자꾸 탁탁탁..하는 소리를 들으셨대 비가 오나...싶어서 무시하고 계속 기도를 이어나가는데 탁탁탁 소리가 창문에서 나는겅 깨달은거야
6
이름없음
2021/09/09 21:02:01
ID : veJSJTXwFfS
0
이 밤중에 누구지 생각하던 아빠가 눈을 떴는데 옆에 계시던 권사님도 그때 같이 눈을 뜨고 서로 굳어버리셨대 창문에서 나는 소리가 돌을 던져서 나는 소리였던거야
7
이름없음
2021/09/09 21:03:18
ID : veJSJTXwFfS
0
그래서 아빠랑 그 권사님은 그냥 그대로 소리 지를 생각도 못하시고 숙소로 돌아왔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냥 그 후로도 그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다고해
8
이름없음
2021/09/09 21:05:23
ID : veJSJTXwFfS
0
2. 비오는 날에 알몸으로 돌아다니던 여자
이건 우리 아빠가 직접 겪은건 아니고 그 기도원에 식품 납품해주시던 집사님?(이런 세세한 건 잘 기억이 안나ㅠ) 암튼 그 분이 겪고 말씀해주셨던 이야기야
9
이름없음
2021/09/09 21:08:45
ID : veJSJTXwFfS
0
비오는 날에 어김없이 화물차?트럭ㄱ을 끌고 기도원에 제품을 납품하고 가던 길이셨대 기도원이 숲속에 있지만 찻길이 잘되어있어서 딱히 물건납품하는데 어려운 일은 없으시고 평소처럼 찻길로 가려는데 어떤 머리길고 하얀 여자가 비를 잔뜩맞고 긴수건?하나만 걸치고 오들오들 떨고 있었대 아무것도 안입은채로
10
이름없음
2021/09/09 21:11:33
ID : veJSJTXwFfS
0
처음에는 집사님도 무서워서 그냥 지나치려다 저대로 두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여자를 옆자리에 태우고 경찰서라도 데려다주려고 하셨대 근데 아무덧도 안입었고 너무 창백하니까 본인 자켓을 줬는데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태워준것에 대해 고맙단 얘기도 안하고 계속 말을 거는데도 아무 대답이 없으니까 뻘쭘하고 소름이 끼쳐서 그냥 아무말 없이 조용히 갔는데
11
이름없음
2021/09/09 21:24:54
ID : WlzO3AY6Y3B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1/09/10 04:46:41
ID : mE5SLbvbg3O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09/12 17:33:47
ID : NAi01harcNA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1/09/12 18:22:51
ID : xxA2LdRu5SJ
0
갔는데????
15
이름없음
2021/09/12 19:12:15
ID : veJSJTXwFfS
0
헉 쓰다가 까먹고 지금 왔당 다시 쓸게!!
16
이름없음
2021/09/12 19:13:43
ID : veJSJTXwFfS
0
어느순간 옆을 보니까 그 여자는 사라져있었고 시트만 축축해진채 남아있었대 아마 귀신이거나 헛것이었을수도 있겠지.? 이 이야길 초등학생때 들었는데 그땐 무서워서 잠도 엄마랑 같이 잤던 기억이 나
17
이름없음
2021/09/12 19:16:57
ID : veJSJTXwFfS
0
세번째 이야기
아빠가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러 기도원 차량을 타고 이동중이었는데 처음가보는 교회라 아빠는 길을 잘 모르고 네비를 따라갔는데 네비가 자꾸 숲으로 가라해서 숲으로 갔대 근데 길도 울퉁불퉁하고 저녁인데 가로등도 없고 암튼 사람이 다니는 길 같지난 않았대 그래도 일단 교회가 산쪽에 있을수도 있고 거기까지 간 상황에서 돌아가는 것도 힘드니까 네비가 알려준대로 가는데 조그만 주택? 같은게 있었대
18
이름없음
2021/09/12 19:18:34
ID : veJSJTXwFfS
0
근데 아무리봐도 주변에 사람이 지나다니는 흔적도 없고 밤도 어둡고 불이 빨간빛?주홍색?빛이었대 그래서 아빠 걍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미친듯이 차타고 내려왔대 그리고 알고보내 교회는 반대편이었대
19
이름없음
2021/09/13 08:55:17
ID : ClxveIGmk8r
0
ㅂㄱㅇㅇ! 오싹하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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