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첫째로 영이있다고 느낀건 친어머니가돌아가신 새벽그시간에 몸이옆으로 움직일 정도로 야! 하고 장난스럽게 치고 간것 형제또한 같은시간에 기이한 꿈을 꿨던것에 우선 영이있다고 생각해 둘째로는 어렴풋이 어릴때지만 살던곳이 주택이였는데 지하에 장독대가 많았단말야 아주어릴때기억인데 장독대위에 소복입은여자가 쳐다보던데 뇌리에박혀서 기억하다가 귀신이라는단어 즉 머리가컷을때생각해보니까 교육받지못한어린시절에 본그것이 귀신이더라 .. 셋째로는 고양이관련한건데 내가 2마리를키웠었어 여튼 한창 가위가 심하게 눌렸던적이있었는데 당시 상황으로는 새벽에자다가 가위에 눌렸고 귀신이 방위에 즉 천장에 기어서 돌아다니고있는와중에 흰색 이라고해야하나 허여멀건한 고양이가 머리채를잡고 땅으로 들어가더라 순간 가위에풀려서 방문여니까 키우던 고양이 2마리가 나를 빤하게 보고 맞이해주더라 ㄴ 가위자주눌리는 친구들은 새끼고양이부터 한번키워봐 유대감을쌓으면 영적으로 도와준다는? 지켜준다는 느낌이 들긴하더라 아직도 생각하면 일반상식으로 풀리지않는것들이있나보다 너희들도 그런일이있었다면 재미로보게 댓으로 공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