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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이상한 노숙자가 노래 부르던거
무슨 사이비 종교처럼 막 노래 부르던데
마지막에 영혼이 응답할 것이다..요러길래
아 무슨 강령술하는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지나쳤었어
나도 아직 시도해보진 않았어
엥 몰라?? 양말인형을 빨간 물감으로 칠하고 그게 마르기 전에 엄지 손가락으로 도장을 찍은 걸 내 손목에 찍은 다음에 서로 손을 잡고 둘러서서 ' 안녕 토끼 안녕 토끼 깡총 뛰어 달려오네 안녕 토끼 안녕 토끼 깡총 깡총 뛰어라 ' 이러면서 우리가 깡총깡총 뛰는건데
무고. 고독이라고도 부르는데, 고대 동양에서 쓰던 저주야. 과정이 잔인해서 가장 사악한 동양 저주라고 불렸어. 뱀, 지네, 두꺼비 같은 독이 있는 동물을 잔뜩 모아서 항아리에 가두고 마지막 하나가 살아날 때까지 가두는 거야. 그리고 마지막 남은 생물의 독을 음식에 섞어서 저주할 사람에게 먹이는 거지.
뱀을 사용하면 사고, 이를 사용하면 슬고라고 불렀고. 그 외에 묘귀, 염매등 여러개가 있어. 찾아보면 다 나올걸.
예전에 알던 블로그 중에 강령술 관련해서 다루는 블로그 있었는데 거기 진짜 잘 알려지지않은 신기한 강령술들 많았었어 근데 언제부턴가 블로그 주인이 블로그 닫았더라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
ㅠㅠ흑흑 나도 블로그 이름 알고싶은데 거진 10년전 블로그라서 암만 머리를 쥐어짜두 기억이 안나.... 당시 스마트폰도 없었을때였거든
화장지파이 이거 화장지에 물 적셔서 그냥 파이 만든다음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영혼을 위로하는거였나??
장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해야한다는걸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ㅠㅠ
아 그리고 그림자성형이랑 인형 주술이었나 기억 잘 안나는디
그림자 성형이랑 비슷한거 있었던거같아
또 머있더라 구석놀이도 있어 4명이서 사면으로 둘러쌓인
밀폐된 공간에서 한명씩 구석으로 옮기다보면 한명은 사라져있고
다른 한명이 채워진다는 놀이였던걸로 기억해
아아 세 왕이랑 자신의 전생에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있는 주술도 잌ㅅ었던거같은데
세 왕은 잘 모르겠고 대충 의자 3개에 선풍기?가 필요했던 주술이었던거같아
전생 알 수 있는거는 3명이서 하는건데 1명은 눈 감고 다른 한명이
눈 감은 사람한테 막 아가야 이리온 처럼 대사를 외우는거지
그리고 마지막에 무슨 색이 나왔냐에 따라 어떻게 죽었는지 알수있는거지
너무 기억이 안나서 횡설수설한데 은근 많긴 많구나
http://naver.me/xKQ9Jzts <<요거네 세 왕!
강넘어산넘어
준비물: 자신의 혈액 한방울 새끼손가락 두께와 길이 직사각형 종이,
도자기그릇,달빛에 4일이상 비춘 깨끗한 물,산주변 풀,소금
하는법:자기직전 새끼손가락에 피를 내서 종이에 떨어트리고 달빛에 4일이상 비춘 물을 담은 도자기 그릇에 넣는다 종이에 묻은 피가 물에 섞이면 산 주변의 풀 중 가장 길고 질긴것으로 새끼손가락 첫마디를 묶는다. 그상태로 잠에든다. 6:00 오전 에 일어나서 도자기 그릇 안을 보면 자신이 겪게 될 힘든 일이 보인다고 한다. 끝내는 방법은 손에묶은 풀은 도자기 그릇안에 넣고 그 위에 소금을 한줌 뿌린다
'살인마' 라고 예전에 누가 직접한 후기 본적있는데
방법은 밤(거의 12시 넘어?)에 밖에서 지나다니는 사람 없을때 해야함. 준비물은 손전등. 후기에는 공사장에서 했다 하더라고 쨌든 손전등을 켜놓고 바닥에 두거나 공원같은데면 벤치에 올려놓고 불빛을 따라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있어야함. (손전등 빛하고 마주보고 있어야함.) 그러다 손전등이 깜빡거리면 시작 된거임. 그때부터 지그재그로 달리며 손전등이 있는곳까지 가서 불을 꺼야함(다시 켜야했었나.. 잘 기억이) 참고로 지그재그로 달릴때 손전등 빛을 가운데두고 달려야함. 최대한 빛에 노출되지 않게 달려야함.
아마 네가 손전등이 있는곳까지 가기전에 불이 완전히 꺼지면 네가 진거임. 쨌든 이런 놀이였음.
처음에 손전등 놓고 깜빡거리기 전까지 무슨 의식을 해야하는지 아닌지는 잘 기억 안 남 몇년전에 본거라... 찾아봐도 없더라.
내가 알기론 그건 넷이 귀퉁이에 앉아서 시간마다 옆으로 옮기다보면 원래는 다같이 도니 누구 만나면 안되는건데 어느 순간 한 귀퉁이에 도달했는데 누가 앉아있다는 걸로 알아. 물론 그 누구는 귀신이거나 장난치려는 친구 둘 중 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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