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난 후회 안 해 (1)
3.내가 선 넘은건가 (6)
4.나 이거 정상이야? (3)
5.난 솔직히 내 친가쪽 가족이 정말 싫어. 내가 나쁜걸까 (3)
6.왜 어른들은 사과를 하지 않을까 (6)
7.여잔데 성욕이 너무 강해,, (6)
8.너무 힘들어 토할 거 같아 (1)
9.내가 내 몸 관리하는데 돈 쓰는게 잘못된거야? (2)
10.사람이랑 대화하는게 너무 싫어... (3)
11.성인인데 그네 타고싶다ㅠㅠ (8)
12.시험 좆된 것 같다 (12)
13.같은 과 남자동기 (펑!) (4)
14.출생순위별 성격 뇌절하는 친구 (9)
15.엄마한테 정신과 가고 싶다고 말했어 ( 글 길어 ) (2)
16.내 잘못이야? (2)
17.나 이거 뭐지 (3)
18.이거 나만 기분 나쁘냐 (4)
19.진짜 하루에도 열댓번씩 마음이 오락가락한다 (1)
20.현관 비밀번호 말하는 어른들 (7)
1
이름없음
2021/09/27 02:42:28
ID : eMklbeE2mnx
0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어른들 중에 현관 비밀번호 아파트 복도에서 말 하는 사람들 있어?
대체 왜 그러는거야? 진짜 짜증나 죽겠어. 어머니가 비밀번호 ㅇㅇㅇㅇ으로 바꾸니 안심이다 라며 크게 말 하시는데 진짜 짜증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겨우 참았어. 또 비번 바꿔야해 진짜 짜증나.
가뜩이나 이전에 살던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어서 도어락 초기화 다 시키고 겨우 비번 바꿨는데 그걸 또 복도에서 크게 말씀하시네. 진짜 내 어머니지만 이럴때는 너무 짜증나서 미칠것 같아.
지금 집 아니고 아까 아파트 나오는데 밑에 현관에 전에 살던 사람 자전거 있었어가지고 지금 너무 불안하고 찝찝해.
다행히도 짐을 아직 갖다 놓은게 아니라서 훔쳐갈건 없는데 화장실 쓴 흔적이 있어서 들락날락 하는거 아닌지 의심스러워서 불안하다..
집에 가면 다시 초기화 하고 비번 바꿔야겠다. 대체 이 짓을 몇번이나 하는거야...
2
이름없음
2021/09/27 02:55:48
ID : e6jbeJWnWmN
0
진짜 도둑 안맞아본 분들 다 그러시더라...
우리집은 어렸을때 도둑 여러번 들어서 나 고딩 되기 전까진 집 열쇠도 안주셨음. 고딩때 이제 도어락으로 바꾸고 비번 가족들 단톡방에만 공유했고 우리집이랑 전혀 연관없는 번호임
근데 막 친구집 가는데 친구 부모님 마주쳤더니 자기 짐 들고 있어서 손이 없으니까 나한테 비번 ㅇㅇㅇㅇ눌러서 문좀 열어달라고 하셔가지고 엄청 놀랐음
경우도 없이 친한 친구라고 내가 막 들어가면 어쩌시려구... 그럴일은 없지만...
3
이름없음
2021/09/27 02:57:20
ID : e6jbeJWnWmN
0
사실 나도 친구랑 친구 동생한테 자취방 비번 알려줬지만 둘다 진짜 20년 가까이 친구고 내일이고 모레고 만나니까 그러는거지...
복도고 옆집에 다 들리게 말하는건 진짜 안전불감증이 뭔지 알려주는 것 같음 약간 범죄 영화 도입부...
4
이름없음
2021/09/27 03:01:49
ID : eMklbeE2mnx
0
그냥 너무 짜증나 멍청해.. 마트에서 직원이 나한테 불쾌할 정도로 노려보며 물건 강매하길래 안산다고 거절하는데 옆에서 마트 직원 도와서 물건 사자고 그래.. 보험 팔러 오는 지인 거절 못해서 쓸모없는 보험 계속 가입하고 그걸로 수천만원 손해보고 결국 그 보험 아줌마 내가 욕해서 쫓아내고 씨발. 이전에 집에 살던 사람들 지인이었는데 짐을 방 한가득 무기한으로 맡아달라고 하길래 그걸 또 그러라고 하는걸 내가 거절해서 짐 빼라고 하고..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다 개 짜증나고 케어할 사람 나밖에 없는거도 짜증나고 덕분에 서울로 취직할 생각은 이전에 접었고 원하는 직종 회사들이 서울 경기도에 밖에 없는데 그래서 그 직종 포기하고. 씨발 혼자 두면 사기꾼들 노리기 딱 좋은 호구스타일이라 집을 떠나지 못한다 씨발 얼마나 더 포기하고 살아야해
5
이름없음
2021/09/27 03:09:19
ID : e6jbeJWnWmN
0
그정도면 스레주 어머님이 너무 무신경 하신것 같음
그런거에 스레주가 너무 책임감 느끼지 말았으면 좋겠다
뒷바라지 안해줄거라고 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책임지라고 한소리 하고 스레주 취업하고 싶은 지역에서 자취하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또 쉽지는 않겠지고... 잘 판단 할 수 있음 좋겠다
그래도 스레주는 강단 있는 성격인것 같아서 다행이네
6
이름없음
2021/09/27 03:15:08
ID : eMklbeE2mnx
0
그 사람들이 짐을 집에서 빼서 집 현관 앞을 3주나 막아뒀었는데.. 내가 지켜보다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되려 너무 악하게 굴지 말라며 나를 욕하더라. 나는 진 빼면서 집 지키는건데.. 악하다 하니까 내가 이 짓을 왜 하는거지 싶더라. 말이 안 통해..
7
이름없음
2021/09/27 03:26:15
ID : eMklbeE2mnx
0
들어줘서 고마워.. 원하는 직업이 수도권에만 있어서 언젠가는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 지금은 준비단계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되면 몇 년 안에 어머니도 일 정리하시고 올라오시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그때 쯤이면 은퇴하실 나이라..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라 곁에 사람이 없어서ㅠ 어머니는 성격이 너무 물러서 많이 당하고 사셨어. 조금만 성격이 강단있어도 걱정없을건데 그냥 타고나신 성격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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