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진자를 혐오하는 게 맞을까 (3)
2.남자 스토리 차단 이유 뭐야? (2)
3.사기치는거 존니 햔타옴 (3)
4.얼굴 예쁜 사람들 정말 부럽지 않니 (7)
5.사진들 싹 다 날라가본적 있는 레더 있니? (3)
6.그만 살고 싶다 (2)
7.위장염 진짜 고통스럽다 (2)
8.유리멘탈 키배 (2)
9.펑 (9)
10.중학생 때로 돌아가고싶다 (13)
11.경찰서 다녀왔는데 현타온다 (13)
12.무기력에 단기적으로 좋은 거 없을까 (11)
13.그곳 털이 번개맨 같아!!!!!!!! (9)
14.말싸움 (13)
15.사랑하는 사람을 닮아버렸어 (13)
16.내가 잘못한걸까? (6)
17.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 (4)
18.. (2)
19.가족의 죽음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5)
20.온몸에 근육이 없는 느낌이야 (10)
1
이름없음
2021/09/26 08:09:02
ID : a5XAry6jhcM
0
아빠가 칼 들고 엄마 죽인다고 난리쳐서 신고했는데 진술하고 보호소 있다가 집왔는데 아빠는 없고 집은 경찰들이 신발 신고 들어와서 먼지 투성이고 아빠는 자기 감방간다, 나 감방간다 속시원하냐? 두고보자라고 나랑 엄마한테 문자보내놓고 진짜 현타온다
2
이름없음
2021/09/26 08:10:17
ID : a5XAry6jhcM
0
아빠가 난리치는게 한두번은 아니었는데 참... 보호소까지 갔다오니까 현타오고 보호소에서 한숨도 못자고 지금 집와서 엄마 밖에 있고 나 안에 침대 누워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써본다
3
이름없음
2021/09/26 08:11:30
ID : a5XAry6jhcM
0
더 웃긴건 피해자로 분류받는 내가 아빠 신고 안하고 알콜이랑 정신질환 치료만 받게 해달라고 해서 아빠 감방 안감 심지어 가정법원으로 가게 해달라고 해서 아빠 격리조치 이딴거 없음
4
이름없음
2021/09/26 08:12:13
ID : a5XAry6jhcM
0
잘모르겠다... 걍 아빠가 지팔자지꼰인데 걍 불쌍하기도 하고 병신같기도 하고
5
이름없음
2021/09/26 08:12:59
ID : a5XAry6jhcM
0
엄마한테 두고봐라라고 한거 하나도 안 무섭다.. 그렇게 복수를 잘한 인간이면 이렇게 살진 않았지
6
이름없음
2021/09/26 08:14:06
ID : a5XAry6jhcM
0
아빠가 자기인생 잘 살았으면 이런일도 없고.. 걍 난 이제 아빠가 죽인다고 칼 들이밀어도 조금 많이 무섭겠지만 덤덤하게 받아들일거 같아
7
이름없음
2021/09/26 08:15:23
ID : a5XAry6jhcM
0
어제 하루종일 깨어있으면서 새벽녘에 내내 생각했어 엄마가 진짜 칼에 찔리면 어떡하지? 날 찌르면? 아빠도 자살하면 어떡해? 엄마 찌르고 아빠 자살하면? 이런 생각이 막 들더라
8
이름없음
2021/09/26 08:16:54
ID : a5XAry6jhcM
0
걍 칼에 찔리는것보다 엄마 죽는게 더 무섭더라 걍 아빠가 ㅅㅂ 죽어야지 ㅈ같은인생 할때마다 요즘들어서 난 30대에 죽어야지 이소리 내가 했단말이야
9
이름없음
2021/09/26 08:19:17
ID : a5XAry6jhcM
0
그 소리하면 엄청 뭐라고 하는데 걍 죽는다고 내 앞에서 자살하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했던 말인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렇게 좋은 대학 갈거 같지도 않고 좋은 돈많은 직장에 취업하고 연인만들어서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걍 웹툰보고 게임하고 그런 삶인데 딱히 엄청 의미 있는 삶도 아니고 죽어도 걍 무난할거 같아서
10
이름없음
2021/09/26 08:20:52
ID : a5XAry6jhcM
0
아빠가 날 찔러죽여도 평탄할거 같다. 엄마 죽는게 난 더 무서워 보호소에서도 무서워서 죽을거 같았는데 엄마 옆에 자고 있고 걍 난 잠 안자고 소설같은거 보고 현실도피했거든 그러니까 살거 같더라 차라리 엄마 죽는게 난 더 무서울거 같더라
11
이름없음
2021/09/26 08:21:50
ID : a5XAry6jhcM
0
순간적으로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 돌아가시면 나 아마 자살할거 같더라 그런 인생인데 딱히 의미도 없는거 끌고갈 필요없고 어쨋든 인생 거지 같은데도 미련없는게 편하더라
12
이름없음
2021/09/26 08:23:12
ID : a5XAry6jhcM
0
내가 기안84 별로 안 좋아해 태어난김에 사는 남자라고 불려서 인생은 의미있는거고 태어났음 뭘 성취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난 기안84 싫어했는데 이젠 내가 더 기안 84보다 의미없는 삶 살아갈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1/09/26 15:15:31
ID : a5XAry6jhcM
0
아빠랑 대화했는데 존나 진정 안되고 울면서 애기했다..
레스 작성
3레스가진자를 혐오하는 게 맞을까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1
2레스남자 스토리 차단 이유 뭐야?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3레스사기치는거 존니 햔타옴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7레스얼굴 예쁜 사람들 정말 부럽지 않니
2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3레스사진들 싹 다 날라가본적 있는 레더 있니?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2레스그만 살고 싶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2레스위장염 진짜 고통스럽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2레스유리멘탈 키배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9레스펑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13레스중학생 때로 돌아가고싶다
1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13레스» 경찰서 다녀왔는데 현타온다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11레스무기력에 단기적으로 좋은 거 없을까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9레스그곳 털이 번개맨 같아!!!!!!!!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13레스말싸움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13레스사랑하는 사람을 닮아버렸어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6레스내가 잘못한걸까?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4레스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2레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5레스가족의 죽음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10레스온몸에 근육이 없는 느낌이야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